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정희준에 대한 검색결과
'정희준' 검색결과가 없어 '정희진'(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리뷰 (49)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칼럼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정희진이라는 이름. 그런 정희진 선생님은 어떤 책을 어떤 시각으로 읽는지 궁금했다. 강의를 듣듯 각 잡고 공부하며 읽을 요량으로 이 책을 선택했고 예상대로 전자책임에도 불구하고 책은 형광펜칠 범벅이 되고 말았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얼마나 깊게 사유해버릇 해야 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n*****n 2023.08.30 작성 추천 0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말은 정희진이 읽은 책을 보며 위축감이 드는 우리에게 묘한 위로를 준다. 그러므로 어떤 작가가 이렇게 읽는다고 해서 그것을 쫓아가려고 하기보다는 남들은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갈까, 하는 차원에서 그중 관심이 가는 책을 몇 권을 읽어보는 것도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h*****7 2022.08.07 작성 추천 16
  • 정희진 교양인 2017년 05월
    리뷰 총점10.0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떄 조금 놀랍다. 저자가 자기 이름을 내걸어 자기 처럼 읽기라니!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자신감 넘치는 거니까! 뭔가 식당도 자기 이름 걸고 자기 사진 걸고하면 되게 맛집일것 같고 모르긴몰라도 먹은 사람들을 기만하지 않을 것 같고, 재료 깨끗하게 쓰고 그럴거 같으니까? 고백하건데 나는 이...
    q****7 2021.03.19 작성 추천 0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사유하는 법도 깊지 않았다.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교수님께서 강조하는 부분이 '다양한 관점'이다. 새롭게 보기, 눈여겨 보기, 다시 보기,뒤집어서도 보기, 멀리서 보기, 가까이서 보기, 딴지걸고 보기 등을 위해서는 나의 틀에 박히고 견고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훈련이...
    n******w 2020.04.08 작성 추천 6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단 책을 벌써'소유'해버렸다.《정희진처럼 읽기》는 읽기에 대한 책이라 구입해 둔 게틀림없다. 그리고 읽기에 대한 책은 이제 그만!하고 결심한 순간 읽기를 그만 둔것 같다. 지금은정희진이란 사람이 쓴 책이라 읽는다. 다르게 읽고 쓰기뿐만 아니라 다르게 살라고 자극하는 책이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l*****j 2020.03.08 작성 추천 9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책을 읽고 나서 그 책에 대해 글을 남겨두고 싶었지만어릴 때 습득된 줄거리 감상 이라는 구성이 재미없었다.그리고 당시 읽기 전 과 읽은 후 가 다르지 않을 만큼 책을 읽지 않았다. 그저 글자를 봤다고 해야한다. 재미도 없는데 독후감을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미루고 미루게 되었는데 이 책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g******3 2020.02.13 작성 추천 1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내가 생각하는 독후감으 의미는 단어 그 자체에 있다. 독후감. 말 그대로 읽은 후의 느낌과 생각과 감상이다. 책을 읽기 전후 변화한 나에 대해 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가 없다면 독후감도 없다. 독서는 몸이 책을 통과하는 것이다. 터널이나 숲속, 지옥과 천국을 토과하는 것처럼 어딘가를 거친 후에 나는...
    YES마니아 : 골드 g********o 2020.01.11 작성 추천 0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이 책에 담긴 다양한 책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읽은 책을 만날 때는 반갑고, 읽지 않은 책들은 읽고 싶어졌습니다. 독서를 하면서도 독서에 대한 욕구가 생기는 책이었습니다. 재미 위주의 독서를 하던 습관을 깨고 인식을 바꿔주는 좋은 책들을 만나는 기쁨을 느끼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이 가이드처럼 책을...
    k*******4 2019.04.23 작성 추천 2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평화학/여성학자 정희진의 '서평이자 독후감이자 칼럼이자 비평(p.25)'을엮은 책이다.<한겨레>에연재된 '정희진의 어떤 메모' 칼럼 중 79편을추렸다.프롤로그에서본인 글이 어렵다는 불평과 비판 세례를 받을 때가 있다고 썼는데, 읽어보니이유를 알것...
    j********7 2019.03.04 작성 추천 2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정희진처럼 읽기>는 내 인식의 성장을 알려주는 척도가 되는책이다. 2014년 가을 처음 읽었을 때 솔직히 3분의 1도 이해하지 못하고 무척 당황했다. 우선 저자가 언급하는수많은 책들 중에서내가 읽어본 책이 10분의 1도 되지 않아서이기도하지만아마도해박한 지식의 향연처럼...
    a*******5 2019.02.17 작성 추천 23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9.0
    페미니즘을 다룬 책으로 분류하기엔 부족하다. 세사을 보는 관점, 시선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일반화, 보편적, 대중적, 관습, 사회통념등 그 동안 당연히 생각했던 문제들이 왜 당연하시 않을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페미니즘, 자본, 노동, 차별, 젠더 등을 다룬다. ...
    i******y 2016.10.27 작성 추천 0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9.0
    두 번째 읽은 책이다. 1년 반 전에 읽을 때는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를 걷는 느낌이었는데 그런 느낌은 다 어디로 갔을까.이번에 읽고 대만족이다. 최근 이 책만큼 내게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 책은 없다.독서법의 고전인 <독서의 기술>의 저자모티머 J. 애들러가 말하는...
    a*******5 2016.05.16 작성 추천 13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6.0
    정희진이라는 저자에 대해 무지한 상태에서 신문의 책 소개란를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어 읽다. 나 역시 저자처럼 여성학, 패미니즘, 젠더, 군사학, 평화학 등 생소한 것에 도전을 한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몸이 한 권을 통과한다는 ' 표지에 적힌 말처럼 저자의...
