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5월 상품권
2월 혜택 모음
배송 서비스
싱크어게인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김민호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싱크 어게인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의 사고의 유연성 및 기민성을 촉발하는 방법.

싱크 어게인

애덤 그랜트 저/이경식 역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마케팅 텍스트 배너


그 쇳물 쓰지 마라 (리커버 에디션)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그 쇳물 쓰지 마라 (리커버 에디션)

댓글시인 제페토

제페토 | 수오서재 | 2016년 08월 16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5점
회원리뷰(28건) | 판매지수 8,745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하나/외환카드 하나/외환카드 4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4%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신한체크카드 신한체크카드 상품권 1만원 지급 (체크카드 신규 발급시 )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그 쇳물 쓰지 마라 (리커버 에디션)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22g | 140*205*20mm
ISBN13 9791187498025
ISBN10 118749802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페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누리꾼. 인터넷 뉴스를 읽고 시 형식의 댓글을 쓴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쓴 댓글시를 모은 첫 시집 《그 쇳물 쓰지 마라》로 수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페토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누리꾼. 인터넷 뉴스를 읽고 시 형식의 댓글을 쓴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쓴 댓글시를 모은 첫 시집 《그 쇳물 쓰지 마라》로 수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댓글시인 제페토를 아시나요?
벌써 7년간, 뉴스기사에 시 형식의 댓글을 남겨 수많은 이들을 감동시킨 ‘댓글시인 제페토’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작은 것들의 아픔과 소외된 이들의 고독을 향한 따뜻한 시선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 읽는 댓글이 있다. ‘제페토’라는 이름을 쓰는 누리꾼에게 사람들은 ‘댓글시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었다. 2010년 한 철강업체에서 일하던 20대 청년이 섭씨1,600도가 넘는 쇳물이 담긴 용광로에 빠져 흔적도 없이 사망한 기사에 제페토는 청년의 죽음을 애도하는 조시(弔詩) 〈그 쇳물 쓰지 마라〉를 남겼다. 그 시는 온라인상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일각에서는 제페토의 시처럼 청년의 추모동상을 세우자는 모금 운동이 일어났고 또 한쪽에서는 이런 억울한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적 각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하나의 댓글이 사람들로 하여금 생각하고 움직이고 변화하도록 이끌었다. 글의 힘이었다.

광염(狂焰)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 그 쇳물은 쓰지 마라. // 자동차를 만들지 말 것이며 / 가로등도 만들지 말 것이며 / 철근도 만들지 말 것이며 / 바늘도 만들지 마라. //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 그 쇳물 쓰지 말고 /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 살았을 적 얼굴 흙으로 빚고 /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 정성으로 다듬어 / 정문 앞에 세워주게. // 가끔 엄마 찾아와 / 내 새끼 얼굴 한번 만져보자, 하게.
-〈그 쇳물 쓰지 마라〉 전문

댓글시인 제페토는 이후에도 꾸준히 시 형식의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그의 시를 캡처해 공유했고 일부러 그의 댓글을 찾아 들어가 읽었다. 그게 벌써 7년, 댓글시는 120여 편이 넘었다.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는 댓글 세상에서 그는 꿋꿋하게 자신의 사유를 아름답고 고통스럽게 풀어냈다. 댓글로 시작한 그의 글은 한 권의 책, 전례 없는 ‘댓글시 모음집’ 《그 쇳물 쓰지 마라》(수오서재 펴냄)가 되었다.

지난 글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는 그동안 우리 사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가를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건물 외벽을 청소하던 중년 가장이 추락사하였는가 하면, 무명 시나리오 작가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으며, 이제는 진부하기까지 한 유전무죄 무전유죄 판결과, 아이에게 먹일 체리를 훔쳤다가 체포된 가난한 엄마와, 구제역 파동 속에 무참히 생매장당한 가축들의 비명과, 임금을 체불당한 일용직 노동자의 무력한 고공 시위와, 그처럼 홀대받는 노동자를 위해 평생을 바치고 하늘로 돌아간 열사의 모친과, 배웅 없이 떠난 고독사와, 배가 가라앉은 지 2년이 지나도록 진실을 알 수 없는 300여 명의 죽음과…. 아, 그해 봄에 우리는 너무 많은 사랑을 잃었다.

