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상단
펀딩액
1,663,200
펀딩수
66부 펀딩
목표액
1,500,000원
기간
7/20 ~ 8/10   8월 9일 목표 금액을 달성했습니다.
펀딩 종료판매중
%
달성

책 소개

페미니즘 역사를 이해하는 이토록 참신한 방법!
유럽-미국중심주의를 넘어 다중심적 시각으로 안내하다


페미니즘의 기원과 역사는 주로 교육받은 백인 여성 ‘선구자들’의 서사로 이해되곤 한다. 하지만 실제 페미니즘은 전 지구적 운동이자 사상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지구상의 여성들은 지난 수백 년간 다양한 시대적, 지역적 배경 속에서 젠더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내왔다.

역사학자 루시 딜랩이 지구적 관점으로 서술하는 페미니즘’들’의 역사는 기존의 페미니즘 역사를 이해하던 방식인 ‘물결’ 서사라는 단순한 내러티브에 도전한다. 보통 제1물결에서 제3물결로, 여성참정권에서 교차성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선형적으로 발전해온 것처럼 여겨지는 페미니즘의 역사를 새롭게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시간적 서술이 아닌 꿈, 생각, 공간, 사물, 모습, 감정, 행동, 노래라는 8가지 키워드를 채택함으로써 이를 중심으로 과거를 톺아보며 여성의 자유와 해방을 외쳤던 이들의 역사를 전한다. 19세기에서 21세기까지, 한국에서 러시아, 이집트에서 독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예시를 들며 페미니즘이란 결코 단일하지 않았음을 드러낸다.

이처럼 다중심적 시각으로 다시 읽는 페미니즘들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지구적으로 페미니즘이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하게 된다. 서로 얼마나 뒤얽히며 발전해왔는지, 얼마나 제각각인 채로 모여 ‘페미니즘’이라는 하나의 모자이크를 구성했는지 이 책은 섬세한 시각으로 밝혀낸다. 역사 속 여성들이 자유를 상상해온 방식은 매우 다양했고, 그러한 다양함은 풍요로운 역사로 남아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하나의 슬로건으로 축약되기에 페미니즘은 너무 ‘많다’.

목차

들어가며
1장 꿈
2장 생각
3장 공간
4장 사물
5장 모습
6장 감정
7장 행동
8장 노래
나가며
감사의 말

더 읽어보면 좋을 책들
사진 출처
찾아보기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책 속으로

이 책은 여성이 자신의 몸과 삶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이 완전히 변화한 것에 대한 더 큰 이야기로 들어가는 길을 보여줄 것이다. 이 이야기는 1886년 이전과 이후를 넘나들며, 젠더 불평등을 정치화하고자 했던 250년간에 걸친 시도들을 망라할 것이다.
---「들어가며」중에서

오늘날 또다시 페미니즘이 무엇을 ‘의미하는가’가 주안점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중요한 건 그 의미가 유동적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페미니즘의 상징과 슬로건은 다양한 청중이 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변화하고 변형되었다. 이 책은 이슬람, 흑인, 토착민, 레즈비언 페미니즘을 포함한 다양한 전통을 탐구한다. 나아가 이 책은 페미니즘을 통해 호명되는 이들이 누구이며 이 운동에 속할 수 있는 이들이 누구인지를 놓고 오랫동안 이어져온 긴장을 낱낱이 들여다보기 위해 페미니즘에 동조한 남성들을 살펴보는 보다 논쟁적인 작업 역시 하고자 한다.
---「들어가며」중에서

재능 있는 문학 또는 과학소설의 상상들은 꿈속의 무의식적이고 혼란스러운 파편들과 함께 탄생했다. 꿈은 부단한 유토피아주의의 장소이자 때로는 새로운 삶을 향한 비전에 빈번히 수반되는 불안과 갈등의 지표이기도 했다.
---「1장 꿈」중에서

