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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기술

의지의 발견에 대하여

파스칼 메르시어 (페터 비에리) | 은행나무 | 2016년 09월 09일 | 원제 : Das Handwerk der Freiheit: Uber die Entdeckung des eigenen Willens 첫번째 구매 리뷰를 남겨주세요. | 판매지수 690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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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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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662g | 148*217*30mm
ISBN13 9788956606026
ISBN10 8956606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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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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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44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철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버클리대학, 하버드대학, 베를린 자유대학 등 여러 곳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마그데부르크대학 철학사 교수 및 베를린 자유대학 언어철학 교수를 역임했다. 2014년 트락타투스상을 수상한 《삶의 격》과 《자기 결정》 《자유의 기술》 등 다수의 철학서를 저술했다. 문학 창작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파스칼 메르시어’라는 필... 1944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철학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버클리대학, 하버드대학, 베를린 자유대학 등 여러 곳에서 연구 활동을 했으며, 마그데부르크대학 철학사 교수 및 베를린 자유대학 언어철학 교수를 역임했다. 2014년 트락타투스상을 수상한 《삶의 격》과 《자기 결정》 《자유의 기술》 등 다수의 철학서를 저술했다. 문학 창작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파스칼 메르시어’라는 필명으로 영화로도 만들어진 베스트셀러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비롯, 《페를만의 침묵》 《피아노 조율사》 《레아》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현재 인간의 정신세계, 철학적 인식의 문제, 언어철학 등 폭넓은 인문학 분야를 아우르며 연구 및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2023년 6월 27일 별세했다. 고인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독일 출판사 Hanser의 조 렌들은 “우리는 위대한 사상가이자 소설가를 잃었다. 페터 비에리의 소설은 인간성에 대한 위대한 질문들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며 “우리에겐 그의 작품들이 남아 있고 이에 그에게 감사 드린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역자 : 문항심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에서 마기스터 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자유대학 도서관과 훔볼트대학 도서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독일에 거주하면서 독일문학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삶의 격』『자기 결정』 『베를린 대왕』 『비를 먹는 사람들의 도시』 『사로잡힌 꿈들의 밤』 『미무스』 『그것이 어떻게 빛나는지』 『패배자들의 도시』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3부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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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10장 의지의 습득」중에서

출판사 리뷰

의지의 자유, 결정의 자유, 행위의 자유
그리고 삶의 자유를 만난다


이 책은 자유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그 반례로서 부자유한 상태를 다양하게 예시한다. 저자가 설정한 다양한 가상의 상황들과 더불어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이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다. 그가 노파를 도끼로 내리친 행위를 두고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에 의해 형성된 엘리트주의적인 성격, 돈에 쪼들려 궁지에 내몰리게 된 당시의 상황 때문에 ‘달리 어찌할 수 없었다’라고 항변하는 라스콜리니코프에게 책임을 묻는 과정은 그 자체로 그가 가진 자유를 추적해가는 과정이 된다.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그 행위를 결정할 자유가 있었음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와 다르지 않다. 바꿀 수 없는 지난날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었고 현실적으로 맞닥뜨리는 제약이 다양한데, 과연 진정으로 자유로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은 그런 맥락에서 ‘어쩔 수 없다’라고 변명하는 우리 내면의 라스콜리니코프와 함께 그에게 남겨진 자유, 우리가 갖고 있는 자유를 탐사한다.

“우리의 삶은 지구 표면상에 있는 하나의 선(線)이다. 이는 자연이 우리에게 따를 것을 명령하는 선이며 우리는 단 한순간도 벗어날 수 없다. (……) 그러나 아무리 앞으로 나아가도 벗어던질 수 없는 이러한 족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스스로 자유로운 척한다.” _〈서곡〉 중에서