어디 그뿐인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신산한 삶과, 모래늪 같은 저임금의 수렁과, 저녁을 용납지 않는 노동시간과, 그 틈바구니에 버려지고 잊힌 아이들의 탈선과, 뾰족한 수를 찾지 못해 끝내 대물림되고 만 가난과, 그 와중에도 부를 독점한 이들의 끝 모를 횡포와, 아마도 우리를 미치게 할 요량으로 화려한 대저택을 앞다투어 자랑하는 스타들과, 심각하게 다루어져야 할 이슈가 얄팍한 이슈에 잡아먹히는 아이러니 속에서 매일 아침 인터넷 브라우저를 실행하는 일은 마치 판도라 상자를 여는 일 같았고, 눈앞에 펼쳐진 세계는 흡사 아수라장의 중심부처럼 느껴졌다.
_서문 중에서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작은 것들의 아픔과 고독, 소외받은 이들의 상처와 죽음에 집중한 제페토. 하지만 희망의 신호를 외면하진 않았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꽃 소식과 가뭄을 끝내는 비 소식, 불편한 몸으로 힘들여 일군 소금을 이웃에게 베푼 염전의 성자와, 생명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사지로 들어간 소방관들에 관한 보도를 보며 다시 살아갈 명분과 희망을 확인했다. 그의 표현대로 ‘풍선을 위로하는 바늘의 손길처럼, 모서리를 둥글게 깎는 목수의 마음처럼’ 세상을 바라봤다. 거친 나무를 깎아 피노키오를 만든 목수 제페토 할아버지처럼 그는 한결같은 감성으로 모난 세상을 깎아 시로 만들어낸 것이다.

수많은 누리꾼들이 다시 보고 싶어 한 그의 글
우리의 상처받고 얼어붙은 마음을 위로하는 그의 첫 번째 시집!
“지금은 그저 말 못 하는 짐승처럼 우리가, 우리를 위해 울어야 할 시간”

제페토의 댓글에는 항상 또 다른 댓글이 달린다. “댓글 읽고 울어본 건 처음입니다.” “댓글 보러 일부러 찾아왔습니다.” “퍽퍽할 때마다 검색해서 제페토 님 시 읽습니다.” 등 그의 댓글은 ‘일부러 찾아 읽는 댓글’이다. 표제작 댓글인 〈그 쇳물 쓰지 마라〉에는 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5년 전에 기사로 봤다가 오늘 갑자기 떠올라 다녀갑니다. 5년이 지났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도 변한 게 없네요.” “몇 년째 보는 시지만 정말 먹먹합니다.” 등 시간이 지나 다시 찾아오는 이들의 댓글도 눈에 띈다.
그의 글을 ‘시’라고 말한 것도 누리꾼들이었고 그를 ‘댓글시인’이라 칭한 것도 누리꾼들이었다. 하지만 ‘시인’이라는 호칭은 단지 글의 형태로 인해 붙여진 것은 아니다. 그의 글이 우리 마음에 가 닿아 울리고 때로는 가슴 무너지게, 때로는 얼어붙은 감정을 회복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오늘의 날씨, 주식 상한가, 사건사고, 연예인 기사 등 어제와 하등 다를 바 없이 소란스럽고 끔찍하여 무심하게 훑어버리는 세상의 소식을 그는 세밀한 시인의 감성으로 처음 보듯 놀라워하고 다시 못 볼 듯 애절하게 표현했다.

이 책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쓰인 그의 댓글시와 개인 블로그에 올린 시들로 엮었다. 그는 평범한 누리꾼으로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꾸준히 댓글시를 쓰고자 한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지만 자신의 이름이나 직업 등을 밝히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도 그는 인터넷 뉴스기사에 댓글을 달고 있으며 블로그에서도 활동 중이다. 최근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에 대해 그는 블로그에 ‘부디 살아갈 날들이 부끄럽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올 때까지 조금 더 안달하고 조금 더 악을 쓰면서요’라고 심경을 남겼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세상의 쏟아지는 비극에 더 감정의 날을 세우는 제페토의 시는 무의미하게 앞만 보고 달려온 현대인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회원리뷰 (2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28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57% (16건)
5점
36% (10건)
4점
7% (2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54% (15건)
5점
43% (12건)
4점
4%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9.0
  • 20대 9.0
  • 30대 8.0
  • 40대 8.0
  • 50대 9.0

한줄평 (34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