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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

작사가 조동희의 노래가 된 순간들

조동희 | 한겨레출판 | 2021년 10월 29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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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62g | 128*188*16mm
ISBN13 9791160406689
ISBN10 116040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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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음악공동체 하나음악의 두 기둥 조동진, 조동익 형제의 막내동생이기도 한 조동희는 처음에는 주로 작사가로 활동했다. 1993년 김정민 1집의 '지난날 그대로'와 조규찬 1집의 '조용히 떠나보내'를 시작으로 김장훈 4집의 '나를 잊고 살아줘', 장필순 5집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등을 작사했다. 1998년 하나음악 옴니버스 앨범 [뉴페이스]에서 자작곡 '너는 자꾸'와 '잠수함'을 발표했으며, 2000년 원더... 음악공동체 하나음악의 두 기둥 조동진, 조동익 형제의 막내동생이기도 한 조동희는 처음에는 주로 작사가로 활동했다. 1993년 김정민 1집의 '지난날 그대로'와 조규찬 1집의 '조용히 떠나보내'를 시작으로 김장훈 4집의 '나를 잊고 살아줘', 장필순 5집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등을 작사했다. 1998년 하나음악 옴니버스 앨범 [뉴페이스]에서 자작곡 '너는 자꾸'와 '잠수함'을 발표했으며, 2000년 원더버드 2집 [cold moon]을 통해 본격적으로 싱어송라이터 활동을 시작하는 한편, 다수의 영화음악과 연극음악 등에도 참여했다. 결혼과 출산으로 한동안 공백기를 가지다가 2011년 11월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했다. 그녀의 첫번째 앨범에는 ‘더 클래식’의 멤버이며 국내 최고의 편곡자 박용준과 ‘낯선 사람들’의 고찬용이 편곡과 세션으로 참여해, 더욱 세련된 음악으로 완성시켜 주었다. 음반 발매에 앞서 2011년 6월 ‘산울림소극장’에서 단독콘서트를 펼쳤으며, 2011년 12월 21일에는 장충동 웰콤씨어터에서 단독콘서트를 펼쳤다. 두개의 단독콘서트에서 조동희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그녀는 The Bird의 멤버들과 함께 On Stage 외 많은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 활동연혁
-1993년 조규찬 1집 -[조용히 떠나보내] 작사
-1996년 장필순 5집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이곳에 오면] 작사
-2000년 <원더버드>2집 album 작사,작곡,보컬활동
-2002년 '세종문화 회관', 신중현Tribute 공연 참여
-2002년 영화 <연애소설> 수록곡 -[몇년이 흘러], [잘한 일일까] O.S.T 참여
-2007년 나윤선5집 -[어린 물고기] 작사
-2011년 6월 산울림 소극장 단독 공연 (푸른곰팡이 레이블 콘서트)
-2012년 6월 서울레코드페어 하나음악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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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23

출판사 리뷰

“‘네가 다 안고 가’라는 말을 코트 속에 품고, ‘흰 달빛처럼 혼자서 걷는’ 사람의 책”
_한강(소설가)

“지금 다시 조동희라는 아름다운 언어가 막 도착한 것처럼”
_박준(시인)

“어김없이 흐르는 시간과, 그 사이사이에 소중히 꽂아놓은 갈피 같은 이야기들.”
_정승환(가수)


