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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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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두 번의 밤을 건너다 4](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4권이 젤 읽기 힘들었음...아...늘어져도 너무 늘어지기도 했고ㅋㅋㅋㅋ3권에 이어서 악마가 잇데- 뭐? 아직도 무서워... 아직도?무서운거 알겟는데 너 속말이 너무 많은거 아니니ㅋㅋ왜 맨날 같은 생각 같은 말만하니ㅋㅋㅋㅋ악마 이새기 너는 왜 악마냐곸ㅋㅋㅋ무슨 분량에 집착하는 예능피디도 아니고ㅋㅋㅋ너무... -
번권은 음?레인이 안죽는데- 뭐? 다시 살아난다고 마력결핍... 뭥미?보면서...보는데...왜 갑자기 산으로 가즤? 이거 모즤?ㅋㅋㅋㅋㅋ아씌 ㅋㅋㅋㅋ뭐 좀 고구마가 잇긴한데 뭐...ㅋㅋㅋ 아ㅋㅋㅋ아 재밌긴한데 ㅋㅋㅋ 다음권보면 알겠지ㅋㅋㅋ이미 다 샀으니ㅋㅋㅋㅋ어쨌든 주인공수가 드디어 서로의 마음도 확인하고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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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흘리며 보고ㅋㅋ1권이 정말 피폐해서ㅋㅋ전엔 학대가 그냥 맘 아팠는데 이젠 아동학대 나오면눈물이 나게되서 보는 내내 몇번을ㅋㅋㅋ2권 보면서도 몇번을ㅋㅋㅋ아예 어릴적으로 회귀할줄 알았는데 아니어서의외였고 생각보다 기억을 가지고 있는사람이 좀 있고레인이 기억을 잃어서 또 의외고...어떻게 풀어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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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밤을 건너다 4권 리뷰입니다~ 제 인생작임에도 불구하고 4점을 줄 수밖에 없었어요 ㅠㅠ 앞의 리뷰에서도 얘기했지만 진짜 갑분마법에 갑분악마라는 느낌을 계속 받아요 나름 오러도 있고 뭐 그런 세계라서 마법이 당연히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데 왜이렇게 갑분마법 갑분악마라는 느낌을 받는지 생각해보니 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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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님의 두번의 밤을 건너다 4권리뷰입니다. 두번밤 4권에서는 갑자기 스케일이 커진 느낌이였습니다. 갑자기 악마가 나와서 갑분악,,, 이 악마가 모든 것의 원흉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레인은 대마법사가 되서 모든것을 뿌셔버립니다. 모든 것은 아니고 레인이 복수를 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그렇게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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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님의 두번의 밤을 건너다 3권 리뷰입니다. 두번밤 3권에서 이제 둘이 기억을 가지고 회귀했으니 레인도 안구르고 유르딘이 얼릉 레인 잡아채서 둘이 햄복겠지 했는데 왠걸 레인 또 구릅니다. 유르딘은 유르딘 나름대로 죄책감에 쌓여있고 그로인해 자낮수인 레인은 땅을 파고. 그럼에도 둘은 사랑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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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님의 두번의 밤을 건너다 2권 리뷰입니다. 두번밤 2권에서는 유르딘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레인이 죽고 난뒤 흑화한 유르딘은 레인의 과거를 조사하게 되고 레인을 괴롭히던 모든 것들을 뿌셔뿌셔하게 됩니다. 촉망받던 기사였던 유르딘이 희대에 살인마로 거듭나게 됩니다. 수를 잃고 돌아버리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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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님의 두번의 밤을 건너다 1권 리뷰입니다 세람님의 전작 모형정원이라던가 스티그마를 읽고 이 분의 공은 제 망태기에 넣어야 겠구나 하고 월드를 구성하던 중 구매하여 읽게 된 책입니다. 세람임의 공들이 한 집착해주십니다. 진짜 온세상이 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공들이에요. 수가 손끝만 끄독해도 온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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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림수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 역시 작가님이 멱살잡고 캐리하시네요 이렇게 또 제 취향의 세계가 조금 더 넓어졌습니다.. 레인의 진실을 알게된 유르딘이 정말 미쳐가지고 레인 괴롭히던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네요 하 너무좋아 .. 이게 트루럽이죠 성실하고 제국 1등 모두의 모범인 기사님이 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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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공과 구르는 수로 유명한 작품이어서 기대하면서 보았습니다. 특히 주인수가 구르는 사건들이 만만치가 않아서 보면서 주인수와 같이 감정소모가 심했어요. 한편으로는 주인공의 엄청난 후회공 루트도 재미의 요소입니다. 회귀 전에 주인수를 살려내기 위하여 스스로의 일생을 바친것도 인상깊었고, 회귀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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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밤을 건너다 1권. 아... 생각보다 너무 피폐해요ㅠㅠㅠㅠㅠ 레인이 너무 구르는거같아요...ㅠㅠㅠ 그래도 꿋꿋이 버텨서 유르딘이 있는곳까지 왔는데 거기서도 또....ㅠㅠ 마지막에 레인이 감옥에 갇힐때랑 레인이 죽을때, 그리고 유르딘이 그걸 발견했을때 정말 펑펑 울었어요... 회귀물이라 알고있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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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음...추천받을 때는 용두사미라는 말은 못들었는데요...