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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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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총점7.0
    이성복 시인이라는 말을 듣고 정말 반가웠네요. 오랜만에 새로운 글을 읽을 생각에. 내용은 기존 선생님 생각들, 전에 이곳 저곳 쓰셨던 글들과 조금씩 겹치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좋습니다. 선생님 글은 문체 자체가 너무... 여하튼 책 디자인도 어여쁘고 다만 페이지 수에 비해서는 좀 비싼 감이 있어요..
    s******t 2015.10.26 작성 추천 0
  • 이성복 열화당 2014년 09월
    리뷰 총점8.0
    이성복의 책을 들다가, 2023년 작 <그 여름의 끝>을 들었다 내려놓고 <고백의 형식들>을 들었다. 사실, <남해금산>과 <정든 유곽에서>,<뒹구는 돌은 언제 잠깨는가> 이후 그의 책, 시집을 가까이 한 기억이없다. 나의 기억과 가장 가까운 해였던 그의산문집인 <고백의...
    c*********e 2023.06.21 작성 추천 1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1990년 06월
    리뷰 총점10.0
    이 리뷰는 이성복 시인의 그 여름의 끝에 관한 리뷰입니다. 그 여름의 끝은 가을에 읽기 좋은 시집이라고 누군가에게 추천 받아 알게 된 시집이다. 오래된 시집을 추천한 그 사람이 궁금해졌다. 오래된 시집만이 줄 수 있는 어떤 분위기와 감정이란 것이 있는 것 같다. 오래된 시집을 읽으면 애틋하고 그리운 마음이...
    YES마니아 : 로얄 m*******n 2022.11.30 작성 추천 1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3년 01월
    리뷰 총점8.0
    과거 좋았던 기억으로 이성복 시인의 시집은 차곡차곡 모으고 있다.빠진 이처럼 비어 있던 래여애반다라를 마지막으로 구매한 듯...이성복 시인의 '편지' 연작들을 좋아하는데 뭔가 견디지 못하고 뱉어내듯 적어내려간 시들을 좋아한다.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요... 어머니와 자궁 이야기가 나오는 남성 시인들의 시를 보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d******m 2021.05.01 작성 추천 0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1992년 01월
    리뷰 총점6.0
    대체로 우리는 아픔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몸 어딘가가 썩어 들어 가는데도 아프지 않다면, 이보다 더 난처한 일이 있을까? 문제는 우리의 아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것들에 있다. 오히려 아픔은 살아 있음의 징조이며, 살아야겠음의 경보라고나 할 것이다. 정신의 아픔은...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j*****r 2018.11.20 작성 추천 0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1990년 06월
    리뷰 총점10.0
    그 여름의 끝이 왔다. 나는 이 여름을 시작한다. 우리는 모두 다시 여름을 시작한다. 어쩌면 여름이 오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온 겨울로 뒤덮인 도시에 살게 될지 모르겠다. 우리가 있게 될 곳은어디일까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어떤 발자취를 남길까.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 아는 삶은 의미가...
    YES마니아 : 로얄 w********2 2018.07.13 작성 추천 0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 시는 언제나 어렵고 길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영역이나 어떻게 다가서야 하는지, 그 길의 맨 앞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서야 하는지를 일러주는 시론집이었다. 세 권의 시론집 중에서는 가장 도움이 됐다. * 자연스럽게 시의 언어가 내 몸 안에서 피어오르는 느낌은 어떤 놀라운 느낌일까 내가 감지할 수 없는 낯설고...
    YES마니아 : 골드 t****j 2017.01.27 작성 추천 1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 앞선 두편의 시론집, <불화하는 말들>, <무한화서>의 번안 정도로 생각되는데, 아무래도 강의형식으로 쓰여진 대목이 많다보니 동어반복되는 내용이 많았다. 굳이 3권까지 낼 필요가 있었나 싶다가도 새롭게 시를 끄려는 사람들에게는 적잖은 도움이 될 것 같단 생각도 일견 들었다. * 표현 방법의...
