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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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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딕슨 카 저 / 이동윤 엘릭시르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딕슨 카의 세 개의 관입니다.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살인 사건의 피해자 그리모 교수는 ‘세 개의 관’에서 초자연적인 재가 부활했다는 기이한 이야기와 함께 그 재가 자신을 찾아올 거라는 협박을 들은 뒤 며칠 지나지 않아 자기집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드나들 틈 없는 방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m***s 2023.12.10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이동윤 엘릭시르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을 주의하세요> 밀실에서 일어난 흔적도 없는 투명인간 살인사건을 푸는 펠 박사의 추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추리소설인 만큼 범인이 누구인지 이 리뷰에서 밝힐 수는 없지만, 죽은 사람과 그와 함께 사는 여러 인물들의 저마다의 사정. 그리고 죽은 사람이 가지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n*******k 2023.03.25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유소영 엘릭시르 2013년 02월
    리뷰 총점9.0
    딕슨 카에 대해 알게 됐다. "애거사 크리스티, 엘러리 퀸과 함께 추리 소설 황금기를 이끈"...(381p) 인물이라고 한다. 심지어 "불가능 범죄, 밀실 트릭, 역사 미스터리부터 평전과 비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약을 보인 미국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사람"...(381p)이라니 추리 소설 초보가 어마어마하신 작가님을...
    y****s 2020.10.07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유소영 엘릭시르 2013년 02월
    리뷰 총점6.0
    딕슨 카는 추리소설계의 거장이자 밀실트릭의 달인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던 탓일까? 생각만큼 기상천외한 반전과 트릭이 있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일본 본격 추리소설 마니아로서 이것저것 많이 읽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작품들의 모태가 되는 소설이다 보니, 오히려 신선하고 새롭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스티븐스의...
    k***********1 2019.11.15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이동윤 엘릭시르 2017년 05월
    리뷰 총점10.0
    ' 딕슨 카'는 '아가사 크리스티'와 '엘러리 퀸'과 함께..'영미추리소설'의 황금기를 이끈 작가입니다. 특히 ' 딕슨 카'는 '불가능 범죄'전문 작가로, 그의 소설은 특히 '밀실트릭'이 많은데요. 그중 '세 개의 관'은 세계 15대 '밀실추리소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작품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세 개의 관'을 읽고...
    s*****o 2017.07.17 작성 추천 1
  •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로크미디어 2010년 02월
    리뷰 총점7.0
    병원 의사), 스프랙 검사( 스프랙, 보조 검사), 아멜리아 조던(플로라 아멜리아 조던, 에이버리의 비서, 14년), 에이버리(에이버리 흄, 메리의 아버지, 캐피털 카운티 은행 중역), 이블린(켄의 아내), 지미 앤스웰(제임스 캐플런 앤스웰, 살인죄 피고인), 캡틴 레지널드(레지널드 앤스웰, 지미의 사촌), 켄(나, 켄...
    k****8 2016.04.12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이동윤 엘릭시르 2014년 11월
    리뷰 총점9.0
    유명한 딕슨 카의 『황제의 코담뱃갑』. 예전에 모 출판사에서 나온 판본으로 읽 기를 시도했다가 번역과 문체가 하도 괴랄(?!)하여 덮어버리고 말았는데, 이번에 엘릭시르에서 새롭게 번역해 나온 판본으로 완독했다. 과연 고전 명작다운 분위기와 트릭, 명쾌한 추리와 사건해결 등 간만에 맛본...
    b********e 2015.06.06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10.0
    ' 딕슨 카'는 '아가사 크리스티','엘러리 퀸'과 함께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추리소설작가인데요 ' 딕슨 카'는 그중...'밀실살인사건'과 '불가능 범죄의 대가'라 불렸습니다. 사실 ' 딕슨 카'의 작품은 그다지 읽은게 없었는데요... 얼마전에 '황제의 콧담배케이스'랑 '화형법정'을 읽고 잼나서, 다른...
