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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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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주 렛츠북(book) 2017년 11월
    리뷰 총점10.0
    두 아이는 어떻게 영재학교를 준비했을까....한명도 아니고 ..두 아이를...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같은 배에서 나와도 어찌 이리 다른지..를 입에 달고 사는 엄마이다. 성별도 여자,남자. 남매를 키운다. 서울도 아니고 다른 도시에서 전적으로 학원표가 아닌 엄마표가 가미되어있어서 나의 관심이 갔었다....
    i*********u 2017.11.30 작성 추천 0
  • 전경린 이룸 2004년 08월
    리뷰 총점10.0
    - 전경린, 『황진이 2권』 그래도 사랑은 시작되고 진은 뭇 사내의 정인이 되는 길에서 가부장제를 벗어나는 길을 찾으려고 한다. 가부장제는 여자를 한 사내의 정인으로 자꾸만 묶으려 한다. 여인이 뭇 사내의 정인이 되면 가부장제를 세우는 틀은 뿌리부터 흔들린다. 진을 마음에 품은...
    o*****s 2020.01.27 작성 추천 2
  • 전경린 이룸 2004년 08월
    리뷰 총점10.0
    황진이는 어떻게 자유를 얻었을까? -전경린,『황진이 1권』 천한 기생의 딸로 태어난다는 것 조선 사회는 신분제가 명확한 사회였다. 신분이 높으면 대우를 받았고, 신분이 낮으면 대우를 받지 못했다. 아비의 신분이 높아도 어미의 신분이 낮으면 대우를...
    o*****s 2020.01.26 작성 추천 2
  • 전경린 나무옆의자 2019년 10월
    리뷰 총점8.0
    수 있을까! 전경린의 새로운 소설 <이중 연인>은 수완과 운명과 시간과 두 남자가 나온다. 과거의 남자는 지나가고, 어느 순간 들이 닥친 두 명의 남자, 한 남자와는 온몸을 불사르는, 한 남자와는 마음의 여지를 남겨둔 사랑, 얼핏 보면 보험같은 사랑이라 곡해할 수도 있겠지만 그저 상황과 감정의 흐름에...
    c*********e 2019.11.27 작성 추천 0
  • 전경린 나무옆의자 2019년 10월
    리뷰 총점10.0
    매일 똑같은 하늘아래 오늘이있고내일이 있다. 한 여자가있다. 그리고 한 남자가 있다. 거기에 진부해저버린 농담같은 우연이 있다. 그리고 당연한듯 사랑이 온다. 수완과 이열은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길거리를 지나는 연인처럼 커피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그들처럼...
    k*******e 2019.11.22 작성 추천 1
  • 전경린 나무옆의자 2019년 10월
    리뷰 총점8.0
    이중연인. 전경린의 소설. 원래 소설을 잘 안 읽지만 이 소설은 푹 빠져서 며칠 사이에 다 읽어 버렸다. 작가는 비슴듬히 어긋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서로에 대한 막연한 호감과 삶에 대한 관심, 끊을 수 없는 그리움과 특별한 관대함이 테두리를 이어 가지만 중심은 비어있는 사랑. 그...
    v*****2 2019.11.15 작성 추천 1
  • 전경린 나무옆의자 2019년 10월
    리뷰 총점10.0
    다가온다. 특히 소설가 전경린은 연애소설을 잘 쓰는 작가라고 하니 이 소설이 더욱 기대되었다. 가을이 깊어가는 어느 날, 이 책『이중 연인』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전경린.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페이지를 넘기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헉,...
