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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일본 정독

국뽕과 친일, 혐오를 뺀 냉정한 일본 읽기

이창민 | 더숲 | 2022년 06월 03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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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16g | 145*210*30mm
ISBN13 9791192444116
ISBN10 119244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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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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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도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도쿄공업대학교 사회공학과(현재 경영공학계)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그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경험하면서 10년에 가까운 일본 생활을 접고 2014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옮겨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9년 7월...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도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도쿄공업대학교 사회공학과(현재 경영공학계)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그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경험하면서 10년에 가까운 일본 생활을 접고 2014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옮겨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정부의 대한국 수출 규제 이후 한일 간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언론과 각종 단체에서 인터뷰와 강연, 기고 요청이 쇄도했다. 전문가 자격으로 참여한 정부 관계자 회의 등에서 한일 간 무역 전쟁의 승패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이 책의 집필을 결심했다. 일본에 대해서는 사실과 오해가 혼동되고, 때로는 다분히 감정 섞인 바람이 한데 어우러져 휘발성 강한 가짜 뉴스가 양산되는 일이 많다. 이 책은 국뽕, 반일, 혐오라는 기름기를 걷어 내고 그야말로 일본을 정확하게 읽는 정독正讀을 그리고 자세히 읽는 정독精讀을 위해 애쓴 흔적이다.
이제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이 두는 장기판의 말이 되기에는 너무 강한 나라가 되었다. 지금부터는 직접 장기를 두는 입장에 서서 주변 국가와의 갈등을 조절해 나가야 한다. 이것이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일본에 대한 날카롭고 균형 잡힌 시선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이 책은 이를 갖
추기 위한 가장 객관적인 자료 그리고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담았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도쿄대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는 《아베노믹스와 저온호황》, 《제도와 조직의 경제사》, 《제2차 세계 대전 전 동아시아의 정보화와 경제 발전前期東アジアの情報化と???展》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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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나가며_ ‘장기판의 말’이 아닌 ‘장기 두는 나라’로」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일본학 3세대 학자를 대표하는 이창민 교수가 일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꿰뚫어 본 책을 출간하였다. 3세대의 기수답게 기성세대의 낡은 사고와 인식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감각과 시각으로 일본을 새롭게 통찰하였다. 재미있는 사례와 알기 쉬운 분석으로 일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
- 김현철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소장,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
“일본 경제를 알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먼저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일본에 대한 경시와 찬양이라는 양극단론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현대 일본 경제에 대한 객관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전 세종연구소 소장)
“우리 사회에는 자칭 타칭 수많은 일본 전문가와 일본론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오해와 편견, 무지와 왜곡의 늪으로 빠지기 쉬운 것이 한국의 일본론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차별성 있는 일본론이다. 일본 경제에 대한 깊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이처럼 알기 쉽게 일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논하고 있는 책을 일찍이 보지 못했다. 일본학이나 국제지역학을 전공하는 연구자와 학생 들은 물론 일본의 리얼리티를 제대로 알고 싶은 보통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원덕 (국민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일본을 단칼에 재단한 지 이미 오래다. 일본은 끝났다고. 그러나 저자는 새삼 묻는다. 우리는 일본을 제대로 읽고 있는가. 일본 경제 전문가인 저자는 명료한 사실事實과 재미있는 사실史實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내셔널리즘으로 무장한 상식의 허실虛實을 논파한다. 그렇게 해서 크지도 작지도 않은 등신대等身大의 일본을 보여 준다. 일본을 말할 때 진짜 용기는 이제, 진실을 말하는 전문가의 용기가 아니라 진실을 인정하는 보통 사람의 용기다. 저자가 원하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이제 그럴 만한 국가라고 말한다. 모처럼 논지가 깔끔한 책을 만났다.”
- 심규선 (전 《동아일보》 도쿄특파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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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서평] 지금 다시, 일본 정독
평점10점 | b*****k | 2022-06-27 | 신고

2019년 일본 정부의 대한국수출규제조치 후 '노 재팬'이란 이름으로 자발적 불매운동을 벌이며 우리는 은근히 우리의 불매운동이 일본에 타격을 주기를 원했다. 그리고 소부장 자급노력과 불매의 성공 뉴스를 보면서 은근한 자부심을 느꼈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불매운동이 일본의 무역적자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했고, 원래부터 일본은 무역수지 적자를 이어오고 있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저자는 지나치게 과장된 국뽕이나 일뽕에 대해 비판적이다. 사실을 바탕으로 일본을 바라보고 우리의 상황을 확인한다.