작사란 나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방법
작사가 조동희의 노래가 된 순간들

가사에는 설레는 첫사랑이 있고, 잠 못 드는 밤이 있고, 혼자 견디며 마시는 술이 있다. 그리고 그 노래가 어떤 삶의 배경음악이 되기 전까지 작사가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수많은 문장을 쓰고 지운다. 이 책에는 아버지를 여읜 어린아이의 결핍과 외로움, 수년간 작사를 하며 겪은 에피소드들, 세 아이의 엄마로서 버텨내고 붙잡아야 했던 삶, 누군가의 안전과 행복을 바라는 더없이 아름다운 사랑의 형태 등 가사가 되기 위해 작사가 조동희가 끝없이 돌아봐야만 했던 생의 이력이 담겨 있다. 애써 외면하고 싶은 삶의 크고 작은 아픔과 슬픔까지 마주하는 일은 녹록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가 돌보지 않은 생의 조각들 사이에서 비로소 사금처럼 반짝이는 보석이 발견된다고, 그렇기에 그 순간을 보듬어내는 작사란 “나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방법”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에 담긴 이야기는 저자 고유의 것이면서도, 작사가의 언어로 여과되어 그리움, 슬픔, 사랑, 이별과 같은 보편의 감정과 현상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더욱이 가사와 산문이 대칭적으로 교차하는 글의 짜임은, 모든 글이 한 곡의 노래처럼 읽히며, 조동희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작사가라는 자아를 통과해 노랫말로 변하는 과정을 더욱 흥미롭게 그려낸다.


우리 모든 슬픔은 길어봐야 2주뿐,
당신의 슬픔을 위로해줄 꿈결 같은 이야기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
슬픔은 아름다웠기 때문에 오는 것
빛이 있기에 생겨난 그림자 같은 것
_본문에서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 “내 슬픔은 바다로 흘러”, “거리에 넘치는 수많은 슬픔들” 등 작사가 조동희에게 슬픔은 무기다. 그것은 그가 슬픔에 천착하는 사람이라기보다는 극복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고, 소설가 한강은 추천사에서 “‘네가 다 안고 가’라는 말을 코트 속에 품고, 흰 달빛처럼 혼자서 걷는 사람”으로 묘사한 바 있다. 오늘날 작사가 조동희를 있게 한 힘이자, 한국 음악의 큰 버팀목이었던 조동진의 별세는 책 전반에 걸쳐 커다란 슬픔으로 나타난다. 또한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부터, 세월호 사건까지 ‘상실’에 예민하게 공명하는 작사가 조동희에게 슬픔은 “아득하고 차갑고 구석 같은” 것으로 체화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 그는 슬픔을 딛고 일어서는 힘, 그 단단한 마음도 함께 보여준다. 투명한 강물 아래 슬픔을 담아두고 그 위를 거니는(〈유리강〉, 조동희, 2015) 작가의 의연함을 공유하면서, “우리 모든 슬픔은 어쩜 길어봐야 2주뿐이래, 어떻게든 시간은 가고 내 가슴은 굳어져”라는 가사와, ‘바다로 흘러간 슬픔 위에는 무지개가 뜬다’라는 표현을 차근히 음미해보면, 쉽게 헤어나올 수 없던 슬픔에서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당신을 버티게 하는 중력은 무엇인가요?
매 순간 떠나고만 싶은 보통의 존재들에게


떠나고 싶게 만드는 건 중력이 있기 때문이에요.
중력이 없으면 막 휙휙 겉돌기도 하죠.
그 중력이 당신의 힘이에요.
_본문에서

작사가, 가수, 음악 감독, 작가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가진 조동희는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그는 1990년대 수많은 명반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고서 불현듯 자취를 감춘 이유 역시 연년생에 쌍둥이로 태어난 아이들의 육아 때문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그는 조금 느릴지라도 음악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았다. 이 책에 나오는 〈꽃사과〉라는 곡의 에피소드에서 조동희는, 치열하다는 말로는 부족한 나날들을 뒤로하고 지금은 아이들과 보내는 하루가 “진공관 속의 투명한 시간”처럼 유일하고 소중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신에게 아이들이 음악을 포기하고 싶게도, 더욱 갈망하게도 만들었던 생활의 무게였듯이, 우리가 이고 지는 일상의 고단함, 우리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생활의 짐이 언젠가는 삶에서 튕겨 나가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중력이 될 거라고 다독인다. 모든 것을 던져버리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때에, 깊이 호흡한 뒤 “우리가 가진 일상의 중력이 언젠가 우리 삶에 추(錘)가 된다”라는 문장을 따라 걸어보자. 비 온 뒤의 산책처럼 청량한 기운으로 오늘을 버텨낼 수 있도록.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는 않아도 완전한 ‘최소우주’다.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에서 저자는 모두의 삶, 각자의 이야기가 노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작사가가 노랫말로 만드는 것들 역시 결국 한 사람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의 삶이 그 누구보다 무미건조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힘내어 살 이유를 찾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하루를 흘려보내고 있는 사람에게, 그 삶이 유일하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무해한 울림이 된다. 고된 밤 들려온 한 곡의 노래가 내일을 여는 또 다른 멜로디가 되는 것처럼, 이 책 역시 지친 하루 끝에 누군가의 침대맡에서 한 곡의 노래처럼 스며드는 운명이 되기를 바란다.


