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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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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75. 치명적인 내부의 간신 –김영수(2018. 5. 27.) 책을 읽을 때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읽는가? 정보를 얻기 위해서인가? 그냥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무엇인가를 연구나 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인가? 나의 경우는 그냥 단순히 알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s*****n 2018.05.27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이상 나에게 이득이 될게 없다 싶으면 다른 사람에게 거머리처럼 달라 붙는, 그리고 실패를 하여도 끈질긴 생명력이라고 해야하나 한번 본 먹이감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 간신은 시간이 흐르고, 제도가 변해도 어떻게서든 그 환경과 형태에 맞게 살아간다 마치 동물중에서 변신의 귀재인 카멜레온?인가 처럼.. 한번 마약에...
    c*********0 2009.06.06 작성 추천 2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권력이 있는 곳에는 치명적인 내부의 간신이 있기 마련인것은 우리는 이 책의 배경인 비단 중국의 역사에서 뿐만 아니라 사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시대에서도 익히 알 수 있다. 실제로 우리 역사를 조금만 들추어보아도 간신배가 정치를 흐리고 백성의 삶을 도탄에 빠뜨리는가 하면 나라를...
    c******g 2009.05.30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과정은 우리에게 간신을 개인이 아닌 역사 차원에서 깊이 검토할 필요성을 제기 한다. 절대적인 권력은 반드시 부패하기 마련이다. 간신또한 마찬가지이다. 그 당시는 권력이 확장 되는것 같지만 지나고 보면 스스로를 죽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본래부터 타고난 간신은 없다고 한다. 간신은 싹이 트기 전에 뿌리째 뽑아야...
    l*******6 2009.05.06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짓을 저지른 간신들이다. 특히 구국의 영웅이었던 악비 장군을 해친 진회 편을 읽으면서 아직까지도 하지 못한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역적들에게 내려져야 할 역사 심판’을 하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세월이 흘러도 매국노의 자식은 여전히 잘살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애썼던 독립운동가...
    y*******a 2009.03.30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느낄 수 있다. 간신은 싹이 트기전에 잘라야 한다는 것과 그러기 위해선 인간의 본질을 정확히 간파하는 이성 판단과 과학 사고, 투철한 역사관으로 무장해야 (p.112)한다는 당부도 새겨 읽는교훈이다. 그리고, 그들은 역사속에서 살았다가 사라져버린 인물들이 아닌 지금 이시대에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고, 그...
    a********3 2009.03.23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간신'에관한 것이다. 우매한 왕이 강력한 보다 더 무서운 법이다. 그리고 내부의 치명적인 간신이 외부의치명적인 군보다 더 무서운 법이다. 보다 더 무서운 간신에 대한 이야기를,사건별로엮어 놓았다.간신들에게 공통적인 것은 멀리하기 힘들었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재능 하나로...
    h********0 2009.03.22 작성 추천 1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간신. 이 책 <치명적인 내부의 간신>은 중국의 역사속에서 등장한 간신 중 19명을 추려내어 이들이 역사속에서 어떤 식으로 간신 행동을 해왔는지 비교 상세히 소개를 하면서 이를 통해 우리들이 어떤 사람들을 조심해야 하는지, 바른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려야 하는지를 깨닫게...
    i*****8 2009.03.21 작성 추천 1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간신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나아가 간신이란 역사`사회 현상을 뿌리 뽑을 수 있는 방법을 독자와 더불어 모색하고자 한다."(p8)고 말하고 있다. 역사책이 주는 재미는 다양하다.역사 사실을 알게 된다는 단순한지식욕을 채워주기도 하지만, 역사 또한 사람의 이야기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h****i 2009.03.13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오늘날 우리주위에서 벌어지는 온갖형태의 간신현상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여함을 지적하고자 책을 썻다고 한다. 태고 간신의 原形에서부터 신분에 따라 분화하는 간신의 유형, 즉 환관과 외척간신에 대한 그 발생배경 및 진화과정, 간신의 숙주 간군과의 관계 그리고 제도속에서 확대재생산되는 간신의 불가사의한...
    YES마니아 : 플래티넘 k*****1 2009.06.25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기형아 비무극, 진시황의 유서를 조작해 권력을 훔친 조고(趙高) 등은 태곳 간신의 원형이라 불릴 만하다. 중국사가 진나라라는 짧은 통일기를 거쳐 다시 대분열기로 들어서고 남북조 시대에 이르면서 간신의 형태가 환관 간신과 외척 간신, 무간(武奸) 등으로 분화하는데, 석현(石顯)·양기(梁冀)·동탁(董卓) 등이...
    y****7 2009.05.06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6.0
    내부적으로붕괴되도록만들었다. 몇세대뒤의황제인건륭제(乾隆帝)가김지준의술수를깨달았을때에는‘조법(祖法)은고치지못한다’는원칙에의해겨우그를 <이신전(貳臣傳)>에포함시켜공식적으로매국노[漢奸]로만드는것으로분풀이할수밖에없었다. 그렇다면명말(明末)의병부우시랑(兵部右侍郞, 현...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w******f 2009.04.29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9.0
    연약함이란다. 그만큼 우리의 무관심 또한 이러한 간신들을 키우는데 일조를 하는 것 같다.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른다. 하지만 삼국지나 삼국지 연의 그리고 중국이야기를 통해 만난 중국의 역사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과의 만남은그동안에 거의 영웅위주로 기억에 남겨두고 있었기 때문에진짜...
