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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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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정일 김영사 2015년 03월
    리뷰 총점6.0
    예전에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서 사봣습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는데 옛날에 보던 기억이 있고 나관중 삼국지 정도는 읽어봤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하는 느낌인데 전자책이라 종이책이랑 비슷하게 읽힐까 조금 걱정은 되긴 해요 그래도 뭐 사서 읽어봐야겠죠...밀린 리뷰 몰아서 쓰느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YES마니아 : 로얄 d********8 2021.02.07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04년 11월
    리뷰 총점10.0
    1권에서 '동탁'이 권력을 쥐고, '공포정치'를 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결국'황제'인 '소제'를 폐위시키기 까지 하는데요,.. 이에 '동탁'에 대항하는 '여덟제후'의 군사들이 '반동탁연합'을 일으키지만.. 그러나 결국 실패합니다.. 이유는 표면적으로는 뜻을 같이하는거 같지만, 실상은 '자기욕심'만...
    s*****o 2019.01.02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04년 11월
    리뷰 총점10.0
    '장정일'삼국지는 이런 '중화사상'과 '사대주의'적인 요소를 배제하려고 했는데요. 그래서 '황건적'도 '황건군'이라고 하고.. '동탁','여포','가후'같은 '변방군'출신의 등장인물들을 재해석하기도 했는데요. 그렇다보니, 기존의 '삼국지'를 많이 읽어본 저에게는 좀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삼국지'는 '삼국시대'의...
    s*****o 2019.01.01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15년 03월
    리뷰 총점6.0
    글쎄 뭐라고 할까. 삼국지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썼다. 이문열, 조경래, 황석영, 이현세 등 너무 많아 열거하기도 어렵다. 물론 삼국지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장정일의 삼국지를 읽으면서 차별화에 성공하지는 못한 듯 하다. 비록 특이한 삽화와 함께 머리말에서도 차별화된 포부를 밝혔지만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2017.10.25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15년 03월
    리뷰 총점6.0
    제갈량은 여러 차례 출사표를 내고 북벌에 나서지만 결국 실패한다. 대국을 상대로 전쟁을 해서 그쪽 땅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은 결정이다. 이렇게 힘을 빼지 않았더라면 촉나라가 보다 오랫동안 이어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본문 중. 병법에 이르기를 생각지 못한 곳으로 나와,...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2017.10.25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15년 03월
    리뷰 총점6.0
    본문 중. 만일 문무백관들이 마늘쪽 쪼개지듯이 흩어진다면 주상께서는 어떻게 양천을 지킬 것이며 천하통일은 어찌 이루려 하십니까? 보통의 백정은 한 달에 한번 칼을 바꾸고 오래된 기술자도 1년에 한 번은 칼을 바꾸지만, 도의 경지에 올라가면 평생 칼을 바꾸지 않아도 될뿐더러 칼을 갈지 않아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2017.10.25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15년 03월
    리뷰 총점6.0
    주목을 받아온 소설가 장정일이 오랜 침묵을 깨고 굳게 닫힌 『삼국지』의 아성에 도전장을 던졌다고 한다. 5년 전 『삼국지』를 완성하기 위해 기나긴 칩거생활에 들어간 그는 일체의 원고 작업을 중단한 채 300여 권의 『삼국지』 관련문헌과 고증자료를 섭렵하며 『삼국지』 연구와 집필에 온힘을 기울였다고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2017.10.25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15년 03월
    리뷰 총점6.0
