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9,000원 |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절판
발행일 | 2008년 04월 01일 |
---|---|
쪽수, 무게, 크기 | 176쪽 | 518g | 175*248*20mm |
ISBN13 | 9788937844478 |
ISBN10 | 8937844478 |
얼리리더를 위한 6월의 책 : 리유저블컵 3종 세트 증정
2024년 06월 01일 ~ 2024년 06월 30일
상시
제목:헤라 클레스
어느 한 신전에서 제우스와 헤라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 이름은 헤라클레스!! 무척힘이셌죠. 그런데 하이데스라는 죽음의 신이 세상을 정복하기위해 운명의 여신에게 말을 합니다. 바로 과거와 지금 미래까지 아는 운명의 여신들에게 미래 자신이 제우스를 죽이고 세상을 정복할 수 있겠냐구요. 운명의 여신들은 알려줄 수 없다고 하지만 하이데스가 칭찬으로 그들을 구슬려 미래를 보니 제우스의 아들 헤라클레스에 의해 하이데스의 꿈은 산산 조각 난다는군요. 하이데스는 알겠다고 하면서 집으로 갑니다. 하이데스의 집은 땅굴인데요. 그곳은 아주 어둡고 해 한줌 않들엉오는 곳이였답니다. 죽음의 신인 만큼 그에 맞게 집을 선택한것 같습니다. 하이데스는 헤라클레스를 죽이기 위해 궁리하다 먼저 죽는존재로 만들기위해 그의 종 페인과 페닉한테 임무를 주었습니다. 죽는존재로 만드는 약을 주면서 헤라클레스를 잡아서 약을 먹으라는 것이죠. 그래서 그임무를 위해 헤라 클레스를 잡았습니다. 그에겐 단짝친구 페가소스라는 말이있었는데 그땐밤이라 그들은 모두 자고 있었죠 페인이 먼저 데려오고 페닉이 먹였는데.. 그때 저만치서 말소리가 들려와 딱 한 방울이 떨어져서 못매기고 다시 튀게됬죠 왜냐 임무를 완수하지못했으니 말이죠.. 한편 제우스와 그아내 헤라는 아기가없어진것을 알고 크게울며 페가 소스도 슬퍼했죠. 다시 헤라클레스는 다행이도 그 한방울을 않먹어서 힘은 그대로 였습니다. 또 그곳은 인간세계였습니다. 그래도 그는 다른 엄마아바를 만나 청년이됩니다. 커서 헤라클레스는 자신에대한 의문이생겼습니다. 부모님과 전혀 닮지않았고 힘도 되게 세고... 그래서 헤라크레스는 의문을 풀기위해 부모님에게 말합니다. 부모님도 이제 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헤라클레스.. 너는 양자라고요 도 다시 신을 상징하는 메달을 보여주며 너는신의 아들이라고 말합니다. 헤라클레스는 놀라며 아버지께 간다고 말하고 그 집을 말합니다. 그 부모님은 슬펐지만 그만큼 사랑했기에 헤라클레스를 보내주었습니다. 한편 헤라클레스는 신전에가서 아버지 제우스를 만나지만 제우스는 슬퍼하며 말했습니다. "죽은존재가 된 넌 인간이 된것이다. 그런 너는.... 신전에 있을 수 없다. " 라며 말하면서 헤라클레스는 어떻해해야하냐고 물었습니다. 제우스는 다시 말을 했습니다. "나로써는 아무 수가 없구나. 아!! 그렇다면 영웅이되어라!! 세상이 인정하는..그럴려면 저 산에 가 필이라는 애에게 스승이 되어달라고 해라. 그는 최고의 자니까."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또 말하는데...페가소스를 주면서 "이 말 너의 단짝친구다 생각나니???" 라고 말하면서 페가소스와 영웅이 되기위해 나섰습니다. 먼저 필을 찾아서 열심히 열정을 담아 수련을 하고 마을에서 힘을 잘 조절을 못해서 사고뭉치로 불리운것을 고치기 위해 마을로 갑니다. 마침 산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클레스는 이때다 싶어 얼른 달려가서 구해주었습니다. 한편, 하이데스가 헤라클레스가 죽은줄알았는데 살아난것을 알아서 페닉과 페인에게 불을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클레스를 죽여야한다는 마음으로 온갖 괴물을 보냈건만 클레스는 다 물리치고 게다가 그만큼 힘은 더세지고 영웅이되었습니다. 하이데스는 화가나서 페인과 페닉한테 화풀이를 하다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건... 클레스의 약점을 찾는것이지요. 약점은 바로 사랑입이다. 하이데스가 좋아하고도 하인인 멕을 클레스가 좋아하는것이죠. 하이데스는 크게 기뻐하며 제우스를 무찌를 날을 확인하고 마무리한뒤 헤라클레스에게 갔습니다. 그러면서 약속을 했습니다. 먼저 멕을 인질로 잡아서 자기와의 약속을 않지키면 멕을 죽인다고요, 클레스는 어쩔수 없이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건 바로1일간 힘의능력을 무효화하는것이고 그것에는 멕이 절대로 아무상처도 위험에 처하지않게요. 