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천운영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리뷰 (27)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천운영 마음산책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업주, 사장, 대표, 주방장'으로 2년의 시간을 보낸 천운영의 시간이 담겨 있다. 소설을 쓰지 않는 동안 천운영은 식당의 대표로 살고 있었다. 엄마 명자 씨와 함께 말이다. 스페인 여행에서 짚으로 만든 당나귀 인형을 샀다. 그 아이를 마스코트로 '돈키호테의 식탁'이라는 상호로 가게 문을 열었다. 따뜻한 한 끼...
    s*****m 2021.04.30 작성 추천 3
  • 천운영 arte(아르테)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버물어진 맛있는 에세이집이다. 소설가 천운영이 쓴 에세이라 더 맛깔난 표현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돈키호테가 매우 궁금해졌다. 훌쩍 스페인으로 떠나고 싶어졌고, 책에 소개된 스페인 음식 및 한국 음식들의 맛을 직접 느껴보고 싶다. 천운영 저자의 친숙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s*******2 2021.04.11 작성 추천 0
  • 천운영 arte(아르테) 2021년 03월
    리뷰 총점8.0
    천운영 소설가가 <돈키호테>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된 계기는 스페인 여행 중에 들른 식당의 메뉴 설명에 돈키호테 이름이 붙은 음식 때문이었다고 한다. 진짜로 <돈키호테>에 그 음식이 나오는지 궁금해 책을 읽고 돈키호테의 음식을 찾아 나섰다고 한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엄청난 여행을 했다는 점에서...
    s********5 2021.04.06 작성 추천 0
  • 천운영 마음산책 2021년 03월
    리뷰 총점10.0
    이가 한 명 더 있던 자리였다. 학창시절에 아내와 천운영 작가는 꽤 친하였지만 그로부터 이십여 년이 너머 시간이 흐른 다음이었다. 아마도 시금치 또르띠야와 하몽과 또 무언가를 먹었고 술을 조금 마셨다. 입맛이 보수적인 나도 입맛이 자유로운 아내도 잘 먹었다. 천운영 / 쓰고 달콤한 직업 / 마음산책 / 299쪽...
    YES마니아 : 골드 k******i 2021.03.29 작성 추천 1
  • 천운영 저 / 전미세리 아시아 2014년 06월
    리뷰 총점9.0
    『젓가락 여자』, 천운영, 아시아, 2014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작품의 두 권이다. 아시아 출판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선별해 '바이링궐 에디션'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저자들 대부분의 책이 출간됐다. 다양한 작가들의...
    c********1 2020.06.17 작성 추천 0
  • 박형서 등저 은행나무 2016년 08월
    리뷰 총점10.0
    노래처럼 흐르는 그의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들어보았다 . 그의 목소리가 흔들리는 순간이 언제인지 뒤늦게 알아차렸다 . 그리고 그가 반드시 기억하라고 했던 것도 다시 되새겼다 . 애초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이야기 같았다 . 결국 나는 쓰지 않기로 했다 . 반의 조각난 기억과 반의 어설픈 상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는...
    y*****7 2016.10.07 작성 추천 3
  • 천운영 창비 2001년 11월
    리뷰 총점10.0
    천운영의 단편소설 「월경」은 과거와 현재를 오고 가는 서술과 작가 특유의 건조한 문체가 돋보이는 글이다. ‘은하수’라는 가게를 운영하는 주인공은 다른 남자와의 성관계 장면을 들킨 어머니가 아버지의 손에 피살되는 장면을 목격했던 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작중 ‘계집’이라고 불리는 은하수 종업원은 공사장...
    r**********m 2016.09.18 작성 추천 0
  • 김애란 등저 문학사상 2013년 01월
    리뷰 총점10.0
    천운영 고요한 가운데 누구도 모르게 심상한 일처럼 슬쩍 다녀가는 밤손님 같이 , 일년을 기다려 준비한 애끓는 사모곡이라고 읽어야하는 것일 까 , 그리만 보이지 않기에 그 괴이쩍음에 식구들은 안타까워 소동 이 일었을 것이다 . 나는 나대로 일전에 본 영화 ' 상의원 ' 에서 극 중 한석규가 분한 조돌석이란 인물이...
