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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이의 유랑투쟁기

자발적 가난과 사회적 실천의 여정

박성수 | 한티재 | 2014년 12월 29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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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43*210*30mm
ISBN13 9788997090396
ISBN10 899709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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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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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전북 군산에서 4남 1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감수성이 풍부했다. 덕분에 대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 소중한 시간을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 데 허비하지 않았다. 대학에서는 인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겸비할 만한 학문으로서 사회복지를 전공했다. 대학 생활 중에는 각종 자원 봉사와 질서캠페인, 환경캠페인, 엽기적 퍼포먼스 등을 하며 학내 요주의 인물로 명성(?)을 날렸다. 졸업 후 사회복지시설... 전북 군산에서 4남 1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자연과 생명에 대한 감수성이 풍부했다. 덕분에 대자연을 벗 삼아 뛰어놀 소중한 시간을 책상 앞에서 공부하는 데 허비하지 않았다. 대학에서는 인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겸비할 만한 학문으로서 사회복지를 전공했다. 대학 생활 중에는 각종 자원 봉사와 질서캠페인, 환경캠페인, 엽기적 퍼포먼스 등을 하며 학내 요주의 인물로 명성(?)을 날렸다. 졸업 후 사회복지시설과 환경단체에서 일하기도 했으나 제도권 활동의 한계와 일상적 삶에 회의를 느끼고, 2006년부터 전국을 유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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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160501 둥글이의 유랑투쟁기
평점9점 | b*****m | 2016-05-04 | 신고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보다가 우연히 저자를 알게 됐다. 멀끔한 외모에 말을 구성지고 재미있게 잘 해서 호감이 갔다. 유머도 그냥 웃긴게 아니라 조금 고차원적인 감각을 보여줘 범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방송 중 그가 던진 얘기 중에서 '환경운동을 하다 보니 그 결론은 무소유였다'라는 말에 크게 공감을 하고 저자가 소개한 이 책을 반드시 보리라 마음먹었다. 나도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무소유까지 그 사고를 확장시키지는 않았었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는지 궁금했다.

 

 

 저자는 약 10년째 배낭 하나만을 매고 걸어다니며 전국의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지구를 살리자는 환경 캠페인을 하고 있다. 지나온 10년간의 내 삶과 비교를 해보니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조금이라도 더 갖고 더 모으고자 살아온게 내 삶이라면 그는 다 버리고 낮추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그러한 생활을 하루 이틀도 아닌 10여년째 해오고 있는 그를 보면 그동안 내가 타인을 향해 외치던 환경을 보호하자'는 외침이 너무 보잘 것 없게 느껴진다.

 

 책의 초반에는 특유의 해학과 유머가 나타나지만 중간이 넘어가면서 부터는 진지함과 깊은 사고를 요구하는 글들이 등장한다. 좀 가볍게 머리나 식힐 겸 해서 집어든 책이었는데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다 보니 아무래도 글이 좀 무거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저자 특유의 유머감각이 책 곳곳에서 묻어나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읽어 나갈 수 있었다.

 

 <우리가 현재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두말할 나위 없이 '기후변화'다. 이 기후변화 문제는 식량 문제, 에너지 문제, 나머지 지구자원과 생존의 기회를 서로 먼저 획득하기 위한 각국의 분쟁과 복잡하게 얽히며 더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저자는 웰빙의 기준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잘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본인만의 특유의 기준으로 제시한다. 잘 삶이란 소비를 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이산화탄소의 농도다. 19세기 말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약 290ppm이었고 1980년대 후반에는 350ppm, 최근에는 400ppm정도다. 이로 인해 온실효과로 지구온도가 지난 백년 동안 약 0.8도 올랐고 그로 인해 매해 약 2억명 이상이 직간적접인 피해를 입는다. 따라서 이산화탄소 농도를 끌어내리는 것만이 우리가 살 수 있는 길이고 현재 한국인이 1인당 연 12,000킬로그램을 배출하고 있으니 최소 연간 3천 킬로그램(현 소비량의 1/4수준)으로 줄여야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1인당 국민소득 2,400만원에서 1/4 수준인 600만원(월 50만원) 수준으로 소득을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한 달에 50만원 이상 버는 것은 환경에 악영향을 주므로 능동적으로 저소득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일견 일리가 있는 말이다. 많이 벌면 그만큼 소비는 늘게 마련이다. 직장에서 연봉을 2,000만원 받을 때나 4,000만원 받을 때나 저축하는 돈을 별 차이가 없다. 물론 명목소득이 2배 늘었다고 해서 실질소득이 2배가 증가한 것은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으나 사람의 심리라는 게 왠지 더 벌면 더 쓰고 싶고 더 써도 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그래서 소득은 증가했으나 소비를 하고 남는 돈은 별만 차이가 없는 거다.

 

 이 사회는 지금 겉으로는 여러개의 종교가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돈교밖에 없는 듯 보인다. 어디 가서 기도를 했더니 대박이 났다고 하면 모두들 그 교회나 절로 옮겨갈 것이다. 돈만 많이 벌게 해준다면 지금 내가 갖고 있는 신앙이라는 것도 쉽게 버리고 다른 종교로 갈아탈 사람이 부지기수 일 것이다.