로케야와 길먼 모두 남성과의 성적 연결고리를 끊음으로써 이루어지는 여성해방을 상상했다. 이혼한 뒤 떠돌이 강사로 지낸 길먼의 삶은 어떤 여성들에게는 남성 없이 살아갈 수 있으며 정서적 중심에 다른 여성들을 둘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전해주었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점점 더 많은 여성이 혼자로서의 삶을 경험했으며, 이를 한탄하는 여성들이 있는 한편으로 어떤 여성들은 여성 중심의 삶이 애정 어리며 충만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아마도 남성을 배제하는 것이 대다수의 목표는 아니었고, 페미니즘의 미래를 꿈꾼 이들은 대개 여전히 다양한 형태와 역할로 남성을 이 미래에 포함했다. 알렉산드라 콜론타이(Alexandra Kollontai, 1872~1952)도 그런 이들 중 하나였다. 그는 남성과 여성 간의 사랑과 섹스가 가지는 변혁적 힘에 열성적으로 전념하는 한편, 사랑이 번성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상상했다.
---「1장 꿈」중에서

페미니스트의 통합이라는 난제를 벗어나 이를 더 느슨하고도 잠정적인 연합체와 모자이크 무늬로 대체하는 것은 최근 페미니즘 사상에서 일어난 생산적 움직임이다. 페미니스트 철학자 아이리스 매리언 영(Iris Marion Young)은 1997년 이렇게 주장했다. “우리는 공통의 꿈을 계속 꿈꾸기보다는 차이를 이해한다는 도전에 눈을 떠야 한다.” 에이드리언 리치가 자신의 꿈에 ‘공통 언어’라는 이름을 붙였을 때, 로드는 ‘차이의 집’을 이야기했다. 《자미》에 등장하는 로드의 꿈은 여성들이 “친구이자 연인으로서 함께 일하며” 밀, 길먼, 콜론타이의 글을 그토록 애먹였던 노동과 사랑의 분리를 하나로 이어주는 관능적 세계다. 나는 이 장을 로드의 말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1장 꿈」중에서

랜섬쿠티가 나이지리아는 물론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에 남긴 유산은 노동계급 여성과 농촌 여성들의 의식 고양이었다. 일부 아프리카 비평가들은 페미니즘을 서구의 제국주의적 근원으로부터 구별할 수 있는가를 놓고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랜섬쿠티는 여성이 식민 지배의 고통스러운 대가를 불균형할 정도로 과도하게 부담한다고 보았다. 그는 여성해방이 “나이지리아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억압되고 빈곤한 국민의 해방”과 밀접히 엮여 있다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1983년 석유 경제, 인플레이션, 그리고 외부에서 강제되는 구조조정 정책이 나이지리아 여성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드러내고자 출범한 단체 나이지리아의여성들(Women in Nigeria, WIN)의 강령이 되기도 했다. 경제적 곤란이 가중되자 여성들은 또 한번 그 대가를 불균형할 정도로 크게 부담했다. 당시 나이지리아를 통치하던 군사정권은 반대나 저항을 억압했다. WIN은 공론의 장을 확대하고자 식수 접근, 강제 결혼, 성노동자 보호, 여성 청소년의 교육권을 비롯한 여성 의제를 제기했다.
---「3장, 공간」중에서

패션은 오랫동안 특히나 의미심장하면서도 반론의 여지가 큰 페미니즘 ‘사물들’의 영역으로 존재해왔다. 움직임을 제약하고자, 남성의 눈요기로 기능하고 여성의 성적 특성을 대상화하고자, 또는 여성의 순수함과 정숙함을 보여주고자 디자인된 옷들은 여성의 몸을 신체적·상징적으로 훼손하고 구속했다. ‘실용적인 복장(rational dress)’에서 푸시햇에 이르기까지, 옷은 페미니스트의 도전과 전복이 이루어지는 현장이었다.
---「5장, 모습」중에서

