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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34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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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쿠사나기 글그림의 새벽의 연화 34권 리뷰 입니다 긴 호흡의 장편중에는 간혹 중간부터 작화가 무너지는 작품들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는데 새벽의 연화는 눈에 띄게 작화가 달라지거나 부족해보이지 않아서 더 만족스럽게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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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34권 리뷰는 원래는 사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포인트를 써서 키링과 부채를 얻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이왕 사는거 아직 구매하지 않은 앞쪽의 챡을 사고 싶어서 최근에 나온 새벽의 연화는 다 구매를 해서 집에 없는 책이 무엇인지 살펴보니 34권이 없어서 34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책의 비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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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34권 수원의 어머니 수기, 눈물난다. 그리고 반전, 일왕이 수원의 어머니에게 보내는 답장 믿고 싶지 않았던 진실이 수면위로 확실하게 올라온다. 아버지를 죽인 숙부를 죽인 수원. 수원의 최종목표는 아버지의 꿈을 이루는것인가? 수원은 과연 죽나? 연화는 모든 사실을 알고 어떻게 할것인가? 일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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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입니다] 새벽의 연화 34권에서는 이전 33권의 유헌과 연희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수원의 아빠인 유헌의 연희에 대한 사랑이 너무 애틋해서 솔직히 유헌이 악역같이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오히려 연화의 아빠인 사람 좋아 보이던 일왕이 성격도 대처도 너무 별로였어요 그래서인지 1권에서 일왕을 시해했던 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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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쿠사나기 미즈호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34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수원이 독하게 마음을 먹고 신의 도움 없이 자신이 하겠다고 마음먹게 되는 과정이 너무 짠해요.. 아버지 죽음을 그 어린 나이에 알았으니 얼마나..ㅠ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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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 유헌떄문에 연희의 어머니가 자살하고, 연희는 괴롭지만 그럼에도 유헌을 사랑한다. 일은 얼굴에 흉이 있는 여자와 조용히 결혼하고 연희는 나중에야 그 사람이 카시라는것을 알게된다. 연화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일의 의중이라거나 수원이 왜 그랬느냐 등등 진짜 거대한 과거떡밥들은 이번권에서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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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34권을 구매하였습니다. 연희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유헌은 신전과 신관들을 탄압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일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이에 유헌의 측근들은 분노하지만 수원은 어린 나이답지않게 측근들을 달래며 일이 고화국에 적합한 왕인지 지켜보려 하는데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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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34! 세 명의 캐릭터, 즉 수원, 연화, 학이 어릴 적 어깨동무를 하며 같이 놀았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물론, 그 이전에도 이러한 에피소드는 종종 등장했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야기할 것들이 양파처럼 계속 나타나고 있다. 그만큼 그들의 우정과 추억의 깊이는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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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연화 학의 과거 내용이 메인인 편입니다. 물론 셋이 나오는 뽀짝뽀짝한 내용은 아니고 그들의 부모님이 좀더 중심이 된 내용이었어요. 연화 아버지가 좋은 사람이 아니었던 내용을 봤을때도 충격이었는데,, 수원아버지도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은 아니었구나 싶은 내용에 매우 충격을 받았습니다 ㅠㅠ 좀더 좋은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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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연화 귀여워죽겠네요. 그리고 수원 아주 야무지고 되바라졌군요ㅋㅋㅋ 쫑알쫑알 말도 많은데다가 연화한테 당차게 다가가는거 뭔가..지금이랑 너무 대비가 되어서 마음이 지끈지끈... 그러나 이 밝고 당찬 분위기를 압살하는 카시의 무게. 큰 일을 겪어서 그런지 맑고 또랑또랑하던 소녀시절과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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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 미즈호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34권 구매리뷰입니다. 점점 옛날이야기도 풀어주고 내용이 진전돼서 이러다가 완결될까봐 약간 두렵네요. 이번 표지는 너무 이뻐요ㅠㅠ 어린시절 수원과 학과 연화가 같이 지냈을때 모습인데 괜히 먹먹해지네요. 수원입장에서 보면 약간 자신의 사정이 이해하기 어려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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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학산문화사에서 발간한 [eBook] 새벽의 연화 3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을 소장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그림체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작화는 모두 가져야 직성이 풀리기에.. 