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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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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10.0
    선언했던 것처럼, 청기사는 화풍이라고 정의하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혁명이라기에도 애매하다. 그러나 분명히 그들은 독립적이었고 그들이 원하는 길을 걸어가면서 그들이 원하는 바를 만들어내고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살았던 이들의 삶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청기사는 화풍을 넘어서는 저항이자, 저항...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d 2022.09.30 작성 추천 0
  • 나오미 노빅 저 / 공보경 노블마인 2007년 07월
    리뷰 총점10.0
    '청기사'의 스펙을 연상하게 하는 테메레르의 모습은 그 누구라도 반하게 하지 않을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게다가 박진감 넘치는 전투씬은 이 책의 내용 중에서 가장 가슴 뛰게 하는 장면을 그려주고 있었습니다. 여성 작가가 쓴 소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남성적인 전투씬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k***r 2010.12.14 작성 추천 1
  • 로라 스피니 저 / 전병근 유유 2021년 04월
    리뷰 총점8.0
    콜레라가 런던을 파괴하고 독감이 전 인류를 사망으로 몰고 갈 때도 인간은 그 원인조차 알지 못하고 잘못된 진단을 내린다. 100년이 지난 현재도 백신을 믿지 못하고 코비드가 큰 병이 아니라는 가짜 뉴스가 판치고 있다. 인간은 역사로부터 배우는 것이 없는 것 같다. 기도하면 낫는다고 한 곳에 모여 신에게 빌던...
    YES마니아 : 플래티넘 m******n 2022.04.06 작성 추천 0
  • 로라 스피니 저 / 전병근 유유 2021년 04월
    리뷰 총점10.0
    책 《죽음의 청기사》를 낸 것은 2017년이니 아직 코로나-19 전이었지만 마치 지금의 상황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 밖에 없다(물론 로라 스피니 역시 범유행병의 도래를 예상하고 있지만 말이다. 누구라도 그런 말을 했듯이). 제1차 세계대전 말미에 ‘밤중의 도둑처럼’ 들어와 5천 만에서 1억 명 가량의...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n*****m 2021.06.05 작성 추천 6
  • 리뷰 총점10.0
    장르간 통섭이라든가 융합 같은 것이 아주 천천히 태동하고 있는 요즘에 읽어야 할 책. 물론 저자들의 예상과 달리 물질주의는 해체는커녕 더 심해가고 있지만, 100년 전에 여러 예술가들이 이런 발상을 했다는 사실 자체는 기억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리뷰에 나온 것처럼 개방적이고 어찌 보면 두서 없는 편집은...
    l******a 2013.01.1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유래한 청기사파라는 미술 한 파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하고 있다. 처음엔 그들도외면과 비판당했고 서로 사이가 끝까지 좋지는 못했지만 그들의 그림은 이후20세기 미술 발전에 큰 변화와 영향을 주었다.사물의 형태 보다는 화가의 감정을 중요시했다. 칸딘스키는 지적인 천재였고 이...
    k***9 2008.11.2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청기사파.단 두 번의 전시회와 한 권의 연감을 출간하고 3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만 유지된채, 미술의 역사로 남았다. 그들은 시대를 너무 앞서간탓에 당시에는 인정을 받지 못하다가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찬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청기사파를 주도했던 바실리 칸딘스키와 그의 연인이면서 현대적 여성미술가였던...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3 2007.09.1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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