    YES마니아 : 골드 t****j 2017.01.27 작성 추천 1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버려야 하는지 이성복 글쓰기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미약하게나마 짐작하게 했다. * 글에서만 본다면, 시인 자신에게만큼은 무엇보다 엄격하고 가혹해야한다. 동감하는 부분이다. 감명받았던 시가 시인이 지어낸 허상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실망감을 떠올랐다. 게다가 문제를 떠안고 혼자...
    YES마니아 : 골드 t****j 2017.01.27 작성 추천 4
  • 이성복 열화당 2014년 09월
    리뷰 총점9.0
    2014년에 걸쳐 이어지는 대담은 중복되는 내용들도 많았지만, 이성복 시인의 고군분투를 살펴보며 글 쓰는 자의 자세를점검하는 좋은 책이었다. 30년이 넘는세월을 거치며 한국 시단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이성복 시인의 시집은 놀라울 정도로 적다.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1980),...
    g******i 2016.09.30 작성 추천 1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2년 11월
    리뷰 총점10.0
    . 이성복 <달의 이마에는 무결무늬 자국 > 중에서 가속기 ,브레이크 , 엉뚱하게 나는 원심분리기를 생각한다 . 많고많은 단어와 문장들 사이에서 온통 뒤섞인 지혜 아닌 지식과 어설픈 마음들 사이 거기에 낀 원초적이지 않은 것들을 분리해내야 할 때 멈춰서...
    y*****7 2016.09.08 작성 추천 2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1992년 01월
    리뷰 총점8.0
    것을 이성복으로부터 배웠다. 요즘 시대에도 이 시집을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책을 안 읽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책을 읽게 해야지 하는 논리적이지도 않고 같잖은 것을 반박이라고 할 리는 없겠지만, 어쨌든 이성복의첫시집이 한국 현대시의 아름다움을 갱신한 것만은 틀림없는...
    p*****1 2016.05.29 작성 추천 0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그야말로 이성복 시인이 평소 강조해온 시론이 다 담겨있는 듯하다. 읽다가 보니 이성복 시인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가늠해졌다. 골프와 테니스를 좋아하고 축구도 좋아한다. 아마 축구는 보는 것을 좋아할 듯하다. 생활하면서 늘 시를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삶은 단순하다. 유한한 인생을 살면서...
    t******e 2016.04.29 작성 추천 4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5년 09월
    리뷰 총점9.0
    이성복 시인이 2006년과 2007년, 시창작강좌수업내용을정리한 글들이라고 한다. 시론이라고 했으니 시에 대한 그의 생각들이 이론으로 잘 정리된 글이라고 짐작했는데 시의 형식으로 짧게 정리되어있다. 가령, 낚시로 치면, 지렁이 미끼 끼우는 게 첫 행이에요. 그 미끼를 작은 물고기가 낚아채는 게 두번째...
    t******e 2016.04.25 작성 추천 3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5년 09월
    리뷰 총점7.0
    아닌가 여기게 되었다. 그렇게 여기고 났더니 이성복의 시론집을 읽는 일이 오히려 수월해졌다. “수천 킬로 이동하는 물고기는 제 허리를 비틀어서 가는 거예요. 말이 제 허리를 비틀어서 가도록 하세요... 말이 장난치게끔 해야 생생한 리듬을 얻게 돼요... 언제나 ‘보이게끔’ 얘기해야 해요. 우리의 뇌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6.02.15 작성 추천 0
  • 이성복 열화당 2014년 09월
    리뷰 총점7.0
    이십 년 쉴 새 없이 번개가 쳤습니다 이성복의 오래 된 시, 그의 표현에 따르면 ‘첫 시집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와 두 번째 시집 『남해 금산』의 시들과 같은 아궁이에서 태어난 것들’인 시, 1976년부터 1985까지 씌어진 시들을 이 계절에 읽었다. 그 안에 스스럼없이 간직되어 있는 푸르름 혹...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6.02.15 작성 추천 0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이성복 시인이 세 권의 시론집을 동시에 내놓았다. 그가 오랫동안 시를 썼고, 또 시를 가르쳐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그의 사진에세이집을 먼저 읽었고, 거기서 그림을 표현하는 그의 글솜씨에 매료되었었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보고 있는 그림을 벽너머에 있는 대상에게 전해주는 것처럼 묘사했었다. 그...
