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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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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이순원 장편소설

[ 양장 ]
이순원 | 뿔(웅진문학에디션) | 2007년 10월 12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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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71893
ISBN10 890107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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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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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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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중에서
내가 태어나고 자란 시골집에 커다란 밤나무 한 그루가 서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백 년 전쯤 할아버지가 심은 나무입니다. 할아버지는 밤나무 외에도 평생 참으로 많은 나무를 심었습니다. 가을마다 수백 접의 감이 열리고, 자두나무와 앵두나무, 석류나무가 울타리를 대신했습니다.
할아버지와 그 나무는 내게 사람과 나무가 오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될 수 있으며, 한 그루의 나무가 우리 인생의 큰 스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런 나무와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할아버지와 나무에게, 그리고 진정 나무를 사랑하고, 나무와 이야기하며, 나무를 친구로 여기는 이 세상의 친구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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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기다림 그리고 닮아가는 것
평점10점 | b****o | 2007-11-21 | 신고
 큰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던 해 남편은 은행 열매 서너 개를 화분에 심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은행열매도 떡잎을 내밀었고 줄기를 뻗어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아들의 이름을 붙인 은행나무는 13살, 아들의 나이를 함께 먹고 흐르는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습니다. 당시 아파트 생활을 하였던지라 땅에 심지 못하고 화분 속에 가두어 두었던 게 내내 미안하고 안쓰러운데 아직도 정착할 땅을 찾아주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노년까지 평생을 기거할 마당 넓은 집을 마련하는 날 자유롭게 해주겠노라 다짐만 할 뿐, 좁디좁은 화분 속에서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나이만 먹는군요. 

 

 동화 같은 소설 "나무"에서 할아버지나무가 손자나무에게 들려주던 이야기가 목에 걸린 듯 남아있는 이유도 미안함 때문이겠지요. 바람처럼 새처럼 나래를 펴고 세상을 여행하고 싶어 하는 손자나무에게 할아버지나무는 두 가지 방법을 제시했지요. 작은 화분 속에서 사람이 주는 물을 먹고 자라야하는 모습과, 넓은 땅 모든 곳에 자유롭게 뿌리를 내리며 스스로 양분을 흡수해 자라나야 하는 모습을. 나는 후자를 택하였습니다. 세상의 여러 곳을 눈에 담으며 견문을 넓힌다하더라도 사람의 손길만 기다리며 목마름을 채워야하는 삶이, 비록 고난 속에 방치되어 육신에 상처를 입을지라도 묵묵하게 제자리를 지키며 자연의 일부가 되어가는 삶, 일부가 되어 자연이 전하는 세상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삶을. 내 아들나무에게 미안할 수밖에 없는, 우리네 인생사를 대변하는 듯한 할아버지나무의 백여 년 연륜이 그대로 묻어나는 우리가 선택해야 할 삶의 길이 아니겠는지요.

 

 아, 나는 모든 식물은 떡잎부터 피우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할아버지나무가 손자밤나무에게 되새김 시키던 뿌리 속 자신의 몸이며 아비였던 밤 껍질을 만져보게 하기 전에는 말이지요.

 "풀이든 나무든 대개의 씨앗들은 떡잎부터 올라온 다음 뿌리를 내리지. 작은 솔 씨를 심어도, 그보다 큰 호박씨나 감 씨를 심어도 그렇단다. 그런데 우리 밤은 먼저 뿌리부터 내리기 시작한단다. 그리고 그 뿌리에서 줄기가 올라오는 거야. 그러니 처음부터 다른 나무보다 뿌리가 든든할 수밖에 없는 거지."

 "첫해에 뿌리와 줄기를 뻗어 나무 모양을 갖춘 다음에도 씨밤이 썩지 않고 땅속에 그대로 있단다. 그러다 다음해 줄기가 더 크게 자라야 할 때 껍질만 남기곤 자기 몸의 영양을 다 내주는 거야."

