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빈틈의 온기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작가의 숨

빈틈의 온기

출근길이 유일한 산책로인 당신에게

윤고은 | 흐름출판 | 2021년 05월 28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회원리뷰(37건) | 판매지수 74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456g | 130*200*18mm
ISBN13 9788965964452
ISBN10 8965964458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7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소설가. 라디오 디제이. 여행자. 지하철 승객. 매일 5분 자전거 라이더. 길에 떨어진 머리끈을 발견하면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하는 사람. 책이 산책의 줄임말이라고 믿는 사람. 라디오 [윤고은의 EBS 북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 소설가. 라디오 디제이. 여행자. 지하철 승객. 매일 5분 자전거 라이더. 길에 떨어진 머리끈을 발견하면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하는 사람. 책이 산책의 줄임말이라고 믿는 사람. 라디오 [윤고은의 EBS 북카페]를 진행하고 있다.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 『밤의 여행자들』, 『해적판을 타고』, 『도서관 런웨이』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거상 번역 추리 소설상 등을 수상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봄의 세입자」 중에서

출판사 리뷰

흐름출판 〈작가의 숨〉 시리즈의 시작!

숨이란 호흡이자 휴식, 우리가 살아가는 영혼과도 같은 것.
흐름출판 〈작가의 숨〉 시리즈에는 일상에 파묻혀 정작 소중한 것들을 깨닫지 못하고 지나칠 때, 잠시 멈춰 서서 나를, 타인을, 이 세계를 더 깊이 바라봐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당대 한국의 작가들이 펼쳐내는 다채로운 이야기가 살아가며 내쉬는 수많은 숨 중 가슴 벅찬 한 숨의 순간을, 그리고 긴 여운을 독자 여러분께 선사하기를 염원합니다. 윤고은 작가의 《빈틈의 온기》가 시리즈의 시작을 알립니다.


출근길이 유일한 산책로인 오늘의 당신에게 건네는,
유쾌하고 뭉클한 이야기들!


이 책 《빈틈의 온기》는 윤고은 작가가 소설가로 데뷔한 후 펴내는 첫 번째 산문집이다. 23살의 나이에 소설가가 되었고, 4권의 소설집과 3권의 장편소설을 펴내는 동안 1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제 작가는, 마흔 라인을 넘어섰다.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를 의미하는 불혹(不惑)의 초입에 선 작가가 선보이는 첫 번째 산문집은, 윤고은 작가를 오랫동안 지켜봐온 독자에게는 그래서 더욱 특별한 선물이다.

세상의 모든 만남이 그렇듯이 책과의 만남도 시기를 탄다. 그 책을 만날 때 내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인생의 어떤 계절을 통과하고 있었는지에 따라 책의 존재감이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책이 누군가의 삶을 구원하거나 도발하거나 위로했다는 말을 들으면 한 권의 책과 한 사람이 만났던 어느 시점에 대해 상상하게 된다. 책은 우리 산책의 가로등 같은 것, 가로등이 없어도 우리는 걸을 수 있지만, 있으면 덜 외롭겠지.
- 작가의 말 중에서

데뷔 이후 재난 여행 상품을 파는 여행사(《밤의 여행자들》), 달로 이주하려는 무중력자들(《무중력증후군》), 마당에 유해 폐기물이 묻힌 어느 가족(《해적판을 타고》) 등 놀라운 미증유의 세계를 선보여 온 윤고은 작가이지만, 이번 에세이집 《빈틈의 온기》에는 순도 100퍼센트, 작가의 진짜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지하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전거 바퀴에 껴 엉망이 된 스웨터를 가방에 구겨 넣은 채로 돌진하고, 자주 가는 카페에서 손소독제로 오인한 시럽으로 열심히 테이블을 닦기도 한다. 정리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라 스스로를 평가하고, 요가복을 입는 것만으로 운동효과가 난다고 믿는다. 경찰차가 많이 모인 곳을 사건 현장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경찰서 주차장에 서서 말이다. 허당한 모습에 대한 솔직한 자기고백은 유쾌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스크 없이 어떤 곳에도 도달할 수 없는, 참으로 이상한 시절!
그럼에도 이 삶을, 타인들을, 이 세계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작은 빈틈 속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살 같은 에세이!