    y*****7 2016.07.20 작성 추천 0
  • 천운영 문학과지성사 2013년 06월
    리뷰 총점10.0
    있다는 저 말만은 미경의 진심일 거란 것이다. 1)천운영, 「젓가락여자」, 『엄마도 아시다시피』, 문학과지성사, 2013, p.86-87. 2) 위의 책, p.100. 3) 위의 책, p.104-105. 4)위의 책, p.108-109 . [Reference] : 박복숭아, 「리뷰 - 디나이얼 레즈비언의 강렬한 자기고백,...
    r**********m 2016.06.18 작성 추천 0
  • 한강 등저 문학사상 2005년 01월
    리뷰 총점10.0
    천운영 어려서 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ㅡ 남들 다 만질 수있었던 엄마 의 가슴을 나는 만질수 없었고 ㅡ 잘 때마다 엄마대신 만졌었던 할 머니 젓가슴 ㅡ띵동 하고 누구세요하면 대답하시던 이젠 대답없는 할머니의 초인종 ㅡ( god 노래 ,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하셨어 를 개사 한..) 알아서 리듬은 ... 아들이고...
    y*****7 2016.05.23 작성 추천 0
  • 은희경 등저 문예중앙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천운영 조금씩 내리는 비에 옷젖는 줄 모른다던가... 이미 자신들도 한통속이 고 저들과 전혀 다를바 없는 이민족인 마당에 문화를 한다고 성악을 한다고 자신들은 우월하다는 자만에 빠져있는 모습을 그린듯 하지만 더 큰 맥락으론 원래의 문화가 가진 속성 자체가 그렇듯 잔인하고 짓밟고도 펄펄 살아남은 것들의 다른...
    y*****7 2016.05.13 작성 추천 1
  • 천운영 창비 2011년 03월
    리뷰 총점6.0
    천운영 작가를 떠올리면 자극적인 작가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아마도 작가의 단편작품을 많이 접해서 그런 인식이 항상 떠오르는 것인지도 모른다. 작가의 장편들은 단편들에 비해 조금은 덜 자극적인 것 같다. 아! 그렇다고 해서 작품성이 없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기를... 우선 생강은 호흡이 굉장이 짧게...
    m*****9 2014.04.22 작성 추천 0
  • 천운영 창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나락 천운영의 장편소설 『생강』은 지금도 실존하고 있는 악마와도 같은 바로 그 고문기술자를 소설 공간으로 끌어들여 그의 정신과 마음에 깃든 인간적 진실을 강렬한 문장과 숨막힐 듯한 심리 묘사로 마치 고문하듯이 다그치고 꿰뚫어서 보여주고 있는 무서운 소설이다. 소설 속에서 은신하고 있는 고문기술자...
    c*****t 2013.08.21 작성 추천 2
  • 천운영 창비 2008년 01월
    리뷰 총점9.0
    천운영의 소설집 『그녀의 눈물 사용법』을 읽는다. 내게는 낯선 작가인데, 오랜만에 내 블로그에 들른작은 우주님을 통해서 그 이름을 알게 되었다. 좋은 소설들을 찾아 읽는 감식안이 상당히 높은 수준인 그녀가 요즘 가장 애독하는 국내작가가 바로 천운영이라고 하니, 한번 읽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슨...
    c*****t 2013.08.14 작성 추천 4
  • 천운영 창비 2011년 03월
    리뷰 총점10.0
    얼마전 영화 남영동 1985를 봤다. 뉴스에서도 많이 들었고 생강을 읽어서 인지 내용 자체는 별 흥미가 없었지만 한편의 다큐를 보는 느낌, 시사고발 프로이지 영화는 아니지 싶다.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덕에 설마 이사람 강의 하러 다니구 어쩌구 하는건 아니겠지? 했더니 오히려 다행이게 목사직을 박탈당했단다. 어떻게...
    y*****i 2013.04.30 작성 추천 1
  • 천운영 창비 2008년 01월
    리뷰 총점10.0
    사는건지.... 천운영의 이 소설 역시 두번을 읽어내려가는 순간.. 아 맞다.. 내가 이부분도 읽었었지.. 하는 생각을 하였다. 겨우 세 번째 소설집을 읽고서 무어라 말을 할수는 없지만.. 정말 그녀의 소설은 그녀의 첫 소설집 제목처럼 한마디로 '바늘'같다. 소설을 읽다보면 신경의 하나하나가 바늘 끝에 닿여...
