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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 턴

[ 양장 ]
서유미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1월 02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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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딩, 턴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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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1월 02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28*188*20mm
ISBN13 9791162202531
ISBN10 11622025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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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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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백화점으로 대표되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화려한 올가미에 얽혀 자유롭지 못한 인간들을 이야기한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2007년 제5회 문학수첩작가상을, 서른 살을 지나서도 여전히 철들지 못하고 무엇 하나 정해진 바 없이 방황해야만 하는 서른셋 여자의 일상을 그린 『쿨하게 한걸음』으로 2007년 제1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집 『당분간 인간』...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그녀는 백화점으로 대표되는 자본주의 시스템의 화려한 올가미에 얽혀 자유롭지 못한 인간들을 이야기한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2007년 제5회 문학수첩작가상을, 서른 살을 지나서도 여전히 철들지 못하고 무엇 하나 정해진 바 없이 방황해야만 하는 서른셋 여자의 일상을 그린 『쿨하게 한걸음』으로 2007년 제1회 창비장편소설상을 수상하였다. 소설집 『당분간 인간』,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장편소설 『판타스틱 개미지옥』, 『쿨하게 한걸음』, 『당신의 몬스터』, 『끝의 시작』, 『틈』, 『홀딩, 턴』을 썼다.

2007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이 세상에서 나 하나 건사하며 사는 것도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결혼도 하고 늦은 나이에 아이도 낳았다. 가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내가 이 세계와 인간에 대해 어떤 이야기, 문장을 보탠다는 것이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아름다운 것, 완전한 것, 의미가 깊은 것들은 이미 어떤 상태로 완성되어 있는 것 같다. 나는 다만 그 부스러기, 그림자에 대해 적어보려 이렇게 저렇게 애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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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51

줄거리

4월의 일요일 오후, 결혼 5년 차의 지원과 영진이 테이블에 앉아 헤어짐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사람 앞에 놓인 뜨겁고 달콤한 코코아는 식어만 가고, 마주 앉아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하루의 시름을 덜어내던 테이블 위에는 헤어짐에 대한 고민만 얼룩처럼 남는다. 둘 사이에 ‘이혼’을 고민하게 되자, 지원은 영진과의 첫 만남부터 시작된 사랑의 과정을 돌아보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추천평

춤을 추는 두 사람을 상상한다. 홀딩, 잠깐 정지하며 서로를 붙잡았다가 턴, 회전하는 동작. 한 사람과 한 사람이 서로를 잡았다가 빙그르 도는 순간, 그 사이에는 무엇이 있을까? 방금 전, 있다가 사라진 것은 무엇일까? 서유미의 소설 『홀딩, 턴』은 그 틈새를 섬세하고 아프게 파고든다. 파국을 앞둔 부부에게도 사랑으로 반짝이던 순간들이 존재했음을, 사랑으로 지었던 건축물이 무너졌다고 해서 오직 폐허만이 남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이제 알게 되었다.
정이현(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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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홀딩, 턴 / 서유미
평점8점 | a*****9 | 2018-01-31 | 신고

'이별에 대한 소설을 구상했는데 쓰고 보니 사랑 이야기가 되었다."

 

「사랑의 인사」는 결혼식이 시작되기 전에 홀과 신부 대기실에서 흐르던 음악이라…

 "그런데 30분 내내 「사랑의 인사」가 흘러나오는 거야. 아, 결혼생활이 이렇다는 거구나. 

 제일 좋아하는 시디를 한 장 고른 다음 평생 들어야 하는 거구나."  

 

때마다 철마다 유행하는 노래를 품기를 반복하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하나 골라 듣는다. 하루, 이틀 무던히도 듣기를 반복하다, 어느순간 테이프가 늘어난 것처럼 노래가 한 마디 한 마디 끊기기를 반복하다 결국은 꺼져버렸다. 그들의 결혼생활은 늘어난 테이프 어느 부분에 닿아있었다.「라붐」에서 들려오는「리얼리티」속 첫사랑의 달달함, 결혼의 시작을 알렸던「사랑의 인사」의 연주곡이 끝난 뒤, 집에는 침묵만이 흘렀다. 두 사람의 침묵이 만들어 낸 냉기만이 집안을 머물렀을 뿐, 어떠한 온기도 느껴지지 않았다. 결국 애써 고른 테이블에 마주앉아, 쌓아놨던 감정의 고리를 풀어내듯  그렇게 결혼에 대한 ,'끝'에 대해 마주해가고 있었다. 

