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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국의 왕에 대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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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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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패국의 왕 (무삭제판)](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eBook] [대여] 패국의 왕 (무삭제판) 패국의 왕은 소소작가님의 작품으로 하드&피폐물이라고 생각된다 그쪽 계열에서 유명한 작품이라길래 일단 구매해본 패국의 왕이었다 음...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아주 심하게 갈릴수 있다고 생각된다 뭐 이건 이 장르쪽이라면 모두 그렇겠지만 말이다 나에게는 너무... 강한... -
워후.. 조금 읽기 힘들었는데 너무 하드하고 저세상 기기묘묘씬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마물들과 온갖 잡다한 인물들 다 나와서 신나게 노십니다. 그런데 텐션은 별로 안느껴지는 게 너무 저세상 스타일이다 보니 그저 신기할뿐 감흥이 없어서 그런가 봐요. 아도니스를 신나게 굴리는데 L에 대해서는 큰 기대없이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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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대여의 막바지에 모두 사는 작품인 것 같아서 분위기에 함께 구매한 작품인데, 대단한 글인 것 같아요. 아직 전체 내용을 읽지는 못했지만, 모든 내용이 굉장히 하드한 씬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초심자가 읽기에는 너무나도 강렬한 글이네요. 굉장히 피폐하고 중간중간 잔인하다 싶을 정도의 묘사가 있어서 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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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책장에서도 삭제한 작품인데 리뷰로 인해 다시 살짝 보게 되었습니다 읽기에 만만치 않은 작품입니다 이것저것 다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조금 갑작스럽습니다 L이 있었다면 무난하게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작품입니다만 후회 타이틀을 달지 않아 아쉽습니다 공 캐릭터의 시점에서라도 서술이 되었다면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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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이 나온다는 소식에 궁금반 호기심반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일본의 하드물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한 글이었습니다. 무척 노골적이고 하드합니다. 취향에 맞으시는 분은 아주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스토리라인도 괜찮고 감정선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금 충격먹어서 호불호 체크기가 고장난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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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이라고 쓰여 있지 않아서 로맨스인 줄 알았어요. 저는BL인 줄 알고 알고 구매했기에 괜찮았지만 BL장르 안 보는분들을 위해서 제목에 BL이라고써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BL이라고 쓰여있지 않아서 리뷰 보고 BL인거 알고 구매했어요. 그리고....솔직히구매한 거 후회합니다ㅠㅠ50년 대여에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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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패국의 왕은 사랑이 단 한스푼도 들어가지 않고 수를 장난감 처럼 여기네요 그래서 좋습니다 ㅋㅋㅋ 상상한 온갖 플레이가 나오긴 한데 묘사나 심리표현이 적어서 다큐멘터리 보는 느낌이긴 해요. 그래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조아라 연재 공지에 패국의 왕을 내리고 새로 개정판을 써서 올리신다는 말에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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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패국의 왕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을 잊지못합니다. BL에서 이런 책이 나올 수도 있구나 신세계를 본 느낌입니다.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나 서사에 감정이입해서 보면 안될 것 같구요 (있긴 있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님) 다른 책들과 관전 포인트를 다르게해서 봅니다. 그냥 즐기면 돼요(?). 그런데 씬도 취향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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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는쓰레기공 재활용불가능공..이네요 끝까지 정신못차리고 수굴려요 차라리 그냥 엘 없는 뽕빨물이었으면 별점 더 줬을텐데 초반에 수 굴려지는거보고 아 이건 수가 멘탈회복 못하겠다 싶어서 그냥 엘없는 뽕빨물이겠거니 했는데 L이 등장하더니 수위도 낮아지고 재미도 덜해지고.. 근데 그 L마져도 개새끼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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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는 흥미로운데, 글 내용이나 주인공들간의 서사는 단순하고 취향을 상당히 타는 글입니다. 감정선 중요시하고 사건이 어느 정도 있는 것 따지는 분들은 쉽게 읽히는 글은 아닙니다. 19금 장면들이 난무하긴 해도 너무 자극을 위한 설정들이 대부분이라 정작 읽는 입장에선 별 감흥이 없기도 하네요. 감정선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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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국의왕 게일은약소국의나라의왕인아도니스를보고반했고그를가지기위해그의나라를침략을했고그르노예로만들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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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스토리네요. 기떡떡인 뽕빨물이었음 아예 설정을 공이 수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수의 나라를 멸망시키고 황제였던 수를 이렇게 저렇게 굴리지를 말던지ㅠㅠㅠ 아예 반했다는 설정이 없었음 나았을거 같아요.