    d***e 2012.03.21 작성 추천 0
  • 천운영 창비 2011년 03월
    리뷰 총점8.0
    생강이라... 대체 어떤 소설일까?? 궁금증이 일어읽게 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제목이나 발음에서 느껴지는그런소소하거나아기자기한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다. 그럼 어떤 내용이냐??? 예상과 다르게고문기술자에 대한 내용을담고 있다. 고문기술자...하면 떠오르는...
    p******s 2012.03.09 작성 추천 0
  • 천운영 창비 2011년 03월
    리뷰 총점8.0
    든다 소설을 읽으면서 어느 부분에 제목의 모티브가 된 생강에 대한 얘기가 나올까하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 다 일고 나서 아 그렇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 읽어본 천운영이라는 작가의 글이었는데 아버지 안과 딸 선의 관점에서 서로 주고 받는 듯한 글의 구성도 좋았고 고문과정의 자세한 묘사와 그들의 심리를 너무...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1.10.16 작성 추천 0
  • 천운영 문학과지성사 2004년 08월
    리뷰 총점8.0
    <생강>으로 눈에 익힌 작가가 천운영이다. 아쉽게도 아직 그 책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읽어보리라. 다짐중이다. <명랑>이란 작품으로 작가를 처음 만난다. 1. 명랑 2. 늑대가 왔다 3. 멍게 뒷맛 4. 모퉁이 5. 세번째 유방 6. 아버지의 엉덩이 7. 입김 8. 그림자 상자...
    s***r 2011.09.20 작성 추천 1
  • 천운영 창비 2011년 03월
    리뷰 총점8.0
    맛이 어떻던가? 홈즈 :천운영이란 작가 대단해. 첫장을 펼치자마자다짜고짜 취조실로데려가더니생생한 고문현장을 보여주더군.영상을 뛰어넘는 작가의 묘사글이뇌리에 '공포' 두글자를 완전히 각인시켜주었네. 왓슨 : 나도 그렇게 생각하네. 작가가 묘사한...
    k*****i 2011.04.25 작성 추천 1
  • 천운영 문학동네 2005년 09월
    리뷰 총점10.0
    ’갑자기 목에 통증이 느껴졌다. 통증은 몸 안의 세포 하나하나에까지 전해져왔다. 소스라치게 놀라 옆에 않은 형을 바라보았다. 형은 입을 벌린 채 서커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내 눈은 형 목에 그어진 흉터로 향했다. 목숨까지 위협할 수 있는 서커스, 그것이 진짜 서커스다.’ 작가의 책은 처음인데 첫만남의...
    y******2 2010.04.08 작성 추천 1
  • 천운영 창비 2008년 01월
    리뷰 총점6.0
    국문과를 다니고 있는 후임덕분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녀의 눈물 사용법]란 제목...... 왠지 모르게 사람을 빨려들어가게 만드는. 제목만 보고 큰 기대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살짝 내 예상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예상과는 달랐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것이.... 책은 8편의...
    s********1 2010.02.27 작성 추천 0
  • 천운영 창비 2008년 01월
    리뷰 총점8.0
    천운영의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변화를 바라지 않은 사람은 나뿐일까. 바늘로 시작한 그녀의 누구와도 같지 않은 이야기의 여정을 질투어린 시선으로 집요하게 따라가던 사람이라면 나처럼 그녀가 변하지 않기를 바라지 않았을까. 나는 솔직히 그랬다....
    c******l 2008.03.06 작성 추천 0
  • 천운영 창비 2001년 11월
    리뷰 총점8.0
    도서관에서 빌려나온 천운영의 작품집 『바늘』을 늦은밤 홀로 집에 누워서 펼쳐보았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습관적으로 영상화하는데 그 영상화에 빠져 장자의 말처럼 내가 나비인지 나비가 나인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첫 번째 작품인 「바늘」을 몇 장 넘기다 책장을 덮어버렸다. 그냥 섬뜻함에 놀라서 말이다....
    b******t 2006.05.15 작성 추천 0
1 2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