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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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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8.0
    대군주 카리스 13-1편 리뷰입니다. 연합군에 속한 이들에게는 난생처음 겪는 혹독한 추위가 몰아칩니다. 그렇다고 당장 연합군 병사들이 동상을 입어 더는 전투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은 아니었는데 혹시 몰라 월동 준비를 해왔기에 당장은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추위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고 하루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w*******d 2017.12.04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바이할 군대는 꼬리에 오크를 달고 퇴각을 거듭했습니다 오크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괴성을 질러대며 열심히 달렸습니다 병사들은 뒤치는 순간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에 젖먹던 힘까지 써 달려야 했습니다 단순히 죽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자신의 육신이 오크의 뱃속으로 들어간다는 끔찍함이 병사들을 더욱...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중앙에 있던 부대 하나가 후미로 나아가 일제히 아티팩트를 발동시켜 오크들의 추격을 잠시나마 끊었습니다 하지만 드라쿨의 추격 명령에 오크들은 함성을 지르며 추격을 개시했습니다 카르바할은 혹시 몰라 후방에 대비해 놓은게 있었습니다 제목숨 아까운지 모르고 무식하게 달려드는 오크들이라면 분명 함정에 걸릴것...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기사 개인이 보유한 아티팩트는 제한적이었고 주변은 널린게 오크다 보니 점점 기사들의 희생이 커져만 갔습니다 주술사들로 인해 기사단의 발이 묶이자 바이할에서 퇴각 신호가 나왔습니다 오크들의 공격은 무차별적으로 이어졌지만 바이할의 군대는 진형을 흐트러뜨리지 않았습니다 역시 e북은 yes24가 최고 인거 같네요...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주술사들의 주술은 순식간에 기사들의 몸을 둔하게 만들었습니다 강품은 적아를 가리지 않았지만 오크들의 경우 인간들보다 혹한의 바람에 내성이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습니다 기사들은 몸안의기운을 돌려 냉기에 저항했지만 말이 문제였습니다 말은 점점 발이 느려졌고 대지가 빙판으로 변하자...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화염 속성의 마법을 발동시키는 아티팩트로는 오크들의돌격을 막아내기 어려웠습니다 기사단은 한껏 오른 속도를 이용해 오크 군대의 옆구리를 파고 들었습니다 확실히 그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무수히많은 오크의 시체가 생겨났습니다 그때 후위에 있던 주술사들이 본격적으로 전투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드라쿨은...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오크들은 기사단의출현 따위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병사들은 이를 악물고 창을 내질렀지만 기이하게 창이 오크들을 꿰뚫는 것보다 미끄러지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 드라쿨이 새로 개발한 피의 문신의 효과였는데 피부를 얼음처럼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불에 내성이 생겨 화염 속성의 마법에도 전보다는 더...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드라쿨은 무기에 의존하는 인간들을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홀로 병사들의 진형을 헤집었습니다 드라쿨이 진형의 일각을 혼자서 무너뜨리는 틈을 타 오크들이 인간들에게 달려들었습니다 신호음이 울리자 옆에서 기사단의 돌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크들의 옆을 분쇄하기 위해 은신하고 있던 기사단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이할의...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드라쿨의 주술에 노출된 병사들은 곳곳에서 구역질을 했습니다 피를 토하던 병사들은 모두 쓰러져 눈을 감았습니다 몇차례 반복하자 진형이 순식간에 무너져버렸습니다 지휘관은 소리를 지르며 드라쿨을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곳곳에서 아티팩트가 드라쿨을 노리고 발동되었습니다 드라쿨은 자신의 앞에 얼음...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투석기의 연기를 들이마신 오크들은 다리에 힘이 풀려 고꾸라졌고 드타쿨은 눈살을 찌푸렸습니다 주술사들이 나서라는 드라쿨의 외침에 주술사 부대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앞으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드라쿨은 손에 든 망치를 힘껏 던졌고 주술을 풀어냈습니다 망치가 병사들의 방패에 부딪치자 병사들은 몸을 주체할수...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마침내 바이할 상부에서 기다리던 명령이 떨어졌고 투석기들은 일제히 돌을 힘껏 던졌습니다 많은 돌덩이가 비처럼 떨어지자 피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동료가 짓이겨지든 말든 오크들은 개의치 않고 달렸고 선두에는 여전히 드라쿨이 있었습니다 재차 투석기가 들썩였고 번들거리는 구체가 오크들 머리위에...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바이할의 병사들은 투석기에 돌을 장전했는데 일반적인 투석기가 아닌 아티팩트로 사거리가 길고 발사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었습니다. 