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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MD 한마디
【구성】
1. 『안데르센 잔혹동화 속 문장의 기억』 1부 + 안데르센 작품 연대표 엽서 => 16,920원
선과 악, 현실과 동화를 넘나드는 인간 본성

이 책은 안데르센이 집필한 160여편의 동화 중 특이한 요소를 가진 잔혹동화들을 모아서 집필한 도서입니다. 안데르센은 동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인간성의 본질, 도덕적 갈등, 사랑의 여러 측면에 대해서 철학적 질문들을 던졌는데, 이 질문들에 대한 인문학적 해석을 첨부해 독자가 동화를 읽으며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과 예술적 재능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이색적인 메시지들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내려가며, 동시에 아름다운 원문의 문장 그대로를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책은 ‘인간을 파멸시킨 욕망 잔혹동화 / 목숨과 맞바꾼 사랑 잔혹동화 / 환상으로 가득찬 마법 잔혹동화 / 사유에 묻히게 하는 철학 잔혹동화’ 네 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물들이 대응하고 위기를 겪는 방법에 따라 각기 다른 생각할 점을 남겨주고 있습니다. 동화 속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나와 타인, 그리고 세계와 소통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달아주고, 독자들에게는 사랑과 용기, 인내의 가치를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독자의 삶에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부여해 인간 본성에 대해 깊이 통찰할 기회를 주는 도서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사랑 앞에선 늘 아이였지만, 현실과 동화의 경계에 서 있었던 안데르센

Part. 1 인간을 파멸시킨 욕망 잔혹동화

1-1. 그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Little Claus and big Claus_작은 클로스와 큰 클로스
1-2. 죽어도 멈출 수 없는 춤 The Red Shoes_빨간 구두
1-3. 허영심에 잡아먹힌 공주 The Swineherd_돼지치기 왕자
1-4. 욕심의 종착지 The Wicked Prince_사악한 왕자

Part. 2 목숨과 맞바꾼 사랑 잔혹동화

2-1. 내 하반신을 당신에게 드릴게요 The Little Mermaid_인어공주
2-2. 독침으로 오빠의 혀를 찌른 이유 The Elf of the Rose_장미의 요정
2-3. 처절한 운명적 모성애 The Story of a Mother_어머니 이야기
2-4. 불타버린 콤플렉스 덩어리 The Steadfast Tin soldier_외다리 병정

Part. 3 환상으로 가득찬 마법 잔혹동화

3-1. 심장은 얼음조각처럼 차갑게 변하고 The snow Queen_눈의 여왕
3-2. 성냥갑에서 시작된 잔인한 쿠데타 The Tinder Box_부시통
3-3. 구혼자의 시신들로 만들어진 정원 The Traveling Companion_길동무
3-4. 무덤가에서 쐐기풀을 뜯는 마녀 The Wild Swans_백조왕자

Part. 4 사유에 묻히게 하는 철학 잔혹동화

4-1. 아름다운 소녀의 두 얼굴 The Marsh King’s Daughter_마쉬왕의 딸
4-2. 다르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The Ugly Duckling_미운 오리 새끼
4-3. 뒷면에 숨겨진 충격적인 시대상 The Little Match Girl._성냥팔이 소녀
4-4. 날지 못하게 되어 벌어진 일 The Flying Suitcase_하늘을 나는 가방

부록 The True Story of My Life 안데르센, 내 인생의 동화

에필로그

안데르센 작품 연대표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책 속으로

1장: 인간을 파멸시킨 욕망 잔혹동화

1장의 네 작품에선 인간적인 욕망과 그 욕망에 인물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탐구하는 안데르센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안데르센은 이 작품들을 통해 인간의 내면 세계를 되돌아보게 하고,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시하는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독자는 인간의 욕망 때문에 파멸을 마주하는 주인공을 목격하며 어떻게 욕망을 극복하고, 균형을 찾아야 하는지를 사유하게 될 것입니다.

