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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7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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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70가지

주성철 | 소울메이트 | 2014년 05월 2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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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70가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96쪽 | 1,070g | 188*254*35mm
ISBN13 9788960603356
ISBN10 89606033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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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영화주간지 [씨네21]의 편집장. 2000년 이제는 없어진 영화월간지 [키노]에 들어가 영화기자 일을 시작해, 역시 현재는 없어진 영화주간지[FILM2.0]을 거쳐 [씨네21]에 들어가 영화잡지에서만 20년 가까이 일했다. 홍콩영화여행 가이드북 『홍콩에 두 번쨰 가게 된다면』, 장국영 10주기 에세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한국영화 거장 스탭들과의 인터뷰집 『우리 시대 영화 장인』, 박찬욱과 봉준호... 영화주간지 [씨네21]의 편집장. 2000년 이제는 없어진 영화월간지 [키노]에 들어가 영화기자 일을 시작해, 역시 현재는 없어진 영화주간지[FILM2.0]을 거쳐 [씨네21]에 들어가 영화잡지에서만 20년 가까이 일했다. 홍콩영화여행 가이드북 『홍콩에 두 번쨰 가게 된다면』, 장국영 10주기 에세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한국영화 거장 스탭들과의 인터뷰집 『우리 시대 영화 장인』, 박찬욱과 봉준호 등 충무로 대표감독들의 데뷔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집 『데뷔의 순간』, 영화감상 초보자들을 위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70가지』를 썼다. SBS 영화 프로그램 [금요일엔 수다다]와 [접속! 무비월드]에 출연했고, 민규동 감독과 함께 채널CGV [더 굿 무비]를 진행했으며, 현재 오상진 아나운서와 함께 SK B tv 영화 프로그램 [백업무비], JTBC 영화 프로그램인 [방구석1열]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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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주성철의 글이 쉬운 건 생각이 얕아서가 아니다. 판단이 상식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논리가 아무렇게나 비약하지 않고 터무니없는 결론에 도착하는 법이 없다. 그리고 우리가 보통생활에서 쓰는 표현을 쓰기 때문이다. 꼭 필요한 전문용어가 있다면 그 개념을 설명해주면서 사용한다. 그런데 정작 주성철의 ‘취향’은 상식적이거나 일상적이지 않다. 폭력과 섹스, B무비와 컬트영화, 싸구려 감상주의와 갖가지 급진주의, 엉터리와 잡동사니, 볼품없는 것들과 볼썽사나운 것들에 대한 애정. 여기에 주성철 글의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건전한 태도로 표현되는 불건전한 취향 말이다.
박찬욱 영화감독 박쥐 스토커

영화 관람은 관객이 방금 본 영화에 대해 자신 혹은 타인과 대화를 나눔으로써 완결된다. 아니, 어쩌면 영화 자체가 잠정적으로 완성되는 자리도 거기다. 영화라는 시청각 체험, 미디어 현상으로부터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다양한 화제들을 곧장 목차로 옮겨온 이 책은 따라서, 일종의 사례집이다. ‘시네마가 무엇인가’를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교과서가 아니라 우리가 영화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대화하면 더 즐거운 관객이 될 수 있을지 시범을 보이는 책이다. 주성철 기자는 언제나처럼 문장을 위한 문장은 쓰지 않는다. 무덤덤한 척 사실을 기술(記述)하는 행간에 시침 뚝 떼고 묻어놓는 특유의 유머도 여전하다. 음악으로 치면 2박자 폴카의 호흡으로 착착 읽어나가면 된다. 독자는 이 책을 징검돌로 참조한 다음, 자기만의 영화 개론서 목차를 짜보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나는 그랬다.
김혜리 씨네21 기자 『진심의 탐닉』 『그림과 그림자』

