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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대로 산다는 것

구겐하임 문학상 작가 앤 라모트의 행복론

앤 라모트 | 청림출판 | 2008년 11월 05일 | 원제 : Traveling Mercies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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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대로 산다는 것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54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7633
ISBN10 8935207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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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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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에서 ‘대중의 작가’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앤 라모트는 195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뇌암으로 죽어 가는 아버지를 위해 쓴 자전적 소설 『힘겨운 웃음(Hard Laughter)』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족, 사회, 종교,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의 소설과 에세이를 써왔다. 1985년 구겐하임 문학상을 받았으며, 2010년 캘리포니아 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에서 ‘대중의 작가’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앤 라모트는 1954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뇌암으로 죽어 가는 아버지를 위해 쓴 자전적 소설 『힘겨운 웃음(Hard Laughter)』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족, 사회, 종교,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의 소설과 에세이를 써왔다. 1985년 구겐하임 문학상을 받았으며, 2010년 캘리포니아 박물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프리다 리 목은 그녀의 작가 인생을 그린 다큐멘터리 「애니와 함께 새들처럼(Bird by Bird with Annie)」을 발표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대중 강연가이자 사회운동가로 사람들과 교감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국내 출간된 『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가벼운 삶의 기쁨』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 『플랜 B』를 비롯해, 『어쨌거나 할렐루야(Hallelujah Anyway)』 『사용 설명서(Operating Instructions)』 『불완전한 새들(Imperfect Birds)』 등이 있다.
역자 : 이은주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외국계 은행 및 교직 등을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이별수업』『남자』『150살까지 살 수 있을까』『고마워요 친절한 윌리씨』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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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에필로그 나의 행복한 인생 “조건 없는 사랑”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생을 긍정하는 태도… 라모트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독자를 크게 웃고 울리는 신선한 감각의 인간애와 뛰어난 세부 묘사로 본문을 가득 채운다. -〈피플〉

라모트는 환희와 참상, 활기와 슬픔을 구별하지 않고 존재의 세세한 부분들을 있는 그대로 음미하고 이해한 다음, 지면에 진솔하게 쏟아놓는 이야기꾼이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웃기고 따뜻하고 영리하다. 독자의 가슴에 남는 것은 라모트의 다정함과 너그러움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활력이 넘치며 매혹적이다. 폭소를 유발하는 재담과 가슴을 비트는 신랄함을 넘나든다. -〈시카고 트리뷴〉

유쾌하고 감동적이다. -〈하퍼스 바자〉

라모트의 트레이드마크인 솔직함과 건방진 말투와 기개가 자유자재로 구사되어 있다…. 슬픔과 두려움과 분노의 심연, 기쁨과 평화와 각성의 극치를 아우르는 그녀의 이야기는 실로 매혹적이다. -〈내슈빌 북페이지〉

이 책을 한 권의 책으로 생각지 말라. 한밤중에 걸려와 당신을 깨우는 일련의 전화로 생각하라….당신의 가슴에 응어리진 몇몇 문제들에 묘하게 들어맞는 열쇠를 제공하는 고백록이다. -〈보스턴 피닉스〉

J. D. 샐린저 소설의 화자만큼 믿음직스럽고도 익살맞은 화법으로 독자들을 끌어 들인다…. 책을 내려놓기가 단짝 친구와의 전화 통화를 끝내는 것처럼 아쉬우리라. -〈오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먼〉

라모트를 아는 것은 기쁨이다. 그녀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마음을 연다. 그것이 마약 중독에서 벗어나는 과정이거나 세상을 뜬 친구들을 추모하는 일이든 가리지 않는다. 그녀에게는 자신을 굽힐 줄 아는 유익하고 교훈적인 재능이 있다.
-〈타임스 피카윤〉

이 책이 지닌 제일 진실한 서약은 저자가 자신의 불확실성을 꿋꿋이 수용하는 방식이다. 그녀에게 신을 믿는 것은 문제의 해답보다는 문제를 다루는 방법을 찾는 것과 더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 -〈뉴스데이〉

이 책은 온실 속 화초 같은 이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 또한 그러하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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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마음가는대로 산다는 것
평점8점 | w*******1 | 2008-12-07 | 신고

요즘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 중의 하나는 삶이 참 녹녹치 않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없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는지. 그런 와중에 이 책, '마음가는대로 산다는 것'이 나의 눈에 띄었다.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 여성이 그려진 표지가 무척 따뜻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제목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읽기 전에는 이 책이 자기계발서일 것이라 추측했다. 마음가는대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일 줄 알았다. 그런데 읽다보니 저자의 삶을 담은 글이었다.

 

어린시절 그녀는 사랑에 목말랐다. 친구의 어머니를 보며 자신의 어머니와 비교해보는 경험쯤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음직하지만 그녀는 친구의 어머니를 통하여 부러움을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결핍된 사랑을 채워나갔다. 햇볕 쨍쨍한 바위에 달라붙은 도마뱀들처럼 친구 엄마의 사랑을 쬐었다는 그녀의 고백은 그녀의 마음을 생생하게 전해주었다. 커가면서 그녀가 접하는 술과 마약, 불륜, 낙태 이야기에 나는 쉽게 공감은 가지 않았지만 어머니와 아버지의 이혼, 떨어져 사는 가족들 사이에서 느껴지는 마음의 공허함을 그것들로 채워나가게 된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았다.

 

그녀가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교회에 나와 사람들과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은 무척 인상적이었다. 구원이란 예수님이 전당포 주인에게  '내가 저 여인의 자리를 대신 맡겠소. 그녀를 도로 내보내 주시오."라고 말하며 전당포 선반 위에 먼지가 뽀얗게 않도록 방치돼 있는 그녀를 내보내 주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 신부님의 말씀은 그녀뿐만 아니라 크리스천인 나에게도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말씀대로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 위해서 애쓰는 그녀의 모습, 어려운 순간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흔히 사람들은 겉모습이나 행동만을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 중요한 것은 그 바탕인 것 같다.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가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나타내 주는 것은 아닐까? 그녀가 술과 마약을 벗삼아 하루하루를 견뎌나가는 모습을 통하여 내가 가졌던 그녀에 대한 인상이 어쩌면 나의 무척 오만하고 교만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그녀에게 가졌던 나의 섣부른 판단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녀가 미혼모로 아이 샘을 기르게 되는 과정에서 나는 그녀가 삶에 빛을 얻었다는 느낌을 가졌다. 아이를 기르는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곤 한다. 아이를 기르는 일은 무척 힘들지만 천국과도 같은 기쁨을 준다고. 나는 그녀가 샘을 통하여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삶을 선물받았다고 생각한다. 비록 가정통신문을 제대로 읽지 않아서 데려갈 시간을 놓치기도 하고, 다른 엄마들처럼 맛있는 쿠키와 컵케이크를 만들어 친구들을 초대하지는 못했다 할지라도 그녀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보면 그래도 열심히 부모의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그녀와 아들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간히 전하고 있다. 마치 친구에게 '나는 말이야, 내가 아는 사람이 말이야~' 라고 이야기하듯 독자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친근하게 해나가는 그녀의 글을 통하여 독자는 한 명의 지인을 만난 느낌을 가질 것이다.  그녀의 일생이 따뜻함보다는 차가움에 가까웠다고 생각하면서도 책을 읽고 나니 내 가슴 속에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아마 그녀의 삶은 내가 보았던 것보다 훨씬 따뜻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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