그러나 한국 여성들의 호소는 이미 여성 노동자 투쟁의 전통이 확립된 국가에서 나온 것이었다. 한국 여성들은 1961년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가 수출 강화를 목표로 내걸었을 때 대거 공장노동으로 유입되었다. 극도로 착취적인 노동조건에 맞닥뜨린 여성 노동자들은 1970년대 주길자, 이영숙 등이 노조 지도자로 선출되는 것과 함께 노동조합을 통해 결집했다. 남성 노동자들이 여성 지도자를 늘 지지한 건 아니었다. 한 예로, 이영숙이 지부장으로 선출되자 공장의 남성 노동자들은 여성 동료들의 투표 없이 재선거를 치르기 위해 그들을 기숙사에 감금하기도 했다. 분개한 여성 노동자들은 기숙사를 탈출해 공장에서 연좌농성을 벌였다. 전경들이 공장 내에 진입하자 여성들은 반라를 보여주면 경찰들이 당황하여 제대로 진압하지 못하리라 보고 작업복을 벗어 던졌다. 진압 과정에서 많은 이가 폭행당하고 체포되었다. 이러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한국 역사 속 여성 노동자들은 열악한 노동조건에 대한 반발뿐만 아니라 1979년 박정희 독재정권의 붕괴를 이끈 정치혁명의 도화선이 된 YH무역 투쟁에서도 전투적 면모를 드러냈다.
---「7장, 행동」중에서

상의 탈의 또는 누드시위는 페멘의 발명품이 아닌, 1970년대 한국의 여성 노동자들이나 1920년대 나이지리아 여성 시장 상인들의 사례에서 보듯 훨씬 기나긴 역사를 가진 것이다. 페멘이 시위에서 여성 신체를 활용하는 방식에 담긴 이슬람혐오적이고 인종주의적인 측면은 아프리카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자유인·노예 여성들이 저항의 행위로써 신체를 노출했던 것에 담긴 의미를 흐리게 만든다. 과거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들이 성적으로 방종한 존재로 여겨졌던 미국에서 그러한 시위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도 말이다. 흑인 여성의 몸은 노동하는 신체든 성애화된 신체든 줄곧 전시되어 조롱당하고 착취당하는 것이었다. 19세기와 20세기 초반의 흑인 연설가 프랜시스 하퍼(Frances Harper), 아이다 B. 웰스(Ida B. Wells), 마리아 스튜어트(Maria Stewart)처럼 강단이나 연단에 서는 일은 여성에게는 특히나 큰 대가가 따르는 일이었다. 노예 출신이자 노예제폐지운동가인 소저너 트루스(Sojourner Truth)가 1858년 인디애나의 백인 청중들 앞에 가슴을 드러냈던 것은 유명하다.
---「7장, 행동」중에서

페미니즘을 귀로 듣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역사적 거리, 그리고 소리가 지닌 무형이라는 특성은 청각 아카이브의 한계를 만든다. 그러나 우리는 역사적인 기록의 결을 더듬듯 읽어감으로써 수백 년이 지난 지금에도 ‘페미니즘 듣기’를 할 수 있다. 웅변, 노래, 구호, 절규(keening) 등 페미니즘을 둘러싼 풍부한 사운드트랙의 자취는 페미니즘의 쓸모 있는 과거를 이해할 수 있는 마지막 입구다.

출판사 리뷰

페미니즘 아닌 페미니즘’들’

그간 우리가 페미니즘 역사를 이해해온 방식은 ‘물결’ 서사다. 19세기~20세기 중반 여성참정권운동을 중심으로 한 제1물결,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본격적인 여성해방운동이 등장한 1960년대~1990년대 제2물결, 여성 내부의 불평등 문제를 더욱 활발히 제기하기 시작한 21세기 제3물결이라는 페미니즘 역사 서술 방식은 페미니즘의 과거를 이해하는 기초로서 받아들여졌다.

물결 서사는 페미니즘의 기원을 유럽-미국이라는 서구사회에 둔다. 그러나 실제 역사에 따르면 페미니즘들의 ‘기원’이라 할 만한 순간들, 인물들은 범세계적으로 존재하며 그 흐름 역시 매우 다양했다. 가령, 물결 서사는 여성참정권과 같은 문제를 진작에 ‘해결’된 것처럼 이해하게 만들었지만,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2000년때 초반까지도 현재 진행형인 의제였다. 페미니즘 역사는 결코 선형적이지도, 단일한 방향을 향하지도 않는다. 페미니스트들이 상상해왔고 상상하는 미래는 근본적으로 복수의 것이다. 루시 딜랩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반해 지구적 관점을 채택함으로써 유럽-미국중심주의를 벗어난 다중심적 관점으로 페미니즘의 과거를 새롭게 안내한다.