    본문 중. 벽지에서 온 제가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말은 훌륭한 기수를 만나야 소리내어 울고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이를 만나야 그를 위해 목숨을 비친다고 했습니다. 죽은 여포를 보십시오. 그가 주변을 살피는 안목을 가지고 자기관리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그렇게 남에게 이용만 당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2017.10.25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15년 03월
    리뷰 총점6.0
    본문 중. 유비가 간청하자 제갈량은 못 이기는 척 관우를 용서했다. 제갈량은 돌아서며 생각했다. “이 일로 관우는 조조에 대한 부담을 벗어버리고 주공에게 더욱 충성할 것이다. 그러나 죽일 수 있었던 조조를 제 손으로 놓아주었으니 그의 자부심은 하늘을 찌를 것이다. 그것이 너무 지나쳐 오히려 그에게 해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2017.10.25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15년 03월
    리뷰 총점6.0
    본문 중. 어느 날 유비가 관우에게 말했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그것을 제대로 잡을 능력이 없으면 그것은 기회가 아니라 무용지물일 뿐이었어.” 속담에 예로부터 멋진 사람은 산동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공자, 맹자, 순자, 묵자, 손자 등이 산동에서 태어나셨으니 그럴 만도 하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2017.10.25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15년 03월
    리뷰 총점6.0
    유비가 조조와 결별하고 손책과 원소가 죽고... 재미있게 내용이 전개되고 있다. 본문 중. “원래 전쟁에서 이기면 논공행상이 따르고, 지면 희생양이 필요한 것일세. 이번 싸움에 승리했다면 내가 살 수도 있었을 것이나 패전했으니 나는 죽을 것이네.” 옥리는 도대체 전풍의 말이 믿어지지 않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2017.10.24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15년 03월
    리뷰 총점6.0
    등이 장정일의 재미있는 입담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문 중. 그해엔 공공연히 양각양(다리 두 개 달린 양, 즉 인육)이 나돌았다... 남자의 양 넓적다리와 여자의 유방은 안 입 먹으면 너무 맛있어 또 먹고 싶어진다는 뜻으로 상육이라고 불렀다. 손책의 신중함도 한몫했다. 변방으로 물러가 기반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2017.10.23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15년 03월
    리뷰 총점6.0
    새롭게, 유명 작가 장정일이 차별화된 삼국지 저술에 나섰다... 첫권을 넘긴다. 본문 중. 삼국지에 대해 우리 독자가 오해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는 삼국지에 정본이 있다는 착각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압도적인 빈도로 번역된 나관중 본과 모종강 본은 현재 중국에서 읽히고 있는 숱한 판본들 가운데...
    YES마니아 : 플래티넘 w******e 2017.10.23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04년 11월
    리뷰 총점8.0
    점차 '장정일'이란 타고난 이야기꾼이 펼치는 [삼국지]의 환상적인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 근본에는 우리나라 작가가 시대에 맞는 역사관과 세계관으로 그동안의 번역본들이 지닌 한계를 뛰어넘어 새롭게 완성한 우리 판본, ‘장정일판’ [삼국지]라는 것이 깔려져 있다. 저자의 이러한 의식은...
    YES마니아 : 플래티넘 c***r 2009.09.30 작성 추천 0
  • 장정일 김영사 2008년 05월
    리뷰 총점10.0
    : 장정일 펴낸곳 : 김영사 / 2008.5.1 초판 발행, 초판 1쇄를 읽음₩5,500 제1권 <황건기의>는 거의 '동탁전'입니다. <용의 부활>이 '조자룡전'이라면 <장정일 삼국지> 제1권 <황건기의>는 '동탁전'입니다. 원전(?) <삼국지>에서 탐욕하고 어리석은 장수로 황제를...
    n******8 2008.06.17 작성 추천 5
  • 장정일 김영사 2004년 11월
    리뷰 총점10.0
    제갈량이 등장했군요.. 장정일의 삼국지는 그만의 색깔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강조되는것은 역시 편향된 삼국지는 지양하겠다겠지요 그의 노력으로 인해 우리는 삼국지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됩니다. 오랑캐에 지나지않았던 흉노족들..그리고 난동꾼에 지나지않았던 황건적이 새롭게 해석됩니다.. 기존의...
