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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 없이 주는 나무를 보고 나는 우리 엄마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우리 엄마도 나무 처럼 나에게 다 준다며 ㅎㅎ 나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어른이 되고싶다며 그린 그림입니다.

자렛과 장미계곡의 마녀

안녕, 자렛. 나는 다연이야.너의 이야기를 잘 읽어 보았어. 너와 시시의 우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나도 장미 워터를 써 보고 싶어. 다음엔 나도 장미 계곡에 같이 갔으면 좋겠다. 장미 향은 정말 좋겠지?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게다연이가

곰과 나비

내가 나비였으면 엄청 화가나서 막 울어버렸을 것 같은데친구들이 같이 곰 혼내주려고 도와줬나봐엄청 무거웠을텐데 그래서 엄청 많은 친구가 필요했겠다.곰이 이제는 안그런대~

알랑똥땅젤리

책을 보고 본인이 먹고 싶은 검정 사탕과 엄마한테 주고 싶은 햄버거 젤ㄹ를 그랴보앗어요그리고 수밖씨다 엄청많은 수박젤리도 먹고 ㅅㅍ다며 그렸네요

꿈의 집

엄마와 아빠와 아이가 상상하는 집이 너무 기발해서 아이랑 보면서 감탄했어요그중에서 아이는 공간이동열쇠가 너무 탐난다며 자신만의 열쇠로 공긴 이동ㄹ 하는 그림을 그려봤아요

택배상자 그리기

공룡들이 택배회사 놀이를 하는걸 보고 아이도 택배 상자를 그려서 보내고 싶다고 그림을 그려봤습니다상자안에 젤리가 들엇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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