 

 부모가 자식을 낳고 정성을 다해 기르는, 내어주고 다 내어주어도 부족한 부모의 마음이 나무도 다르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지켜보며 힘이 되어주다 결국은 스스로 거름이 되는 가늠할 길 없는 부모의 마음. 이순원님의 나무는 백여 년을 살아온 할아버지나무와 여덟 살 손자나무의 이야기만이 아닌 우리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생명의 존귀함, 이 세상 모든 생명들의 어버이 그들의 무한한 사랑의 마음,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자연과의 조화. 나무는 우리에게 말합니다, 인내와 기다림을. 부모라는 이름의 거름으로 태어난 자신을 한순간의 호기로 함부로 여기지 않기를, 충분히 익히고 익혀 튼실한 열매로 거듭나기를...... . 손자밤나무가 당장의 열매에 욕심을 부려 뿌리와 줄기를 상하게 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내어준 할아버지나무의 팔 한쪽의 의미를 새겨본다면 우리는 인내라는 쓰디쓴 약을 기꺼이 마셔야 합니다.

 

 할아버지나무는 주변의 모든 나무들에서 순리를 가르쳐 주고자 합니다. 춘설의 아픔을 이겨내면서 꽃을 피워내는 매화나무의 강인함을, 감나무, 자두나무, 앵두나무, 석류나무, 호두나무 등등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더욱 깊고 따뜻해지기를 염원합니다. 남보다 느리지만 때를 기다려 자신을 피워내는 대추나무의 참된 인내심에선 기다림의 미덕을 강조합니다. 손자나무가 하잘것없어 하며 무시했던 작은 냉이꽃의 자생력은 외모만으로 상대를 판단하는 우리에게 일침을 가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없어서는 안 될 닥나무가 산업의 발전으로 무기력하게 제 모습을 잃어가는 일도 기억해야 할 부분입니다. 손자나무가 알아가는 삶의 진리만큼 내 안에서는 부끄러움이 커져만 간다는 걸 알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할아버지나무와 우정을 나누었던 그 사람에게선 어려운 시절 바위처럼 꿋꿋하게 가정을 지켜온 아버지들을 보여줍니다. 요즘세대에게서 찾아보기 힘든 성실과 인내, 사랑과 따뜻함, 그리고 나눔. 그와 나무는 서로의 영혼으로 교류를 하며 믿음을 전해줍니다. 문득 나무사랑이 깊은 남편을 떠올려 봅니다. 내 남편도 나무에게 손길을 나눌 때마다 "나무" 속의 그처럼 대화를 나눌까하고. 어쩜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를 대할때 마다 빛이 나던 눈동자를 생각해보면 말이지요.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면 한그루 나무이어도 좋으리라 꿈꾸었던 날도 있었지만 아직 나는 내 남편만큼, 소설 속 그만큼 나무를 알지 못하고 아낌도 애정도 부족합니다. 다만 이 한 권의 책이 전해준 감흥을 나무에게로 옮겨 두고두고 사랑해주는 일이라면 자신 있노라 말 할 수 있다는 정도로......

 

 할아버지나무가 한해의 모진 고난을 다 이겨낸 손자나무에게 내일을 맏깁니다. 할아버지나무가 그랬던 것처럼 첫 열매를 그의 손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손자나무가 백여 년을 올곧게 서서 사람과, 세상과, 자연과 함께 하기를 바람 함으로 말이지요. 

 "산 위의 참나무가 들판을 내려다보면서 자기 짐작에 왠지 흉년이 들 것 같은 해는 일부러 꽃을 많이 피워 열매를 잔뜩 맺고, 풍년이 들 것 같은 해는 꽃을 적게 피워 열매도 적게 맺는다는 게야."

 "들농사 흉년이 들면 아무래도 사람이고 짐승이고 먹을 것이 부족할 거 아니냐? 그럴 때 제 몸의 도토리라도 풍년이 들게 해서 산 식구와 들 식구의 부족한 식량을 채워 주었던 거지."

 

 한자리에 오래 서 있다 보면 나무도 자기가 서 있는 산과 산의 마음을 닮아 가는 거라던 할아버지나무의 가르침을 내 가슴에도 담아봅니다. 내가 사는 세상을 늘 아름답게 바라보고 좋은 일로만 채우려하는 마음으로 생활한다면 나 또한 아름다운 사람이 되지 않겠는지요. 참나무가 나눔 한 따뜻한 마음을 진실일까 픽션일까를 따지기 전에 그 의미를 먼저 헤아리고 내 것으로 만든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손자나무가 함께 할 이 세상도 늘 따뜻한 온기로 넘쳐나지 않을까요. 나무이었음을, 나무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걸 참 좋아했던 할아버지나무의 세상으로의 갈무리가 더 없이 평안했음을 기억한다면 말이지요. 영원한 잠길에서 조용히 되뇌이던 할아버지나무의 입엣말처럼 그렇게...... .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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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이순원, <나무>(뿔, 2007) - 나무, 그리고 인간
평점8점 | w*******r | 2007-11-05 | 신고
 

