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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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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숙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황인숙님의 산문집을 오늘 만났습니다. 화사한 노란색이 개나리를 연상시키는 표지에 고양이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습니다. 처음 읽으며 시인의 나이는 잊혀졌다가 쉰 살 후배 얘기가 나오면 깜짝 놀라고 '아, 그렇구나'를 속으로 외치며 마음이 다정해서 추운 겨울이면 고생하는 사람들과 함께 길고양이들을 걱정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u 2021.01.31 작성 추천 0
  • 황인숙 2020년 10월
    리뷰 총점9.0
    아니잖아. 황인숙 산문집.총 3개의 큰 챕터 안에 더 세분화된 챕터로 나누어진 책.전반적으로 노란 책 속지로 눈이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게하고, 고양이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만큼 고양이 일러스트가 눈을 사로잡는다. 총 3부에 거쳐 작가님의 일상을 담아놓았는데,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모두가 겪지 않을 일상을...
    0*****l 2020.11.14 작성 추천 0
  • 황인숙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없을때, 대게는 '자아실현'을 포기한다. 살아 부지하는게 우선이고, 살자면 먹어야 하니까. p.223 * '달출판사' 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좋은일이아주없는건아니잖아#황인숙#황인숙시인#해방촌이야기#길고양이#캣맘#황인숙산문집#황인숙시인신간#달출판사#좋은일만가져다줄행복단#서평#리뷰#산문집#가을#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추천...
    j********7 2020.11.10 작성 추천 0
  •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2016년 11월
    리뷰 총점7.0
    어렸을때부터 책을 좋아했다. 책을 좋아했지만 시는 좋아하지않았다. 어려웠기때문이였다. 어렸을때 나에게 보여진 시라는 세계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어하는 건지 몰랐고, 어떻게 보면 또 한없이 잔잔해 지루해보였다.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시집 글귀들을 봤는데 내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이를 먹어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a*****r 2020.08.11 작성 추천 0
  •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2000년 01월
    리뷰 총점10.0
    - 황인숙, 「슬픔이 나를 깨운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다.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을 살다 보면, 가슴이 꽉 막혀 몸 아래위가 따로 노는 경험을 하기 십상이다. 나를 저 깊은 심연으로 가라앉게 만드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 슬픔에 깊숙이 빠지다 보면 지금 이곳에 있는 나는 어느덧...
    o*****s 2019.08.21 작성 추천 2
  •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1988년 04월
    리뷰 총점10.0
    - 황인숙,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시인은 다음 세상에는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털에 윤기가 잘잘 흐르는 까망 얼룩 고양이로 태어나 시인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까? 다시 태어나는 건 죽음을 전제로 이루어진다. 고양이로 태어나는 일은 사람으로서 생을 마치는 과정을 동반한다는...
    o*****s 2019.01.30 작성 추천 6
  • 오생근,조연정 공편 문학과지성사 2017년 07월
    리뷰 총점10.0
    ) 황인숙 시 [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 1988 ] 시집 ㅡ 내가 그대를 불렀기 때문에 ㅡ 중에서 . 의도한 페이지 분할인지는 모르겠고 , 남진우 시인의 가시와 황인숙 시인의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ㅡ 두 시가 펼치는 풍경이 사뭇 재미나서 , 시집 안에서도 먹고 먹히며 죽고 태어나는 말들의 잔치가 ......
    y*****7 2018.03.05 작성 추천 9
  •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2016년 11월
    리뷰 총점7.0
    전서조의 발목에 묶여 날아갔다. 나의 예민이 지금의 두 배쯤 되었을 때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긴 잠에 빠졌다. 나는 길고도 슬픈 꿈을 꾸는 중이고, 그것을 악몽이라고 부르지는 않겠다. 고양이 꼬리가 채찍처럼 내 얼굴을 두드릴 때쯤 일어날 것이다. 황인숙 /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 / 문학과지성사 / 198쪽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7.09.03 작성 추천 0
  •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2016년 11월
    리뷰 총점10.0
    근처에 가면 황인숙 시인을 생각하며 골목길을 걸어볼 참이다. 그래도 아직까지 오래된 집과 생활터전이 보존된 곳이라 한 번씩 들를 때면 아늑해지곤 한다. 지인 중에 용산구 예찬론자가 있는데 그이에게도 선물해야겠다. 멀리 가기보단 일상을 소재로 삼는 시에는 집도 등장하지만 집보다는 골목이 주를 이룬다....
