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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 한겨레출판 | 2013년 09월 30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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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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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8431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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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한겨레21에 연재된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현대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해서 지적 만족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사의 걸작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사』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역사관이 무엇인지 역설한 바 있다. 1959년에 출생하여 서울대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한겨레21에 연재된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현대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해서 지적 만족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사의 걸작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사』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역사관이 무엇인지 역설한 바 있다.

1959년에 출생하여 서울대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저자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일명 ‘김일성 전문가’이다. 그는 꿈꾸는 권리조차 박탈당했던 한국 현대사의 금기들을 통쾌하게 고발해온 논객으로 유명하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평화박물관 이사, ‘손잡고’(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 현대사를 왜곡하고 헌법정신을 훼손했던 사람들을 기록한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작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논문으로 「상처받은 민족주의」 등이 있으며, 시사주간지 「한겨레 21」에 '역사이야기'를 연재하였고,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사』 1~4권,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특강』,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공저), 『직설』(공저), 『유신』, 『사법부』, 『4·19혁명』, 『5·18민주화 운동』, 『한홍구의 청소년 역사 특강』, 『절반의 한국사』(공저) 등이 있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통령이 군림하는 나라에서 근현대사를 공부한 죄로 여기저기 역주행의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임시정부 건국 강령과 제헌헌법의 주요 내용을 외치고 있다. 국가보안법 없는 세상, 전투경찰 없는 세상을 꿈꾸고, 어디 존경할 만한 보수 한 분 없을까 두리번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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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화사한 꽃처럼 정치사에도 인간 내음 물씬 나는 인간의 정치가 이루어졌으면
평점9점 | m*******3 | 2014-04-30 | 신고

한번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한번 역사를 거스르고 오도한 그들은 역사의 단죄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한홍구님의 '대한민국사'를 읽으며 울퉁불퉁한 한국 현대정치사에 대한 저자의 난도질이 외로운 칼잡이의 쓸쓸한 저항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그건 80년대를 겪으며 몸과 마음 상해버린 변절과 배반의 급격한 선회에 대한 마지막 자존심이기도 하다. 혼자가 아니라는 각성으로 서로를 위무하며 가슴 뜨거웠던 그 시대의 추억에 대한 향수병조차 걸릴 정도로 '대한민국사'는 나의 위선과 어중간한 정치적 중립에 대한 통렬한 자기반성을 요구한다. 그래서 불쾌하기도 했고, 울렁이기도 했고, 시원하기도 했다. '세상 사는 게 영 만만치 않아'라고 일상의 불만을 비명처럼 내지른 내가 초라하고 비겁하게 느껴지도록 만든 아주 '고약한' 책이기도 하다.

 

화사한 꽃처럼 정치사에도 인간 내음 물씬 나는 인간의 정치가 이루어졌으면.

'초심을 간직하고 있으면 길을 낼 수 있다. 자꾸 다니다 보면 가시밭에도 길이 나게 마련이다'라는 저자의 믿음이 배수진을 치고 적과 맞서는 최후의 결전 같아, 섣불리 책을 가볍게 여기지 못하게 한다. 흔히 대안 없는 비판을 나무라지만, 비판 그 자체가 대안을 담고 있는 경우도 허다하다. 대안을 담고 있지 않더라도 비판은 언제나 대안의 토대가 된다.서로 다른 물줄기가 만나 大河가 되는 역사처럼 정치적 비판의 칼날엔 얼음 같은 냉정한 시각만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정직한 삶의 기록을 몸에 새긴 사람에겐 '삶을 잘 견뎌냈다'는 위로와 안식의 징표를 느낄 수 있다. 정치적 비판이 단지 얼음 같은 냉정한 투시로만 이루어진 비판이라면, 그 투시의 공감과 파장의 너울은 깊고 넓지 못할 것이다.

 

'대한민국사'란 평범한 제목안에 담긴 저자의 정치적 견해와 판단에서, 따스한 온기를 느꼈다면 지나친 감정 몰입의 결과 때문일까? '희망만은 놓아 버리지 않고 간직하겠다'는 저자의 진심 때문에 '대한민국사'는 객관의 차가운 투시를 넘어, 주관의 따스한 조언을 담고 있다. 책을 읽는 독자의 정치적 입장과 견해는 다양할 것이다. 그 다양함에 대한 단지 구미 맞추기식 정치 사회비판서가 아니라, 객관적인 시선의 엄중함이란 토대에 정치, 사회의 진정한 봄날을 바라는 주관적인 저자의 뜨거운 가슴이 더해진 독특한 책이기도 하다.

