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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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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타임즈1/올드스테어즈 사실 제목만 보고 유머모음집 같은 건가?했다.겉표지가 살짝 잡지표지 같기도 하다. 단편적인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초5인 첫째 아이가10분 정도 짬날 때 읽고 웃길 바라는 마음에서 서평을 신청하고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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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을 잡지에서 읽어내듯이, 푸하하 타임즈는 아이들을 위한 유쾌하고 흥미로운 책일것 같은 기대감으로 아이에게 선물했는데 아이가 정말 재밌어하는 책으로 성공! 이 책의 주인공, 13살 하준희는 지루한 걸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흔하디 흔한 13살 초등학생이다. 하준희의 친구 기운찬은 눈치가 다소 없어서 친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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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지혜들을 한바탕 웃으면서 알게 된다면 나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지식이 체화되는 것이므로 가장 최상의 학습이라 여겨진다. 우리의 쾌감은 화장실에서 쾌변을 보았을 때가 가장 크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책은 우리가 가장 행복한 시간에 가장 재밌는 이야기를 간접체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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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타임즈 1 #올드스테어즈 에서 나온 #푸하하타임즈 1편입니다. 사실 제목부터 뭔가 재미날 것 같은 느낌이지 않나요? 살짝 두께감은 있지만, 저희 딸 이 보더니 군말 없이 그냥 읽어 내려갔던, 그 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인 것 같아요. 투하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내용과 적절한 그림, 그리고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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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너도 뼈에 금 가면.... 친구 다치면..... 이렇게 준희가 천방지축 친구들과 지내는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어요. 장난꾸러기 초등학생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는 『푸하하 TIMES 』. 그럼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즐거운 책 읽기 시간 보내세요. #푸하하타임즈 #올드스테어즈 #미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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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타임즈 1 마라탕 16000원? 저수지에 괴물이 산다? 도대체 푸하하 타임즈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는 것이지? 궁금해집니다. 하루도 조용한 날 없는 준희의 인생. 똥 싸면서 보기 좋은 책이라고 하준희 선정이네요 ^^ 커피숍에 가만히 혼자서 시간 보내며 읽기도 좋습니다. 잠깐 짬짬이 일하다가 일기도 좋아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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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타임즈 1 / 올드스테이즈 <푸하하 타임즈 VOL.1>은 일상의 흔한 사건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재미있게 읽은 책인데요. 이 책은 마라탕, 만우절, 라면 요리 등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다루며, 겉표지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데요. 우리집 아들 이름과 같이서 이 책이 더 정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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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와 함께 무거운 독서말고 가볍고 즐겁게 휘리릭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올드스테어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올드스테어즈 #푸하하타임즈 #어린이소설 #초등학생 #일상이야기 #13살 #똥싸면서보기좋은책 #눈물젖은마라탕 #마니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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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보는 타임즈를 떠올려 지은 이름일까요? '푸하하 타임즈 1'은 아이들의 시선에 맞춘 다양한 일상의 일들을 마치 잡지 기사처럼 다루고 있답니다. 처음에 표지도 수록된 그림도 재미나게 그려져서 옛날에 유행하던 유머집이나 만득이 시리즈 같은 내용인줄 알았는데 딱 요즘 아이들이 나름 고민되기도 웃기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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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희 선정 세계1위 올드스테어즈의 <푸하하 타임즈> 1권입니다. 책의 겉표지부터 심상치 않아요. 진짜 똥싸면서 보기 좋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변기 위에서 책보는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푸하하 타임즈>는 일상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시시콜콜한 일들을 배경으로 아이들 고민이나 솔직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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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타임즈 1 : 하루도 조용한 날 없는 준희의 인생 출판 올드스테어즈 어린이들이 공감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도서 <푸하하 타임즈 1 하루도 조용한 날 없는 준희의 인생>를 만나보았습니다. 또래 친구인 준희의 일상 생활이 담긴 도서이며 평소에 고민해봤을 법한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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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타임즈 VOL1 '하루도 조용한 날 없는 준희의 인생' _Team.StoryG 똥 싸면서 보기 좋은 책 주인공 준희의 일기장을 본 기분이었어요. ??????