여성의 자유와 해방에 관한 ‘지구사’

그렇다면 지구적 관점이란 무엇일까? 이는 단지 페미니즘을 복수형으로 말하는 것뿐일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페미니즘 역사는 대부분 백인이자 교육받은 여성 조상들이라는 제한적인 출연진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초기 페미니즘 사상과 행동을 오독할 위험으로 작용할 뿐 아니라 ‘누가 최초인가’를 보여주고자 하는 욕망을 중심으로 페미니즘 계보가 구조화되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 간단히 말하면, ‘페미니즘’으로 읽을 수 있는 최초의 글은 프랑스, 영국, 미국 같은 강력한 제국주의 국가의 백인 시민을 기준으로 국가적 우선권을 설정하는 데 이용되었던 것이다.” _들어가며에서

지구사란 바로 이런 식의 설명에 이의를 제기하는 관점이다. 지구적 관점에 따르면 페미니즘의 시작점과 주요한 사상가들은 달라질 수 있다. 예컨대 1798년 프랑스의 알렉산드리아 침공에 과격하게 항의하던 이집트 여성들이 여성의 고용조건과 가족 내 지위를 논의하기 위해 1799년 결성한 라시드여성회의를 페미니즘의 시작으로 잡을 수도 있다. 아니면 1792년 시에라리온에서 토착민 여성 가구주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순간을 그 시작점으로 볼 수도 있다. 뉴질랜드의 원주민과 정착민 여성들은 1893년에 투표권을 얻었고, 이는 유럽이나 미국의 여성들보다 한참이나 앞선 것이었다. 이런 식으로 우리는 페미니즘의 역사를 대안적 방식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지구사라는 접근을 통해 우리는 전 지구적으로 유명한 텍스트와 각 지역의 학계, 또는 운동 내부에서 일어난 상호작용을 발견하게 된다. 1869년 출간된 존 스튜어트 밀의 《여성의 종속》은 1872년 칠레에도 번역 소개되었는데, 칠레는 당시 남성들 또한 모두의 투표권이 보장되지 않는 상태였다. 즉, 당대 여성 인권과 관련해 보다 시급한 문제는 여성참정권보다 산업부문에서 일어나는 경제적 착취였고, 이런 상황은 밀이 이야기한 여성의 ‘노예화’의 의미를 새로이 빚어냈다.

페미니즘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각은 페미니즘을 해외에서 전래된 수입품이 아니라 일종의 대화로 보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대화에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함께하지만 어떤 목소리는 증폭되고, 어떤 목소리는 일상적으로 무시되는 불평등한 조건하의 대화다. 지구사의 관점은 사상, 인물, 텍스트가 국경을 넘어가고 또다시 넘어가며 복수의 ‘교차점’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설명하고자 ‘뒤엉킨 역사들’이라는 개념을 차용한다. 저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 ‘모자이크 페미니즘’이라는 한층 더 확산적인 개념에 의지하며, 꿈, 행동, 장소, 감정, 노래 등이 어떻게 이 모자이크에서 일종의 ‘접착제’가 되어 역사적인 형상을 형성하는지 안내한다.

저자 소개

영국의 역사학자로, 특히 젠더와 페미니즘, 노동, 종교, 장애, 인쇄문화와 관련한 역사를 연구한다.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킹스칼리지런던을 거쳐 현재 케임브리지대학교 역사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년 아동 성 학대에 대한 역사 연구로 왕립역사학회상을 수상했다.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서평의 언어』, 『벼랑 위의 집』, 『그녀가 말했다』, 『불태워라』, 『사라지지 않는 여름』, 『당신 엄마 맞아?』 등이 있다.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