프롤로그 


 몇 년 전 사정이 생겨, 잠시 이사를 갔던 주택에는 꽤 묵직한 감나무와 대추나무가 자리하고 있었다. 가을에 이사를 가서 겨울에 다시 이사를 나왔던 터라, 머릿속에는 이층에서 손에 잡힐 듯했던 탐스럽고 반들반들했던 열매들만이 한두 컷 정도 저장되어 있을 뿐이다. 초가을 햇살에 반짝이던 잎들과 열매들을 달고 있던 그 나무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읽었던 책이 이순원의 <나무>(뿔, 2007)이다.


 망각이라는 화로의 잿더미 속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알밤같은 책이었다. 눈이 팽팽 돌 정도로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고달팠던 마음을 보듬어준 고마운 책이었다. 할아버지 밤나무와 손자 밤나무의 대화를 통해 깨닫게 되는 삶의 의미는 진솔하고, 울림이 있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겪게 되는 나무들의 생장 과정은, 독자들의 삶에 또 다른 씨밤처럼 자양분이 되어 새로운 뿌리를 뻗고 잎과 가지를 내겠지. 그 뿐일까? 꽃피우며 열매 또한 맺게 될 것이다.



봄 - 꽃피우는 순간에도 겸손하라


 모든 일에 때가 있음은 자연의 섭리다. 잎보다 꽃을 먼저 피워내는 나무들, 작고 앙증맞은 꽃들의 하늘거림, 야들야들한 연두색 잎과 그 잎을 스쳐가는 간지러운 봄바람. 꽃과 나무들은 피어나고 자람에 오만함이 없다. 저마다 때를 맞추어 자신에게 주어진 본분을 다할 뿐. 또한,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이 오기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줄 안다.



여름 - 모든 열매를 지킬 수 없다면 무리하지 말고 놓아라


 지리한 비가 계속되고, 큰 바람도 지나간다. 꽃이 진 자리에 맺어진 열매들은 꽉 쥐고 있지 않으면 비나 바람에 떨어지기 십상이다. 작은 나무의 의욕적인 생장과 열매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눈물겹다. 하지만, 다 쥐고 갈 수는 없는 법.

 또한, 할아버지 나무의 희생은 우리네 삶에서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단단해서 더 든든한 부모님의 손등과도 같은 마음.



가을 -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라


 어려운 시간들을 잘 이겨내 아람이 벌어진 밤들이 나무의 양분과 햇빛의 도움을 얻어 반짝거린다. 가을볕에 껍질 속의 알밤은 빛을 발하고 그 빛을 줍는 이의 볼 역시 엷은 밤빛으로 물들어 있다. 밤나무의 그윽하게 굽어보는 시선과 밤과 사람의 조우.  



겨울 - 다음을 위해 늘 준비하라


 다음 시간을 위한 휴식은 나무에게도 인간에게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다음 해를 준비하며 꽃과 열매 맺을 자리를 마련해놓고 드는 휴식은 달콤하기만 하다. 또 다른 세계에서 자신을 심어준 그 사람을 만나러 가는 할아버지 나무의 운명 역시 휴식이다. 



에필로그


 자연과 접점이 적은 사람들에게, 너무 바빠서 주위의 나무도 둘러볼 겨를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대추나무가 가장 늦게 잎이 나는지,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꽃이 피는지도 몰랐던 내게 이 책은 다시금 주위의 나무들을 둘러보게 했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에게도 더없이 좋을 듯하다.


 삶과 현상에 관한 깊은 성찰을 가지지만, 이를 쉽게 풀어낼 수 있는 것은 순전히 소설가 이순원의 감탄스러운 힘이다. 사람이 나무가 될 수 없으므로, 사람의 입장에서 나무를 이해하는 모습으로 비춰진 것은 어쩔 수 없는 한계지만, 작가의 세계관이 들어간 나무들의 세계는 충분히 따뜻하고 매력적이며 인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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