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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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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10.0
    되기도 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되며, 때로는 사랑이 되기도 합니다. 음식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크고도 다양하죠. 그렇게 음식, 또 그와 관련된 이야기로도 우리는 많은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차가우면 차가운 대로 따스하면 또 따스한 대로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차가운밤에 #소설...
    f*******h 2024.05.26 작성 추천 0
  • 임이랑 허밍버드 2023년 11월
    리뷰 총점10.0
    [의 마음]의 저자 임이랑 작가는 밴드 '디어클라우드'에서 활동하면서 식물도 키우고 글도 쓰고 있다. '디어클라우드'라는 밴드의 음악이 궁금해 책을 읽은 후에 찾아 들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이 책을 읽어도 좋았겠다 싶었다.[의 마음]은 저자의 독백이었다. 음악 활동에서 겪는 고단함, 관계 속에서 겪은 상처, 삶의...
    m*****m 2023.11.28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그런 상황속에서 도 온전히 간직하고 있는 시어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만들었고 그렇게 숨길 수 없 는 시어들이 곳곳에서 새어나오는 모습이 희망을 갖게 만든다. 일시적인 현상에서 벗어나 포근한 여름, 혼자였던 그에게 따뜻하게 다가온 한 사람이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차가움을 따스하게 끌어안는다....
    n******1 2022.09.27 작성 추천 0
  • 에쿠니 가오리 新潮社 1996년 06월
    리뷰 총점8.0
    에쿠니 가오리의 단편 모음집이네요. 그중에서 `コスモスの咲く庭(코스모스 피는 정원)` 입니다. 오랜만의 휴일, 보기드물게 아내도 스무살이 되는 장녀와 함께 백화점에 갔다. 자고 있는 나에게 같다 오겠다며, 점심은 음식점에서 시켜 먹든가, 만들어 먹겠다면 인스턴트 라면과 냉장고에 계란이...
    k****6 2018.11.1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일본 작가 중에서는 에쿠니 가오리와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한다 그들의 책은 읽지 않고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다 에쿠니 가오리 책은 한권도 빠뜨리지 않고 다 읽었었는데 읽고나서 전부 다 팔아버렸다 하지만 어느 순간 다시 에쿠니 가오리 책을 읽어보고 싶어 한권씩 사고 있다 지금은 절판된 책들도 너무 많아서...
    s****e 2018.07.27 작성 추천 1
  • 달끝 라비앙 2017년 01월
    리뷰 총점7.0
    달끝님의 손끝이라니! 이 운율감이 책을 사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기대감 가득한 상태에서 펼친 책 첫 페이지의 분위기부터 취향이라 몰입감이 상당했습니다. 2년 전 처음 만난 오현성에게 두 번의 만남만에 반해서 아무도 모르는 짝사랑을 하던 공식 호구 문지환이 까칠한 도시남자 이기윤을 만나 서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g 2018.01.2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 의 아이들 중에서 소설집은 여전히 힘들다. 이제 읽어볼까, 치면 끝나버리고 마는. 소설에서만큼은 특별한 일상이었으면 좋겠단 말이야 - 그리고 흐름을 타서 읽는 게 아니라, 뜨문뜨문 읽게 된단 말이야! 내가 골라놓고 왜 이런 투정을 부리는 걸까 ㅋㅋㅋ 아무래도 게을러서 그런가; 이야기도 긴 호흡으로 질질...
    l****l 2017.09.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1부 '차가운 에'에 수록된 단편은「듀크」, 「여름이 오기 전」, 「나는 정글에 살고 싶다」, 「모모코」, 「쿠사노조 이야기」, 「마귀할멈」, 「의 아이들」, 「언젠가, 아주 오래전」, 「연인들」이라는 제목이다.여기 실린 아홉 편의단편들은 독특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음식을...
    YES마니아 : 골드 i***2 2017.05.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차가운 에' 실린 단편들은 대체로 이별을 소재로 한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이별 이별 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그 사람이 좋아하던 무언가이다. 각 단편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한 추억이나 감상이 깃들여져 있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아두어야겠다. 그들과 이별 후에도 계속 추억을 간직할 수...
    m****k 2017.04.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일들이 간결하게 써내려져 가며 보여진다. 차가운 에는 꼬마들이 좀 많이 등장하는것 같다. 어린이와 할머니의 에피소드들 전혀 새로울것도 없지만 이런 이야기도 책으로 쓸 수가 있구나 싶으리만큼 사소한 이야기들을 잔잔하고 평이하게 서술된다. 읽다 보면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일고 있나...
    m***s 2016.09.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차가운 에』는 일본에서는 1989년과 1993년에 출간된 작품을 모은 단편집으로 우리나라에는 2008년에 소개되었다. ‘차가운 에’와 ‘따스한 접시’라는 큰 제목 아래 각각 9편과 12편, 모두 21편의 단편을 모아놓았다. ‘차가운 에’와 ’따스한 접시‘라는 큰 제목만 보아도 각각 소개하는 단편들의 성격을 짐작할...
    h******6 2015.11.16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6.0
    아, 정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고부간의 갈등은 어쩌지 못하는가? 아들이 귀할수록 왜 고부간의 갈등은 더 심화되는가? 그 귀하고 어여쁜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이면 같이 사랑할 수 없는게 여자의 마음인가? 이 책은 중국작가 작품인데, 중일전쟁...우리나라는 일본의...
