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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한-이 수교 140주년 기념 콘서트](http://tkfile.yes24.com/upload2/perfblog/202405/20240529/20240529-49851.jpg)
리뷰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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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강가의 이수 3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강가의 이수 3 (완결) 이북으로 구매하여 읽은 리뷰입니다. 처음에는 마냥 빌런으로만 생각했던 남편 역할의 인물이 알면 알수록 너무 귀여워보이기 까지 하는 캐릭터라 읽기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수의 정신력도 대단하고 강가 남자들도 참 대단해서 순식간에 3권까지 읽어내렸습니다. -
강가의 이수 2 이북으로 구매하여 읽은 리뷰입니다. 이게 도대체 가능한 소재인가 하면서도 그만큼 자극적이라 읽어가긴 정말 재밌는 소설같습니다. 처음에 시아버지나 다름없는 인물에게 이수가 자꾸 호기심을 갖길래 제발 아니었으면 했는데 또 막상 진행되니까 너무너무 재밌는 내용이 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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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이수 1 이북으로 구매하여 읽은 리뷰입니다. 일단 제목에 나오는 강가는 물과 상관없이 강씨 집안이라는 뜻인데 동성 결혼으로 이 집안에 들어가게 된 이수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원래 웹툰으로 보다가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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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비 출판사에서 출간한 강가의 이수 06권의 리뷰입니다. 맘보 작가님의 강가의 이수 이번권에서는 이수가 강지형에게 손찌검을 하려는 강중만을 말리며 멋대로 나갔다가 멋대로 들어온 자식을 누가 환영하겠냐며 지형에게 잔소리를 합니다. 보는 눈이 많아 비서진도 돌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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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을 수 있음 주의 웹툰으로 접하고 뒷내용을 알기 위해서 당장 구매를 했찌만.. 하.. 좋다. 이 배덕감.ㅋㅋㅋㅋㅋ 게이 며느리로 혼자서 남편(?) 없이 시부의 잔소리를 혼자 맞고 다 했는데, 그 결과물이 남편의 외도라니.. ㅋㅋㅋ 그런 와중에 시부랑 같이 살게 되면서, 시부랑.. 크크크크 그렇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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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수. 믿었던 남편이 바람이 나서 도망가자 분노한 시부 강중만과 위험한 동거를 시작하는데... 궁지에 몰린 게이가 늙은 개새끼와 젊은 개새끼 사이에서 방황하다 둘 다 물어버리는 이야기 걍 줄거리가 끝냄.. 이 이야기.. 크으~ 모럴리스.. 진짜..미쳤어요.. 이 내용이 전부이기는 한데, 그게 전부가 아니야.. 뽕빨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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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있을 수 있음 주의 이야.. 뽕빨물과 모럴리스.. 이 배덕감 때문에 놓칠 수 없는 이야기..ㅎㅎㅎ 좋았다요..뭘 이야기를 하리.. 공의 아빠가 자꾸만 여자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라는 협박에 자신을 좋아하고 있는 수를 꼬셔서 얘랑 결혼했다고 꾸미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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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비 출판사에서 출간한 강가의 이수 05권의 리뷰입니다. 맘보 작가님의 강가의 이수 이번권에서는 강지형이 이수를 찾습니다. 그는 염치도 없는지 이수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말하며 강중만을 끌어내리고 자신이 회사를 갖고 싶다고 말합니다. 이수는 원래 그의 것이었는데 걷어찬게 아니었냐며 어이없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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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비 출판사에서 출간한 강가의 이수 04권의 리뷰입니다. 맘보 작가님의 강가의 이수 이번권에서는 이수는 급하게 튀어나가는 강중만을 보며 회사에 피바람이 불겠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의 알 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쉬라는 명령을 들어 기분좋게 침대에 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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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비 출판사에서 출간한 강가의 이수 03권의 리뷰입니다. 맘보 작가님의 강가의 이수 이번권에서는 이수는 문이 닫히자마자 괜찮은 척했던 가면을 벗기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는 자신이 강지형과 엮이지만 않았어도 이러지 않았을 거라며 강씨부자를 한데 묶어 원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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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비 출판사에서 출간한 강가의 이수 02권의 리뷰입니다. 맘보 작가님의 강가의 이수 이번권에서는 중만은 이수의 사무실을 급습했다가 이수가 진짜로 일을 하고 있자 당황합니다. 이수도 당황했지만 바쁘다고 했는데 왜 왔냐면서 그에게 타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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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비 출판사에서 출간한 강가의 이수 01권의 리뷰입니다. 맘보 작가님의 강가의 이수 이번권에서는 이수는 자신의 남편인 강지형이 강중만과 놀아나던 여자를 데려와 결혼하겠다는 장면을 보고 어이없어 합니다. 이수는 골프채를 휘두르는 중만에 앞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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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필사를 하려고 산 책이다. 필사를 하다보면.. 전이수님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지만.. 내 생각을 정리하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어 가는 것 같다. 그러면서.. 나는.. 한층 더 성장을 해 나가겠지... 정말..