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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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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선희 다인북스 2010년 08월
    리뷰 총점7.0
    쟁취하는?그런 뉘앙스지만 알고보면 휘문과 이루리라는 남녀의 이야기예요. 결과적으로 말하면 휘문의 사랑을 쟁취하는 것이 맞기도 하구요. 연상녀 연하남 이야깁니다. 제가 별로 선호하는 주제는 아니네요~ 거기다 처음부터 끝까지 몇몇 장면을 빼고는 항상 남주가 존대를 해서 것두 좀 거슬렸구요....
    w*****8 2010.09.13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책을 읽는 동안 큰 스프링 노트를 옆에 펼쳐두고 쉴 새 없이 느낌들을 적어뒀는데, 막상 책을 다 읽으니 그 느낌들을 쓰고 싶지가 않았다. 가장 큰 요인은 일단 책이 어렵다는 것 때문이었는데, 쉽사리 그와 그의 작품에 대해 아는 척, 다 이해한척하고 싶지 않았다고 해야 하나, 아니 그래선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h*****2 2014.09.01 작성 추천 0
  • 파울로 코엘료 저 / 민은영 문학동네 2014년 07월
    리뷰 총점10.0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말은 우리가 서로에게 여전히 신비로 남아 있던 날들과 이제 더 이상 그 무엇도 똑같지 않다는 뜻이다. (16쪽) : 오래전 멘토로 삼았던 한 어른께 들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왕년에’ ‘한때는’ 등의 표현을 종종 쓰기 시작했다면, 그것은 이제 당신이 늙었다(라고 쓰고 퇴물이라 칭함)는...
    h*****2 2014.08.11 작성 추천 0
  • 황의정 2014년 06월
    리뷰 총점10.0
    빈티지 샵 엣코너의 주인 부부 이야기를 읽었다. 이렇게 천생연분일까, 싶은 만남이었고 나 역시 한참 홍대를 휘젓고 다니기 시작할 무렵에 상수동에 엣코너가 있었으니 당시에 방문하지 못 했던 것이 무척 아쉽기만 한 기록이었다. 카페에서 쓰는 닉네임이 "랄라"이기에 동료는 농담처럼 "아무도 모르게 언제 책을...
    h*****2 2014.06.23 작성 추천 0
  • 예다은 북노마드 2014년 06월
    리뷰 총점10.0
    01 아마 나와 비슷한 나이일 것이다. 막연하게 로망으로 삼고는 있지만 10년 안에는 갈 수 있을까 싶은 곳 스페인. 그곳에 하던 일을 훌훌 정리하고 떠나 보고 겪은 이야기를 정리해 책으로 낸 이 사람. 책을 펼치기 전에는 우선 시샘이 앞섰다. 그녀라고 그간의 결정과 뒤를 따르는 여정이 쉽지만은 않았겠지만, 그저...
    h*****2 2014.06.23 작성 추천 0
  • 편집부 저 북노마드 2014년 05월
    리뷰 총점10.0
    01 함께 떠나는 제주 여행에 대한 바람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올해 2월에 다녀오려던 계획이 불발되고 아무래도 가까운 날에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자꾸만 주변에서 제주 이야기가 들리고, 보였다. 자주 접하니 자꾸만 떠올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서른이 되기 전, 그와 제주에 3박 4일 정도...
    h*****2 2014.05.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01 누군가의 처음을 지켜보는 일은 대단히 흥미로운 일이다. 게다가 그 시작에 미약하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은 더욱 감격스러운 일일 것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출판사의 첫 번째 책을 만났다. 마침 근래 들어 무척이나 갈증을 느꼈던 내용을 담고 있었다. 02 언젠가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서 곽정은 기자님이...
    h*****2 2014.05.12 작성 추천 0
  • 다드래기 글,그림 애니북스 2014년 04월
    리뷰 총점10.0
    01 옛말에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오늘엔 강산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 자체가 뒤바뀌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또 이어서 떠올린 옛말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다. 그런데 그런 사람 속을 십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지킨 만남이 있다. 02뭐 이런...
