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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

뉴스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에 대하여

김성준 | 청림출판 | 2016년 01월 12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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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말하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54g | 145*210*30mm
ISBN13 9788935210534
ISBN10 89352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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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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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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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SBS 공채 1기 기자, 現 정치부장, [SBS 8 뉴스] 前 앵커. [SBS 8 뉴스]를 통해 메인 앵커로 잘 알려진 김성준의 본래 업(業)은 ‘방송기자’다. 1991년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딛고 지금까지 약 25년간 국내외의 수많은 취재 현장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보도국 기자, 앵커로서 뉴스를 전해왔다. 1991년에 SBS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사회부(1991~1994년), 정치부(1994~1998년, 200... SBS 공채 1기 기자, 現 정치부장, [SBS 8 뉴스] 前 앵커. [SBS 8 뉴스]를 통해 메인 앵커로 잘 알려진 김성준의 본래 업(業)은 ‘방송기자’다. 1991년 언론계에 첫 발을 내딛고 지금까지 약 25년간 국내외의 수많은 취재 현장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보도국 기자, 앵커로서 뉴스를 전해왔다. 1991년에 SBS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사회부(1991~1994년), 정치부(1994~1998년, 2001~2004년), 경제부(1998~2000년)를 거쳐 미국 워싱턴 특파원(2004~2007년)을 지냈으며, 이후 정치부에서 청와대 출입기자(2007~2009년)로 활동했다.1999년 주말 [나이트라인] 앵커를 시작으로 아침 종합 뉴스 프로그램 [모닝와이드](2002~2004년, 2009~2011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약 4년간 [SBS 8 뉴스] 메인 앵커를 맡았으며, 2013년 한국방송대상 개인상 앵커부문 상을 수상했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 학사,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에서 겸임교수로 가르쳤으며, 페이스북 ‘SBS 뉴스 김성준 기자의 창’을 통해 뉴스와 세상에 관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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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기자가 떠난 현장은 위험하다

1991년 막내 기자 시절부터 국내외의 수많은 취재 현장을 누빈 경험을 비롯해 메인 앵커로서 무거운 책임을 지고 뉴스를 전하던 순간까지 저자가 마음속으로 되뇐 것은 ‘기자는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사람’이라는 자부심이었다. 달리 말하면, 언론인에게는 세상을 더 낫게 만드는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새로운 취재를 위한 원동력이 되고, “정치가 못하면 언론이 할 수밖에” 없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1991년 저자는 첫 리포트인 ‘내곡동 무허가 비닐하우스 화재 사건’을 취재한 후, 집을 잃은 장애인 가족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사람들을 목격하면서 뉴스의 영향력을 실감했다고 한다. 그 후 언론이 사회 곳곳에 관심을 두고, 소외된 약자의 삶을 돌아보며, 권력을 향한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을 때 일어난 크고 작은 변화를 경험했다.

2012년 메인 앵커 시절에는 시민단체의 트위터 사연을 계기로 ‘시설 아동의 급식비 실태’를 부각시킴으로써 정치에서 외면당한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취재 보도는 수많은 사람들의 더 큰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불러일으켰다.

그렇다고 모든 취재의 결과가 항상 희망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저자는 종종 “희망이 없는 취재” 앞에서 좌절할 때가 있다고 한다. 많은 언론인이 “세상의 그늘진 구석에서 국가, 사회, 주변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한 사람들”을 찾아내 보도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세상이 변하지 않을 때는 “역부족이란 좌절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때로는 속보 경쟁에서 이기거나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뉴스를 말하는 것이 중요하게 평가될 수도 있다. 이처럼 희망 없는 취재가 반복되고 자괴감이 들면 기자로서의 일을 게을리 하게 되고, 특히 재난재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갈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희망이 없는 취재라도 멈추지 말고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기자가 현장에 있어야만 책임자들이 문제 수습과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세상의 부조리가 쉽게 기지개를 펴지 못하도록 감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자라면 “비극의 피해자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데 그들에게 “누군가 내 옆에 있다는 위로”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부정을 고발하고 뉴스로 사회문제를 밝혀낸다 해도 똑같은 사건은 또다시 일어나 사람들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고, 불안과 혼란을 일으키며, 좌절과 포기를 부추길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그 모든 상황을 더욱 쉽게 만들도록 내버려두는 것과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하여 저자는 CNN 앵커 앤더슨 쿠퍼의 멘트를 인용해 말한다. “기자가 떠난 현장에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말은 거꾸로 하면 기자는 단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중이 위험에 노출되는 걸 막을 수 있다는 뜻이다.”

보고 싶은 뉴스 vs. 봐야 하는 뉴스

또한 저자는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뉴스 vs. 봐야 하는 뉴스’의 딜레마 역시 언론의 숙명임을 밝히면서, 아무리 뉴스 경쟁이 치열하더라도 정작 중요한 것을 놓쳐선 안 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뉴스 시청률 하락에 대한 걱정, 시청자들이 심각한 뉴스보다 가벼운 뉴스를 선호한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얘기다. 그리하여 “신나는 올림픽 축제 중이지만” 극적인 금메달 소식보다 사람들이 알아야 할 뉴스,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한 뉴스는 결국 시청자들의 인정을 받았다.