 

저자는 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일본학과 교수다. 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일본에서 10년을, 귀국해서 8년을 생활하며 양국의 문제를 좀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상해본다.

 

무엇보다 초반에 일본 근현대 경제 흐름을 간략히 설명해줘서 이해에 도움이 된다. 20세기 초 개도국 수준의 경제력이었던 일본이 1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중진국에 오르고, 1920년 반동 공황, 1923년 관동대지진, 1927년 금융공황, 1930-1931년 쇼와 공황 후 장기공황을 겪고, 1980년대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며 'Japan as number one'으로 미국도 견제할 정도의 버블경제를 누리다가, 1990년대 초 버블 붕괴로 지금까지 장기 불황의 늪에 빠져 있다.

 

잃어버린 30년의 원인은 다양하다. 건전한 기업뿐 아니라 부도가 날만한 기업도 살려준 정부의 실책과, 4차 산업혁명을 위해 기존의 시스템을 교체하고 디지털화하지 못한 과오, 자국 시장에만 안주해서 국제경쟁력을 잃어가는 상황, 소비자의 반응에 따라 빠른 의사결정을 내리고 제품화하기보다 장인정신에 집착하여 생산자 위주의 개발에 매달리는 성향 등이다. 무엇보다 인구감소와 노령화는 생산성 저하를 가져오는데 일본 기업의 해외진출 역시 젊은이들의 취업박탈을 가져와 악순환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잃어버린 30년 세월 동안 일본경제가 퇴보하고 있다고 하지만 어떻게 세계3위의 경제규모를 유지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은 통찰력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부자가 망해도 3대는 간다는 속담과 우아한 백조의 발이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는 비유로 적절히 설명하는 방식도 명쾌하다.

 

'백조의 발'은 일본의 강력한 소부장 중소기업이다. 대기업과 갑을 관계가 아니라 독자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일 기업 시총 순위 30개에 우리는 1위인 삼성전자를 비롯한 6개 기업이 들어가 있지만 24개의 업체는 일본기업이고 이들의 시총은 우리보다 3배 크다. 부자는' 망해도 3대 간다'는 속담에 대해 60대 이상 노령자의 자금력이 크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일본 금융자산이 1억엔 이상 되는 부유층의 경우 60대 이상 세대 비율이 76%나 되지만, 세대주가 20대인 경우 100만엔도 채 되지 않는 세대가 51%, 30대는 30%에 육박한다.

 

처음 알게 된 것 중에서 일본 회사의 '사내 실업자'라는 것이 독특하다. 사내 실업자는 빠른 변화 속에서 기업의 인재상에 부합하지 못하는 나이든 인재로, 업무를 받지 못하고 창문을 지키다 퇴근한다고 한다. 해외 생산 비율이 증가하고 IT기술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 인재들을 자르지 않고 유지하는 것은 지금까지 일해온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인 것일까? 아니면 새로운 인재고용에 차질을 일으키는 암적인 존재인 것일까? 기업의 이익을 위해 사람을 고용하는 입장에서 너그러운 방침이라는 생각이다.

 

생소한 역사적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관련 영화, 드라마, 교육프로그램을 들어 설명한다. 영화 <마이웨이>의 배경인 노몬한 전투에서 일본의 무모한 정신승리와 <콰이강의 다리>의 비아전선의 렌야 사령관의 무대포 정신을, 메인 뱅크가 기업을 좌지우지 할 수 있었던 기업금융 시스템을 알 수 있는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를 찾아봐야겠다. 책에서 언급한 <EBS 비즈니스 리뷰>의 위정현 교수편도 찾아봐야겠다.

 

일본의 과거, 현재, 미래를 경제적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쓴 책이다. 글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워 강추한다. 다양한 경제용어와 일본만의 특징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일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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