1-1. 그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작은 클로스와 큰 클로스_Little Claus and big Claus

어느 마을에 ‘클로스’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작은 말 한 마리를 가진 남자를 작은 클로스, 말을 네 마리 가진 남자를 큰 클로스라고 불렀습니다. 작은 클로스는 일주일 내내 자신의 말로 큰 클로스의 밭을 일구어 주었고 큰 클로스는 일요일이 되면 작은 클로스에게 자신의 말을 모두 쓸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작은 클로스는 큰 클로스의 말들을 데리고 자신의 밭을 일구면서 그 말들을 자신의 것인 척 사람들에게 자랑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큰 클로스가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충고했으나 작은 클로스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결국 큰 클로스는 험상궂은 표정을 지으며 한 번만 더 그렇게 이야기한다면 작은 클로스의 하나뿐인 말의 목을 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클로스는 그 사실을 잊은 채 똑같은 행동을 반복했고, 화가 난 클로스의 망치에 하나뿐이던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오열하던 작은 클로스는 돈을 벌기 위해 말가죽을 벗겨 자루에 담았습니다. 그런데 작은 클로스가 집을 나서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작은 클로스는 비를 피하기 위해 근처에 있던 한 농장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농부의 아내가 문을 열어주었으나 지금은 집에 남편이 없고 낯선 사람을 들이면 싫어할 것이라며 작은 클로스를 들여보내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곳간에 몰래 숨었습니다. 높은 곳에 오르니 집 안을 훤히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집 안에선 농부의 아내가 한 남성과 만찬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때 농부가 갑자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놀란 아내는 남성을 급히 큰 상자 안에 숨기고는 음식들을 오븐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

sentence. 001

There were two men in a town, who both had the same name, both were called Claus; but one of them owned four horses, and the other only one. Now, in order to be able to tell one from the other, people called the one who had four horses Big Claus, and the one who had only one horse, Little Claus. Now we must hear how these two got on, for it makes a regular story.

한 마을에는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남자가 있었습니다. 둘 다 클로스라 불리는데, 한 사람은 말 네 마리를 소유하고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말 한 마리만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네 마리 말을 가진 사람을 큰 클로스, 한 마리 말을 가진 사람을 작은 클로스라고 부르곤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둘이 어떻게 지내는지 들어봐야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우니까요.

sentence. 002

But again, when somebody else went by going to church, Little Claus forgot that he wasn't to say that, and he called out, “Hup, all my horses!”

하지만 사람들이 교회로 가다가 작은 클로스에게 인사해주자, 그는 너무 기쁜 나머지 더 이상 다섯 마리 말들이 자신의 말이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던 말을 잊어버렸지요. 그래서 채찍을 휘두르며 다시 “야호, 모두 내 말이다!”라고 외쳤어요.

sentence. 003

“Now then, I'll ask you kindly to leave off,” said Big Claus. “For if you say that once more I shall knock your horse on the head, so that it'll die on the spot, and that'll be the end of it.”

“좋은 말로 할 때 내 말을 듣는 게 좋을 거야. 또 그러면 네 말을 죽여 버릴 거야.” 큰 클로스가 말했습니다.

sentence. 004

“Oh! now I haven't got any horse at all!” said Little Claus, and began to cry.

“오! 이제 나에겐 말이 아예 한 마리도 없어!” 라고 외치며 작은 클로스는 울기 시작했어요.

sentence. 005

The farmer's wife opened the door, but when she heard what he wanted, she told him to go along: her husband wasn't at home and she wouldn't take in any strangers.

농부의 아내가 문을 열었지만, 작은 클로스가 원하는 것을 듣고 나서는 그를 들이지 않고 그냥 보내기로 했어요. 그녀의 남편이 집에 없으니 이방인은 받지 않겠다는 것이었죠.