    s*****o 2015.03.15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유소영 고려원북스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 딕슨 카'는 '아가사 크리스티','엘러리 퀸'과 함께 추리소설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작가인데요.. ' 딕슨 카'는 그중 '밀실살인'과 '불가능범죄'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본격 미스터리'라고 생각하고 시작을 하였는데요...아니더라구요^^ '벨뱃의 악마'는 역사 미스터리입니다...그냥 역사...
    s*****o 2015.03.10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이동윤 엘릭시르 2014년 11월
    리뷰 총점10.0
    ' 딕슨 카'에게는 '기디온 펠'박사라는 유명한 명탐정이 있습니다.. '런던 경찰청'의 명예경찰이라고 하니 유명세가 장난 아니였나봅니다.. 그런데 이작품에는 '기디온 펠'박사 대신 유명한 심리학자인 '킨로스'박사가 탐정역할로 나오는데요.. ' 딕슨 카'의 작품을 '불가능 범죄'의 거장이라고 부르고.. 그의 작품이...
    s*****o 2014.12.20 작성 추천 1
  • 존 딕슨 카 저 / 유소영 엘릭시르 2013년 02월
    리뷰 총점8.0
    딕슨 카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 수 접고 들어간다. 심지어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 시리즈”에서도 카의 그림자는 길게 드리워져 있더라. “시계관의 살인”에서 시시야 가토미가 초자연 현상 연구회 회원인 후쿠니시 료타에게 좋아하는 추리소설 작가를 물었을 때 두 사람 모두 카를 공통적으로 떠올리는데 이만하면...
    q****5 2014.09.03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유소영 엘릭시르 2013년 02월
    리뷰 총점7.0
    딕슨 카는 바로 이러한 밀실 추리 소설의 대가로서 일본의 그것도 바로 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답이 보이지 않는 밀실에서의 추리는 읽는 독자로서도 책속의 인물과 같이 끊임없이 추리를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소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밀실과 오컬트라는 두개의 흥미로운 소재가...
    g*******7 2013.10.03 작성 추천 1
  •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이 책이 처음이네요.1930년 딕슨 카의 첫 작품이고 제목이 왠지 을싼한 것이 끌리더라구요. <밤에 걷다>는 시리즈로 총 5권까지 현재 출간이 되었는데 그 중 첫번째 책입니다. 저자의 스타일이라 이야기 흐름 방식을 모르기에 어떨지 그리고 그가 생존했던 당시는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었으니 정말 오랜된...
    g*****3 2013.04.09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김민영 동서문화사 2012년 12월
    리뷰 총점7.0
    재밌어서. 그리고 딕슨 카. 엘러리 퀸을 좋아한 이유와 똑같았다. 엘러리 퀸, 딕슨 카가 쓴 작품은 죄다 재밌었다. 내가 읽은 딕슨 카의 작품을찾아보려니, 제목을 잊어버려 못 찾겠다. 『황제의 코담배 케이스』 말고 한 권 더 읽었는데... 그러고 보니, 고작 2편밖에 안 읽었군. 어쨌든, 저자 이름...
    YES마니아 : 골드 l****i 2013.01.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딕슨 카의 책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을 읽는 도중 우연찮게 책표지를 봤더니, 코난 도일이 아니라 딕슨 카라는 이름이 있는게 아닌가! 오. 매우 놀랐지만 저자가 다른 것만 빼고는 내용적으로 충실하고, 홈즈의 매력이 듬뿍 녹아있는 책이었다. 코난 도일은 지나친 셜록...
