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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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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재선 북스캔 2008년 01월
    리뷰 총점7.0
    자극이 되어주지는 않을까? 그리고 아빠 눈으로 고른 과 엄마 눈으로 고른 은 분명 다를 것이다. 관점의 차이는 아이에게 다양한 읽기를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을 읽은 후의 느낌 역시 많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는 아이 의 선택권도 아빠와 나누어 가진다면 우리 아이가 한...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08.05.13 작성 추천 1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10.0
    그러나, 꿈속에서 조차도 안나에게 읽어줄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결국 꿈속을 헤메이다 그만 침대에서 '쿵'하고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허겁지겁 올라오신 아빠에 의해 다시 침대에 눕혀졌고, 괜스레 딸아이에게 미안해 졌는지, 떨어져 있는 을 집어든 아빠가 안나에게 나머지 부분을 읽어주려는데, 안나는 이미...
    d*****2 2008.12.03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7.0
    읽어주면 목이 아파요. 그래서 아빠한테 부탁을 하면 몇권 성의없이 읽고말죠. 다른 집들도 아마 사정은 비슷할거에요. 아이에게 읽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들 아는데 으레 엄마들이 하겠지 하고 미루는 것같아서 얄밉더군요. 여기 에 나오는 아빠도 어떻게 을 읽다가 중간에 그만 둘수가 있는지 믿을 수가...
    l*****4 2002.12.02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6.0
    읽어달라고 조릅니다. 엄마들은 이해하시겠지만 집안일에 식사준비,때로는 텔레비젼을 볼때 아이가 읽어달라고 하면,다음에...이거 다 끝내고 읽어줄께...하고 미룰때가 있습니다. 이 을 보면서 저 스스로 반성을 했어요. 별로 급한 일도 아닌데,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아이의 바램을 들어줬어야 하는데......
    YES마니아 : 로얄 b*******9 2002.08.27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8.0
    의 첫장에 아빠의 품에 안겨 행복한 모습으로 아빠읽어주는 을 보고 있는 아이가 보입니다. 그러나 아빠는 곧 바쁘다며 읽던 을 중단하고 아이방을 나오네요. 아이는 혼자 잠을 청하면서 꿈속에서도 만나는 동물들한테 읽어달라 조르고 있어요. 우리 꼬마를 보는 듯 하군요. 요즘 우리집 꼬마도...
    m******o 2002.04.18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10.0
    있는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놓았어요.바쁜 아빠들이 집에서 아이에게 자주 읽어주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이책에서는 평소 우리들의 집에서 볼수 있는 그런 일들을 소재로 아름답게 이야기를 풀어놓았어요. 신문을 읽는다고 을 다 읽어주지 않는 아빠, 그래서 읽어달라기 위해 여러동물들과 만나게 되는 이...
    c********a 2001.12.24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8.0
    위해서도 산책이지만 아빠읽어보라고 샀다. 아빠보고 아기에게 많이 읽어주라고 말이다 또한.. 이책을 아빠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구입했다. 이 이유만으로도 이 의 구매 동기는 충분하지 않을까한다. 하지만 아직은 울 아가한텐 읽어줄려면 한참 기다려야 할 듯 하다. 스토리북인데, 읽어달라고 아빠한테...
    t****e 2001.12.14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8.0
    아빠라는 존재가 에 등장하는 들중에 이 은 좀 단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녁마다 아빠에게 안겨 읽는걸 좋아하는 안나...아이들은 밤시간에 부모와 읽는걸 참 좋아하지요. 우리 애들도 그렇고...하지만 우리집은 아빠을 안 읽어주기에 아빠보고 좀 보라고 구입했는데 글쎄... 암튼 그 시간을 좋아하는...
    r*****n 2001.10.11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8.0
    어느집이나 아빠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특히 읽어주는 시간은 적을겁니다.그래서인지 우리아이도 아빠읽어주는것을 무척 좋아해요.그런데 겨우 한두권 읽어주고 자 엄마한테 읽어달라고 하렴하고 슬그머니 자리를 피하는 남편에게 이책을 내밀었어요.물론 효과는 만점이였지요. 우리아이는 아빠을...
    g******g 2001.08.08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9.0
    항상 바깥일로 바쁜 아빠가 아이가 읽어달라는 읽어준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닌것 같다. 아빠에게 읽어달라고 쫓아다니는 아이의 모습이 꼭 우리집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아이는 을 들고 쫓아다니고, 아빠는 한눈으로는 아이 읽어주고, 한눈으로는 신문을 읽는다. 아이는 금새 아빠가 자기 을 제대로...
    YES마니아 : 로얄 y****2 2001.05.26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7.0
    없으니 아이 아빠는 딸아이에게 읽어 주고 싶어도 늘 때가 맞지 않아 정말 아주 가끔씩밖에 아이와 놀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날이면 아이는 '아빠, 같이 놀아요, 읽어 주세요..'라고 졸라대지만 아빠는 잠을 더 자고 싶다거나, 자신의 읽기에 더 열중하고 싶어 아이의 읽기는 건성이 되곤 한답니다....
    r******3 2001.03.22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8.0
    좋아하는 아이와 매일 매일 아이에게 읽어주는 아빠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어릴 적 아버지가 해주시던 옛날 이야기를 들으며 잠들곤 했던 기억이 떠올라 빙그레 웃음을 짓게 되었다. 이야기 한 토막이 끝나면 "아빠... 하나 더 해주세요."하고 조르다 잠들곤 했었는데... 어쩌다 아버지가 이야기를 중간에 끊으면 그...
    r***e 2001.02.02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10.0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요즘은 읽어주고 불을 끄고 이야기도 지어보며 동요까지 부르고 동시도 함께 외우기도 합니다. 아이가 이 을 유난히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의 경험과 너무나 흡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쉴 새없이 읽어주기를 독촉하고 멋진 동물들과 멋진 시간을 보내는 꿈을 꾸는 경험을 아이들...
    YES마니아 : 골드 d****s 2000.11.23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7.0
    사자와 뱀, 고릴라, 악어, 기린 등을 만나 읽어 달라고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신체적 특징을 살려 놀아줄 뿐 읽어 주지 않습니다. 그러다 황새의 부리에 매달려 날아다니다 떨어지는데 바로 침대 밑이죠. 그 소리를 듣고 허둥지둥 올라가는 아빠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을 마...
    u***i 2000.08.12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8.0
    의 첫머리에는 '을 좋아하는 어린이와 읽어 주기를 좋아하는 아빠에게 드립니다'는 말이 실려 있다. 나도 아이와 읽기를 즐기니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자부해 본다. 그런데 아이와 을 읽는 일만큼 즐거운 일이 없는가 하면, 그와는 반대로 그만큼 힘든 일도 없는 듯하다. 일에 지쳐 돌아왔을 때 아이를 보게...
    j***g 2000.05.29 작성 추천 0
  • 니콜라 스미 저 / 김서정 역 한국프뢰벨(베틀북) 1998년 03월
    리뷰 총점6.0
    아빠가 침대 맡에서 을 적당히 읽어 주다가 내려가신다. 신문을 보러... 을 더 읽어 주었으면 하는 꼬마의 꿈 속에 사자가 나타났다가, 뱀이 나타났다가, 악어가 나타났다가 한다. 그들은 꼬마를 즐겁게 해주는 재주를 한 가지씩 갖고 있었지만 읽어 주지 못했다. 읽어 주기?...그건 아빠만이 할 수 있는...
    m*****m 2000.05.1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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