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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하라 마리 | 마음산책 | 2009년 07월 01일 | 원제 : 旅行者の朝食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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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93g | 153*224*20mm
ISBN13 9788960900585
ISBN10 896090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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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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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요네하라 마리 (Yonehara Mari,よねはら まり,米原 万里)
작가 한마디 사람을 고향과 이어주는 끈에는 참으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위대한 문화, 웅대한 국민, 명예로운 역사, 그러나 고향에서 뻗어 나온 가장 질긴 끈은 영혼에 닿아 있다. 아니, 위(胃)에 닿아 있다. 이렇게 되면 끈이 아니라 밧줄이요, 억센 동아줄이다. 고종석은 『여자들』에서 요네하라 마리를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그녀의 책들이 보여주는 다감함, 날렵함, 섬세함, 유머감각 따위는, 여느 문필가가 쉽게 다다를 수 없는 경지에 있다. 나는 요네하라 마리의 충성스러운 독자다. 생전에 한 번 만나봤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숭배자이기도 하다.” 195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러시아어 동시통역가, 에세이스트, 소설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1960~... 고종석은 『여자들』에서 요네하라 마리를 다음과 같이 평가한다.“그녀의 책들이 보여주는 다감함, 날렵함, 섬세함, 유머감각 따위는, 여느 문필가가 쉽게 다다를 수 없는 경지에 있다. 나는 요네하라 마리의 충성스러운 독자다. 생전에 한 번 만나봤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숭배자이기도 하다.”

195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러시아어 동시통역가, 에세이스트, 소설가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1960~64년에 프라하의 소비에트 학교에서 수학했다. 도쿄외국어대학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러시아어·러시아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에 설립된 러시아통역협회에서 초대사무국장을 맡았고, 95~97년에는 회장에 역임했다. 1992년 <일본여성방송인간담회SJ상>을 수상한 이래, 95년 『헤픈 미녀냐, 정숙한 추녀냐』로 제46회 <요미우리 문학상>, 1997년 『마녀의 한 다스』로 제13회 <고단샤 에세이상>, 2002년 『프라하의 소녀시대』로 제33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2003년 『올리가 몰리소브나의 반어법』으로 제13회 <분카무라 두마고상>을 수상했다. 2006년 5월 25일 향년 56세에 난소암으로 별세했다.

『프라하의 소녀시대』『마녀의 한 다스』『대단한 책』『미녀냐 추녀냐』『올가의 반어법』『인간 수컷은 필요 없어』『미식견문록』『문화편력기』『발명 마니아』『팬티 인문학』『교양노트』『차이와 사이』『러시아 통신』『속담 인류학』 『언어 감각 기르기』등이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 이현진
일본 조치대학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 사회학연구과 석사를 거쳐 데즈카야마대학 인문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프라하의 소녀시대』 『남자들에게』 『침묵하는 소수』 『이탈리아에서 온 편지』 등이 있다. 『박찬욱의 몽타주』를 일본어로 번역(キネマ旬報社, 2007년 출간)하기도 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 입니다.
씨앗 (halla@maumsan.com) | 2009-07-01
이 책을 편집하기 시작했을 때, 든 첫 번째 감정은 '배고프다'였다. 가뜩이나 한 식탐하기로 유명해 '식탐대실'이라는 별명까지 얻어서 좀 자제하려 했지만,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아, 초밥 먹고 싶어' '아, 만주 먹고 싶어' 메뉴가 파노라마처럼 돌아가고, 눈동자가 이글거리기 시작했다. 대식가 집안에서 태어나기도 했고, 그 자신이 대식가이자 미식가이기도 한 요네하라 마리 여사의 글이니만큼, 이 책에는 엄청 다양한 음식들이 나온다. 당연히 묘사 또한 먹음직스럽고. 심지어 이 책을 보다 보면 마리 여사가 먹어봤다는 '곰의 왼발'도 시도해볼 수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단순히 맛난 음식이 좌라락 나오기만 했다면 이 책은 여느 맛 기행 책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요네하라 여사가 매력적인 것은 자신이 먹어본 음식의 기원, 역사, 문화를 손수 추적하는 집요한 '인문정신'의 소유자라는 점이다. 예를 들면 사과를 이야기하면서 성서 속의 사과, 신화 속의 사과, 희곡 속의 사과 등을 파헤치고, 그래서 인류는 사과에 어떤 이야기와 의미를 담아왔는지 살피는 식이다. 거기에 곁다리로 들어간 본인과 가족의 식생활에 대한 내력은 배꼽을 잡게 한다. 예를 들면 이런 구절에서 나는 쓰러졌다.