    YES마니아 : 골드 m*****8 2016.02.06 작성 추천 18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정희진 처럼 쓰고 싶기도 하지만, 이건 불가능할듯..). 앞으로 이 책이 여러 사람들을 통과하면서부모보다더 뛰어난 후손도 낳으면서 그 생명력을 오래 오래 지속해가기를 바래본다. 이 책은 한겨레에 게재한"정희진의 어떤 메모"중의 일부라고 한다. 고맙게도 직 한겨레 사이트에서 읽을 수...
    s******g 2016.01.28 작성 추천 0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정희진처럼 읽기'다. 작가에 의해, 책과 그 내용에 의해 난타당했다. 아니 한 방에 훅~가고 말았다. 이 우주의 얕은 지식을 어찌할고... 한겨레 신문 토요판 2 면에 실리는'정희진의 어떤 메모'에 기반한 책이며, 책읽기에 대한 글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책읽기, 혹은 독후감하고는 격을 달리한다. 그 방식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b******8 2015.04.24 작성 추천 1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정희진 처럼 읽기>는 온라인 서점을 들락거리다 우연히 보게된 책이었는데 책의 소제목처럼 '내 몸이 한 권의 책을 통과할 때'라는 제목에 덥석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구입했던 책이었다. 책을 시작하는 에필로그부터 이 책은 나에게 뭔가 변화를 줄 수 있는 책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건 나도 이러한 경험을...
    d******7 2015.01.20 작성 추천 0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정희진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유명 비평가가 쓴 리뷰의 모음이구나 싶었다. 그런데 저자의 약력을 보니 으음? 여성학 연구자? 순간 여기저기서 들은 몇몇 한국형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미지가 떠올랐다. 그래서 잠시 책을 들었다 놨다 했다. 하지만 내가 들은 그런 류의...
    v********0 2014.12.12 작성 추천 2
  • 정희진 교양인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정희진의 글을 읽는 내내어딘지편하지 않다. 매끈하게 포장된 도로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비포장된 울퉁불퉁한 시골길을 걷는 것 같다고 해야어울린다.문체가 툭툭 끊기는데다, 문장 중간에 웬 따옴표와 괄호는 그리많이 나오며, 무엇보다 읽어내기 힘든 것은 바로 그녀만의...
    a*******5 2014.11.04 작성 추천 2
  • 데어라 혼 저 / 서제인 역 / 정희진 해설 엘리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편집자K (편집자 강윤정님) 유튜브와 정희진 선생님의 팟캐스트 <정희진의 공부>에서 추천을 받아 읽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죽어서 역사가 된 유대인만을 사랑한다는 말이 새삼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아픔은 여전히 현재에도 있다는게요.
    이달의 사락 j******3 2024.05.06 작성 추천 0
  • 정희진 교양인 2022년 08월
    리뷰 총점10.0
    새로운 내가 탄생하기를 희망한다는 정희진의 글은 영화라는 예술이 현실을 어떻게 재현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변화할 수 있는 힘이 되는가를 이야기한다. 이처럼 정희진에게 우주 재난 SF 영화 〈그래비티〉는 우울증 환자의 치유기이고,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을 다룬 〈작전명 발키리〉는 정치철학의 고전...
    s*****0 2022.12.06 작성 추천 0
  • 정희진 교양인 2022년 08월
    리뷰 총점10.0
    내 몸으로 흘러들어오는 정희진의 사유와 내 몸에 새겨진 나의 사유가 만나서 폭발하며 펑펑 터집니다. 사유와 사유가 만나서 터져 나오는 폭발의 굉음, 폭발의 흔적, 갈등과 충돌의 흔적들이 책을 읽는 내내 제 몸을 감싸고 돌며 정신을 못차리게 만듭니다. 저는 그 흔적들을 갈무리하며 생각을 정리하느라 엄청난 정신의...
    m******5 2022.12.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갈등, 인종갈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약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이해와 존중을 위해 노력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많은 성찰과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져야 할 부분이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여성인종계급#앤젤라Y.데이비스#정희진 #아르테#책좋사
    h*****1 2022.09.11 작성 추천 0
  • 정희진 교양인 2021년 04월
    리뷰 총점10.0
    제목이 재미있다. '치열하게' 쓴다는 건 작가로서 당연한데 '편협하게' 읽는다니 독자로서 괜찮을까.알고보니 저자가 말하는 '편협하게'의 의미는 한 쪽으로 치우친 의견만 반영한다는 뜻이 아니라 "예상 가능한 내용이나 편안한 말, 기존의 언어나 이데올로기를 반복하는 책보다는 '전압이 높은 책', '나를...
    YES마니아 : 골드 j****y 2022.08.16 작성 추천 0
  • 정희진 교양인 2021년 04월
    리뷰 총점10.0
    ‘치료’(해방)란 예전으로 돌아가는 정상으로의 회복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로의 이행이다. (27) 몸은 언제나 해석이다. (39) 인생은 ‘몸’, ‘글’, ‘몸의 글’ 사이에서 하는 방황이다. (43) 성별, 인종, 계급, 나이는 인간의 본질이 아니라 사회적 해석이다. (48) 일상은 지속되기 때문에...
    이달의 사락 s********d 2022.03.03 작성 추천 0
1 2 3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