    a***a 2011.01.19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유소영 고려원북스 2009년 04월
    리뷰 총점10.0
    소재도 있고, 매우 흥미진진하다. 딕슨 카의 다른 역사소설도 무지하게 기대된다. p.s: 그나저나 딕슨 카는 원서로도 그리 쉽게 읽을 수 있는 영어를 쓰는 작가가 아닌데, 갖은 펜싱용어나 17세기의 영어, 방언까지 감당해야했으니 번역자, 매우 고생했겠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k 2010.03.10 작성 추천 1
  •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로크미디어 2010년 02월
    리뷰 총점6.0
    읽는 내도록 드라마 Boston Regal이 생각났다. 딕슨 카의 소설은 세 번째인데, 읽으며 감탄할 수 밖에 없었던 많은 소설가가 한 명의 탐정을 찍어놓고 주인공으로 쓰는 것에 반해, 내가 읽은 세 권의 소설은 모두 다른 사람이 썼다고해도 믿을 만큼 너무 다른 분야를 다루고 있었다. 모두 재미있었다는 공통점은 있었지만 :...
    j***n 2010.03.09 작성 추천 1
  •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로크미디어 2010년 02월
    리뷰 총점7.0
    딕슨 카의 탐정들은 순서대로 거의 다 나온 셈이다. 펠 박사와 메리베일 경은 직업이 다르다는 걸 제외하고는 거의 겹치는 캐릭터이긴 한데;; <유다의 창>은 딕슨 카의 작품답게 불가능범죄를 다루고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가중치가 법정 공판 장면에 더 많이 주어져 있다. 탐정이라곤 하지만 메리베일 경은...
    u****e 2010.03.01 작성 추천 1
  •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로크미디어 2009년 09월
    리뷰 총점6.0
    트릭을 도통 짐작조차 할 수 없을 때가 많다. 딕슨 카가 쓴 이 글이 더 즐거웠던 것이 무려 네 명의 탐정이 등장해서 사건을 해결하려고 머리를 감싸도 사건은 여전히 알 듯 말 듯 오리무중이고, 작위적인 단서와 그렇지 않은 단서도 섞여있고, 또 그들이 추리를 하며 문제를 하나 풀어내곤 기뻐하는 모습이 책 밖에서 그들...
    j***n 2009.10.14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로크미디어 2009년 09월
    리뷰 총점7.0
    처리하는 식으로 사건이 진행되니 지금까지 읽은 딕슨 카 책 중에서는 가장 논리적인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팝킨스의 역할이 마음에 들더군요. 약점이라면 오래된 책이라 사건 진행이 느려 다소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구랑 어떤 관계인지 헷갈리는 면도 있구요;; (정말이지 이...
    u****e 2009.09.23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 딕슨 카 오래간만에 전통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추리소설을 만난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추리소설을 완전 좋아하는 마니아는 아니지만 늘 관심을 갖게 되는 장르였기 때문인지 새로운 추 리소설의 출간소식은 참 반갑다. 딕슨 카 시리즈의 첫번째권인 밤에 걷다를 만났다. 시리즈면 쭉 갖춰놓고 계속...
    k****3 2009.08.16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당신이 딕슨 카를 잘 안다면 당연히 이 책을 읽을 것이다! 당신이 딕슨 카를 모른다면 마땅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 내가 한 말은 아니고, 이 책의 띠지에 적혀 있다. 딕슨 카의 세계에 문을 열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작품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밤에 걷다'는 딕슨 카의 데뷔작이다....
    p****i 2009.08.05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불가능해보이는 살인...누구 하나 눈을 떼지 않은 상황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것도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안에 한사람이 살해되었다...... 누구한사람도 그자리에서 사라진 사람이 없다....이중에 살인범이 있다.... 같이 숨쉰 자리..같이 이야기한 사람....심지어 잘 아는 사람...또는 당신!!!!!아님 나???? ...
    n********s 2009.08.04 작성 추천 0
  • 존 딕슨 카 저 / 임경아 로크미디어 2009년 06월
    리뷰 총점8.0
    물론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사건을 풀어나가는 방코랭의 모습이나 소설의 배경인 1930년대 파리의 배경묘사는 무척 인상적이었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어쩌면 저자인 딕슨 카의 작품을 처음 만나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그의 다음 작품을 기다려봐야겠다. 책 날개를 보니 ‘ 딕슨 카 시리즈...
    YES마니아 : 로얄 h*******8 2009.07.2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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