- 소치 올림픽 우리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애타게 꿈꾸던 금메달을 드디어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오늘 이 소식을 톱으로 전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선수들과 비슷한 또래, 이제 막 꽃피우려는 젊은 생명들이 어젯밤에 터무니없는 이유로 스러졌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꿈은 뭐였을까요? (2014년 2월 18일 오프닝 멘트, 본문 42쪽)

- 신나는 올림픽 축제 중이지만 드릴 말씀은 드려야겠습니다. 파업 중인 SJM사의 용역업체 폭력 사태 한번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아직도 폭력으로 근로자들을 두드려 패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니요. 철저하게 수사해야 합니다. (2012년 7월 31일 클로징 멘트, 본문 45쪽)

그런가 하면 뉴스를 만드는 기자에게 요구되는 역할이 모순적인 사건을 일으키기도 한다. 2014년 메인 앵커로서 세월호 침몰 사고를 전한 저자는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를 취재했던 막내 기자 시절을 떠올리며 언론인으로서 못 다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한다. 1994년 참사 현장의 슬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무학여고 학생에게 던졌던 자신의 질문이 오히려 정신적 폭력이 될 수 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는 고백이다. 이는 다른 이의 잘못에 대한 지적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솔직한 반성으로 그 울림이 더욱 깊다.

- 돋보이는 리포트를 만들어 빛 좀 보는 걸 지상 목표로 삼은 만 3년차 사회부 기자였던 나는 당황하는 학생들을 헤집고 카메라 기자와 함께 교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짝을 잃은 학생 앞에서 생각했다. ‘인터뷰는 질문이 중요해. 슬프죠? 이런 질문은 삼류야. 어떤 질문을 해야 이 아이 눈에서 눈물이 쏟아질까?’ (본문 166쪽)

- 관심을 끄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했던 질문이 피해자 가족과 인터뷰에 응한 여학생에게 정신적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걸 1994년의 어린 기자는 이해하지 못했다. 어쩌면 그 시절 우리 기자들 상당수가 그랬는지 모른다. (본문 167쪽)

이처럼 취재 과정이나 생방송 리포트 중에 실수도 많고 언제나 완벽할 수만은 없는 것이 언론인의 또 다른 모습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후회와 반성의 힘으로 한 발 더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 또한 그것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다고 강조한다. 함께하는 조직 구성원, 언론인들의 소신과 변화에 대한 도전의식은 물론, 시청자들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공정성과 객관성의 가면

김성준 기자의 뉴스 클로징 멘트는 대중의 환호를 받기도 했지만, 일각에서는 개인의 주관이 개입된 멘트로 중립을 지켜야 할 앵커의 역할에서 벗어났다는 지적을 제기하기도 했다. 때문에 저자는 일부 집단으로부터 ‘종북 앵커’, ‘좌파 좀비 앵커’와 같은 터무니없는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사실을 나열하는” 뉴스보다 “진실이 어디 있는지 짚어주는 뉴스”를 추구한다고 말하면서, 자칫 ‘공정과 객관의 가면’에 숨기 쉬운 언론의 책무를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뉴스 소재의 선택과 보도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선택과 판단이 개입되는 과정에서 100% 공정하고 객관적인 뉴스란 애초에 불가능하다. 이를테면 어떤 뉴스는 반드시 누군가에게 불편한 감정을 안길 수 있기 때문이다. 둘 다를 고려하느라 진실에 가까운 취재를 하지 않고 제공된 주장만을 전한다면 일종의 “발뺌”이라는 것이다. 겉은 싱싱하지만 속은 썩어버린 과일처럼 공정과 객관의 가면으로 가린 무책임한 뉴스를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하여 저자에게 공정성이란 “양파 껍질을 벗기듯 모든 것을 끝까지 취재해서 마지막 남은 알갱이까지 까본 뒤에 그 결과를 불편부당하게 보도하느냐의 문제”다. 그리고 “주관이 배제된 보도란 환상에 불과”하며, 다만 “얼마나 진실에 근접하려고 노력했는지, 각 단계에서 개입한 당사자들의 주관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권력에 대한 감시’를 게을리 하지 않는 언론의 비판의식이 중요하다. 한 원로 기자 선배로부터 받은 편지에서 저자는 “정부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해야 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그리고 그동안 “비판한다고 했던 말들이 목숨을 걸 만큼 치밀하게 준비된 것들”이었는지 반성한다. 권력이 강할수록, 권력과 친할수록, 권력에 믿음이 갈수록 더 비판해야 한다는 저자의 다짐은 점점 쇠약해지는 언론에 대한 세상의 믿음을 다시금 일깨운다.