아니면 러브를 깔고 싶었다면 씬이 많은 그런 비엘소설이었음 스토리라도 있는 소설이었을텐데 이도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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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시대물이겠구나 해서 구입했는데... 진짜 첫 장면부터 뭐라고 설명하기도 어렵게 시작되서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점점 봐도 내용이 평범한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이라서 별로 더 읽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다. 이런 종류의 책을 처음 봐서 그런건지 아님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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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서 보는 사람은 씬 모음집스러운 야하고 야한걸 원해서 보는거고 스토리는 곁다리로 흥미돋는 설정 정도로만 있으면 됩니다 초반에는 잘 나가다가 왜 후반에 갑자기 쓸데없이 애정 갈구하는 전개로 갑니까? 차라리 그냥 씬모음집스럽게 가는게 훨씬 유니크했을거에요 후반으로 갈수록 흔하디 흔한 글못쓰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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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같은 소설들도 재미있게 잘 읽는 편이다. BL이라고 해서 굳이 안보는 것도 아니고(일부러 찾아읽진 않지만.) 소유욕 소설이라면 더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소재는 재미있을것 같은 판타지소설이었지만 도무지 이해 할수 없는 감정선들에 뜬금없는 장면들에.. 이걸 돈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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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꾸락이 잘못했네요.......ㅜㅜ걍 쿠폰 쓸려고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안보고 무리한 주문을ㅜㅜ음...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에요. 차라리 ㄴㅇ만 있다면 뭐 그런 거구나 했을텐데, 굳이 야설 ㄴㅇ물에 L을 끼얹으려 해서...이도저도 아닌...별 기대없이 난 개연성 상관없이 야설을 보겠다 하시는 분들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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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왕과 이긴 황제 사이에서 벌어지는 어떤 이야기겠거니 했는데요. 물론 왕이면서 입을 잘못 놀린 죄는 있습니다만, 그걸로 열받은 황제가 소국을 침략해서 자기 땅으로 만들어버리는 것까지도 이해는 갑니다만 음...... 그 다음이 왜 저런 결과로 이어지는 걸까요...... 게다가 그렇게 굴리고 굴려놓고 진심은 사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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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승전국의 왕이 패전국이 왕과 백성들을 끌고와서 노예로 만들어서 성적으로 굴리고 굴리고 굴리고 또 굴렸는데 알고보면 이건 모두 수 대한 공의 트루럽때문이었다! 다시 말하지만 스토리는 증말 별거 없습니다! 오히려 씬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었다는 느낌! 19금 소설의 본질에 아주아주 충실합니다!! 가끔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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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불만스러웠네요. 뭐 나라망해 왕이 적에게 막굴려져서 목잘라져서 높은 성위에 창으로 꼬치끼우둣 안끼워놓은게 어딘가싶네요. 고수위도 그렇고 토 나올 정도로 씬 묘사가 정나라한 정도가 아니네요. 성기구에 주사놓는거 나오는거 뭐 그렇다치고 게일의 아도니스를 향한 소유욕은 뭔가싶네요. 좋아하면서 만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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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BL이라 그런지 잼났어요. 로맨스에 지쳤었나?ㅎ 쓰레기같은 공과 여린 수의 이야기예요. 어이없이 수의 나라를 멸망시키고, 수를 자신의 노예로 삼는 공. 사랑이라기 보단 수에 대한 집착으로 수를 잡아놓기 위해 수의 몸을 변화시키고, 임신까지 시켜 수가 못떠나게 한다. 결국 보는 끝까지 사랑을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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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패국의 왕인데.. 황당한 집착물이에요. BL물임 패망한 나라의 왕 아도니스와 아도니스 때문에 침략한 나라의 왕 게일. 아도니스를 가지기 위해 정복했다는 것이 싫어 아도니스를 마냥 굴리는 황당한 남주 게일. 아무리 판타라지만 괴물에다른 사람들에게 당하게 하고 임신하게 한다는 설정은 너무 과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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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서 좋아했는더 비엘입니다 너무 하네요 저는 이런거 안 좋아합니다 이건 동성애를 찬성하냐 반대하냐 문제가 아니라 이책은 제 취향이 아닙니다. 왕에게 반해 그 나라의 왕을 데려와 막장을 달리는데 그게 마지막은 사랑이라고 하네요 아무리 퍼주는 상품권으로 구매를 한다지만 다음엔 비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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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아닙니다. 다른 나라 망하게 하고 왕을 데려와서 굴리기 시작하는데 각종 능욕이 골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마수의 알을 낳게 하지 않나.. 온갖 플레이가 들어가있는 가학적인 내용인데 재미가 없어요. 고수위에 씬밖에 없어도 흥미로운 책들이 많은데 이건 절대.. 무표정으로 읽게 되더군요. 대여로 사서 다행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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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볼모로 잡혀가 복수에 이를 갈다가 적국의 왕과 눈이 맞아 사랑과 전쟁 찍을줄...원수가 사랑 되고 애증으로 점철된 피폐물일줄...죄다 아님.수가 입을 잘못 놀리긴 했는데 그래서 그걸 빌미로 공이 계략을 세우긴 했는데...사랑 어디?공수간의 애정전선이 형성되는걸 자연스럽게 보여줬으면 피폐도 괜찮을텐데 뜬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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