    h****t 2009.04.17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시대를 살다가 간신에게 당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 이는 간신을 너무 과소평가하여 자신이 언제든지 견제할 수 있다고 믿는데 있다고 합니다.역시 사람은 자만감에 빠지는게 정말 무서운 인것 같습니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19명의 간신중 저는 가장 먼저 나오는 역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권력의 욕망을...
    s******3 2009.04.11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있는것 같고, 대인 관계론에도 절히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간신은 혼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무능한 황제(즉 권력의 최고 정점에 있는자)에 의해 양산되고 그에 동조하는 자들이 생기면서 나라를 좀먹는 일을 하게 됩니다. 국가든 회사든 이런 리더가 있고, 그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고민하는...
    a********8 2009.04.11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간신을 통해서 현실의 간신을 비춰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저자는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을 그저 중국 역사 가운데 하나로 여겨 재미만 느낄 수도 있겠지만, 위정자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모골이 송연하고 등골이 오싹하는 느낌을 받을 사람도 지 않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09.04.03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수 있을 정도의 깨어있는 지식인이었으나 후에 간신으로 돌아서서 당의 정치에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긴다. “권력을 쥔 뒤로는 집안이 총동원되어 관직을 사고파는 등 온갖 불법과 비리를 저질렀는데, 이는 오늘날 우리 정치판을 휩쓸고 있는 공천 장사나 돈 선거 같은 망국 행태의 원형을 보는 듯하다.”-p.166-...
    n******5 2009.03.30 작성 추천 2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사기>강의로 유명한 저자가 이번엔 간신현상을 들고 나왔다. 아마도 요즘의 정치, 사회 현상에 실망하고 있는 독자들에겐 예사롭지 않게 여겨질 것이다. 결국 역사를 발췌, 해석하는 입장에선 결코 현실을 배제할 수 없으며 특정한 역사 현상은 그대로 현실과 오버랩 되기 때문이다. 사실 간신을 하나의 현상으로...
    z***a 2009.03.22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간신은 역사 현상이자 사회 현상인 동시에 정치 현상이다.’(318쪽)란 말이 가슴을 콕콕 꼬집는다. 과거 중국 역사에서 절대군주를 통해 그 간신들이 힘을 발휘했다면 현재는 그 간신들이 국민의 이름을 내세우고, 일부 언론의 지원을 받아 힘을 떨치고 있다. 이 책이 말하는 역사 속에서 그 누구도 역사의 심판에서...
    이달의 사락 f***2 2009.03.22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4.0
    속에서 간신에 관한 책이 내 눈에 들어오는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은 느낌이다. 중국 역사상 가장 대표적인 간신, 대단한 인물들 19인에 대해 소개하고 간신의 유형과 행동, 그리고 그들의 간신행동에 따른 여파, 부작용등을 간추려서 낸 ‘치명적인 내부의 간신’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가져온다. ...
    k******6 2009.03.22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제 역활을 수행하지 못할때 간신의 출연은 필연 인것 같다.우리가 할 일은 지금도 통치자 옆에서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통치자의 귀와 눈을 막오 있는 신하를 찾아내어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 할것 이다.저자가 언급하는 간신중에서 가장 무서운 간신은 언간인것 같다.요즘의 여론몰이 과정을 보면 객관적으로 보는...
    YES마니아 : 로얄 s***l 2009.03.21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있었고, 또 장외로 중국의 역사에 한걸음 가까이 간것같아 좋았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우리나라의 간신 19인도 뽑은 책이 나온다면 괜찮겠다.. 싶은 생각도 든다. ^^ 요컨대 간신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그들의 비상한 두뇌와 마음 씀씀이다. 역사상 수많은 충신과 청백리들이 간신에게 무참하게 당한...
    t****6 2009.03.20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넘기는데 쓰고 말았다. 유다야 말로 치명적인 내부의 , 간신이었던 것이다. 그의 뛰어난 능력과 실력을 스승을 배신하는 행위가 아닌 수제자 베르로나 요한, 다른 열한 명의 제자들처럼 스승을 위해 자기 목숨을 바쳐 마지막 순간까지 충성했다면 그는 '태어난 게 비극'이었다는 후세의 평가를 듣지 않아도 되었다....
    g*******5 2009.03.20 작성 추천 0
  • 김영수 추수밭 2009년 03월
    리뷰 총점8.0
    자연의 이치까지도 거스르는 역아의 행위는 간신이상의 범죄자이다. 그리고, 2번째로 등장한 비무극은 연환계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평왕의 약점을 잡고 흔들어 권력을 차지하였다. 개인으로 전략가의 기질을 잘못 수행하고, 자신을 욕심을 못버려 2번째로 등장하지 않았을까 싶다. 3번째로 등장한 백비는 은혜를 원수로 ...
    m*******i 2009.03.2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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