아니지 이건 앞에선 전혀 낌새도 없던 거대한 무언가가 뒤에 나오니 용두사미는 아닌가요.ㅋ 아무튼 전체적으로 읽은 걸 후회할 정도는 아니지만 공이랑 수랑 그렇게 개고생하고 노력한 것 치고 김새는 결말이긴 해요. 내가 다 헛짓거리 한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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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밖에 안남았으니 당연하겠지만 되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네요.ㅋㅋ 회귀했다고 짱센 공 하나로 복수가 뿅 됐으면 재미가 없었겠죠... 근데 예상하지 못했던 전개로 흘러가서 좀 당황했어요. 생각지도 못한 허를 찌르는 전개라기 보다는 갑자기 장르가 바뀐듯한 느낌적인 느낌? 그러면서 급전개... 그래도 재미가 없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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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짝사랑하던 수가 개고생하다가 죽고 회귀하는데 공도 같이 회귀하고 공은 열심히 복수해주고 키워드나 줄거리 보면 별로 특별할 거 없는데 재밌어요. 오랜만에 보는 서양판타지 피폐물이라 그런가... 수한테만 다정한 미친공은 언제 봐도 좋네요. 물론 작가님이 어느정도 글을 잘 쓰셔야 재밌겠지만요. 장편 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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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구매했던 것들 이제서야 부랴부랴 읽는 중인데 이 책도 피폐물 추천받아서 구매했었다는 걸 까먹었네요. 1년 지나서 책소개 보고서야 되살아난 기억...ㅋ직전에 읽은 책도 피폐물이었지만 이 책이 좀 더 대중적인 취향에 맞는 피폐물인듯? 피폐에 회귀에...일단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예요. 내용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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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세트] [BL] 두 번의 밤을 건너다 (외전 포함) (총5권/완결) '[대여] [세트] [BL] 두 번의 밤을 건너다 (외전 포함) (총5권/완결)' 새창이동이뻐서 혹했던 두번의 밤. 아고 설명이 왤케 많나 이런 느낌이 들기도 했더랬습니다. 그래서인지 다섯권이 좀 길게 느껴지기도....ㅇㅅㅇ 많은 설명에 공수의시점 바꿔 다시 설명하는것까지 있어선가.. 물론 그런 스킬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권수를 조금 줄이고 설명조가 좀 간략해졌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감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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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ㅠㅠ 초반부의 피폐 분위기 너무 가슴아파요수가 좀 굴림을 심하게 당하는게 제기준 무슨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니구요... 그냥 괴롭히는 놈들이 개새끼입니다.그런 키워드가 있는게 불편하신 분들은 안보시는게 좋아요.저도 그닥 그렇게 좋아하는 키워드는 아니지만 ㅠㅠ이럴수록 후반부 사이다가 시원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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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재미가 없었다 분명 레인은 불행하고 고생했는데 하나도 와닿지 않았다 유르딘을 좋아하는 감정부터 너무 작위적이었고 연출은 작위적인 상황에서 필연적으로 목적한 전개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용되었는데 글이 솔직히 별로라서 재미가 없었다 왜 3권까지 한번에 샀을까 키워드도 중요하지만 필력도 중요하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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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해서 그런지 공작가에 대한 대처는 잘 했다고 볼 수 있으나아카데미나 회귀전에 몰랐던 부분에 있어서는 대비를 잘 못해서 레인은 여전히 좋은 상태는 아닙니다. 그래도 레인이 이번생에는 확실이 유르딘이라는 조력자가 있어서 그런지 정신을 꽉잡고 있어서 너무 답답하진 않아요..피폐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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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딘은 레인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그러나 레인은 죽게 되고.. 뒤늦게 유르딘은 레인이 지금까지 레스터, 카이렌으로부터 끊임없는 폭력과 괴롭힘에 시달려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유르딘은 레인을 제대로 지켜주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와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유르딘은 레인을 대신해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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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물은 걸러서 안 읽는 편인데 리뷰 평이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고 1권만 넘기면 피폐가 없다 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읽게 되었습니다.. 진짜 1권 내내 레인은 구르고 또 구르고 계속 굴려집니다.. 정말 불쌍하기 짝이 없습니다.. 유르딘은 레인이 죽지 않고 살수 있게 하는 희망을 줍니다.. 수가 불쌍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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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봤는데 문체가 조금 아쉽네요 저한테는 조금 심심했어요 주인공 레인이 억울하게 반역죄를 뒤집어쓰고 가문 망하고 아이제나흐가에서 살아남았다가 동경하고 경애하던 유르딘을 만나서 회복하는가 싶더니 음모에 휩싸여서 죽는 것까지가 1권 내용입니다. 스토리는 마음에 들긴하는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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