    YES마니아 : 골드 g******8 2013.10.3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썰다.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더 짙어지는 고독에 몸부림치며 홀로 그 을 견디는 주인공. 그녀는 그런 에 파를 썹니다.파가 매워 울면서 파를 산더미같이 썰고, 그걸 된장국에, 두부 위에 듬뿍 뿌려 밥을 먹으며 다시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죠. 소소하지만, 은은하게 빛나는 이야기들로...
    f*******y 2011.07.04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8.0
    < 차가운 >을 읽으면서 시대상에 주목하고, 인물들의 갈등이 왜 생겼는지 주의깊게 보며 책을 읽었다. 그렇게 조금 더 주의하며 책을 읽어나갔더니 확실히 읽는게 수월했다. 예전처럼 읽기 싫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차가운 >의 시대적 배경은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여 항일전이 한창인 때에서부터 일본이...
    b****4 2011.03.11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머릿속에 스친 생각은.. 차가운 이구나.. 였다. 책의 저자인 바진에 대해서는 차가운 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차가운 이라는 제목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 읽기 시작했다. 서정적이면서 서민적이고 주인공인 원쉬안의 생각과 마음의 표현이 섬세하게 느껴졌다. 마지막까지 한 여인만을 사랑하고 그리워 하고 또...
    h*****5 2011.02.28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당대의 지식인이었던 왕원슈안과 청수성은 교육사업을 통해 미래에 대한 큰 희망을 품고 있었다. 불공평하고 부조리한 사회의 모순에다가 전쟁의 피바람까지 몰아친 1940년대 중국의 현실 속에서 그들의 꿈은 힘없이 허물어졌고 가장 기본적인 인간다운 생활조차...
    p*********h 2011.02.25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8.0
    아버지 입장에서는 영 마땅찮다. 차가운 은 그런날의 연속이다. 병이 악화되고 실업자가 되어도 그의 아내는 돌아오겠다는 말을 더이상 반복하지 않는다. 그역시 자신을 복직시켜준 사람의 죽음으로 더이상 삶의 의미를 꿈꾸지 않는다. 차가운 은 표지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기대했던 내용이 달라 조금 낯설었다. 처음...
    YES마니아 : 골드 i********g 2011.02.25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9.0
    <차가운 >이라 쓰여있다. 많은 양의 독서를 하지도, 또한 한쪽으로 치우치는 편독. 그것들을 고쳐보려고도 하지만 왠지 고전은어렵고 무겁고 답답한, 딱딱한 느낌일듯한 생각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늘 머릿속으로만 무수히 발버둥 치는듯하다. 이 모든것들은 無言의 압박을 하듯 선뜻 다른 분야의...
    YES마니아 : 로얄 l*****7 2011.02.24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바진의 <<차가운 >을 이야기 함> 글 중 일부다. 나또한 바진처럼 그들을 모두 동정하긴 하지만 모두 비판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중 왕원쉬안에 대해선 왜그렇게 무기력하고 우유부단하던지 아마도 세 주인공들 (왕원쉬안과 아내 청수성 그리고 어머니) 중에서 가장 동정하면서도 가장 비판을 가했던 인물이...
    l****e 2011.02.21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8.0
    차가운 (寒夜)』에서 펼쳐진다. 어떻게 보면 TV 속의 ‘사랑과 전쟁’이라는 프로를 보는 듯 한 느낌까지 든다. 잘 지내야 겠다고 다짐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폭발하고, 다시 화해하고, 또 폭발하고… 그러다가 병들고, 지치고, 헤어지고, 죽는다… 『차가운 (寒夜)』은 흔히 많은 이야기들에서 볼 수 있는...
    b****j 2011.02.17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10.0
    것은 아닐까 하는 기이한 감정에 사로잡혔다. 은 매우 추웠다. 그녀는 온기가 필요했다. (317쪽) 멀리서 손전등 불빛이 가늘게 반짝였다. 마치 친숙한 친구의 눈빛 같아서 그는 갑자기 온기를 느꼈다. 그러나 빛은 곧바로 사라져버렸다. 그의 주위는 여전히 그리 진하지 않은 어둠뿐이었다. 한기가 그의 등을 계속 찔러서...
    b******n 2011.02.17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8.0
    표지가 너무나 매혹적인 시리~즈. 시공사 세계문학의 . 그 중에 최고인 것 같다. 이책의 표지. 흘끗 지나치다가도 다시 한번 눈길을 주게 되는... 1권2권 독일, 3권 영국, 4권 중국, 5권 일본 작품이 줄줄이 나오고 있다. 얼핏 읽은 책 소개 혹은 서평에 신구세대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갈등이라는 내용이...
    s*****i 2011.02.17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8.0
    이 축포는 중국의 서민들과는 무관한 것이었다. 전쟁은 끝이 났지만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원쉬안에게는 사랑도 기쁨도 행복도 가족도 건강도 돌아오지 않았다. 원쉬안에게 세상은 여전히 차갑고 외로운 곳일 뿐이다. 이것이 <차가운 >의 세 번째 테마이자 바진의 <차가운 >이 더없이 차가운 이...
    p*****l 2011.02.17 작성 추천 0
  • 바진 저 / 김하림 시공사 2010년 08월
    리뷰 총점8.0
    인생은 줄곧 차가운 이었다. 이 오기 전에는 반드시 낮이 있듯이, 그에게도 밝게 빛나던 시간이 있었지만 그는 또 다른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버텨내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져버리고 만다. 홀로서기를 결심하고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될 다른 사람들에게 지우지 못할 상처까지 남기면서 말이다. 뭐라고 하면 좋을까,...
    c******l 2011.02.1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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