    t******e 2016.01.25 작성 추천 3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시인 이성복은 예전부터 동서양 철학부터 수학 등 여러 학문을 넘나드는 독서 그리고 공부를 해왔고 그 내력이 2013년부터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날도 선선한 요즘, 괜히 맘구석도 선선해져 시집으로 채워볼까 싶어서 산 시론집이다. 앞의 작품 중 제일 좋아하는 무한화서 이후로 아주 맘에 드는 시론집이 나왔다. 감성이...
    k******1 2015.09.18 작성 추천 0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5년 09월
    리뷰 총점6.0
    이성복 시인만큼 지금 우리 시대 작가중에 배울 것이 큰 사람이 또 있을 까요 그의 산문과 시밖에 모르지만 그것들로만 미루어봤을때 어른이 없다는 시대에 몇 안되는 정말 아름답게 늙으신 어른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성복 시인의 시집이나 산문집이 나오면 반가운 마음으로 찾아 읽습니다 이번에도 그랬네요...
    k*****6 2015.09.18 작성 추천 0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3년 01월
    리뷰 총점10.0
    래여애반다라.이성복 시집.문학과지성 시인선 421. 차례가 마치 시 같아서 넘겨보다 이대로 그저 옮길 방법이 없어 사진을 찍어 순간을 잡는다고 애를 썼었다 넘어가려는 것과 절개지에서 오다, 서럽더라 1 협수로에서 오다, 서럽더라 2...
    y*****7 2015.07.24 작성 추천 0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13년 01월
    리뷰 총점8.0
    시 마다 어둠과 절망, 고독감이 느껴진다. 문득 이성복 시인의 '비 온 뒤'라는 시를 읽으니 나와 관계가 깊었던 이들이 멀어져 갈 때의 앙상함과 마음 속에 가득 담았던 무언가를 비워내야 하는 허전함이 느껴진다. 관계의 시작과 끝이 모두 좋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시간이 갈수록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l****9 2015.06.28 작성 추천 0
  • 이성복 문학동네 2001년 11월
    리뷰 총점9.0
    : 이성복 출판사 : 문학동네 요사이 짬이 날 때 마다 오가며 여러 시인들의 시집을 들춰보고 있는데 문득 손에 들어온 시집이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문학과지성사, 2008> 이다. 솔직히 너무 큰 아픔과 슬픔이 담겨 있어 나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웠다. 정든 유곽에서, 벽제, 세월의 집 앞에서 등 그의...
    YES마니아 : 로얄 s****9 2014.04.19 작성 추천 1
  • 이성복 저 / 고남수 사진 현대문학 2004년 11월
    리뷰 총점9.0
    / 이성복. 고남수 / 현대문학 “오름”이라는 말 자체가 낯설다. 제주도의 기생화산을 이르는 말이긴 하지만, 제주도에서는 산이나 산봉우리를 통칭하는 말로 쓰이고 있다고 봐야 하겠다. “오름”을 주제로 하였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진 에세이와의 차별이라 하겠다. 진한 느낌이 다가오는 흑백의 오름 사진을 보면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w******5 2011.08.05 작성 추천 0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2001년 02월
    리뷰 총점10.0
    보면 '깊은 주위를 기울이지 않으면 이성복 시를 읽어나가는 독자들은 시들 사이의 거리가 넓고 깊은 것에 우선 당황하게 된다. 때로는 환상소설의 한 장면처럼 납득하기 힘든 정황 묘사가 나오는가 하면, 때로는 그 이유가 선명히 설명되지 않은 절규가 터져나오고 있는 그의 시들은 그것을 이해하고 즐기기 위해 보낸...
    y******2 2009.05.03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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