기자는 팩트를 전하고, 소설가는 허구를 창조한다. 이것이 세상의 통념이다. 주성철 기자는 소설가인 내게 추천사를 부탁하며 말했다. “아, 이거 그냥 입문서예요. 입문서.” 나는 “으음. 그런가…”하며 기자의 말을 믿고 책을 펼쳤다. 하지만, 이내 기자의 말이 거짓이라는 걸 깨달았다. 겸손도 지나치면 과장이고, 거짓이다. 그런데, 묘하게도 기자의 말이 또 100% 거짓은 아니다. 그러니까, 이 책은 입문서적으로 시작해 전문서적으로까지 뻗어나간다. 역시 기자라 그런지, 그 말에는 팩트가 담겨 있었다. 하지만, 지나친 겸손으로 감춰진 과장도 담겨 있었으니, 뭐랄까, 작가적 기질의 기자라고나 할까. 물론, 그의 글 안에도 이런 ‘작가적 기질’이 듬뿍 담겨 있다. 즐겨보시길.
최민석 소설가 『능력자』 『쿨한 여자』

여전히 신뢰할만한 영화 기자들이 있다. ‘영화 매체 저널리즘’이라는 말 자체가 거의 비문처럼 들리게 되어버린 지금의 상황에도 말이다. 영화 저널의 기능과 미래를 비관할지언정 아예 외면하지 못하는 건 그 사람들 때문이다. 내게 주성철은 그 ‘신뢰할만한’ 기자들의 리스트 가운데 망설일 것 없이 단연 손꼽을 수 있는 이름이다. 이 책을 통해 마주한 주성철의 마력에 현혹되어 판단력을 상실한 채 영화 산업에 투신하게 될 불특정 다수의 독자들에게 말뿐인 위로와 기약 없는 응원을 보낸다.
허지웅 영화평론가 『망령의 기억』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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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70가지
평점10점 | w**********1 | 2014-07-12 | 신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70가지

<씨네 21> 주성철 기자의 영화감상법을 아주 재미나게 읽게 되었습니다.

평소 영화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볼 정도로 좋아하기 때문에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70가지>는 저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첫 번째 방법은 좋아하는 영화를 2번, 3번 보는 것이고,

두 번째 방법은 그 영화에 대한 평을 쓰는 것이며,

마지막 세 번째 방법은 직접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프랑스 누벨바그의 선구자인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학창시절에 영화를 만들고 보고 싶은 마음에 영화감독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어보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생각이지만, 그 꿈을 실현하기는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 영화를 안만들었다고 영화에 대한 사랑이 떨어진건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해봅니다.

 

 

 

 

 


 

 

 

책속엔 영화감상에 대한 방법을 시작으로 한 시대의 트렌드를 주도한 영화에 대한 설명과

영화의 장르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또한 시장을 지배하는 영화배우와 한국영화의 전설을 말하는 코너도 등장을 하네요.

영화는 감독의 힘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이야기와

영화는 추억이 되어 우리곁에 머문다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고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입문서?와 같은 자세한 이야기들을 읽고 있으면 어느덧 모두 영화에 대한

전문지식이 쌓이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화에 대해서 저 또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게 때문에 이 책은 오히려 더욱 쉽게 공감을

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어려운 말의 향연이 아니라, 누구나 알 수 있는 말로 쉽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적어 내려간 글입니다.

 

 


 

 

 

 

 

책의 어마어마한 두께처럼 책속에 담긴 이야기들도 어마어마한 내용들입니다.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까, 주성철 기자님이 책속에 담아 놓은 영화들을 거의 모두 본 영화들이었어요.

영화를 공부하기 위해서 특별히 찾아 본게 아니라, 40년이 넘는 세월을 영화 보는게 취미로 살다보니

안본 영화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제 자신이 느끼는것 같아요.

 

작가의 모든 이야기를 공감하는건 아니지만, 제 생각과 많이 비슷한 글도 군데군데 눈에 띄어서

여러번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양조위에 관한 부분에서요.

 

젊은 시절 양조위의 등장에는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어요.

주윤발에 이어 장국영과 유덕화, 여명, 금성무로 이어지는 홍콩의 배우들 틈에 등장한 양조위는

그다지 시선을 끌만한 외모가 아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세월이 지난 지금은 그들중에서 오직 양조위만이 제 기억속에 강인하게 남아 있게 됐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의 깊은 연민과 슬픔을 머금은 눈빛때문이라는 생각이 작가의 생각과 같았어요.

