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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었고 모든 일이 있었던

제프리 무어 저/정영목 | 푸른숲 | 2010년 08월 30일 | 원제 : Red-Rose Chain (2002) 리뷰 총점7.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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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었고 모든 일이 있었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632g | 140*210*30mm
ISBN13 9788971848432
ISBN10 89718484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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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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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숨이 멎을 만큼 유혹적이며 혁신적인 소설가”, “‘현대의 히어로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프리 무어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토론토 대학과 파리 소르본 대학, 오타와 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몬트리올 대학 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술과 영화, 무용 등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책의 한 페이지로부터 시작된 운명에 대한 로맨틱한 탐험... “숨이 멎을 만큼 유혹적이며 혁신적인 소설가”, “‘현대의 히어로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 작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프리 무어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토론토 대학과 파리 소르본 대학, 오타와 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몬트리올 대학 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술과 영화, 무용 등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책의 한 페이지로부터 시작된 운명에 대한 로맨틱한 탐험을 그린 데뷔작 『아무 일도 없었고, 모든 일이 있었던』은 캐나다,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헝가리와 발리 등을 여행하며 10여 년에 걸쳐 완성되었으며, 2000년 커먼웰스 상과 국제 커먼웰스 상을 수상했고, QSPELL 문학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이후 2004년 발표한 두 번째 소설 『메모리 아티스트The Memory Artists』는 캐나다 작가협회 최고작품상을 수상했고, 로저스 작가상, 선버스트 상, 휴 맥레넌 상, 워즈워스 상 등의 후보에 올랐다. 두 소설 모두 2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고, 영화화될 예정이다. 그는 2010년 4월 세 번째 소설 『소멸 클럽The Extinction Club』을 출간했으며, 현재 몬트리올과 퀘백의 발 모랭을 오가며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이 있고, 옮긴 책으로 『클레이의 다리』 『바르도의 링컨』 『로드』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새버스의 극장』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울분』 『포트노이의 불평』 『바다』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현재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 『완전한 번역에서 완전한 언어로』 『소설이 국경을 건너는 방법』이 있고, 옮긴 책으로 『클레이의 다리』 『바르도의 링컨』 『로드』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새버스의 극장』 『미국의 목가』 『에브리맨』 『울분』 『포트노이의 불평』 『바다』 『하느님 이 아이를 도우소서』 『달려라, 토끼』 등이 있다. 『로드』로 제3회 유영번역상을, 『유럽 문화사』로 제53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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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웃음의 백과사전’에 등재될 만한 책이다. 로미오도 우리의 주인공 제러미보다는 덜 격정적이고 덜 무모하며 음유시인 시라노도 그보다는 덜 절절하고 덜 심금을 울리며,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에드몽 단테스도 그만큼 신출귀몰 이리 번쩍 저리 번쩍 나타날 수는 없다. 사랑에 빠진 세기의 주인공 중에서 미신적인 것, 멍청한 것, 어처구니없는 것으로는 첫손에 꼽히는 포르노 숭배자 겸 이성애자인 자신감 제로의 가짜 학위 소지자 제러미 다브낭 교수가 지독히 똑똑한 급진적 페미니스트 레즈비언이자 끔찍한 아픔이 있는 검은 여신인 밀레나와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이 사랑에는 운명이 개입해 있다. 그렇다면 운명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 각자가 그 대답을 찾아간다.
허풍선이 남작급에 해당되는 노인 제라드에게는 ‘우리가 함께 창조한 일종의 공연, 오랜 세월에 걸쳐 형태가 잡혀가는 시’가 운명이고, 밀레나에게는 ‘그저 미신에 맡겨두듯이 삶을 내버려둘 수 없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운명적인 것이다. 그렇다면 제러미와 독자들에게 운명이란? 운명적인 사랑이란 무엇일까?
우리 중 아무도 자기 인생의 한 페이지를 찢어낼 수는 없다. ‘책의 한 페이지를 찢어낼 수는 없지만…….’ 그렇다면? 이 순간 속으로 살짝 대답하는 그 뒷문장에 운명의 비밀이 담겨 있다.
정혜윤(『그들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의 저자)
이 소설에서 무엇보다도 반짝이는 것은 웃음과 눈물이 부딪히는 순간 번득이는 절묘한 빛이다. 특히 웃음은 이 작품을 빼어난 희비극으로 끌어올려주는 일등공신이다. 슬랩스틱에서부터 교묘한 말장난에 이르기까지 웃음의 온갖 요소들을 두루 만나며 방 안을 뒹굴 수 있으니, 특히 웃음을 잃은 지 오래된 이웃들에게 권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게다가 이 웃음은 눈물과 등을 맞대고 있어 따뜻한 위로가 되기까지 하므로.
정영목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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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제러미, 허상 속에 세워지고 허상 속으로 사그라드는 이방인.
평점6점 | YES마니아 : 로얄 e***h | 2010-09-16 | 신고