병사들은 긴장해 마음 같아서는 당장 투석기를 발사하고 싶었지만 아직 명력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긴장감이 오크들과의 거리를 좁혔던 것 그러나 지휘관들은 그런점을 잘알기에 연신...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지금껏 드라쿨이 나서서 져본 역사가 없었기에 오크들의 믿음은 단단했습니다 바이할은 지금까지는 아티팩트를 아끼기 위해 병사들의 희생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전투에서 그간의 울분을 모조리 풀 작정이었습니다 드라쿨이 앞장서 달리기 시작하자 오크들이 해일처럼 그뒤를 따라 달렸습니다 바이할의...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오랜만에 대회전을 앞눈 양측 병력들은 잔뜩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인간과 오크 모두 필승을 다집하고 전장에 나섰습니다 바이할의 군대는 어느때보다 사기가 높았고 제국에서 지원해준 아티팩트가 그들을 든든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드라코의 군대 또한 사기가 높았습니다 지금껏 관망만 하던 드라쿨이 직접 전장에 모습을...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드라쿨이 나선다면 성문을 뚫어낼 방도가 없는건 아니지만 모든 전투에 자신이 나설 단계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성하나 덜어뜨린다고 여기저기를 달려야 할 정도로 한가하지도 않았습니다 휘하의 오크가 늘어날수록 고려해야 할 문제가 늘어났습니다 연구만 하다보니 이래저래 쌇인것들도 많았기에 드라쿨은 자신이...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바이할은 나라를 침략한 오크들을 몰아내자는 단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무기를 든 사내들이 북진을 시작했습니다 드라쿨은 공성병기를 만드는 작업을 시찰하다 바이할의 진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드라코의 가장 취약한 점은 공성전에 약하다는 거였습니다 평지에서는 무서울것 없었지만 제아무리 용맹스러운 오크라도 성을...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강자존의 분위기로 인해 오크들은 어떻게든 공을 세워 드라쿨의 눈에 들기를 원했습니다 이것이 드라쿨이 휘하 오크를 다루는 방법이었습니다 강자일수록 우대받는다 강자일수록 모든것을 가질수 있다 바이할은 아티팩트의 보급이 안정되자 욕심을 냈고 처음으로 오크들을 선제타격하기로 결단을 내립니다 병사들은...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연구를 거듭하던 드라쿨은 인간들의 피로 자신이 원하는 문신을 새기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휘하의 주술사들에게 자신의 성과를 아낌없이 베풀었습니다 물론 드라쿨 자신이 직접 문신을 베푸는 것과 다른 주술사가 하는 것은 효과가 천양지차였습니다 수차례 사투를 겪으며 살아남는 강자만이 드라쿨의 축복을 받을...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강력한 힘을 부여하는 문신일수록 실패할 확률이 높고 부작용이 심했습니다 드라쿨에게 저항했던 무수히 많은 오크가 피의 문신을 연구하는 과정으로 인해 목숨을 잃어야 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드라쿨을 따르는 오크들의 몸에 문신이 빼곡하게 들어찼습니다 그리고 부족을 통합하자 드라쿨은 피의 문신을 연구하는데 한계가...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두라쿨이 처음으로 새기는데 성공한 무신은 한기에 저항하는 문신이었습니다 혹한의 대지에서는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어린 오크들이 무수히 죽어나갔지만 드라쿨이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문신을 새겨주자 동사하는 아이들이 점차 사라졌습니다 부족 통합전쟁을 치르며 드라쿨의연구는 계속 되었고 나날이 발전하였습니다...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어릴적 주위 주술사들의 지식을 솜이 물을 흡수 하듯 빨아들인 드라쿨이었고 피의 문신 또한 그의 지식의 보고 안에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적의 피와 육신을 이용해 피의 문신을 미친듯이 파고들었고 별다른 노력없이 일순간 육체적 능력을 올려주는 피의 문신은 너무나 매력적인 무기였습니다 자신을 따르는 오크들에게는...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다라쿨은 본신의 무력이 따를자가 없는 강인한 투사이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주술에 능숙한 주술사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수술을 사용하는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안았지만 그는 인간들이 사용하는 아티팩트를 관찰하며 파훼법을 궁리했습니다 방법은 바로 피의 문신, 방법은 멀리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스토리라인이 좋네요...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아바칸의 조건은 바이할이 신하의 나라임을 인정하는 조건으로 아티팩트를 지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국의 지원덕에 한숨을 돌릴수 있었고 아티팩트만 충분하다면 오크를 몰아내는 것뿐만 아니라 덴모쥬까지 수복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드라쿨에게도 아티팩트를 상대할 방법이 있을거라는 걸 전혀 예상하지...
    t******s 2017.10.26 작성 추천 0
  • 소락 라온E&M 2016년 12월
    리뷰 총점10.0
    바이할의 사신이 제국으로 갔고 수많은 신하와 타국의 귀족들이 모인 홀에서 황제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바이할을 구원해달라고 간청하는 사신의 눈물에 황제는 감탄하며 아티팩트를 지원해줄 것을 약조했습니다 물론이는 아바칸 제국의 선전으로 황제의 관대함과 인간미를 널리 알리기 위한 수작일뿐 실상은 달랐습니다...
    t******s 2017.10.2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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