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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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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rke, Susanna / Rosenberg, Portia (ILT) Bloomsbury USA 2004년 09월
    리뷰 총점6.0
    "소림 축구"에서 주성치가 축구를 통해 쿵푸를 보급하려 했다면 이 소설은 중세시대영국에 가득했었다 사라진 마술을 19세기에 다시 살려 내고자 하는 마법사들의 이야기다. 19세기의 두 마법사 조나단 스트레인지와 노렐 씨의 전기 형식으로 씌여진 이 소설은 참신한 장면들이 많다. 나폴레옹의 군대를...
    i*****7 2007.10.01 작성 추천 1
  • Jonathan Davis,유현정 공저 사람in 2020년 06월
    리뷰 총점4.0
    필요에 의해 수학교과서를 영어로 읽고 싶어서 책을 찾고 있었는데, 아쉬운 선택이었다. 나의 목적과는 전혀 다른 방향이었다. '거의 모든'이라는 말에 순간 현혹되었었나보다. 아쉬움이 크게 남는 책이었다. 최단기간 처분 리스트에 오를 뻔 했다.전반적인 내용은 영어문법책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나마 세개를...
    c*********e 2021.10.11 작성 추천 0
  • [직수입양서] Rage 'Rage' 새창이동
    Kellerman, Jonathan Ballantine Books 2012년 08월
    리뷰 총점7.0
    또, 찾아와서 죽었습니다. 또입니다. 이렇게 예전의 어떤 달갑지 않은 인연 속에서, 사전 예고도 없이 누가 불쑥 찾아와, 그것도 부족해서 내 집 문 앞에서 죽어버리기까지 한다면, 그건 참 무지 트라우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닥터 델라웨어는 전에도 이런 일을 겪은 적 있었고, 그때 은퇴해서 인적이 드문 교외로 숨어...
    이달의 사락 v*****7 2017.08.28 작성 추천 0
  • [직수입양서] Therapy 'Therapy' 새창이동
    Kellerman, Jonathan Ballantine Books 2005년 03월
    리뷰 총점7.0
    르완다, 브룬디, 자이르(현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는 중인 종족 간 "인종 청소"의 비극은, 서유럽 백인들에게 깊은 반성과 죄의식을 되새기게 하는 강렬한 동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인종 청소"라는 말은 참 듣기에도 섬뜩한, 인간이 어느 정도까지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아찔한 만큼 내면의 심연을...
    이달의 사락 v*****7 2017.08.26 작성 추천 0
  • Jonathan Kellerman Random House Large Print Publishing 2003년 05월
    리뷰 총점9.0
    여성은 "창조하는 인간, 젠더, 혹은 성(性)"입니다(sex라고 쓰는 게 본래 의도였으나 이상할 것 같아서). 어떤 여성도 무엇인가를 만들기 좋아하고, 창조의 모태를 다 간직하고 있는 듯 보입니다. 남자들은 "만드는 것"보다는 대개 고치거나 수리하는 걸 즐기지만, 이마저도 사람마다 편차가 심해서 일률적으로 단정 못...
    이달의 사락 v*****7 2017.08.21 작성 추천 0
  • Jonathan Kellerman Ballantine Books 2003년 04월
    리뷰 총점7.0
    지난번에 리뷰한, 열다섯번째 권에서 알렉스 델라웨어는 오랜 연인 로빈 카스타냐와의 관계에 큰 위험을 겪었다는 말을, 독후감 중에 남겼더랬습니다. 사건의 해결도 해결이지만, 이처럼 등장인물들이 겪곤 하는 지극히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 또 그의 해결 속에서 우리는 남다른 공감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일류 문학이나...
    이달의 사락 v*****7 2017.08.19 작성 추천 0
  • Jonathan Kellerman Ballantine Books 2002년 10월
    리뷰 총점8.0
    알렉스 델라웨어 시리즈 열네번째 권 <Dr. Death>는 책프 15기 지난 25주차에 이미 서평을 올렸던 책입니다. 이 책은 그로부터 1년 뒤에 출간된, 시리즈 열다섯번째 권인데요. 얼핏 보아서는 델라웨어 연작의 아주 전형적인 패턴을 답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전에 상담하고 치료해 준 환자(혹은 그 가족)에게...
    이달의 사락 v*****7 2017.08.15 작성 추천 1
  • Kellerman, Jonathan Ballantine Books 2003년 04월
    리뷰 총점9.0
    4000자 가까이 길게 쓴 리뷰를 순간 키보드 조작 실수로 다 날리고(이래서 메모장이 아니라 워드나 한글에서 글을 써야 하나봅니다 ㅠㅠ) 기억에 의지해서 다시 리뷰를 써 나갑니다(최근 몇 년 간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는데 정말 끔찍하네요). 저는 시리즈 열한번째 작품인 이 책을 읽고서야, 진정한 재능의...
