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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옥에 대한 검색결과
'오연옥' 검색결과가 없어 '연옥'(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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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연옥 2](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이 작가님 특유의 나사빠진 인간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그려져요. 공이 어떤사람인지 무얼 숨기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2권에서 과거가 밝혀집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친놈이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과거가 좀 뻔하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예상 가능한 일이라 살짝 식은 부분도 있어요. 둘 다 무슨... -
아무리봐도 해피엔딩이 막막해보였는데 이게 되긴 되네요. 3권이라 분량이 짧아 마무리가 너무 후다닥 빨리 지나간듯 해요. 마지막에 성매매 업소 사장이던 사람의 근황이나 공을 따르다 배신한 놈의 뒷처리 같은 것들의 언급이 없어 궁금해집니다. 본편에서 둘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래도 평범한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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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발란스님의 연옥 1권 리뷰입니다 난류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연옥도 사봤는데 여짓까지 연작들보다 사실 가장 마일드한 느낌인데 또 넘 취향 저격이네요 공 수 둘다 말 안많은데 그게 또 답답하진 않아서 좋달까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2권도 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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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3권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3권은 마지막까지 사건이 휘몰아칩니다. 연옥은 난류랑 귀한 것이랑은 약간 다른 결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체체발란스 작가님 만의 사건물과 L의 밸런스가 딱 적당해서 지루할 틈없이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둘의 일상 모습의 외전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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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에서 출간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2권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홍복이는 이강헌과 함께하면서 점점 마음이 기울기 시작하는데 그 사이에 스미스지 사건이 휘몰아쳐 굉장히 긴장감이 넘쳤습니다. 그리고 홍복이에게 안타까운 과거가 있어 마음이 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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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에서 출간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1권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귀한 것과 난류를 재밌게 읽었는데 같은 세계관인 연옥이 나온다고 하여 굉장히 기대했던 작품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난류의 홍복이를 보니 더 반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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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발란스님의[대여] [세트] [BL] 연옥 (총3권/완결)을 읽고 작성한 리뷰로 스포를 퐇마하고있으니 주의하세요 체체발란스님 다른 작품들도 너무 재밌게봤는데 마침 같은 세계관인 연옥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어요. 저는 연옥이 제일 재밌는거같아요. 홍복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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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발란스님의 연옥3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전작을 정말 재밌게 잘 봤어서 기대했어요!! 전작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있지만 전작을 굳이 보지않아도 괜찮았어요. 복이랑 강헌이가 행복한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행복ㅠㅠ외전 애타게 기다립니다. 비싸게 돌아와주세요...지갑 채워놓고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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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작품 연옥을 구매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이다 약을 제조 판매하는 홍복이는 우연한 기회에 스미스의 이실장 이강헌을 만나게 되고 그의 어두운 내면을 알게 되면서 그에게 스며드는데.. 초반 홍복이의 캐릭터가 통통 튀어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마무리는 너무 급작스럽게 진행되어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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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 출판사에서 출간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리뷰입니다. 체발 작가님 작품이라 뭐.. 일단 믿고 샀습니다. 난류 연작이라 그래서 엄청 기대하고 읽었는데 기대보다 더 재밌었습니다ㅠㅠ 한 가지 불만인 점이 있다면 외전이 없다는 것.. 작가님 어떻게 그러실 수 있는지.. 이제 연옥 외전만을 기다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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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발라스 작가님이 쓰신 페로체 출판사의 연옥 3 완결 리뷰입니다. 복이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일치감치 깨달은 이강헌이 복이를 자신의 집에서 내보냅니다. 결말의 나쁜 사람들에 대한 뒷처리도 괜찮고 조마조마 했는데 해피엔딩이네요. 