    h*****2 2014.05.07 작성 추천 0
  • 조엘 디케르 저 / 윤진 문학동네 2013년 08월
    리뷰 총점10.0
    또 간만에 퇴근 시간이 간절하고 간절해지는 책을 만났다. 올해는 아무래도 다양한 장르의 책을 부지런하게 접하다보니, 이런 기회도 제법 잦아진 편이지만, 아무리 겪어도 항상 기쁘고 짜릿한 일이 바로 이런 만남이다. 1권이 492쪽, 2권이 416쪽으로 도합 900여 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h*****2 2013.08.18 작성 추천 0
  • 김영하 문학동네 2013년 07월
    리뷰 총점10.0
    소설은 순식간에 읽었는데, 리뷰에는 어떤 말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망설였다. 이 글을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풀고, 또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좀처럼 정리되지 않는 그런 책이었다. 마치 내가 주인공 김병수인양, 뇌에 어떤 문제라도 생긴 그런 느낌이었다. 이 책을 곱씹으며 음미했던...
    h*****2 2013.08.02 작성 추천 1
  • 황경신 소담출판사 2003년 02월
    리뷰 총점9.0
    지난 주말에 무심코 펼쳐들었다가 새벽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하염없이 읽었던 책이다. ‘황경신’이라는 이름은 참 익숙하지만, 어쩐 일에선지 아직 책으로는 그녀의 글을 제대로 접해본 기억이 없었다. 심지어 출간작을 여러 권 소장하고 있음에도…(물론, 내게 그런 작가가 한 둘이겠냐 만은) 한데 이제 나는...
    h*****2 2013.05.08 작성 추천 0
  • 이우혁 엘릭시르 2013년 03월
    리뷰 총점10.0
    아마도 열다섯 살, 파릇파릇했던 중학교 2학년 때였을 것이다. 전학 가서 사귄 옆 반의 절친에게 <퇴마록>을 소개받았던 역사적인순간이. 아무리 재밌는 놀이나 맛있는 먹거리가 있어도 밤 11시가 넘으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꼬박 8시간을 자야하는 내가, 난생 처음으로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새벽잠을...
    h*****2 2013.04.11 작성 추천 0
  • 신경숙 문학동네 2013년 03월
    리뷰 총점10.0
    이 이야기들은 늘 어느 한순간에 쓰였다. 새벽의 한순간, 여행지에서의 한순간, 책을 읽는 한순간,당신 혹은 우리가 만났던 한순간들. 그러니까 내가 머물러 있던 어떤순간들의 반짝임이 스물여섯 번 모인 셈이다. (…) 나는, 달에게 먼저 전해진 이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들이...
    h*****2 2013.04.11 작성 추천 2
  • 리뷰 총점8.0
    프랑수아즈 사강의 글을 처음으로 접했다. 사실 그 전에 그녀의 다른 책들을 먼저 만날 기회가 있었음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내내 외면하다가 근간에 나온 <길모퉁이 카페>라는 소설집을 통해 드디어 대면했다.쉽지 않았다. 결코 흥분될 만큼 재밌지도 않았다.하지만 이상하게 손에서 놓을 수 없었고, 피곤한...
    h*****2 2013.04.11 작성 추천 0
  • 이지혜 소담출판사 2013년 01월
    리뷰 총점8.0
    2013년을 맞아 보다 규칙적이고 성실한 책 읽기를 위해, 근 2년째 함께하고 있는 독서모임 식구들과 책 읽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름하야, '하루 30p 이상 100일간 매일 읽기' 프로젝트! 30p 이상은 의무이되, 정확한 기준치는 개인마다 자율적으로 잡고, 매일 최소 분량 이상을 읽으며 그 기록을 짧게 덧글로 남기고 서로...
    h*****2 2013.02.04 작성 추천 0
  • 나영석 문학동네 2012년 12월
    리뷰 총점10.0
    이렇게 매력적인 뒷 얘기가 또 있을까.완전 집중해서 라디오 사연을 듣는 느낌으로 훌훌 읽었다.나의 2013년 첫 독서 기록. 나영석이란 이름보다, 아직은 '1박 2일의 나PD'가 더 익숙한 그분의 에세이.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1박 2일의 첫 방송일은 2007년 8월 5일이다. 그 전부터 은지원과 노홍철이...
    h*****2 2013.02.0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롤리타, 이번 출간작을 읽기 전엔 나 역시 '미친 변태 영감'하며 그를 외설로 치부하던 비판자였다. 하지만 '그래 일단 보고 말하자'는 심정에서 시작한 독서가, 종래에 나를 바꾸고 있음을 깨달았다. 딱히, 이로인해 롤리타 찬미론자나 나보코프의 열혈 마니아까지 된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건, 일단...