이 책이 참으로 읽기 어려웠던 책이라는 점을 먼저 밝히고 싶다. 가장 큰 이유는 비속어의 연속이다. 책을 읽을 때 비속어가 나오는 것을 유연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주 보수적인 성향의 독자로서 이 점은 정말 힘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기 어려웠던 또 하나의 이유는 분명 원어로 읽었다면 유쾌하게 웃었을 많은 말장난들이 번역과 더불어 그 유머와 비꼼과 재치를 상실한 탓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 원제를 오랫동안 바라보았다. 'Red-Rose Chain', 붉은 장미의 사슬, 그 문장을 통해 나는 이 책이 문학과 관련될 것이라고 짐작했고 그 짐작은 맞았다. 세잌스피어와 그 동시대 작가들, 혹은 다른 작가들의 문구가 난무하는 이 책은 어찌 보면 사람을 혼돈속으로 몰고 간다.

 

그 혼돈 속에서 중심축이 되기도 하고 혼돈의 주체가 되기도 하는 것은 주인공 제러미다. 마치 모래 위에 지어진 집과 같은 발 밑이 꺼질 듯한 위태로움을 가지고 있는 그는 몽환 속에 사로잡혀있다. 그것은 오디세우스와도 같으나 몽환이 현실과 얽히면서 주체와 객체가 모두 본인에 속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마치 조이스의 소설을 읽는 듯한 시간의 감각과 진실과 거짓을 모호하게 버무렸다는 느낌을 받았다.

 

오디세우스가 하나의 세상을 여행하듯, 블룸이 더블린을 배회하듯 제러미는 페이지에 얽혀 그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영국에서 캐나다를 관통하는 그 여행에서 제러미는 밀레나를 만나고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의 연적에 대해 분노와 광기를 품는다. 그리고 자신 속으로 빠져든다. 그에게 보이는 것은 모두 맹목적인 것이 되고 마는 것, 핑계를 대어 페이지에 대입시키는 것, 그래서 정열적인 붉은 장미의 사슬은 어쩌면 하나의 페이지가 연결한 모든 것, 아니 연결한다고 믿은 제러미가 은연중에 매여있기를 바란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마력이 있는 그 장미의 사슬은 제러미를 편집증적으로 몰고간다. 끊고자 마음먹는다면 강철도 아닌데 끊지 못할 것은 없건만 그저 순종적으로 오히려 자신을 더 얽어매는 것이 제러미의 의지다. 아마 그래서 제러미의 허상과 망상과 현실 속에 좀 더 잘 몰입할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제러미와 대척되는 것은 밀레나다. 나는 이 책에서 두 사람의 사랑만큼 대조를 이루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둘은 너무도 다르면서 같다. 감추고 있는 것들, 상처입은 자와 상처를 만드는 자, 남자와 여자,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현실을 보는 자와 현실을 기만하는 자, 내가 잘못 파악한 것일지도 모르나 밀레나와 제러미는 그와 같다. 더불어 사랑에 빠져버린 어리숙하고 하나의 목적에만 매달리는 제러미라면 더 할 나위 없이 밀레나와 반대편에 선다. 그러나 그 둘은 현실에서 디디고 설 공간이 적다는 하나의 공통점을 보여준다. 그래서 그 둘의 사랑은 위태하면서도 끊어지지 않는 그 무엇으로 연결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허상 속에 현실이 있고, 기만 속에 진실이 있는 이 이야기의 끝을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여전히 제러미는 현실 속으로 떠오르지 못한 것 같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룬 사랑은 어디까지 견고할 것이며, 결코 특별한 것은 없었으되 모든 것이 있었던, 말로 표현 못할 그들의 일상이 어떻게 전개될 지 보여지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가늠할 수 없는 두 사람의 사고 속에 그들에게 남은 것과 남겨진 것, 그들이 공유한 것과 공유할 수 없는 것, 그들이 회피한 것과 직시해야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며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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