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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중

[ 양장 ]
이태준 저/김동성 그림 | 소년한길 | 2004년 09월 3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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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중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2g | 228*240*15mm
ISBN13 9788935657124
ISBN10 893565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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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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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태준 (李泰俊,, 상허尙虛)
190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09년 망명하는 부친을 따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했다가 그해 8월 부친의 사망으로 귀국하였다. 1912년 모친마저 별세하자 철원의 친척집에서 성장하였다. 1921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동맹휴교의 주모자로 지적되어 1924년 퇴학하였다. 1924년 학교 신문 [휘문 2호]에 단편동화 「물고기 이야기」를 처음 발표했다. 1925년 문예지『조선문단』에 「오... 1904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1909년 망명하는 부친을 따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했다가 그해 8월 부친의 사망으로 귀국하였다. 1912년 모친마저 별세하자 철원의 친척집에서 성장하였다. 1921년 휘문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으나 동맹휴교의 주모자로 지적되어 1924년 퇴학하였다.

1924년 학교 신문 [휘문 2호]에 단편동화 「물고기 이야기」를 처음 발표했다. 1925년 문예지『조선문단』에 「오몽녀」가 입선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27년 신문·우유 배달 등을 하며 ‘공기만을 먹고사는’ 궁핍한 유학생활을 청산하고 귀국,『개벽』과 『조선중앙일보』의 기자, 『문장』지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1933년 박태원·이효석 등과 함께 ‘구인회’를 조직하였다. 1934년 첫 단편집 『달밤』 출간을 시작으로 『가마귀』, 『사상의 월야』, 장편소설 『해방전후』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1930년대 전후에 아동잡지 [어린이]에 발표한 많은 동화들은 여전히 많은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고 있다. 해방 후에는 문학가동맹, 남조선민전등 조직에 참여하다가 1946년 월북하였다.

‘구인회’ 활동 과거와 사상성을 이유로 임화, 김남천과 함께 가혹한 비판을 받고 숙청되어 함흥노동신문사 교정원, 콘크리트 블록 공장의 파고철 수집 노동자로 전락하였다. 정확한 사망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60년대 초 산간 협동농장에서 병사하였다는 설이 있다. 저서로 단편소설집 『달밤』 『가마귀』 『복덕방』 『해방 전후』 『구원久遠의 여상女像』 『딸 삼형제』 『사상思想』, 수필집 『무서록』, 문장론 『문장강화』 『상허 문학독본』 등이 있다.
그림책, 광고, 카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섬세하고 세련된 묘사로 정평이 나 있는 김동성 선생님은 『메아리』 『비나리 달이네 집』 『엄마 마중』 『책과 노니는 집』 『나이팅게일』 『고향의 봄』 『오빠 생각』 『들꽃 아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노도새』 등을 통해 동서양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 그림책, 광고, 카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섬세하고 세련된 묘사로 정평이 나 있는 김동성 선생님은 『메아리』 『비나리 달이네 집』 『엄마 마중』 『책과 노니는 집』 『나이팅게일』 『고향의 봄』 『오빠 생각』 『들꽃 아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노도새』 등을 통해 동서양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04년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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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엄마 마중
경기의정부녹양1-* 권*민 | 2011-09-1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추운 날씨에도 아기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혼자 추운 곳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에게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기는 눈이 오고 기차가 지나가도 그 자리에서 꼼짝않고 엄마를 코가 빨개지도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기는 귀여웠지만 아기가 감기에 걸릴까봐 정말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엄마는 이미 집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그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아이의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빨리 엄마가 오셔서 아기와 만나고 따뜻한 집에서 식구들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마중
경기의정부녹양1-* 조*빈 | 2011-09-1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추워서 코가 새빨간 아기가 아장아장 전차 정류장으로 걸어나왔습니다. 그리고 “낑” 하고 안전 지대에 올라섰습니다. 그 다음 전차가 또 왔습니다. 아기는 또 갸웃하고 차장에게 물었습니다. “우리 엄마 왜 안 와요?” 차장 아저씨는 아가의 엄마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아가는 엄마를 계속 기다렸습니다. 전차가 올 때 마다 아가는 엄마를 찾아봤지만 엄마는 없었습니다. 아가는 추워서 코가 빨개졌지만 계속계속 엄마를 기다렸습니다.

  아가의 엄마가 너무 늦게 와서 아가가 불쌍했습니다. 왜 아기의 엄마는 빨리 안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가의 엄마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마중
서울서울응봉1-* 김*리 | 2010-09-24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 마중
                                 ('엄마 마중'을 읽고)

                                                                                                     응봉초등학교 1학년   김 규리

                                엄마
                                엄마
                                왜 않아요
                                목을 빼고 기다려도
                                엄마는 오지 않고
                                버스만
                                오간다.