    이달의 사락 s********d 2017.08.19 작성 추천 1
  •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2016년 11월
    리뷰 총점8.0
    마음을 짓뭉개려 걸음을 빨리한다 쿵쿵 걷는다 가로수와 담벼락 그늘 아래로만 걷다가 그늘이 끊어지면 내 그림자를 내려다보며 걷는다 그림자도 슬프다 * 모든 것이 슬픔에 젖는다 그러나 그는 비통함이나 비극으로 달려가지 않으며 그런 일은 황인숙의 시에서 좀처럼 벌어지지 않는다 그저 다시 삶을 천천히...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7.01.12 작성 추천 0
  •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2000년 01월
    리뷰 총점9.0
    황인숙 슬픔이 나를 깨운다. 벌써! 매일 새벽 나를 깨우러 오는 슬픔은 그 시간이 점점 빨라진다. 슬픔은 분명 과로하고 있다. 소리 없이 나를 흔들고, 깨어나는 나를 지켜보는 슬픔은 공손히 읍하고 온종일 나를 떠나지 않는다. 슬픔은 잠시 나를 그대로 누워 있게 하고 어제와 그제, 그끄제, 그 전날의 일들을...
    m**o 2011.05.28 작성 추천 0
  •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1998년 06월
    리뷰 총점8.0
    황인숙 아, 저, 하얀, 무수한, 맨종아리들, 찰박거리는 맨발들. 찰박 찰박 찰박 맨발들 맨발들, 맨발들, 맨발들. 쉬지 않고 찰박 걷는 티눈 하나 없는 작은 발들 맨발로 끼어들고 싶게 하는. ------------------------------ * 목연 생각 :서울...
    y******3 2010.08.17 작성 추천 1
  • 황인숙 저 / 이정학 그림 이숲 2010년 07월
    리뷰 총점9.0
    이 책을 다 읽고서야 작가가 황인숙 시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인지 글은 사람의 마음을 온순하게 하거나 포근하게 하거나 따뜻하게 만들었나 보다 라고 생각했다.'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아, 정말 두근거리는 시제목이지 않는가. 늘 카페 벼룩시장에서 죽치고 있다가 나오는 중고물품이나 사료를...
    d********m 2010.08.08 작성 추천 1
  • 황인숙 저 / 이정학 그림 이숲 2010년 07월
    리뷰 총점8.0
    황인숙 시인의 시는 재미있다. 통통 튀고 발랄하고 어디론가 날아갈 수 있을 만큼.... 자유롭다. 그녀의 시를 읽다보면 소녀가 된다. 우산을 하나들고 멀리 날아가는 그런 어여쁜 만화 캐릭터라고나 할까? (정이현의 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의 표지그림 같은) 그녀가 내 놓은 이 책. <해방촌...
    b****h 2010.07.30 작성 추천 0
  • 황인숙 샘터 2006년 08월
    리뷰 총점8.0
    우리는]을 다시 읽고 싶어졌다. 나, 황인숙씨의 시든, 수필이든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데 아마도 앞으로 그렇게 열심히 찾아볼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오늘부터 우리는]은 다시 읽어봐야겠다. (내 일기를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화에 그닥 관심이 없는 것을 고려하여 부연설명하자면, [오늘부터 우리는] 은...
    d******h 2008.08.07 작성 추천 0
  • 황인숙 마음산책 2003년 05월
    리뷰 총점10.0
    다만, 책의 말미에, 사족을 넘어 오히려 황인숙의 글을 망치는 듯한 느낌의 발문은 별로 반갑지가 않다. 분명 황인숙에게는 그녀의 친구들이 잘 팔리는 그림을 그리는지는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닐진대, 왜 그런 면을 굳이 그렇게나 부각시키려 했을까, 싶다. 과연 그녀가 살아가고 삶에 대처하는 모습이 그저 아씨나 사...