    이달의 사락 v*****7 2017.08.04 작성 추천 0
  • [직수입양서] The Web 'The Web' 새창이동
    Kellerman, Jonathan Ballantine Books 2003년 12월
    리뷰 총점10.0
    마리오 푸조의 장편에 보면 그런 말이 나옵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풍요로운 섬에서, 사람들은 그 세월 동안 어쩌면 그렇게도 잔혹하고 소름끼치는 일을 태연하게 벌인 걸까요?" 사는 공간이 풍요롭고 아름다울수록, 한정된 공간을 자신과 그 일족이 독점하기 위한 투쟁은 더 치열하고 무섭게 벌어졌을지도 모릅니다. 이게...
    이달의 사락 v*****7 2017.08.02 작성 추천 0
  • Jonathan Kellerman Ballantine Books 2002년 10월
    리뷰 총점7.0
    직전 모험("배드 러브")에서 호되게 당하고 난 후 닥터 델라웨어는 행동 반경을 좀 줄인 듯합니다. 이 과정이 궁금하다면 먼저 요 직전작을 읽어 보셔야 할 것 같고요. 지금까지 읽은 중에서는 절친 마일로 사일러스의 도움이 가장 적게 끼어든, 알렉스 델라웨어 본인만의 노력과 분투가 가장 농도 깊게 구현된 작품이...
    이달의 사락 v*****7 2017.07.25 작성 추천 0
  • [직수입양서] Bad Love 'Bad Love' 새창이동
    Jonathan Kellerman Ballantine Books 2003년 04월
    리뷰 총점7.0
    종잡을 수 없는 기괴한, 그리고 으스스한 어떤 일련의 사태가, 그것도 내 신변에 벌어졌을 때, 그 근원이랄까 배후는 여러 방식으로 캐어갈 수 있겠습니다. 허나 이건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일 뿐, 지금 이 델라웨어 시리즈 여덟번째 권 속에서처럼 소름끼치는 사건이 연달아 자기 주변에서 터지면 누구도 침착성을...
    이달의 사락 v*****7 2017.07.24 작성 추천 0
  • Kellerman, Jonathan Ballantine Books 2013년 01월
    리뷰 총점9.0
    건강을 타고났다는 건 누구에게나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헌데 어떤 이는 외견상 아무 이상이 없어도, 특정 시간대에 발작을 일으키거나 공황 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는 현대 의학이 아직 그 원인을 규명 못한 소치일 수도 있고, 사람만이 지니는 미묘한 정신상의 문제, 순수 정신 이상의 한 형태일 수도...
    이달의 사락 v*****7 2017.07.17 작성 추천 0
  • Jonathan Kellerman Ballantine Books 2003년 04월
    리뷰 총점7.0
    장년 시절 커리어(본업 부업 양면으로)의 절정을 맞이한 알렉스 델라웨어에 대해서는, 우리가 지금 보듯 대략 어찌 사는지 그림이 잡힙니다. 아동(두루, 청소년이나 영 애덜트 포함) 심리 상담인 생업이라든가, 진술 조력이라든가, (어째 주종이 바뀐 듯한) 탐정업까지 그 스킬과 센스, 장벽을 뛰어넘는 영감력 발휘까지...
    이달의 사락 v*****7 2017.07.14 작성 추천 0
  • Kellerman, Jonathan Ballantine Books 2003년 04월
    리뷰 총점7.0
    미국에서 가장 일반인에게 충격을 주고 오늘날까지도 끊임 없이 회자되는 학교 총격이라면 단연 "콜롬바인 고교 사건"일 텐데요. 알렉스 델라웨어 시리즈 중 다섯째 권인 이 책이 출간된 건 1990년이며, 콜롬바인 사건이 터진 건 그로부터 8, 9년 후입니다. 당시 클린턴 대통령도 직접 우려를 표명하며 총기 규제 강화...
    이달의 사락 v*****7 2017.07.11 작성 추천 1
  • Kellerman, Jonathan Ballantine Books 2003년 04월
    리뷰 총점6.0
    다시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은 알렉스 델라웨어 시리즈 그 네번째 권으로서, 바로 앞 작품인 <오버 디 엣지>와 1년 하고도 몇 개월 더 간격을 두고 출간되었습니다. 이 네번째 권부터 작가(창조주) 켈러먼이 조금씩 안이하게, 자기 식으로 굳은 스테레오타입 속으로 미끄러지는 것 아니냐는 느낌도 적지 않게...
    이달의 사락 v*****7 2017.07.07 작성 추천 0
  • Jonathan Kellerman Ballantine Books 2001년 08월
    리뷰 총점6.0
    사람에게는 과연 존엄하게 죽을 권리가 있을지. 한국에서도 엄격한 요건이 갖춰질 때 소극적 안락사가 아주 제한적으로 허용이 됩니다. 미국도 안락사를 금하는 건 큰 틀에서 마찬가지인데, 일부에서는 의사가 가망 없는 환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도와 줄" 권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인정하자는 쪽입니다. 이와는 조금 논의의...