-

작은 클로스는 굶주린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습니다. 작은 클로스를 발견한 농부는 그를 집으로 들였습니다. 농부의 아내는 식사를 준비했는데, 조금 전처럼 맛있는 음식들이 아니라 죽 한 그릇이 전부였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었던 작은 클로스는 한 가지 꾀를 냈습니다. 테이블 아래 내려놓은 말가죽이 든 자루를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작은 클로스는 몰래 자루를 힘껏 걷어찼습니다. 자루에서 묵직한 소리가 들리자 자루에 대고 조용히 하라고 속삭였습니다. 농부는 자루 속에 무엇이 있냐고 물었고, 작은 클로스는 자루 안에는 마법사가 있는데, 마법사가 오븐 속에 음식을 차려 놓았다고 대답했습니다. 농부가 오븐을 열자 그 속에는 아내가 숨겨둔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아내는 한 마디도 할 수 없었습니다. 농부는 기뻐하며 음식과 함께 와인을 마셨고 순식간에 취해버렸습니다. 술 취한 농부에게 작은 클로스는 다시 자루에 귀를 기울인 후, ‘상자 안에 악마가 있다’고 마법사가 말했다고 이야기합니다. 호기심이 생긴 농부가 상자를 열어 보니 한 남성이 숨어 있었습니다.

농부는 작은 클로스에게 금화 한 자루를 주고 말가죽이 담긴 자루를 샀습니다. 그리고 농부는 남자가 들어 있는 상자도 클로스에게 선물했습니다. 농부의 집을 나와 걸어가던 도중, 다리 근처에 도착한 작은 클로스는 상자 속의 남자가 들을 수 있을 만큼 크게 외쳤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상자를 강물에 버려야겠다! 강을 타고 떠내려가서 집까지 가든, 강 속에 가라앉든 나와는 상관없지.” 상자 속의 남자는 자신의 존재를 잊은 듯한 작은 클로스의 말에 살려달라고 비명을 질렀습니다. 작은 클로스는 상자 속의 남자를 살려주는 대신 금화 한 자루를 받았습니다. 두 자루의 금화를 들고 마을로 돌아온 작은 클로스를 목격한 큰 클로스는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물어봅니다.

-

sentence. 006

So Little Claus climbed up on the shed, and there he lay down, and rolled about in order to lie comfortably. The wooden shutters in front of the windows did not reach up to the top of them; so he could look right into the room. There was a big table laid out with wine and a roast joint, and s

출판사 리뷰

『안데르센, 잔혹동화 속 문장의 기억』은 오늘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이색적인 작품들을 엄선해 엮어두었습니다. 생소하기도 한 작품과 익숙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인문학적 해석을 더해 흥미를 가중했습니다. 꿈과 환상으로 덧칠해진 동화 속에 드러나고 있는 인간의 욕망, 욕심, 그리고 허영심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안데르센은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상처를 갖고 살았습니다. 그는 가난한 환경과, 제대로 받지 못한 교육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했고 양성애적 애정 문제로 인해서 실연의 상처를 오래동안 안고 살았습니다. 극복하지 못한 외모적 콤플렉스와 유년 시절의 상처들은 안데르센으로 하여금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동화를 작성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의 잔혹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결국 작가 자신의 마음을 비추어 수많은 이의 기억에 남는 문장으로 재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이 문장들을 마음속에 온전히 소유할 수 있습니다.

동화 속에서 모진 풍파를 겪고 나서야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주인공들처럼, 자신만의 상처를 가졌던 안데르센은 그 상처와 사람의 인생을 글에 잘 녹여내고 있습니다. 작품 속 애절한 사랑, 추악한 인간의 욕심, 지혜롭게 역경을 극복해내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문학 작품을 통한 인문학적 통찰 및 자아를 깨우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자 소개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북 큐레이터, 고전문학 번역가. 박예진은 고전문학의 아름다운 파동을 느끼게 만드는 고전문학 번역가이자 작가이다. 또한, 문학의 원문을 직접 읽으며 꽃을 따오듯 아름다운 문장들을 수집하는 북 큐레이터이기도 하다. 문체의 미학과 표현의 풍부함이 담긴 수많은 원문 문장들을 인문학적 해석과 함께 소개해 독자들이 영감을 받는 것에 만족을 느낀다. 문학작품을 통한 인문학적 통찰 및 자아 알아차림(self_awareness)을 위한 “문장의 기억 시리즈”를 집필중에 있다. series 1: 버지니아울프, 문장의 기억 series 2: 안데르센. 잔혹동화속 문장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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