 

단조로운 삶에 대한 지루함과 연애에 대한 그리움이 겹쳐져 시작하게 된 스윙댄스, 고등학교 시절 겪었던 포크댄스에 대한 아련한 추억, 같이 춤을 췄던 남학생에게 전하지 못했던, 리본에 단단히 매어진 쪽지처럼 지원의 기억 어딘가에 감춰져 있던 청춘과 연애의 이미지가 불현듯 꺼내졌다. 서로 다른 환경, 이름도 직업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로지 두 손을 맞잡고 춤을 춘다. 이미 노래는 시작되었다. '진'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영진, '닉네임조차 자기 이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 별로 궁금하지 않았던 사람'이 봄밤의 정취와 함께 그녀에게 다가왔다. 

 

전혀 궁금하지 않았던, 있는지 조차 몰랐던 누군가의 존재가 불현듯 그 사람만 보이게 될 때, 그 사람의 행동과 몸짓에 따라 내 눈이 함께 움직일 때, 그 사람의 말 한마디에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흔들리며 사랑이라는 배에 몸을 싣는다. 설레는 마음을 한 가득 안고,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어디에 정착할지 알지 못한 채 출렁이는 파도에 기대어 유랑을 시작한다. 술에 취했던 건지, 봄밤의 정취에 취했던 건지, 갑작스러운 영진의 고백에, 맞잡은 커다란 손에서 느껴졌던 뜨거운 온기가 더해져 그녀의 배가 그를 향해 가기 시작했다. '영원히 유랑할 것 같던 배가 결혼이라는 대륙으로 방향을 돌리는 순간이었다.'  

 

'결혼'이라는 대륙에 정박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결혼에 대해 서서히 물들어가고 있었다. 서로다른 색으로 물들어가는 동안, 그들의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 아름다웠던 색의 향연은 타인의 색에 대한 미움, 증오, 배신이 더해져 얼룩져가고 있었으며, 다시는 깨끗한 도화지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서로가 알게 되었을 때 '끝'이 시작되었다. 더이상 그의 든든한 어깨가 보이지 않았으며, 그의 손길도 마음도 느끼려 하지 않았다. 상대방의 날선 말에 생채기가 나 아물어지지 않을 정도에 이르렀고, '5년 전에 결혼하기로 결정했던 것처럼 헤어지는 일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결혼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살면서 행복해지려고 했던 거라면 이혼에 대한 고민도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당사자인 두 사람이 그렇게 하는게 좋겠다고 합의 하는 순간 타당한 일이 된다.   p.147

매주 토요일에 만나 춤연습을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를 반복했던 그날이, 이혼에 대해 각자의 삶을 분리하는 데 필요한 협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은은한 원목의 따뜻함을 간직한 채 온기 가득했던 테이블은 그들의 날선 감정을 묵묵히 받아내는 그저 그런 존재가 되어갔다. 몇 날 며칠을 고민하며 새로산 집, 영원히 쓸 것처럼 예쁜 게 꾸민 인테리어, 애써 고른 가구들을 둘로 쪼깨듯 각자의 것으로 분리시켜갔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는 세탁의 시간을 지나는 것 같았다. 코스의 어디쯤에서 물이 차기를 기다렸다가 그 과정을 지나면 다음코스로 넘어간다. 유쾌한 기분이라고 할 순 없지만 더 나빠질 건 없다는 생각으로 몸의 힘을 뺀다. 지금은 거품이 일지만 다음 코스, 그 다음 코스를 지나면 결국 세제가 씻겨 내려갈 거라는 사실에 몸을 맡긴다. 어떤 일이든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지나가리라는 믿음이 필요한 때가 있다.  p 114

서로는 각자의 감정에 충실한 채, 반복되는 다툼과 깊어가는 감정의 골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후, 담담히 자신과 마주하였다. 그때 그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무엇이 달라졌을까? 하지만 그때의 내가 온전히 '나 자신'이었기에 그것은 그들의 관계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결국 그들은 마주잡은 두 손을 풀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턴'하며 나아갔다.처음 춤을 추고 마주잡았던 두 손을 풀며 만남의 시작을 알렸던 것 처럼..