    s*****a 2019.11.12 작성 추천 1
  • 전경린 나무옆의자 2019년 10월
    리뷰 총점10.0
    #전경린 작가님의 #이중연인 에서는 사랑에 대해서 나와있지만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들고, 조금 더 어른들의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대로만 행동하는게 아니라 머릿속으로 계산을 하고 움직이게 되는 사랑의 모습을 그렸다는 점에서 좀 더 몰입도가 크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 되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c****i 2019.11.09 작성 추천 1
  • 전경린 나무옆의자 2019년 10월
    리뷰 총점8.0
    것 같다. 전경린 작가의 최근작 [이중 연인]의 표지는 마치 선으로 무심히 낙서를 해 놓은듯한 모양새다.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이게 무슨 이미지인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조금 멀리서 표지 전체를 보면 알 수 있다. 세 사람의 표정, 서로에게 향해 있으나 눈맞춤은 하지 않는 그들의 얼굴. 이 작품 속에서...
    o********e 2019.11.01 작성 추천 0
  • 전경린 이룸 2002년 01월
    리뷰 총점8.0
    전경린, 『열정의 습관』 전경린이 지은 『열정의 습관』은 주체와 타자의 교감이라는 의미망 속에서 조형되고 있다. 이 소설은 미홍, 가현, 인교라는 37세 동갑나기 여성-주체들을 내세워 성을 둘러싼 여성들의 내면을 묘사하고 있다. “자신의 공허하고 단정한 모범성”에 역겨움을 느끼며 “사랑은...
    o*****s 2018.03.04 작성 추천 1
  • 전경린 문학동네 2017년 12월
    리뷰 총점10.0
    『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전경린, 2017, 문학동네) -그.녀.가. 돌.아.왔.다. 전.경.린.이. 전경린, 그녀가 돌아왔다. 『이마를 비추는 발목을 물들이는』이라는 가장 긴 제목을 들고서 다시 심장을 열고 돌아왔다. 그런데 그녀가 낯설다. 마치 뜨겁게 끌어안던 애인이 어느날 냉랭한 표정으로...
    YES마니아 : 골드 m*****8 2017.12.29 작성 추천 4
  • 전경린 문학동네 1998년 11월
    리뷰 총점6.0
    <2006년 12월 2일> 어른을 위한 동화임을 자처하고 "이 작은 책을 결혼한 모든 여성들에게, 그리고 자신과 결혼한 여성이 누구인지 모르는 모든 남성들에게 바치고 싶다."라고 밝히며 이 책을 시작된다. 홀어머니를 봉양하며 배필을 기다리는 가난한 나무꾼 '정'. 그는어느날 나무를 해서 숯을...
    YES마니아 : 골드 c*****4 2017.08.31 작성 추천 0
  • 전경린 문학동네 2014년 06월
    리뷰 총점10.0
    전경린의 단편작 「백합의 벼랑길」에는 동성연애 관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이층에 사는 두 여자”가 등장한다 (272).[1] “머리카락이 긴 여자”와 “머리카락이 짧고 늘 바지를 입는 여자”는 “번갈아가며 짐을 들고 번갈아가며 운전을” 한다 (272-3). 그리고 “번갈아가며 세탁도 하고 요리도” 할 것이라고...
    r**********m 2016.06.18 작성 추천 0
  • 전경린 열림원 2007년 12월
    리뷰 총점10.0
    순문학 계에서도다른 맥락에 서 있는 작품인 셈이다. 1)전경린, 『엄마의 집』, 열림원, 2007, p.21. 2) 위의 책, p.79. 3) 위의 책, p.41-42. 4)위의 책, p.147. 5) 위의 책,p.70-71. 6)위의 책, p.89. 7) 위의 책, p.182. 8) 위의 책, p.263. [Reference] :...
    r**********m 2016.06.18 작성 추천 0
  • 은희경 등저 문예중앙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언젠가 친구의 말이 베트남였나 필리핀였나에 가면 이 맥도날드에 가서 한끼 해결하는게 고급진 외식이란 얘길 해줘서 들은 기억이 난다. 어디나 똑같은 인테리어에 같은 로고를 쓰고 대부분 같은 식재료를 쓰며 같은 고용조건을 들어 최적화된 입지를 가지고 입점이 되어있을 것이 분명한 맥도날드가 정크푸드의 대명사로...