다시 약속을 한 하이데스는 기분나쁘게 웃으며 갔습니다. 그리고는 이제 시작했습니다. 제우스를 치고 세상을 지배하기위해요 먼저 타이탄들을 불렀습니다. 타이탄들은 제우스가 봉인한 괴물입니다. 그걸로 복수심을 불태워서 봉인을 풀어서 신과 대결을 합니다. 한편 헤라클레스는 마을에서 타이탄들의 습격으로 달려가지만 힘이없어 어쩔수 없게 됩니다. 그때 한 기둥이 멕에게 떨어져서 클레스가 그것을 바쳤습니다. 근데 갑자기 힘이 세졌습니다. 월레의 힘이 돌아온거죠 그이유는 멕을 위험에 처함으로써 약속이 무효화 된것이죠. 클레스는 화가나서 먼저 페가소스를 타고 타이탄들을 무찌르고 신전으로가 하이데스에게 죽을뻔한 아버지 제우스와 다른 신을 구합니다. 제우스는 고비에서 벗어나 하이데스에게 번개를 뽑아 능숙하게 명중시켜서 맞춥니다. 하이데스는 죽고 행복하게 끝나지만 멕이 있었습니다. 하이데스가 그에게 저주를 주어 죽게되는것이죠 클레스는 그대신 죽게됩니다. 이로써 운명의 여신들이 클레스의 생명의 줄을 자르려 합니다.. 스윽,,, "싹뚝" "어 않잘리네???" 그래요 진정한 영웅이된 헤라클레스는 신이 된겁니다. 하지만 그는 사랑을 택했습니다. 멕과 인간세계에서 결혼하고 함께 행복하게 지냅니다...//먼저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정말정말 재밌었다. 또 역시 세상에는 사랑이 젤인것 이란것을 알았다. 신인 클레스는 사랑을택함으로써 신의 역할을 버렸으니까.... 그리고 "그는 사랑을 택했습니다. 멕과 인간세계에서 결혼하고 함께 행복하게 지냅니다"이라는 글귀가 매우 좋았다. ^^ 그다음으로는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역시 멕과 결혼을 하겠지만 신자리에서 같이 있을것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인물 중에 나는 단연 헤라클레스를 좋아한다. 힘세고, 신중의 신인 ‘제우스’의 아들인 헤라클레스는 나 같은 소년들의 우상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고 나자 헤라클레스는 그저 ‘힘만 세고 머리가 텅텅 빈 무식한 거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몇 가지만 빼고 모든 관문을 자기 힘으로 통과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우게이아스 왕의 외양간을 청소할 때 주인공 수잔의 힘을 빌린다. 어떤 사람들은 외양간 청소가 별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아우게이아스 왕의 외양간은 건강하고 바위만한 삼천 마리의 소가 모두 편안하게 들어가 있어도 넉넉하게 남을 정도로 넓고 삼년 동안 물 한번 뿌리지 않아서 들어가면 숨을 쉬지 못할 만한 곳이다. 그런 곳을 수잔의 지혜로 하루 만에 반짝반짝 빛이 나게 닦아 놓은 것이다. 내가 헤라클레스를 다시 보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그의 안 좋은 성격이다. 수잔의 도움으로 그 힘든 일을 쉽게 하게 되었는데 자기 힘으로 한 일이라며 수잔을 모르는 척 하고 그 흔한 동전 한 닢 주지 않고 오히려 수잔이 보여 준 동전을 빼앗은 헤라클레스를 보고 천하에서 제일가는 ‘짠돌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그였으면 너무 고마워하고 돈을 주거나 나에게 소중한 물건을 주었을 것이다. 역시 신화나 지어 낸 이야기는 주인공을 너무 치켜세우는 것 같다. 물론 작가의 상상이지만 나 는 헤라클레스가 진짜 있었다면 이 책과 같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12과문 모두 도움을 받아 통과했을 것이다. 같은 책을 읽어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느낀 것이 달라서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끼리 재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나도 한 번 친구들과 책을 읽고 책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 보고 싶다. 상상의 나라는 넓기 때문에 좁은 머리보다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상상은 내 창고 인 것 같다.
1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