                                 엄마를 기다리는 아가는
                                 코,
                                 얼굴만
                                 빨갛게 물든다.
엄마마중을 읽고
경북상주1-* 김*섭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고 나는 눈물이 났다. 나도 매일 엄마를 집에서 기다리고 있지만 나보다도 훨씬 어린아이인데 전차역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아이는 추운날씨에도 전차타고 오시는 엄마를 기다렸다. 엄마가 보이지 않아서 차장에게 물어보았는데 차장아저씨는 위험하니까 한 곳에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는 바람이 불어도 전차가 다시와도 하늘이 깜깜해져도 하얀눈이 평펑내려도 엄마가 오실때까지 꼼짝도 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는 밤늦게 오시는 엄마와 손을 잡고 즐겁게 노래부르면서 집으로 가고있었다.
나는 집에 혼자 있는 것이 제일 싫다. 엄마가 늦는 날이면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한다. 
이제는 이러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힘들게 일하고 들어오시는 엄마를 위해서 청소도 도와드리고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엄마를 매일 기쁘게 해 드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나는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  엄마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니까. 
   
연우야, 슬픈 내 마음을 지워줘서 고마워!
경기화성석우3-* 하*영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엄마는 일을 하신다. 내가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우리 집에서 나를 돌봐주셨는데 나는 매일 외할머니 손을 잡고 “엄마 가요.”하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외할머니는 하루에 몇 시간이나 밖에서 보낸 적이 많다고 하신다. 나비가 날아다니는 봄이나 고추잠자리가 날아다니는 가을에도, 놀이터 미끄럼틀하고 그네가 뜨거워서 친구들이 나오지 않는 한여름에도, 나무들이 꽁꽁 얼고 서 있는 겨울에도 할머니 손을 잡고 엄마 마중을 갔다. 우리 할머니는 그때 나를 많이 업어서 허리가 꼬부랑해지셨다. 힘이 들어도 매일 엄마를 찾으며 우는 내가 불쌍해서 밖에 나갔다가 내가 울면 업고 자장가를 불러 주셨다고 한다. 

 

 엄마 마중에 나오는 아가도 나처럼 엄마 마중을 갔다. 전차가 올 때마다 “우리 엄마 안 와요?”하고 물었다. 그런데 엄마는 오지 않는다. 그 대신 기러기가 오고 겨울이 온다. 아가는 심심해서 땅바닥에 그림을 그리다가 쭈그리고 앉아서 숫자를 세다가 나중에는 가만히 서 있는다. 아무도 없는 정류장에 아가 혼자 서서 엄마를 기다린다. 이 그림을 봤을 때 나를 업고 서 있었던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났다. 할머니한테 미안했다. 자꾸만 기다리게 하고 허리 아프게 하고 내가 불쌍해서 울게 만들어서 미안했다. 우리 할머니도 아가처럼 우리 엄마를 기다렸을 것 같다. 아가는 손이랑 코랑 새빨개서 가만히 서 있다. 모자를 쓰고 따뜻한 옷을 입어도 아가는 춥다, 엄마가 안 오니까...그런데 오라는 엄마는 안 오고 눈이 내린다. 이 그림을 볼 때는 내 마음이 생일케익에 꽂은 초처럼 빨리 타는 것 같았다. 아가엄마가 미웠다. 눈이 펑펑 내리고 하얗게 쌓이고 책은 그냥 끝났다. 아가는 엄마를 못 만났다. 나쁘다. 왜 어린이가 보는 책을 이렇게 슬프게 만들었을까? 나는 눈물이 나서 눈이 내리는 것처럼 앞이 잘 안보였다. 그리고 다시는 이 책을 안 볼 거야! 결심했다.

 

 그런데 며칠 전, 내 동생 연우가 “오빠 이거 읽어 줘.”하면서 이 책을 가져왔다. 내가 잠깐 동안 '어떡하지?' 하고 고민하는데 연우는 벌써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지 그때처럼 슬프지는 않았다. 그런데 내가 그림 속의 눈처럼 펑펑 울어버렸던 마지막 장에서 연우가 소리쳤다.

“와! 엄마 만났네? 엄마가 사탕 사왔네?”

“응? 뭐라고? 엄마를 만났다고? 어디어디?”

연우의 작고 오동통한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에는 거짓말처럼 엄마와 아기가 손을 잡고 있었다. 골목길 구석에 아주 조그맣게. 누가 어젯밤에 와서 그려놓은 게 아닐까? 나는 믿기지 않았다. 내가 아가걱정을 얼마나 했는데...아, 정말 다행이다. 오늘은 내 생일보다도 더 기분이 좋은 날이다.

 

외롭고 쓸쓸해 보이던 노란 책이 이제 병아리처럼 따뜻하다. 연우야, 슬픈 내 마음을 지워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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