    h*****2 2013.02.04 작성 추천 0
  • 이혜경 문학동네 2012년 11월
    리뷰 총점8.0
    책을 읽기 전, 운이 좋게도 이혜경 선생님을 직접 뵐 기회가 생겼다. 어린 시절 초/중학교 때 한번쯤 만나본 인자한 담임선생님과 같은 모습에 홀딱 반해서 책에 대한 소개도 제대로 읽지 않고(사실, 나는 독서 전엔 그 어떤 소개나 리뷰도 보지 않는다.) 무작정 ‘선생님의 미소만큼 아름답고 따뜻한 내용 이겠구나.’하고...
    h*****2 2012.11.29 작성 추천 1
  • 김서령 현대문학 2012년 03월
    리뷰 총점10.0
    음 그러니까… 내가 이 책을 지난 기말고사 기간에 읽었단 말이다. 그것도 시험 기간에 딴 짓 하는게, 참 맘에 걸려서하루에 한편씩 '머리 식힌다'는 느낌으로 아껴가며읽었는데, 정작 '리뷰'는 왜 이제사 쓰냐면, 이 책 덕분에 꽤 한참을 외로워했기 때문이란 말이지. 겨우겨우 그 외로운 맘을 달래놓고 보니...
    h*****2 2012.09.23 작성 추천 1
  • 제프리 브라운 글,그림 / 사나 애니북스 2009년 08월
    리뷰 총점9.0
    제목은 고양이가 봉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하지만 실제는 고양이의 여러가지 습성, 태도 등을 마치 연사로 찍어둔 것 처럼 그린 카툰 모음집이다. 사실, 이런 책인줄 모르고 냉큼 집어들었으나. 결론은 낚여서라도(?) 보길 잘했다는 것. 나에게 이 책을 소개해 준 몇몇 고양이 집사들 말로는, 집에서 고양이 몇개월...
    h*****2 2012.09.23 작성 추천 0
  • 마츠야마 하나코 글,그림 / 김재인 애니북스 2012년 08월
    리뷰 총점8.0
    '누구에게나 잘해주고 싶은 남자'라는 카피를 들었을 땐, 아… 그야말로 모두에게 다 잘해주고 그래서 오해를 사는 그런 타입이구나, 싶었다. 근데 책을 읽어보니 아니야! 정말 책을 보다 소리내서 "차.라.리.잘.해.주.지.마!!!!" 소리가 절로나오는, 자기 딴엔 잘해준다는 일들이 거의 대부분 민폐나 당황스러운 사건으로...
    h*****2 2012.09.07 작성 추천 2
  • 난다 글,그림 애니북스 2012년 08월
    리뷰 총점10.0
    어쿠스틱 라이프 3권 단행본이 나왔다. 1권(리뷰)을 볼 땐 긴가민가 했고, 2권(리뷰)을 볼 땐 서서히 안달이 나 있었으며, 3권 발매를 앞두곤 출판사 트위터를 시시각각 사찰하며 그 날짜만을 학수고대 하게 만든 웹툰계의 농약! 바로 그 어쿠스틱 라이프! 표지나 띠지를 봐도 연재 초반부터독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h*****2 2012.09.02 작성 추천 0
  • 요시다 아키미 글,그림 애니북스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지갑에 여유만 있었어도 지난 국제도서전(리뷰) 때 냉큼 업어왔을 바닷마을 다이어리 시리즈. 특이한 건, 매 권마다부제가 다 다른데, 가을동화 시리즈처럼 그 제목이 제법 서정적이고 운치 있어 참 느낌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었다. 첫 번째 제목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부터 시작해서한낮에 뜬...
    h*****2 2012.08.06 작성 추천 0
  • 치카 글,그림 / 추지나 애니북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요즘 여기저기서 순정마초 캐릭터가 유행이다. 정작 그 시발점이 된 파리돼지앵의 노래는 작년 이맘때 유행했던 하나의 과거이자 전설이 되어버렸는데, 신사의 품격 속 열혈 순정마초 임태산부터 시작 여기저기'원초적'이고 '동물적'인 열혈 순정 캐릭터들이 난무하는 요즘 추세. 그중에서 나는 또 한 십 년 만에...
    h*****2 2012.08.02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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