 

 연세가 드신 분들의 경우 그렇게 돈에 집착하는 것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이렇게 하루 세끼 끼니 걱정을 안 하고 살게 된 게 사실은 그리 오래 된 일이 아니다. 내 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보릿고개를 경험한 세대다. 그렇다 보니 먹고 살기 위해서 죽도록 안간힘을 써야 한다는 암시와 세뇌를 받아왔던 것이니, 이런 분들이 한 순간에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인류를 위해 환경을 살리고자 나아간다는 것은 기실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에게 희망은 아이들인 것이다. 적어도 끼니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지구의 미래가 존재하는 것이다. 다행히도 유치원에서부터 환경에 대한 교육이 잘 이뤄지고 있다. 큰 애가 유치원에 다니던 어느 날 집에 와서는 차들이 너무 많이 다녀서 북극곰이 아프다는 말을 했다. 그 얘기를 듣고 얼마나 기특하던지 모른다. 그래서 나는 차를 소유하고 있긴 하지만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는 가급적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이러한 모습을 아이에게 어려서부터 보여줘야 아이가 그걸 보고 걷는 것에 익숙해지리라 믿고 이러한 삶들이 하나 둘 모이다 보면 지구를 다시 살릴 수 있는 희망도 생기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오랜 시간 떠돌이 생활을 하느라 인간관계가 거의 무너졌다고 한다. 본인은 주체적으로 재인식 작업을 한다고 했으나 내가 보기엔 인간관계라 할 게 없어졌다고 보인다. 그것은 당연한 결과다. 한 곳에 머물며 어느 곳에 적을 두고 그 곳에 있는 사람들과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고 해야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지 집도 없이 달랑 배낭 하나 메고 돌아디니니 도대체 누구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단 말인가. 나는 떠돌아 다니는 그의 모습에서 부처님의 모습을 보았다. 내가 지금 이렇게 행동함으로서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구상에 고통받는 생명들 중에 단 하나라고 구제받을 수 있다면 계속 이 길을 가리라는 마음. 그리고 설령 모든 생명을 구했다 할 지라도 단 하나의 생명을 구제한 바 없다는 그러한 마음을 그가 지니고 있기에 그는 이러한 자기 희생적인 삶을 굳건히 지탱해 나갈 수 있으리라.

 

 중간에는 불교도들에 대한 쓴소리를 내뱉는데 매우 일리있는 말이었고 우리나라 불교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분석했다. 불교도들은 사회 문제에 대해 철저히 무관심하게 살고 있다. 모든 법은 마음으로부터 나온다'는 원리만 교묘히 갖다 붙여 본인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으면 거들떠 보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분명 대승불교인데 사회 문제가 나오면 완전 소승불교의 모양새를 취해 버린다. 그러한 무심함과 무책임을 합리화하기 위해 불법을 잘못 갖다 들이밀고 쓰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정토회가 좋다. 제대로 된 올바른 불교를 배울 수 있어서 좋다. 사회, 인간, 환경 문제에 대해서 무심함과 무책임 함이 아닌 실천을 중요시하며 사회운동을 실천하고, 그러한 경험을 통해 불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근간을 이룰 수 있기에 그동안 머릿속에 박혀있던 허구적인 관념, 개념, 가치 등 나라는 존재를 옭아매고 있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해탈의 길에 이를 수 있는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어서 난 정토회가 좋은 것이다.

 

 현재 대중사회는 소비에 대한 욕망만이 존재한다. 그것은 대중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강요하고 있다. TV, 라디오, 영화, 잡지, 신문, 인터넷 등 모든 곳에 광고와 선전이 있고 우리에게 무차별적으로 퍼부어진다. 그렇게 끊임없이 광고에 어려서부터 노출되다 보면 소비를 미덕으로 여기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물질만능주의 사회에 길들여졌고, 우리 아이들은 길들여지고 있다. 대중소비사회의 힘이 워낙 막강하고 교묘하고 집요해서 우리는 각자가 어떻게 휩쓸리는지도 모르고 그 속에 내던져져 부품으로 전락하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접하고 두 눈을 뜨게 된다고 하도 다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생계로 빨려 들어가게 될 정도로 이 사회의 흡입력은 엄청나다. 그래서 방일하지 않고 끊임없이 깨어있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한 우리는 이 중생계를 벗어나기가 어렵다. 흐르는 물살을 거슬러 오르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가만히 있으면 그냥 편하게 물 흐르는데로 떠내려가게 된다. 그 물살의 끝이 죽음의 골짜기 인 줄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그냥 편안하게 흘러가는 게 거슬러 오르는 힘겨운 삶을 사는 것보다는 쉽다. 그래서 우리는 거스르기를 거부한다.

 

 자원은 유한하다. 누군가 이 만큼을 갖는다면 누군가는 그 만큼을 가질 수 없다. 누군가 너무 많이 갖는다면 다른 누군가는 아예 못 가질 수 도 있고 생명에 지장을 받을 수도 있다. 내가 내 아내와 남편과 아이들을 잘 먹이기 위해 번 돈이 의도치 않게 지구 반대편 아이들의 식량을 빼앗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물론 많이 벌어서 그만큼 많이 기부하면 될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겠으나 그냥 편하게 덜 벌면 되지 뭐하러 힘들게 많이 벌고 많이 돌려주려고 애 쓰는가?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을 두 번에 하는 수고를 덜자는 거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어떤 좋은 생각과 사상도 아는 수준에서 머무르면 의미가 없다. 그것을 알고 난 후 실천을 하느냐가 진정한 앎과 그렇지 않음의 차이다. 단순한 지식만을 쌓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느냐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가 현재 환경실천운동이라며 하고 있는 재활용하기, 안 쓰는 전기코드 뽑기, 1회용 종이컵 안쓰기 등등도 환경실천의 한 방법이 될 수는 있으나 이는 근본적인 해결과는 거리가 멀다. 이런 거 잘 실천해봤자 걷는 거 불편하다며 차 한 대 사버리면 말짱 도루묵이다. 능동적 저소득, 저소비의 삶을 살아야 보다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스님의 늘 말씀하시듯이 자발적 가난은 청빈이요, 비자발적 가난은 극빈이다. 우리 모두 청빈한 삶을 살기 위해 애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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