저자는 18세기 프랑스 철학자 돌바크 남작의 이 저술을 서두에 두고 논의를 개진해나간다. 우리가 살아온 역사가 지금의 우리를 결정한 것은 맞다. 그렇다고 해서 미래 또한 단일한 것으로 고정되어 있다 할 수 있을까? 이에 저자는 ‘여유 공간’이라는 개념을 내세운다. 경우의 수가 적을지언정, 충분히 택할 수 있는 다른 선택이 있다는 것이다. 라스콜리니코프는 노파가 집에 혼자 있다는 때에 찾아갔지만 도끼를 휘두르는 대신 집으로 돌아간다거나 안부를 묻는 등 다른 행동을 택할 수 있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의지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가 의지의 주체임을 잊지 않고서 상황에 대해 숙고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자유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삶을 꾸려나가는 도구로서 결정을 할 때 우리는 숙고를 해야만 하고, 이때 ‘내적 간격’과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다양한 결정이 가져올 결과를 상상해보는 것이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상황에 매몰되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상상해보는 방법론은 『자기 결정』에서도 강조된 바 있다. 이를 훈련이라도 시키듯 저자는 4장에서 다양한 부자유의 사례들을 제시한다. 생각 없이 사건을 당하는 대로 흘려보내는 ‘표류자’, 사이비 종교에 빠졌거나 자라는 내내 받은 부모의 암묵적인 강요처럼 저도 모르게 주입당한 다른 사람의 생각이 제 것인 줄 아는 ‘생각의 들러리’, 도박 중독이나 알콜 중독처럼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의지에 휘둘리는 ‘강박적 의지의 소유자’, 감정에 휩쓸려 모든 의지를 잊어버리는 ‘통제하지 못하는 자’ 등 부자유한 인간형들과 더불어, 은행 강도의 협박을 받는 창구 직원이나 비행기 사고로 조난되어 알프스 산맥에서 살아남기 위해 동료의 시신을 먹어야 했던 사람들처럼 외적으로 강요받는 상황까지, 뛰어난 소설가이기도 한 저자의 역량이 한껏 녹아 있는 다양한 예화들을 탐독하다 보면 등장인물들에 감정이입되어 부자유의 상황을 더욱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 우리 자신 또한 어느 한 유형에 속하는 부자유한 인간이었음을 깨닫는 것은 덤이다.

우리를 제약하는 조건들과 더불어
진정으로 자유로이 살아갈 수 있는 ‘자유의 기술’


이처럼 1부에서 의지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자유의 기본 개념을 이야기했다면, 2부에서는 진정한 자유란 어떤 것인지에 관해 논의한다. 우리는 흔히 아무런 제약이 없는 자유가 진정한 자유일 것이라 예단하기 쉽다. 이에 저자는 2부에서 ‘무조건적 자유가 진정한 자유’라는 주장을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는 동시에 번번이 반박함으로써, 종국에는 무조건적 자유가 아닌 ‘조건적 자유만이 진정한 자유’임을 설파한다.
이때의 ‘조건’이라는 것은 의지의 주체가 되는 우리 자신이 된다. 조건이 없는 의지라면 다른 누구라도 가질 수 있는 것이므로 ‘나’라는 특정한 개인의 의지가 아니게 되고, 우리가 가진 조건과 더불어 만들어진 의지라야 진정한 의지가 된다. 저마다 저버릴 수 없는 기질이 있고 상황에 따른 제약이 만만찮지만, 그 조건들은 자유를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특정한 ‘나’의 의지를 이루는 조건이 되어 ‘나’만의 의지와 그에 따른 결정이 가능하게끔 한다. 우리가 자유롭지 못하다면 그것은 나를 이루고 있는 조건들 때문이 아니라 그 의지의 주인이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조건적 자유가 오히려 진정한 자유라는 개념은 이 책을 꿰뚫는 철학이 된다. 그래서 2부의 마지막인 9장은 조건에 제약받아 자유롭지 못했다고 변명하는 라스콜리니코프 대해 오히려 그가 가진 자유를 상기해주며 책임을 묻는 재판관의 판결로 꾸려져 있다.