 

섣불리 다루다간 보수와 진보 양쪽에서 돌팔매질 당할 아주 민감한 정치, 사회적인 주제에 대해 저자는 과감하게 메스를 들고 있다. 박정희, 간첩, 김일성등 역사적 평가가 정치지형도의 주도권에 따라 춤을 추는 그 시퍼런 문제에 대해, '대한민국사'는 대한민국의 완전한 봄날을 위한 충언을 올린다. 개인의 정치 성향에 대한 저자의 배려를 기대하기 보다는, 독자 스스로의 자발적 선택과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가 정치, 사회에 대한 비판서라고 본다. 보수와 진보의 이분법적 구분도 '대한민국'이란 절대명제의 존재 앞에선 너와 나가 있을 수 없다. '아무도 고백하지 않는 사회에서 고백하는 자는 바보가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보수의 고백이든 진보의 고백이든, 정직한 고백은 역사의 성숙을 위한 든든한 두엄더미가 된다고 본다. 그래서 보수를 향한 진보의 비판이 단지 비아냥이 되어서도 안되고, 진보를 향한 보수의 비판이 억누름이 되어서도 안된다. 대한민국의 완전한 봄날은 너와 나가 아닌 우리 모두의 봄날이 되어야 하기에.

 

'대한민국사'4권중 가장 흥미롭게 그리고 조금은 반발심을 가지고 읽은 부분은 '20세기형 민족주의자, 김일성'이다.  우선 선명한 정치적 색깔을 가지지 못한 나는 일상의 '먹고 살아야 된다'는 그 단순하지만 엄연한 현실 앞에서 나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자기 분석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 부분만 서너번을 읽으며 마음 속 수면의 움직임에 집중했다. '민족의 태양일 수는 없었지만 형제들의 수령이었음은 인정해야' 작은 돌멩이 한 개 퐁당 던져진 것 처럼 조금 일렁거렸다. '김일성을 한국전쟁의 주범으로 규탄하는 일은 친일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탈출구였다. 처음 군대를 동원한 자가 모두 뒤집어쓰는 그런 게임이었다' 바위 하나를 통채로 던진듯 심하게 수면은 요동을 쳤다. 저자의 비판과 판단에 무조건 순종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책읽기의 자세일까?  이리 비틀고 꼬집고 던지고 밟고 하면서 읽을때 비로소 저자의 속알머리와 대면하게 되지 않겠는가?  그런 점에서 우리 정치, 사회에 대한 비판의 칼날의 날카로움만큼, 과연 저들의 나라에도 날카롭게 메스를 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또 다른 우리 모두의 봄날을 위한 긍정적인 물음이 아닐지. 혼란스러웠다. 난 이 페이지를 반으로 접어 혼란의 아찔한 흔적으로 남겨 놓았다.

 

'효율성이 인간의 얼굴을 잃어버릴때 어떤 모습을 띠게 되는지를'하고 저자는 경고한다.

그 경고는 '대한민국사'와 같은 성격의 책에 대한 그 값의 질량의 평가 기준이 된다. 객관의 차가운 바위보다는 주관의 따스한 인간의 냄새가 배인 책이 훨씬 대안의 효율성이 높지 않겠는가?  그 주관성은 개인의 현학과 가식의 자랑도 아니고, 오직 우리 모두의 완전한 봄날을 위한 밑거름으로서 바쳐지기를 원하는 저자의 뜨거운 열정과 정직한 진심이 함께 한 주관성이었을 때, 비로소 불신의 뿌리를 다스리는 유용한 무기가 될것이다.

 

뉴라이트의 문제에 대해 '싸가지'문제라고 말한 대목에서 크게 웃었다.

 

시원한 웃음도 요즘은 참 귀하지 않는가? 한홍구의 '대한민국사' 4권을 통해 답답한 정치사회 놀음에 대해 시원한 웃음 한방 날리는 것, 이 울퉁불퉁한 세상을 사는 건강법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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