작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충분히 만족할 것 같습니다. 진짜 매번 말하지만 저는 작화 때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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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HO KUSANAGI 님의새벽의 연화 34권 입니다. 2022. 11. 14 기준 이북으로 37권까지 나왔어요 현재 연재중인 작품입니다. 점점 재밌어지지만 ㅠㅠ 솔직히 단행본으로 나오는 속도가 있어서 아쉽더라구요 애니로 먼저 접했는데 원작 만화까지 섭렵해서 ㅠㅠ 계속 보고있습니다 성장물이라서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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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습니다. 34권도 안사고 35권만 샀더라구요. 그래서 34권 후다닥 주문해서 35권과 같이 읽었습니다! 이번편은 수원과 연화의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 수원의 아버지 유헌과 연화의 아버지 일왕폐하의 이야기의 이야기입니다. 전 이 둘의 이야기가 너무 안타까운거 같아요. 두사람과의 좀 더 많은 이야기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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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새벽의 연화 34권 MIZUHO KUSANAGI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34권을 읽었습니다. 이번 회차는 편지가 메인이구요, 이 내용으로 그동안의 매듭 중 하나를 풀어내는 계기가 되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기에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물론 주인공인 연화와 학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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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초반의 그림이랑 지금의 그림을 비교하면 확실하게 애가 어른스럽고 몸도 굵고 목도 굵고 뭐 그런 타입이 되었어. 나는 수원처럼 얄쌍한 스타일을 훨씬 좋아하기는 하지만. 뚱하고 귀여운 학을 보면 학도 참 매력이 있기는 해. 그렇지만 어렸을 때 연화 수원 생각하면 또 수원이너무 안타까운 마음이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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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편도 생각했던 것보다 자세하게 다루는데 지루하지가 않아요. 유헌과 일폐하의 관계가 어떻게 틀어졌는지 자세하게 나옵니다. 게다가 학의 더 어렸을 때 모습을 볼 수 있다니... 엄청난 눈호강을 하는 편이었어요.. 연화의 어린 시절은 또 얼마나 귀여운지... 점점 완결이 다가오는 것 같아서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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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다보니까 알에서부터 갓 태어났을 때, 그리고 자라서 포실포실하고 못생겨졌을때, 그리고 드디어 성체와 비슷한 깃털이 나고 결국엔 날아서 둥지를 떠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 새벽의 연화처럼 긴 만화를 보다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연화가 시련을 겪고 사람들을 만나고 작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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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가도 읽으면 또 큰 줄거리야 어찌되었든간에 애들이 잘 살고 있다니 되었다 싶고 29권동안 연화가 한게 없지 않은가 싶다가도 또 읽으면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다 정이 가고 인물들이 정이 가는 그런 것을 반복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에요. 그리고 초반 권들이랑 비교해서 읽으면 확실히 연화가 많이 성장했고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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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의 장점이 이야기의 시작구조와 전개에 따른 어떤 클리셰적인 재미라고 한다면 단점은 주인공과 대치되는 인물의 설정인 것 같아요. 이게 모든 사람들에게 행동의 이유를 주고 싶고 연화에게 배신감을 안겨주기에는 수원이 가장 적합하고 그것으로 시작된 비극적인 서사구조가 재미를 이끌어온 것은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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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권쯤 되니까 느린 진도와 맞물려서 연화가 욕을 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드는 그런 상황인 것 같다. 학이 분명히 남자주인공인데 얘랑 이어지는 것도 물론 느리기는 했지만 수원과의 관계나 마음도 좀 정리가 안된 것 같아서 말이지. 물론 정리가 안되는 것이 한편으로는 당연할 것 같지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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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벽의 연화 34권이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살짝 지루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인상적인 장면들이 꽤 있었던 것 같아요. 연화랑 학도 꽤 많이 나왔고요. 그림은 여전히 예쁘고 재미있어서 역시 34권까지 나오는데는 이유가 있기는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쭉쭉 발간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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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만큼이나 유헌과 연희의 덩치 차이도 참 바람직하다고 생각했다. 학보다 훨씬 거칠게 생겼는데 유헌이 귀엽다며웃는 연희를 보니 이미 감긴 것 같았는데 그런 연희를 보는 유헌도 진작에 빠진 것 같았다. 솔직히 처음에 사과했으면 됐지 미안하다고 데려가는 건 어느 법도인가 싶었는데 연희가 이제 그만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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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점점 재밌어지는 새벽의 연화 34권입니다. 표지부터 어린시절의 세 명이 눈에 들어오는데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ㅠㅠ 부모님 세대 이야기는 너무 안타깝고 연화는 점차 성장해가는게 느껴져서 보는 제가 대견합니다. 휴 얼른 애들 행복해지면 좋겠는데요ㅠㅠ한 권씩 읽으니까 되게 감질나네요ㅠㅠ 얼른 뒷권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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