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던 '숭민이의 일기'가 오버랩 되더라구요:) 책마다 다양한 에피소드에 속마음까지 엿볼 수 있었던 책이라 왠지 이 책과 결이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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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같은 정보도 가르쳐 준다. 재미있는 그림채와 구성 그리고 가벼운 이야기들로 어우러진 푸하하 타임즈 VOL.1. VOL.2 두번째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벌써 기대가 된다. #서평, #책과콩나무, #푸하하타임즈, #푸하하타임즈1권, #올드스테어즈, #어린이, #똥싸면서보기좋은책,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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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올드스테어즈에서 출판한 신간 <푸하하 타임즈1>이예요. 우리는 매일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을 읽은 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에 정신 없는 지내는 것 같아요. 물론 매일 유용한 지식이 담겨있는 책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익히는 것도 물론 중요하고 유용하잖아요. 하지만 우리는 <푸하하 타임즈>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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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타임즈 1> 인데요 어른인 엄마가 읽어도 재밌는 책이랍니다 화장실에서 한 챕터씩 가볍게 읽어도 좋을만큼 재밌는 책이에요 다양한 지식책도 좋지만 이렇게 유머가 담긴 마냥 웃을 수 있는 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죠 첫번째 에피소드는 눈물 젖은 마라탕입니다 주인공 친구인 운찬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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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테어즈 푸하하타임즈입니다 전 이 책을 진짜 초등학생이 작가인거 아닌가 의심이 될정도로 딱 지금 초등학생들의 시선에 맞춰서 책이 구성이 되어있더라구요 마라탕으로 이야기가 시작하면서 아이의 흥미를 끌기 시작했고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로 아이를 책으로 붙들더니 끝에는 세계 이곳저곳의 음식을 알려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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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테어즈 >> 푸하하 타임즈 1 13살 주인공 준희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일기 형식과 이해 쉽게 재미난 그림까지 곁들여진 책이다. 12살 우리 딸내미는 이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어느 부분이 재미있는지 물었더니, 다 재미있었지만 특히나 아이는선생님의 만우절 / 저수지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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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이란 신화적인 코미디언(이자 제작자이자 감독이자..)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영화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가끔 TV에서 자료화면으로보았던 채플린의 영화는 흑백에다 무성영화이기까지 했다. 아주 옛날 얘기처럼 느껴져서 찾아서 보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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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4월부터 8월까지 아사히 신문에 연재되었다는 나쓰메 소세키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소세키 자신이 직접 책의 표지와 광고 도안까지 기획할 정도로 정성을 쏟은 작품으로 유명한데요. 소세키가 작성한 광고문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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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소세키의 작품 중에서 그나마 좀 밝고 유쾌한 면이 많은 작품인 거 같습니다. 솔직히 그다지 이 작가의 작품을 많이 접해본 건 아니지만, 그리고 모두가 극찬하는 그의 대표작이라지만 딱히 와 닿을 정도의 소설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취향 차이려나요. 언제봐도 도련님은 철딱서니가 없고 대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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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물려받은 앞뒤 안가리는 성격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손해만 봐왔던 주인공. 2층 건물에서 친구가 아무리 잘난 척해도 거기서 뛰어내리지 못할 걸, 겁쟁이야 소리를 듣고 뛰어내려 허리를 삐고, 친척에게 선물받은 외제 칼의 멋진 칼날이 안 들 것 같다는 말에 엄지손가락을 잘라내려 했던 도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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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이게 된거같다. 그러면서 알게된 인올드타임즈 콜렉트북. 어쩌다 알게되었는데 클래식하기도 하고 넘 귀엽고 시크한 콜렉트북인거같다! 우선 마이 필름 디자인으로 하나 구매하게되었는데 만족스럽고 예뻤다!! 종류는 필름과 비디오가 있는데 우선 필름디자인이 우선적으로 맘에 들었기에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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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 일본 근대문학을 논할 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거론되는 인물일 것이다. 나는 이름만 들어보았지 실제로 그의 작품을 읽어본 적이 없다가, 몇 년 전 처음으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읽었다. 600쪽이 넘는 장대한 분량의 소설이었지만 나는 한밤에 잠들기 전, 조금씩 책을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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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문에서 이야기가 '나'의 자전임을 밝히며 시작합니다. 어렸을 적 나의 세계는 두 세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세계는 '어머니와 아버지'라는 이름의 밝고 투명하며 깨끗한 세계입니다. 또 하나의 세계는 전자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입니다. 섬뜩하고 요사스러운 일들이 넘쳐나는, 악취가 나는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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