코비드19로 인해 상상해본 적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마스크 없이는 어디도 갈 수 없고, 이국으로 여행을 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무리인 시대. 그래서인지 윤고은 작가의 일상 이야기가 더 반갑다. 스스로를 수다쟁이 소설가, 아홉 개의 ‘나’를 가졌다고 주저 없이 말하는 윤고은 작가의 가볍지만 담백한 문장은 페이지를 쉽게 넘기게 하면서 동시에 긴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지하철에서 만나는 낯선 사람들, 여행지에서 스쳐 간 사람들, 예전처럼은 만날 수 없지만 늘 보고 싶은 친구들. 그들과의 기억을 하나하나 되짚어가는 작가의 숨결에는 애정이 가득하다.
말없이 귤 하나를 툭 건네 위로하는 옆자리의 할머니, 이국의 여행자를 위해 친숙한 고향의 노래를 틀어주는 툭툭 운전자,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운 이들을 위해 손톱 위에 반짝이는 눈 결정 장식을 올려주는 네일샵의 직원을, 윤고은은 가만히 응시한다. 그 시선에는 평범하게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애정과 경외의 마음이 담겨 있다. 그 문장의 결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위안과 위로를 느끼게 된다.

그 시절의 앨범을 꺼내보면, 옛 사진 속에는 나만 있는 게 아니다. 우연히 찍힌 다른 사람들도 있다. 내 것이 아닌 솜사탕이 보이고 내 것이 아닌 뒷모습과 내 것이 아닌 그림자가 보인다. 사십 년 묵은 사진 속에서 그들은 이제 단역이 아니다.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의 안부가 궁금하다. 그 시절 스쳤던 사람들은 기억할까, 삐삐신발을 신고 비둘기를 쫓던 아이를. 누군가의 어깨 위에 올라가 있어 남산 일대에서 가장 키가 컸던 그 두 살 아이를. 혹시 나를 기억할 수 없어도 모두 안녕하시길. 우리가 언젠가 또 한번 어깨를 스치고 지나간다면, 한 번 더 안녕하시길.
- 작가의 말 중에서

한 사람의 생애는 무수한 사람들과의 무수한 인연들(기억되거나 혹은 기억되지 못하더라도)로 만들어진다. 그 하나하나의 생이 모여 이 세계를 만들어왔고, 만들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어질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기에 윤고은 작가는 그 하나의 생을 특별하고 귀하게 받아들인다. 소소한 순간을, 누군가에게는 보잘 것 없을 수 있는 찰나의 시간을, 그래서 그녀는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다. 작은 빈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작은 햇살도 마찬가지로 따뜻하다고. 행복이라는 건 특별한 게 아니라고. 삶을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어디에나 있다고. 윤고은 작가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추천평

그녀가 관찰한 삶의 조각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입을 막고 쿡쿡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노련한 라디오 디제이의 남모를 빈틈과 완벽해 보이는 소설가의 엉뚱함에 이상하리만치 위로를 받게 된다. 어쩌면 누군가의 빈틈을 채워줄 수 있는 건 또 다른 누군가의 빈틈인지도 모르겠다.
- 문보영 (시인)

마스크 없이 어떤 곳에도 도달할 수 없는, 우리는 참으로 이상한 시절을 살고 있지만 이것 또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폭신한 식전빵 같은 그녀의 목소리를 글로 ‘듣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 백영옥 (소설가)

흑백의 추상화 같은 일상을 자신만의 프리즘을 통해 컬러풀하고 세밀한 풍경화로 변주시켰다. 거기에는 너무도 사소해 지나칠법한 다정한 빈틈들이 한강의 윤슬처럼 반짝이고 있다. 삶에 대해 어떤 위로도 건네지 않으면서 어느새 위로하는 문장들 사이에 피어오르는 온기를 본다.
- 이아립 (가수)

우리네 삶 안의 빈틈들과 허술함들은 모두가 생각보다 비슷하구나, 느끼게 해주는 솔직담백한 말투의 작가. 커다란 철제 쿠키상자의 뚜껑을 열어보듯 사람들이 사는 삶의 뚜껑을 열어서 들여다볼 수 있다면 맛은 제각각이더라도 삶의 모양들은 비슷해 보이는 것에 놀라지 않을까?
- 장동선 (뇌과학자)

윤고은 작가를 처음 만났을 때, 이 삭막한 도시에도 싱그럽고 상큼한 산들바람이 불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산들바람처럼 싱그럽고, 해맑고, 경쾌한 그녀의 미소를 닮은 산문들을 모아 보니, 이 모든 산문들이 ‘사랑스러움’의 새로운 의미를 연주하고 있음을 알겠다.
- 정여울 (작가)

올해의 책 추천평 (5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세이
chy***** | 2021.11.02
2021
지하철에서 오고가는 길에 어떤 생각과 마음들이 있는지, 특별하지 않은 일상의 모습은 어떤지 담은 좋은 책이에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bir***** | 2021.10.29
2021
좋습니다
rud***** | 2021.10.28
2021
좋습니다
jh2***** | 2021.10.28
2021
너무 예쁜 책
lux***** | 2021.10.28

회원리뷰 (3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81% (30건)
5점
16% (6건)
4점
3%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78% (29건)
5점
22% (8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한줄평 (16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