    s*******r 2008.04.24 작성 추천 2
  • 장정일 김영사 2004년 11월
    리뷰 총점10.0
    하면서 소설은 끝이 나게 된다. 장정일 삼국지를 새롭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 이전의 것을 너무 깍아내린것 아니냐는 사람도 있다. 내 생각엔 책을 내면서 저자가 한 이야기 처럼 장정일삼국지는 현시대에서 바라본 삼국지소설, 현시대에서 바라본 1800~1900년 전의 이야기 인것같다. 삼국지 소설속의 수많은...
    j****6 2007.10.22 작성 추천 1
  • 장정일 김영사 2004년 11월
    리뷰 총점8.0
    수 없네요.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장정일 삼국지는 다른 삼국지류와는 여러모로 남달랐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본문을 '음미' 하도록, 즉 곰곰이 생각하도록 하는 힘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이 책을 읽으면서 현실속에 적용할 만한 교훈들을 많이 끌어 낼수 있었습니다. 그 일례를 들면, 몇...
    e******9 2006.01.24 작성 추천 4
  • 장정일 등저 행복한책읽기 2001년 11월
    리뷰 총점7.0
    슈퍼스타즈>에서 북에는 김정일, 남에는 장정일이라고 썼다) 그가 선구자나 시대를 잘못타고 태어난 천재라서가 아니고(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그냥 모두 그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나 홀로 그에 대한 정보가 전무할 때 느끼는 소외감. 내가 장정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마 그 때문이었을 것이다....
    w******d 2004.06.12 작성 추천 0
  • 장정일 등저 행복한책읽기 2001년 11월
    리뷰 총점8.0
    후회스러워졌다. 왜냐면, 장정일이라는 작가에 대한 책이기 때문에 읽다보면, 그를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 그것이 정확한 것이 아닐지라도 일종의 선입견이나 편견이 생길지 모른다. 나는 장정일이 낸 시집이나 소설 한 권을 제대로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다. 선입견과 편견이 좀더 조금일 때 그의 작품을 읽어볼 기회를...
    n****w 2003.11.03 작성 추천 0
  • 장정일 등저 행복한책읽기 2001년 11월
    리뷰 총점10.0
    쓰지 않는다. 쓰고 싶은 글만을 쓰고 살기 위해서, 장정일은 돈을 아낀다. 장정일은 신용카드도 없고, 핸드폰도 없고, 지갑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옷은 항상 티셔츠에 몇년된 골덴 바지 차림이며, 머리는 노모가 바리깡으로 직접 깍아준다.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읽고 싶은 책을 사고, 듣고 싶은 jazz cd를 사고, 그림을...
    k******3 2003.05.04 작성 추천 2
  • 장정일 등저 행복한책읽기 2001년 11월
    리뷰 총점8.0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정일은 그런 의미에서는 진정한 글의 장인일지도 모른다. 장정일 하면 포르노작가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이들에게, 삶의 진정성에 의문을 가진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취미 루소 이후 서양에서 활약했던 지식인들의 위선과 모순을 적나라하게 추적한 [지식인들]이라는 제하의...
    p******9 2001.12.20 작성 추천 0
  • 장정일 책세상 2015년 12월
    리뷰 총점10.0
    장정일의 엄청난 독서량은 물론이고 리스너로서의 방대한 음악적 지식까지 가히 대단한 책이라고 할수있다. 음악적 지식이 없고서는 리스너로서의 많은 음악을 접하지 않고서는 이 책들을 읽는다고 하더라도 이런 글들을 쓸수가 없다. 두가지 다 가능한 사람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장정일만의...
    v********8 2022.09.07 작성 추천 0
  • 장정일 책세상 2015년 12월
    리뷰 총점10.0
    평소 나는 음악을 즐겨 듣는다. 특히 싫어하는 일을 할 때는 음악을 빼놓지 않고 듣곤한다. 일종의 노동요인셈이다. 그러나 나는 특정 장르의 음악만을 좋아한다. 우연히 작가의 시집을 구매하려다가 음악에 대한 책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궁금증이 생겨서 구매하게되었다. 서태지로 시작해 클래식과 트로트를 거쳐...
    r**k 2020.07.1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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