■ 작가의 말

들뜨고 바라고 흔들리던 나뭇가지는 이제 바람이 불어와도 그 바람에 몸을 맡긴다. 책을 마감하며 그동안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행복을 선물로 받았다. 다시 시간을 돌린대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될 사람이지만, 적어도 이제는 소모적인 일에 감정과 시간을 쓰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라는 흔한 말이 있다. 외로움이 밀려오면 나는 그 파도에 올라탄다. 그것이 내가 나를 반듯이 세우는 길일 테니. 오랜 시간 믿고 맡겨주신 ‘한겨레출판 편집부’에 진심의 감사를 드린다. 내 음악과 글을 마음에 담아주는 사람들께도. 덕분에 한 줄 한 줄, 한 음 한 음 오늘도 쓴다.
모든 비교, 비유, 비난에 초연하게, 끝까지 나의 음악을 할 수 있도록 흔들리는 배 위에서 먼 곳을 본다. 가까운 파도는 지나가기 마련이니까.
노래는 시다. 마음속에 가득 고여 자연스레 입술로 흘러나오는 영혼의 말이다.

추천평

빛을 등지면 그림자가 보입니다. “빛이 있기에 생겨난 그림자”지만 정작 빛은 조금도 그림자를 침범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기억과 마음 뒤편에도 음영 같은 것이 있습니다. 잡을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는. 그러니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러다 슬쩍 한번 걸어 들어가보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 낯설고 캄캄한 먼 길 위에서 우리의 언어는 말이 아니라 노래입니다. 지금 다시 조동희라는 아름다운 언어가 막 도착한 것처럼.
- 박준 (시인)
난 내가 바랐던 멋진 사람은 아니예요.
그대 생각처럼 나는 강하지 않아요.
그저 가끔 울고 가끔은 웃는
그게 나예요.
_조동희, 〈그게 나예요〉, 2011

처음 조동희라는 뮤지션을 알게 된 건 고등학교 2학년 때였다. 새로운 음악과 뮤지션을 발견하는 것이 그날의 가장 큰 행복이었던 때. 우연히 들은 〈어린 물고기〉를 시작으로 몇 개의 앨범, 그 속에 담긴 음악들, 그렇게 그녀의 이야기를 엿들으며 당시의 어린 나는 참 많은 위로를 얻곤 했다. ‘위로’라는 말. 어째선지 나는 그 단어를 썩 좋아하진 않지만 그때의 감정을 달리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난 지금의 나 역시 여전히 그녀의 이야기에 남몰래 기대는 날이 많다. 그사이 우리는 조용히 응원하던 팬과 가수에서 함께 음악을 하는 동료가 되었지만, 그녀의 음악을 들을 때만큼은 언제나 교복을 입고 집으로 돌아가는 꿈많은 소년이다. 어김없이 시간은 흐르고, 그 사이사이에 소중히 꽂아놓은 갈피 같은 이야기들. 나에게 그녀의 음악이 그랬듯 이번엔 그녀의 갈피를 하나하나 꺼내 펼쳐볼 차례다.
내가 바란 만큼 그리 멋지지도 강하지도 않은, 그저 가끔 울고 가끔은 웃는 무수한 ‘나’에게 이 책이 또 한 번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 정승환 (가수)
‘네가 다 안고 가’라는 말을 코트 속에 품고, ‘흰 달빛처럼 혼자서 걷는’ 사람의 책
- 한강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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