 

왜 양조위의 눈빛이 그렇게 슬픔을 머금게 됐는지, 책을 통해 알게되는 계기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지금까지 잊지 못하는 여배우 이은주에 대한 생각도 같아서

더욱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2005년 교통사고로 인해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을 당시였는데,

그녀의 죽음이 삽시간에 인터넷 포탈사이트에 올라서 거짓이겠지 생각을 했는데,

사실이라는 소식에 어찌나 충격적이었는지 아직까지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이 떠오릅니다.

 

내가 그만큼 이은주라는 배우를 좋아했을지는 그전엔 모르고 있었어요.

얼굴 가득 느껴지는 우수에 찬 슬픈 표정이 늘 애틋함을 불러 일으켰던것 같아요.

나와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었을까?

작가는 내가 생각한 그대로의 배우 이은주에 대해서 적어내린 글이 제 마음을 더욱 슬프게 했습니다.

 

 

 

 

 

 

 

 

한국영화를 브랜드로 만든 감독이 바로 박찬욱 감독이라고 하네요.

한국영화계는 크게 <올드보이>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하네요.

그도 그럴것이 올드보이를 보고 받은 충격은 엄청났거든요~

 

박찬욱 감독으로 인해 해외에서 한국영화를 보는 시각 자체가 바꼈다고 합니다.

주성철 기자의 글을 읽고 있으면 영화에 대한 그만의 해박한 지식이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씨네 21>의 기자겠지요~

같은 영화를 봤지만, 난 왜 이렇게 평론을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통해서 그동안 봤던 영화들에 대해서 깊이 있는 통찰을 할 수 있게 되는것 같아요.

 

 

 

 

 

 

 

 

현재 미국에서 상영이 되고 있는 <설국열차>를 만든 봉준호 감독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전 사실 봉준호 감독의 영화가 모두 제 스타일의 영화는 아닌데,

이 설국열차 만큼은 대박이라고 외치고 싶어요.

 

영화의 엔딩만 조금 손본다면 더욱 멋진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늘 생각을 하는 영화에요.

설국열차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았지만, 제게는 최고의 영화였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태권브이~

어린시절 제게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이었던 태권브이였어요.

만화 주제곡이 담긴 테이프까지 구입을 해서 매일 카세트에 꽂아서 듣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래서인지, 그때 갖게 된 로봇에 대한 꿈때문에 아들에게 로봇을 들려주게 된것 같습니다.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 빠졌을때, 태권브이만 있었으면 꺼낼 수 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 속에 아들에게 꼭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는 엄마입니다.

 

 

 

 

 

 

 

 

책을 통해서 주성철 기자의 영화감상법을 공유를 한 기분이 정말로 들었습니다.

영화 감상이란?

어려울게 없을것 같아요.

영화를 보고 그저 행복한 기분이 들면 되는것 아닐까요?

 

영화를 보는 그 시간동안 그 영화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인냥 빠져든다면 행복의 바이라스가

내몸속에 저장이 될테니까요.

영화를 하나하나 쪼개고 분석해서 느끼는게 아니라, 그냥 영화를 내맘속에 가득담아서 느끼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영화를 감상하는게 어려운게 전혀 아니기에, 누구나 영화를 즐겨 보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나서 그 영화를 보고 느낀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유해보면

정말 깜짝깜짝 놀랠때가 있습니다.

내가 보고 느낀 영화와 어쩜 저렇게 다르게 영화를 대할까 하는 생각에 놀라게 됩니다.

 

그럴때 주성철 기자의 영화감상을 찾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될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책을 통해서 나와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눈치를 챘거든요.

왠지 나와 생각이 같으면 동질감이 생기게 되니까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70가지를 알았으니,

앞으로 더욱 재미있게 영화감상을 할 수 있는 발판이 생긴것 같아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모두 꼭 한번쯤은 읽어보면 많은 공감을 하실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5 댓글 2 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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