- 선진국을 지향한다는 이 나라에 정부가 안 도와주면 끼니를 걸러야 하는 아이들이 30만 명이 넘습니다. 결식아동 소리 듣는 것도 서러운데 급식 카드 들고 인적이 드문 길을 40분이나 혼자 걸어가서 저녁밥 사 먹어라, 이게 무슨 복지 행정입니까? (2012년 7월 5일 클로징 멘트, 본문 80쪽)

- 선거가 다가오니까 또 국회의원 특권 포기 방안이 나왔습니다. 지난 대선 때부터 나온 면책특권 제한, 무노동·무임금 적용, 세비 삭감. 다 아직도 약속으로 남아 있습니다. 차라리 특권 그냥 갖고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해주면 더 고맙겠습니다. (2014년 2월 3일 클로징 멘트, 본문 121쪽)

뉴스의 목적은 ‘소통’

저자는 정치학도의 길에서 “세상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데 현장에서 기여”하기 위해 기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힌다. 특히 국가적인 재난 앞에서도 국민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이끈 앵커 피터 재닝스는 닮고 싶은 언론인의 모습으로 저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하여 “태풍 현장에서 생방송 리포트를 하던 어린 기자 시절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속보, 천안함 폭침과 세월호 침몰 속보를 진행하던 앵커 시절”까지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뉴스를 했는가라고 의문을 던진다.
저자는 스스로 부족했다고 말하지만 “서민들의 꿈을 빼앗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책임을 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정부로부터 외면당할 때, 약하고 소수라는 이유로 다른 문화라는 이유로 차별받을 때, 기본과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교육 현장과 오직 성공만이 인정받는 획일적인 잣대가 창의와 다양성을 가로막을 때, 피해를 입은 사람들, 상처받고 억울한 사람들, 호소할 곳이 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정치, 사회, 경제 분야에서 리더십이 상실되는 상황을 목격하면 더 나은 모습을 바라는 바람 역시 잊지 않았고, 많은 사람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은 것에 대한 분노”를 말할 때면 이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일이 언론의 책무”라고 판단했다.

- “최종 책임은 내게 있다.” 대통령은 이 말을 공직 사회를 향해서도 해야 합니다. “공직자들은 청와대 눈치 보지 말고 국민에게 최선을 다해라.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잘못되면 대통령이 책임진다.” 이게 진짜 책임지는 겁니다. (2014년 5월 19일 클로징 멘트, 본문 157쪽)

- 희망을 줬다가 뺏으면 애초에 안 준 것만도 못하겠지요. 요즘 우리 정치가 그렇습니다. 용두사미 반값등록금, 피해자들 실망만 시키고 물 건너가는 저축은행 국정조사. 모두 그 사례들입니다. 국정의 한 축인 여당의 책임이 더 커 보입니다. (2011년 8월 4일 클로징 멘트, 본문 112쪽)

-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지났으니 이젠 일상으로 돌아갈 때가 되지 않았냐는 말도 나옵니다. 문제는 돌아가야 할 그 일상 속에 참사의 원인이 숨어 있다는 겁니다. (중략) 무기력해서는 안 되고, 무관심해서는 안 되고, 반목해서도 안 됩니다. 함께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4년 5월 15일 클로징 멘트, 본문 181쪽)

저자는 전 앵커이자 기자로서 지금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뉴스를 만들고 전하는 수많은 언론인 중의 한 사람이다. 다만 저자가 뉴스를 통해 일관되게 말해온 뉴스의 가치는 언론의 기본 역할이 더욱 절실한 요즘 같은 시대에 더욱 빛을 발한다. “기자들이 떠나버린 뉴스의 현장은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그만큼 국민의 알 권리는 위축된다”며 언론이 무너지면 안 된다는 뼈 있는 메시지를 비롯해 “무기력해서는 안 되고, 무관심해서는 안 되고, 반목해서도 안 된다”며 위로와 희망을 전한 저자의 클로징 멘트는 그래서 더욱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긴 여운을 남겼다.

이 책에서 저자는 뉴스에 관해 말하면서도, 언론과 저널리스트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나 주장을 담지 않으려고 애썼다. 때로는 오래전 취재 현장의 기억을 떠올리거나 기자 시절에 경험한 개인적인 이야기, 부끄러운 실수담을 꺼내기도 하면서 자신의 뉴스를 돌아본다. 화제가 된 뉴스 클로징 멘트 역시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었으며 보도국 전체의 치열한 고민과 의견임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뉴스 룸 밖에서도 더 많은 사람들과 뉴스와 세상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은 소망을 밝힌다. 소통이란 먼저 다가가서 함께 어울리는 것임을 밝힌 저자의 소신처럼 뉴스 역시 사람들과 소통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으며, 그러한 소통은 세상을 바꾸는 더 큰 힘이 된다는 믿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뉴스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뉴스를 말하는 세상이 되길 소망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길 원하는 사람들, 뉴스와 언론에 관심을 둔 사람들, 그리고 뉴스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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