강헌이에게 복이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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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에서 출간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리뷰입니다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재미있어요 수가 귀엽고 공이 미쳤어요 아직까지는 공이 첫눈에 반한거 말고 둘 사이의 서사랄건 없는듯요 조직물 안좋아하는데 그런것치고는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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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복이 천재만재에요! 이강헌에게 실망한 뻔 한것도 괜찮아지고요. 이 소설에서 이 사람은 참 괜찮다 싶으면 그들은 정말 좋은사람인게 좋네요. 악인들 처리되는 방식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앞으로 외전 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이강헌은 치유가 더 필요해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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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헌의 과거 얘기도 참 슬프네요. 홍복이도 안타까웠는데, 둘이 쌍방구원이 될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그러나 이강헌이 홍복이를 너무 사랑해도 문제라는 걸 알게되네요. 둘이 꽁냥대는 시간이 길었으면 했는데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질지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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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홍복이 귀여운거로 충분한 얘기네요. 처음부터 술술 읽히는 얘기에 중간중간 홍복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홀딱 반해서 봤어요. 이강헌은 무섭고 별로 일 줄 알았는데 은근히 다정하고 달달하더라구요. 둘의 위치가 위험하고 노리는 인물이 한 둘이 아니라서 적당히 긴장감있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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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 출판사에서 출간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1권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재밌게 읽었고 이 작품이 염작이라 들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홍복이 귀여워서 재밌게 읽고 있어요.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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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발란스 작가님이 쓰신 페로체 출판사의 연옥 2 리뷰입니다. 이강헌과 홍복이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데 왠지 두사람 같이 있으면 조화롭네요. 남의 복을 가져같다는 복이와 자신은 복이 없다는 강헌이의 대화가 왠지 슬프네요. 두사람을 보니 괜히불안한게 아무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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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발란스 작가님이 쓰신 페로체 출판사의 연옥 1 리뷰입니다. 약을 제조해 파는 홍복이는 조직 스미스의 협박을 받고 할 수 없이계약직 제조자가 된다. 그는 그곳 공장에서 조직의 실세인 이강헌을 만나게 되고, 그의 비밀 지시를 받게된다. 강헌이나 복이나 뭔가 특이한 인물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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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출간된 코네꼬 작가님의 엉망진창 연옥 적응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게시물입니다 스포일러를 싫어하는 분들은 제 리뷰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감금과 다공일수에 감금과 능욕이란 단어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감금인데 피폐하기보다는 가볍게 표현되어있어서 기빨림 없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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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2권 리뷰입니다. 재미있게 읽긴 했어요. 그런데 체체발란스작가님의 최대 장점은 씬이 매우 야하다는것이고 (다만 연옥에서는 씬이 길고 그러진 않아서 그건 좀 아쉽네요 ㅋㅋㅋ) 단점은.. 대사가 맛깔나지가 않아요ㅠㅠ 왜인지 모르게 대사가 뚝딱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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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1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체체발란스 작가님을 좋아해요. 전작인 난류와 귀한것, 메이트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건 난류와 귀한것연작이라 그 난류 수가 사던 약을 만드는 사람이 연옥 수로 나오는데, 성격은 난류, 귀한것중에 제일 귀여운 성격인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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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 출판사에서 출간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한테 상처 받았으면서도 본인이 다 죄 뒤집어쓰고 죽을 생각하다니 이 지독한 순정공... 알고보니 부유했던 수 덕분에 공이 다시 마음 잡고 돌아오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어요. 제발 외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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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체 출판사에서 출간된 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둘 다 서로에게 어느 정도 호감정도는 생긴 것 같은데 자각을 못한 듯..ㅎ 공은 은근히 다정한 것 같아요. 수 말 다 들어주고 해주고. 지금의 위태로운 상황에서 둘이 무사할 지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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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발란스 작가님의 연옥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작 난류에서 등장했던 제작자가 수로 등장하네요 반가웠어요 본인이 제작한 약을 만들다 공의 조직에서 다른 약 제작자로 일하게 되며 공과 만나게 됩니다. 소문이 무성한 사람임에도 수는 무서워하거나 그러지 않아서 그런가 공도 조금씩 호감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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