진정한 자유는 다른 누구도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한 자유다


‘습득된 자유’라는 제목이 붙은 3부는 그렇게 우리가 얻어낸 조건적 의지의 자유를 실행하기 위한 조언으로 이뤄져 있다. 성공에 대한 강박 때문에 미래에 현재를 저당 잡힌 성공 제일주의자의 예처럼 우리가 부자유한 줄도 모르고 스쳐 보내고 있는 현재의 시간은, 우리가 진정한 의지의 자유를 구가한다면 현재를 주인으로서 영위할 수 있다. 그 의지의 자유를 실현하려면 우리의 소망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정확히 이해해야 할 것이고 그 의지를 말과 글, 그림 등 다양한 행위로 표현해야 한다. 이런 구체적인 지침을 통해 자유로운 의지를 익히라는 저자의 주문은 이 책의 원서명 “Das Handwerk der Freiheit”와 통한다. 한국어판의 제목에서 ‘기술’이라 번역한 ‘Handwerk’는 영어로 표현하면 ‘craft’, ‘handwork’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이는 자유에 대해 이 책에서 말하는 기술이 사변적이거나 기계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손수 숙련하여 습득해야 하는 것임을 상징적으로 드러내준다.

“자신을 하나의 인격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의지에 관해서 반드시 자신을 자유롭다고 간주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를 인격이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지에 관해서 우리 자신을 자유로운 존재로 봐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자유’는 이 시대에도 다양하게 변주되고 있는 가치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주의 경제학’ 등과 같이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용된다.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에서처럼 좀 더 사회적인 영역에서도 흔히 언급된다. 하지만 삶의 자유는 어떠한가. 우리는 우리가 누리는 것이 자유인지도 혹은 자유가 아닌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돈, 시간, 관계 등 많은 제약에 답답해하면서도 삶의 많은 국면에서 남들이 사는 대로 살아지게 된다. 결정의 주체가 된다는 것은 책임을 진다는 의미기도 하기 때문이다. 서브리미널 효과를 노리는 광고, 나아질 것 없는 사회 정책, 어렸을 때부터 무언의 압력을 넣어온 부모님, 구속이 심한 연인에게 책임을 지우면 그 결정에 내가 없을지언정 마음은 편하다. 하지만 ‘나’의 삶인데 나의 주체성이 빠질 수야 없지 않은가.

존엄성을 지키는 행복한 삶은
내 인격의 주체로서 자유로운 의지를 발휘하는 삶


사실 저자가 강조하는 숙고는 정말 고된 일이다. 내적 간격을 둔 채 자신의 의지가 온전히 스스로에게서 비롯된 것인지 판단하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결정의 선택지에 관한 결과를 생생히 상상하는 것…… 남들이 사는 대로, 다른 사람의 핑계를 적절히 대가면서 사는 것이 게으른 사고일지언정 훨씬 간편하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 대부분은 책에서 저자가 부자유의 유형으로 언급한 ‘생각의 들러리’가 되고 만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자유를 그렇게 지고의 가치라며 추종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삶에 있어서는 자유를 잊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스스로가 누락된 채 내린 결정들로 채워진 삶이라면 저자가 강조하는 존엄한 삶도 아니요, 행복한 삶도 아니다.
결국 이 책은, 존엄성을 지키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자유를 다루는 기술에 관한 책이 된다. 이때 저자의 논의는 기존 저작에서도 이어진 그의 스타일답게 다양한 철학자들의 이름과 용어 대신 일상의 사례들과 언어로 서술되어 있다. 논의를 펼치는 그의 논리는 철저하고 그가 내세우는 주장은 철학적 사고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이를 에세이로 편안히 읽어나가는 데에 어려움이 없다. 개인을 한 사람의 인격으로 대우하지 않고 소모품처럼 여기는 풍조가 팽배한 요즈음, 내 삶에서 ‘나’를 되찾기 위한 흥미진진한 여정으로 초대한다.

“자유에 대해서는 이미 너무도 많이 떠들어대지 않았느냐고? 아니다. 페터 비에리의 이 책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유를 다시금 새롭게 발견케 한다. 이 책에는 철학적 관조가 가득하지만, 소설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고 명확하며 아름답기까지 하다. 자유의 가치를 떨어뜨리려는 시도가 팽배한 바로 지금 필독을 권한다. 읽고 나면 명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_뤼디거 자프란스키(철학자?문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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