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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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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카톨릭 서적은 그렇게 많이 팔지 않습니다. 크리스찬 도서나 문구류 등이 엄청나게 많는 것에 비해, 카톨릭은 정말 바오로딸 등 몇몇 출판사 말곤 찾기도 힘들어요. 아이에게 카촐릭 서적을 꼭 읽게하고 싶은데 성물방에는 어린 아이가 보긴 너무 어려운 책들만 있어서 검색하여 삿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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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화목마을에 이사 온 목기린입니다. 저는 버스를 못타서 회사를. 갈 때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고슴도치 관장님한테 버스를 탈 수 있도록 해달라고 편지를 썻습니다. 하지만 버스를 탈 수 없지요. 친구 꾸리의 도움으로 처음 버스를 탔던날은 아직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그때. 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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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기린씨, 타세요!>는 출간 10주년이 되었으며 내가 받은 책은 24쇄!! (책 받으면 꼭 확인하는 애 ㅋㅋㅋ) 와 이렇게 유명한 책이 있었다니. 게다가 <꽁꽁꽁> 그림 작가, 윤정주여서 아이가 보자마자 어, 하며 알아차렸다. (난 잘 모르겠는데, 어쩌면 단순히 그림작가 이름을 알았던 건지도 모르겠다.)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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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많은 아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목기린 씨, 타세요!>가 1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리커버로 돌아왔어요!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지로 재탄생 한 <목기린 씨, 타세요!>를 소개합니다. - 화목 마을 회관에 편지가 도착했어요. 아마 목기린 씨의 편지일 겁니다. 목기린 씨는 하루도 빠짐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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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법을 알려 주는 이야기 목기린씨는 화목 마을 고슴도치 관장에게 매일 편지를 보냅니다. 마을 주민 모두가 즐겨 타는 마을버스를 목기린씨만 목이 너무 길어서 탈 수 없기 때문이에요. 목기린씨는 직장에 가기 위해 여덟 정거장을 매일 혼자 걸어다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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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기린 씨, 타세요!>가 10주년을 맞아 노란 옷으로 갈아입었다. 2년 전 이 책을 처음 읽고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주변에도 많이 소개했는데 아이들이 커갈수록 읽고 이야기 나눌 때마다 커가는 생각도 느껴져 뿌듯해지는 책이다. 버스를 그야말로 목 빼고 기다리던 목기린 씨. 그러나 그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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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기린 씨, 타세요! 이은정 동화윤정주 그림미리의 서평 목기린는 생각을 하게 만든 따뜻한 동화입니다. 아이에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키워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목기린 씨는 버스를 탈 수 있을까요? 목이 길어서 버스를 탈 수 없어서 슬픕니다. 목기린 씨와 꾸리, 그리고 고슴도치 관장과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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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요, 타!>를 보며 이렇게 멋진 날씨에 이렇게 정겨운 버스를 만날 수 있다면 당장 올라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까지 담겨 더욱 따스한 그림책 <타세요, 타!>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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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오늘 알아볼 책이다 타세요타! 허아성, 타세요타, 국민서관, 2024 아이와 함께 교통약자교훈에 대해 배우는 시간! 타세요타는 노란 버스의 이야기이다 정류장마다 서서 손님을 태우는 노란 버스 오늘은 어떤 손님을 태울까? 기대되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노란 버스가 너무 귀여워서 아이의 관심 대폭발이다!! 진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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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요,타/허아성 그림책/국민서관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그림책이라 아이와 기대를 하면서 봤어요. 표지에는 노란 버스가 등장하네요 아이들은 버스 타는 걸 무척 좋아해요 이제 아이들이 커서 노란 버스를 탈일이 없지만 저도 아이들도 버스타고 나들이 하는 것을 종종 즐긴답니다. 노란 버스에는 과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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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요, 타'는 '꿈의 집','꿈의 학교'를 쓰고 그린 허아성 작가님의 신작이에요. 표지 그림을 보니 노란 버스에 타고 있는 동물 친구들의 표정이 무척 즐거워 보이는데.. 다들 버스를 타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정류장에 노란 버스가 도착하고 오리 엄마가 버스를 탑니다. 오리 엄마는 아기 오리들이 떠들까봐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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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나는 운이 좋았던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운이 나빴던 사람이었을까? 평범한 삶을 사는 나는. 그래도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운은 좋을 것이라고 믿으며 살 것 같다. ‘운’. 진짜 세상에 운이 있는 것일까? 나는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떤 일을 했을 때, 실패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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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탈 수 있는 노란버스!어디든 가는 노란버스! 노란버스는 동물 친구들이 어떻게 생겼든 어떤 상황이든 상관하지 않고 모두다 버스에 태워줍니다. 조용하던 버스가 시끌벅적해지고 버스는달리고 달려 마지막 정류장에 도착해 동물 친구들을 내려 주고 다시 조용한 버스가 됩니다. 다음 정류장에서 만날 동물 친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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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요, 타! 버스 뒤에는 누구든 타세요. 어디든 갑니다!라고 쓰여있습니다. 처음에 함께 책을 읽으면서 버스를 차례로 타는 동물들이라고 간단하게 생각을 하였는데 코끼리가 타야 하는 곳에서 햇님이가 코끼리는 탈 수 없어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코끼리가 타고도 자리가 엄청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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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타세요, 타>는 편견 없고 차별 없는 시선으로 타인을 대하는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이 등장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에요. 이야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아이가 좋아하는 노란 버스가 등장해 더욱 즐겁게 그림책을 볼 수 있었어요^^ 참 화창하고 아름다운 날씨예요. 파란 하늘과,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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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요, 타!” 표지를 보자마자 둘째는 자동차라며 엄청 좋아했어요! 버스안에 누가 있는지 말하는데 왜 코끼리가 타고있냐고 부서지는거 아니냐며 ㅎㅎ 타세요, 타! 아이들을 데리고 버스를 탄 경험 있으신가요? 4,6세 아이들을 태웠던 적이 있는데 책에 나오는 오리엄마의 마음이 딱 저의 마음이였어요 떠들지는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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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요, 타! 지은이 허아성 출판사 국민서관 요즘 아이가 지하철에 이어 푹빠진것은 바로 버스이다. 버스 타는것을 너무 좋아하고 버스 노선 이야기하는것도 좋아한다. 집에 와서도 버스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좋아하는 아이가 정말 좋아할것같은 책을 발견했다. 바로 국민서관에서 나온 타세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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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걱정 말고 타세요, 타!” 이번에는 느릿느릿 기어오는 거북이 보이네요. 버스 타기까지 시간이 걸려도 괜찮아요. 버스는 원래 함께 타는 거잖아요. 버스는 웃으며 거북을 기다리지요. 다음 정류장에서 또 어떤 손님을 만나게 될까요? 이 책속에서 다양한 손님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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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도 전해주고 있었어요~ㅎㅎㅎ 타세요, 타! 그림책의 저자는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고,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을 하다가 언제부턴가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자꾸 떠올라서 재미난 글과 그림으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해요♪♪♬ 그림책을 만드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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