    l****7 2003.06.14 작성 추천 0
  • 황인숙 저 / 선현경 그림 마음산책 2007년 06월
    리뷰 총점10.0
    읽으며 웃는다. 나는예전부터 황인숙의 팬이다. 그의 모든 시를 다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가 막히게 좋아하는 시들이 여러 편이다. 그리고 간간이 읽는 그의 수필집도삶의 허기를 달래기에 충분하다. 그의그리 행복하지 않은 시간들이 칼날 같은 시어들을 뽑아낸다면, 그의...
    b*******0 2012.10.01 작성 추천 0
  • 황인숙 저 / 선현경 그림 마음산책 2007년 06월
    리뷰 총점9.0
    황인숙시인의 시를 찾아 읽어본 적은 없는데, 황인숙시인의 산문집, 수필집은 꼭꼭 찾아 읽는다. (황인숙시인께 죄송하다 ^ ^;) 굉장히 재밌는 분인 것 같다. 아쉬웠던건 분량이 너무 짧다는 건데, 무슨 말이 나올 것 같다. 하는 시점에 글이 끝나서, 그 점이 아쉽다. ...
    b*****7 2008.11.28 작성 추천 0
  • 황인숙 저 / 선현경 그림 마음산책 2007년 06월
    리뷰 총점0.0
    특별한 일은 없는데 계속 웃음이 나온다. 읽는 중간 몇번이나 아주 큰소리로 웃었다. 혼자 웃기 아까워 엄마께 큰소리로 읽어드리고 같이 웃었다. 삽화도 이쁘다. 중간에 노란게 좀 묻어 있길래 인쇄할 때 잉크가 샜나 싶었는데 그것도 일부러 그렇게 한게 아닌가 싶다. 기분이 꿀꿀할 때 딱이다.
    y*****s 2008.10.01 작성 추천 0
  • 황인숙 저 / 선현경 그림 마음산책 2007년 06월
    리뷰 총점6.0
    황인숙 작가의 시는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써 내는 글들이 참 좋았다. 꼭 부자가 아니더라도, 비록 그녀가 정말로행복한지는 모르겠지만..누추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과 뭔가 기품(?) 있어 보일 수 있다는 것... 다른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처럼 드라마틱한 사건도 없고, 종종 지루하기까지한, 그녀의 삶의...
    c******m 2008.09.07 작성 추천 0
  • 황인숙 저 / 선현경 그림 마음산책 2007년 06월
    리뷰 총점9.0
    좋아하는 작가의 책은 무조건 산다. 그리고 무조건 호감으로 읽기 시작한다. 혹 마음에 안 든다 싶어도 무조건 이해해 주려는 마음으로 읽는다. 그러면 그러는 내내 행복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다. 작가는아마도 제한된 글의 분량 조건때문에 할 말을 길게 풀어내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었을 것...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08.08.30 작성 추천 1
  • 황인숙 저 / 선현경 그림 마음산책 2007년 06월
    리뷰 총점6.0
    이야기에선 생각에 잠겼던, 황인숙의 수필집 <일일일락> 말 그대로 하루에 한가지 즐거움이란 뜻이다. 선현경의정겨운 그림이 더해져 아기자기하고 재미난 맛이 있다. 사람들이 소설가나 시인의 수필을 읽는 건아마도 평소 시나 소설이라는 나름 점잖은 세계를 살짝 떠나 시인 혹은...
    g*****6 2008.01.05 작성 추천 3
  • 고종석,황인숙 공저 삼인 2018년 09월
    리뷰 총점8.0
    다양성의 사회, 다양성의 시선이 많은 사회가 건강한 사회가 된다는 것을 필자는 외친다.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지 않는다. 이쪽, 저쪽 어느 곳에도 발을 담그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깝다. 고종석의 생각과 글, 그리고 젠체 하지 않는 그의 품성을...고종석의 언어를 접한 사람은 그의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빠져들게...
    s*******1 2018.11.16 작성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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