    이달의 사락 v*****7 2017.06.29 작성 추천 0
  • [직수입양서] Bones 'Bones' 새창이동
    Kellerman, Jonathan Random House 2009년 02월
    리뷰 총점8.0
    작품 연작은 그 발표된 순서대로 지긋이 읽어야 정석이고 읽는 맛도 배가되는데 하찮은 충동을 못 참고 멋대로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원. 지난주에 읽은 <디셉션> 그 바로 앞 앞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초창기 알렉스 델라웨어 시리즈는 언제나 "위기의 아동"이 꼭 한 명 등장해서, 범죄의 희생자(간접도 있고 직접도...
    이달의 사락 v*****7 2017.06.19 작성 추천 0
  • Kellerman, Jonathan Ballantine Books 2010년 03월
    리뷰 총점7.0
    "to the manner born" 셰익스피어의 햄릿이 과음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내 몸에 밴 판단과 체질로는, (금주하라는 규칙을) 지키느니보다 깨버리는 게 더 명예롭지 않을지"라고 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여기서 저 어구는, 말 그대로 "몸에 밴 방식"을 말합니다. "이중 과세(課稅)"라는 말이 있는데, 그런 규정을 옹호하는...
    이달의 사락 v*****7 2017.06.13 작성 추천 0
  • Kellerman, Jonathan Ballantine Books 2004년 03월
    리뷰 총점8.0
    어렸을 때 특출한 지능을 보이는 영재들은 성장 과정에서 여러 문제를 겪기도 합니다. 하나는 주위의 과도한 기대에 길들여져 자신의 삶을 사는 게 아니라 꼭두각시 인형처럼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세팅에 파묻힌다는 거죠(재능이나 있고 이러는 인생은 그나마 낫고, 문제는 아무 재능도 없는 유형이 연예인병에 걸려 쇼를...
    이달의 사락 v*****7 2017.06.12 작성 추천 0
  • Kellerman, Jonathan Ballantine Books 2003년 11월
    리뷰 총점8.0
    알렉스 델라웨어는 어제 리뷰에서도 언급되었듯 1) 법정에서 증언하는 2) 아동 전문 3) 심리학자입니다. 시간적 배경은 명백히 1권보다 몇 년 지난 후이며, 골치아픈 멜로디 퀸(꼬마 이름. 꼬마가 문제란 게 아니고 사건이 엄청 엽기적이어서) 케이스가 해결된 후 그는 원래 자신의 모습대로 돌아온 셈입니다. 이 시리즈가...
    이달의 사락 v*****7 2017.06.09 작성 추천 0
  • Kellerman, Jonathan Ballantine Books 2003년 11월
    리뷰 총점8.0
    작년에 타계한 로이스 덩컨의 작품 중 최근에 한국에 소개된 건 <어두운 복도 아래로>가 있습니다. <나는 지난 여름...>이나 마찬가지로 그 작품도 라이트 노벨류에 가까운데, 제목 때문에 '아 이것도 그런 부류겠구나' 하고 착각할 만한 것 중 의외로 성인용 창작물인 <When the Bough Breaks>가...
    이달의 사락 v*****7 2017.06.08 작성 추천 0
  • Jonathan Safran Foer Pgw 2010년 11월
    리뷰 총점10.0
    브루노 슐츠라는 유대인 작가가 있습니다. 폴란드의 카프카로 불릴 만큼 재능 있고 폴란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작가였지만 애석하게도 나치에 의해 총살되고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소실되었어요. (<Tree of Codes>의 맨 뒤에 보면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쓴 한 장 반짜리후기가 실렸는데 거기에 슐츠에 대해...
    YES마니아 : 로얄 c*****g 2014.09.22 작성 추천 3
  • 리뷰 총점10.0
    이번에는 소년의 이야기다. 여전히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그의 독특한 방법이 빛난다. 뒤로 갈 수록 더욱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야기와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는 신선한 스타일이 있다. 부인인 니콜 크라우스의 사랑의 역사와 스타일과 주제가 비슷하지만 그의 소설이 시기상 조금 늦게 만들어졌다는 이유로...
    YES마니아 : 골드 i*****e 2008.08.13 작성 추천 2
  • 정용섭 대한기독교서회 2007년 02월
    리뷰 총점5.0
    앞에서 글을 쓴 분처럼 이러한 시도 자체가 선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어쩌면 한결같은지 교회 시스템은 평신도들에게 옳은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불허하는 것같다. 교회의 교육시스템도 입문자나 3, 40년을 교회에 다닌 자나 교육내용이 별반 다르지 않다....
    p***u 2014.12.1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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