    y*****7 2016.05.12 작성 추천 2
  • 편집부 은행나무 2015년 07월
    리뷰 총점10.0
    글이 생각나서이다. 소개를 하고 싶어서..가능하면 가볍게.. 전경린의 [ 승객 ] 그런데, 왜 승객인가..싶었다가..음..다들 이동만 하는듯이 정처없이 살아 그런가 하는 이해를 했다 오늘 유독 짜증이 많이 나는 그런 날였다. 한계가 왔는지도 모른다. 아무렇지 않은 피부를 자구...
    y*****7 2015.08.10 작성 추천 0
  • 전경린 문학동네 2014년 06월
    리뷰 총점8.0
    있는 고전등...등등등...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경린의 작품은 위의 어떤 이유에도 해당하지 않았던.. 그런 경우인 듯 하다. 전경린이라는 작가를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기억이 잘 나지않는. 오래 전에 읽었던 몇몇의 단편을 통해 좀 어려운 작가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그렇기에 이렇듯 독서토론에서 토론책으로...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5.02.20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해변 빌라 ㅡ 읽으면서 참 묘한 분위기에 빠져들어서 읽었던 책이였다. 책의 내용을 무어라 딱 말하기가 어렵기도 한 책이지만 그 분위기가 주인공과 너무 잘 어울어져서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던것 같기도 했다. 이 책의 시작은 노부인이 같이 있는 시간으로 시작된다. 노부인은 이사경의 어머니다. 그리고 손이린은...
    c****i 2014.11.2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전경린의 <해변빌라>를 읽으면서 나는 사실 이 책은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가 고심했다. 작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인가, 분명 무심한 듯 시크하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그런데 그들의 삶은 아무도 평범치 않다. 굉장히 묘하고 그래서 어쩌면 신비롭고 아름다운...
    k*****u 2014.11.18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있는 책친구들과 만나면 어김없이 나오는 작가가 전경린 작가다. 오랜만에 나오는 신작에 다들 고무되어 있었고, 책을 읽은 후 역시 '전경린'이라며 외침을 주저하지 않았다. 솔직히 난 그냥 들을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글을 읽어본 기억이 없다. 읽고도 넘겼을지도 모르겠지만 작가의 이름만...
    d****2 2014.11.1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해변빌라 '삶이란 부재의 사과를 깎는 일'이라는 한 챕터의 제목이자 이린이 남긴 이 한 마디가 결국엔해변 빌라라는 이 책의 결론이자 주제이자 존재 자체인 듯하다. 개인적으로'삶이란 부재의 사과를 깎는 일'처음에 이 문구를 보고 몇 번이나 다시 보고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이...
    d********0 2014.11.1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전경린 작가님 책은 처음 읽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쓰는 작가였구나 책을 읽으면서 읽었던 문장을 읽고 또 읽느라 책장이 느리게 넘어갔다 이해가 안되서 그런게 아니라 문장의 비유나 그 안에 담아낸 의미들이 너무 좋아서 다시한번 더 되새기고 싶어서 반복해서 읽은 것이다 책...
    j*********6 2014.11.1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빌라/전경린/자음과모음]부유물처럼 해변에 떠밀려오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엔 이런 삶도 있나보다. 소설 같은 세상이니까. 무심한 관계, 시크한 관계이면서도 끈질기게 얽혀 있다. 여섯 단계만 거치면 세상의 모든 이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했던가. 소설을 읽으면서 관계 파악에 몰입하기는 생전...
    a******7 2014.11.18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만들어 졌는지 힘 있게 돌아 다니는 모습에서 온기를 느낀다. 전경린 작가의 소설을 읽고, 모처럼 무어라 형용할 없는 감정에 사로 잡혔다. 벌겋게 달아오른 볼과는 다르게 가슴이 찌릿하고, 찌릿한 가슴과는 다르게 세상이 뿌옇고, 뿌연 세상과는 다르게눈은 맑다.괜시리 눈물이 찬다. - "보고 싶다."...
    t******4 2014.11.17 작성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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