어느 날 쓰레기를 모아서 뜰의 구덩이에 쏟아 넣고 보니 쓰레기더미 속에 노란색 무언가가가 보일 듯 말듯 한다. 이상한 예감이 들어 쑤시개로 쓰레기 속을 헤집어 노란색 덩어리를 확인했다. 억울하고 비참해서 어느새 눈물이 그칠 줄 모르고 넘쳐 나온다. (...) “엄마, 너무해요! 왜 숨겼어요.” 그 다음은 목이 메어 말이 안 나온다. "아유, 들켰네. 미안 미안. 어젯밤에 손님에 사 오신 건 데 마리도 유리도 잠이 들어서 어른들끼리 먹어버렸어. 그렇게 울지 마라.” 내가 울고 있는 동안 동생도 옆에 와 그 이유를 알게 되자 분해서 같이 엉엉 울었다. (본문에서)

이 '노란 덩어리'는 바나나다ㅜ 마리 여사는 이 일화에서 시작해 '바나나 가격'과 '세계화'의 연관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나는 그녀가 이토록 일상적인 음식이라는 시작해서 역사까지 훑을 수 있다는 것에 감동했다. '인문정신'이라는 말이 거창할지라도 나는 이 말을 고집하련다! 유머러스하면서도 진지한 이 인문주의자에게 많은 독자들이 반하길!

책 속으로

--- p.243,「삼촌의 유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요네하라 마리의 책들이 보여주는 다감함, 날렵함, 섬세함, 유머감각 따위는, 요컨대 ‘에스프리’는, 여느 문필가가 쉽게 다다를 수 없는 경지에 있다. 나는 요네하라 마리의 충성스러운 독자다. 생전에 한번 만나봤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숭배자이기도 하다.
고종석 (저널리스트)
‘요네하라 마리 컬렉션’에 한 권을 더 추가하게 됐다. ‘프라하 생활’이나 ‘통역사 생활’에 더하여 이번에는 이 재치 넘치고 다정다감한 문필가가 자신의 ‘식생활’을 다루었다. 속담과 유머에 대한 책도 낸 만큼 놀랍진 않다. 하지만 그녀가 튼튼한 위를 가진 ‘냠냠공주’이기도 했다는 건 이번에 알았다. 자신을 ‘먹기 위해 사는 타입’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단한 식도락가나 푸드파이터는 아니다. 일용할 빵과 감자와 무와 양배추, 그리고 보드카 따위에 대한 그녀의 애정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 게 마음에 든다. ‘읽기 위해 사는 타입’인 나로선 ‘먹는 것과 산다는 것’에 대한 이 유머러스한 성찰의 기록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서가에 바로 올려놓는다.
이현우 (『로쟈의 인문학 서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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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미식견문록 - 요네하라 마리
평점8점 | p*****l | 2009-07-25 | 신고