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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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세같살 엔딩인 것 같은데 제가 중간에 너무 보기 귀찮아서 넘긴 부분이 많아 가지고 제대로 모르겠네요... 2권부터 지루해서 흐린눈으로 읽은 게 더 많아요. 강지형 캐릭터가 저한테는 무매력이었어요. 그냥 시애비랑 붙어먹는 노모럴 엔딩이 좋았을 것 같기도 해요ㅠ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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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감상평 및 스포 있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1권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2권부터는 진짜 많이 넘기면서 봤네요. 강지형... 제 스타일 아니에요. 왜 이렇게 가볍게 느껴지죠? 그리고 집안싸움 뭐 어쩌구 하는데 그 사이에 낀 이수가 너무 불쌍합니다... 그냥 아저씨공이 보고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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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이수 1권 리뷰입니다. 어쩌다 중년공에 빠져서 이런 것만 찾아다니고 있는데 친구에게서 강가의 이수를 추천받고 읽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막 너무 재미있어! 미치겠어! 이럴 정도는 아니에요. 강중만 존나 깹니다. 그리고 씬이 너무 현실적이에요. ㅋㅋ 근데 자꾸 손이 가네요. 마지막에 나타난 ㅅㄲ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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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baum작가님의 '강가의 이수 3 (완결)' 을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읽은 후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성 발언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아 아무리 제가 세같살을 좋아하긴 하지만ㅋㅋㅋ 아니 그게 일공보단 낫긴 한데 강중마이 이 할저씨가 참...ㅋㅋㅋㅋ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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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1일 출간한 Winterbaum작가님의 '강가의 이수 2' 을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읽은 후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성 발언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아 저 할저씨 강중마이랑 대체 어떻게 자냐고(? 싶었는데 이게 또 됩니다..? 강지형 진짜 개갓치 후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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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baum작가님의 '강가의 이수 1' 을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읽은 후 작성하는 리뷰이므로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성 발언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파란집에서 웹툰화 먼저 보고 원작이 그렇게 농약(? 같다길래 구매해보았읍니다... 벨계의 아침드라마, 막장드라마, 김치싸다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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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약같은 소설입니다. 솔직히 뭐 이런 소설이 있나 싶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니 나름은 아니고 많이. 정말 이런 개성있는 다른 소설이 있을까 싶어요, 근데 작가님이 진짜 글을 너무 잘쓰셔서 그런지 글이 진짜 술술 읽혀서 3권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어쩌다가 이런글을 구상하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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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황만 보면 이게 맞나싶고 세상이 진짜 말세며 가관이다 싶어요. 근데 재미있는데 어떡해?ㅠㅠ 도파민에 중독된것마냥 계속 보게되고 재미있습니다. 일단 새롭고 뭐 결말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재미있어요. 마치 아내의유혹같이 어이없지만 웃으면서 보는 드라마 느낌? 누군 막장드라마 보는것 같다하던데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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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읽은 소설중에 진짜 손에 꼽히는 도파민 가득한 작품입니다. 큰 스토리가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진짜 다른 소설과는 차원이 다른 독특한 작품입니다. 당연히 호불호 엄청나게 갈릴거라고생각하지만 저는 그냥 웃겨서 봤어요. 그리고 작가님이 글을 진짜 잘 쓰세요. 그냥 물 흐르듯이 글이 쭉쭉 읽혀서 굉장히 단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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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이수 3권을 읽고 난 후 쓰는 리뷰라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 세사람이 함께 살게 되는 날들이 지속되는것 같아요. 한분께 마음을 더 주고 있다는 사실이 책 마지막 즈음에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감정의 움직임을 조금만 더 섬세하게 보여주셨으면 더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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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이수2 리뷰입니다. 읽은 후 작성하는거라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어요. 아침드라마같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는데 그보다는 사랑과 전쟁같은 프로그램이 떠오르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말이 되게 끌어가는 작가님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리버스가 나오는데 평소에 잘 읽지 않는 키워드임에도 읽을 수 있었던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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