 

두 사람의 시작이, 두 손을 마주잡았던 그 순간이, '그 반짝이던 순간'이 너무나 달콤해서 '설마, 설마'하며 읽고 또 읽다 책을 덮었다. 드라마의 뻔한 이야기처럼 저러다 다시 반짝이던 그 순간으로 다시 두 손을 꼭 잡지는 않을까. 두 사람의 감정싸움에 서로가 상처가 난 걸 보면서도 어떤 해피엔딩을 바랬을까?  '이별에 대한 소설을 구상했는데, 쓰고보니 사랑이야기였다.'라는 작가의 말이 공감이 갔다. 이건 처음부터 이별이야기였다. 하지만 그러기엔 두 사람의 만남과 사랑이 너무나도 달콤해서 사랑이야기인줄 착각했다. 그래서 다시 무너진 그 관계를 회복하진 않을까, 반짝이던 그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애써 고른 테이블에 생활의 얼룩이 지듯 사랑은 쉽게 변형되고

 감정 앞에서 자주 초라해지며, 관계에 대한 회의는 곰팡이처럼 번져나간다.'

 

너무나도 잘 안다고 생각했던 상대방이 전혀 모르는 낯선 '타인'처럼 느껴질 때, 다른 사람에게는 관대했던 그 마음이, 왜 그 또는 그녀에게만은 유독 날선 잣대를 드리우는 건지, 얼굴조차 보기 싫을 만큼 권태로움이 마음 속에서 수차례 반복되다 일상의 어느 한 면인냥 스미듯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되풀이 하듯 '결혼'이라는 굴레안에 쳇바퀴 돌듯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평생을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을 두 남녀가 '결혼'이라는 대륙에 정박해 각자의 삶에 스며든다는 것, 결혼이라는 제도 아래 재단된 남녀의 역할갈등, 이혼에 대한 현실의 시선, 눈앞에 닥친 현실의 문제까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 서로 간의 의견차이가 눈덩이처럼 가슴속에서 커져 서로를 짓눌러올 때,, 이 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아이가 없었다면, 있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까. 

 

결혼, 만남과 헤어짐, 이혼, 두 사람의 감정과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되어 그들의 선택이 내가 생각했던 해피엔딩은 아니었을지라도, 그들에게 있어서 각자의 해피엔딩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그것 또한 결혼의 또다른 얼굴일테니. 그냥 이 정도의 생각까지만. 사실 '이혼'이란 주제를 생각해보지도, 결혼생활에 있어서 어떤 얼굴로 마주할지 모르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깊이있게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다. 소설의 결론에 대해서도 내 감정과 가치관으로 이렇다 저렇다 하기에는 너무나 복잡 미묘한 감정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사소한 다툼과, 결혼이란 무게가 지우는 남녀간의 역할갈등, 현실의 문제들이 와닿았고, 설레었던 만남의 시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줘서, 그 반짝이던 순간이 있었음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앞으로 결혼생활에 있어서 반짝이기도 하고, 선반에 쌓인 먼지처럼 감정이 케케묵어 생활의 얼룩처럼 지워지지 않을 때도 있을 수 있다는 것, 결혼의 또다른 얼굴을 마주해본 신선한 이야기였다.  

 

 

영화의 몇 장면과 가을날 오후의 포크댄스에 대해 얘기하면서 지원은 잘 우러난 차 한잔을 마시는 기분이 되었다. 지나온 어떤 순간, 인상적인 장면을 꺼내 후후 불어 맛볼 수 있다는 건 인생이 베푼 행운임에 틀림없다. 그런 면에서 인생에는 언제든 뜨거운 물을 부은 뒤 우려먹을 수 있는 티백이 필요하다. 청춘이라 명명할 수 있는 장면과 따뜻했던 눈 맞춤, 짜릿했던 키스, 온몸과 마음이 살아 있다고 느꼈던 순간이 고스란히 담긴 티백이어야 한다. 몸이 힘들고 마음이 가라앉을 때 그것들로 우려낸 차를 마시며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고 이 삶이 완전히 실패하지 않았으며 사랑의 한복판에 서있던 시절도 있었다는 걸 깨달으면 기운을 얻을 수 있다.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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