먹는다는 것. 이 ‘먹는다’는 행위는 살아 숨 쉬는 모든 존재에게 해당되는 가장 본능적인 행위이며 또한 가장 즐거운 행위이다. 언제부터인가 ‘맛집’이라는 신조어와 함께 맛있는 음식점, 소문난 카페 등을 일부러 찾아다니며 즐기는 행위가 유행처럼 번졌고 이제는 보편화되었다. 먹는다는 행위는 더 이상 먹기만을 위한, 배를 채우기 위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행위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이를 즐기는 것이 하나의 놀이로, 여가활동으로 내지는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을 두고 사회학적, 심리학적 분석은 가능할지 몰라도 삶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이나 통찰을 촉발시킨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요네하라 마리의 <미식견문록>은 오랜 외국 생활과 러시아어 동시통역사라는 직업적 특성, 낯선 문화적 경험들을 바탕으로 먹음의 행위와 음식이라는 소재를 통해 유머러스하지만 삶에 대한,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가능케 한다. <미식견문록>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챕터를 꼽자면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취하는 태도를 통해서 그 사람의 성향을 가늠하고 추측한 ‘미지의 음식과 성향’이라는 챕터이다. 1985년 러시아의 사회주의 개혁 이데올로기를 칭하는 페레스트로이카perestroika가 시작될 무렵 개혁을 추진하던 진영에서도 가장 보수적이었던 리가초프(실상은 고르바초프의 개혁에 대항했던 인물로)는 회나 초밥은 물론 굴이나 조개 심지어 익힌 생선이나 튀김 등 익숙하지 않은 일본 음식은 결코 입에도 대지 않았다고 한다. 그에 반해 러시아의 개혁과 개방, 러시아의 공산 통치 종말의 서막을 알렸던 고르바초프는 회나 초밥에는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일본 요리 중 튀기거나 익힌 생선, 샤브샤브나 스키야키는 대단히 즐겼다고 한다. 그리고 개혁과 개방을 넘어 아예 러시아를 붕괴시키는데 일조한 옐친은 회, 초밥, 낫토, 참새구이 심지어 재미로 점점 희한한 음식을 내오던 주최 측이 어이없어할 정도로 어떤 음식이건 흥미롭게 먹었다고 한다. 이 에피소드는 낯선 음식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정치적 측면에서의 성향이 정비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이 이야기가 절대적인 진리이거나 과학적 사실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낯선 음식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통해 그 사람의 본질이 보수적인지 혁신적인지를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저자의 상상력과 통찰력은 참으로 흥미로운 발상임에 분명하다.

 

사람을 고향과 이어주는 끈에는 참으로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그러나 고향에서 뻗어 나온 가장 질긴 끈은 영혼에 닿아 있다. 아니, 위胃에 닿아 있다. 이렇게 되면 끈이 아니라 밧줄이요, 억센 동아줄이다. (미식견문록 중에서, 111p)

당장 내일부터 단 한 끼도 쌀밥을 먹게 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제부터 김치를 먹지 못하게 된다면? 러시아인들에게 보드카를 금지 시킨다면? 프랑스인들로부터 바게트를 몰수한다면? 감자가 더 이상 재배되지 않는다면? 모르긴 몰라도 사람들은 미치거나 슬퍼하거나 배고프거나 심지어 죽어갈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는 먹고 마신다. 따분할 정도의 이 일상적인 행위는 사실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요네하리 마리가 <미식견문록>을 집필하게 된 원동력 그 저변에 있는 것은 바로 ‘그리움’이다. 어린 시절에 대한, 부모님과 가족에 대한 그리고 고향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그녀는 그리움을 원천으로 먹는다는 것이, 음식이라는 것이 육신은 물론 인간 영혼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또한 얼마나 소중한 요소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하루살이는 사실 이름처럼 하루만 사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성충이 되기까지 애벌레로 약 2년간을 살고 성충이 되고나서는 짧으면 단 몇 시간을, 길면 일주일정도 산다고 하니까. 하지만 대다수의 성충이 된 하루살이는 정말이지 짧은 시간을 살다가 죽는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루살이의 삶이 짧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단적으로 설명한다면 그것은 바로 성충이 되는 그 순간부터 하루살이의 입이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입이 퇴화되어 버린다는 것. 그래서 더 이상 영양을 섭취할 수 없게 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알을 낳는데 사용하고는 그토록 짧은 하루살이의 삶을 살다가 가는 것이다. 먹는다는 것이 때론 곤욕이 되기도 하고 일이 될 때도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먹는다는 것은 몹시 즐거운 행위이며 동시에 참으로 감사해야 하는, 참으로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행위임을 먹음의 매순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미식견문록>의 저자 요네하라 마리는 오랜 타국 생활을 통해 이러한 진리를 몸소 체험했기에 소소한 이야기들 가운데 진정성과 진실한 울림이 묻어나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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