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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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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42권 리뷰 입니다 예쁜 연화가 그려져 있는 일러스트 북마크가 초반 한정판 특전으로 들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용은 모 계속 지지 부진하게 이어져 있고 이젠 정발 될때마다 내용보단 의무감으로 구입하는듯 합니다 완결을 기다리며 쭉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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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재미있어요. 이야기의 깊이며 멋진 작화에.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가끔 가문에 콩나듯 던져주는 학의 끼부림까지. 정말 재미있어요. 인생순정작으로 손에 꼽히는 작품입니다. 새벽의 연화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재미있어요. 이야기의 깊이며 멋진 작화에.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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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42권 사실 이번 새벽의 연화 42권을 서점별 특전을 진행하기에 가장 마음에 든건 예스24의 병풍형 엽서 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서점별 특전들도 너무 예뻤기에 중복구매를 또 하게 되어버렸고... ㅠ 뭐 어찌 되었던 받고 보니 역시나 이렇게 아름다운 표지가 여러개 있어서 눈은 즐겁네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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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42권 리뷰입니다. 일반권 초판 부록은 정말 오랜만입니다.(완결이 가까워진걸까 싶기도) 정말 장편의 순정만화인데 이제는 완결이 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네요 ㅎ.ㅎ 예스 사은품 병풍형 엽서 세트가 예쁘니 꼭 얻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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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나기 미즈호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39권 리뷰입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 종이책으로 계속 모으고 있기는 한데, 사실 이제 슬슬 완결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후반부로 갈수록 뭔가 권당 들어있는 에피소드 자체가 조금씩 늘어지는 느낌이 난달까. 그거랑은 별개로 학이랑 연화는 진짜 사랑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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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만화 중 하나인 새벽의 연화가 42권 나왔다는 소식에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우선 특전도 너무 예쁘고 이번편도 재미있었습니다 표지도 생각보다 더 예쁘네요!! 다음 편도 궁금해지고 빨리 다음 권 나왔으면 좋겠어요 :)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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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간한 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2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모든 나라는 다 똑같은 건지 한마음 한뜻으로 고화국에 대항해도 모자랄 판에 음모를 꾸미는 세력들이 있었네요. 그래도 결국 잘 해결하고 회담을 성사시킨 연화. 학과 서로의마음을 확인하는 장면도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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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2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왜 이야기에 들어간 건지 아직까지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진 나라와의 에피소드. 그래도 코우렌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그려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캐릭터의 개성도 개성이지만타오보다는 전쟁을 주장하는 코우렌의 입장이 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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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2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전쟁을 막고 합의점을 찾기 위해 결국 수원과의 접촉을 시도하는 연화. 그러면서 배신의 날 자신을 구해 줬던 민수와도 다시금 재회하게 됩니다. 민수가 수원의 밑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을 법도 했지만 사적인 원한과 공적인 일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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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정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솔직히 연화와 사룡이 없다면 해 볼 만한 전쟁 아닌가? 불도 물도 개판인데. 연화가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는 건 알지만 속국이 되는 게 어떤 건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수원의 아버지에게 그런 굴욕을 당했는데 수원을 믿을 수 있을까. 개전파의 입장도 이해가 가면서 다른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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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2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나라와 엮이는 이야기네요. 내부 부족과 엮일 때는 굉장히 흥미진진했는데 새로 등장한 캐릭터들의 매력이 미묘해서 그런지 전체적인 재미는덜했습니다. 그래도 뻔한 이야기 같으면서도 전개가 예상이 안 되는 작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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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2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구출된 연화와 리리. 그날 수원의 편을 들었던 자들과 다시 마주하면서 갈등이 생길 뻔 했지만 어떻게든 해결되어 다시 일행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작화도 순정 만화와 비슷하고 성애적 요소도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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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가, 이번엔 또 노예로 붙잡힌 연화. 당연히 학이나 사룡들이 있으니 구해 줄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합동 작전을 펼치게 되면서 과거의 인연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 전개가 좋았습니다. 바람의 부족 같은 따뜻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학을 경계하는 걸 보면서 학의 과거 위상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생각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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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1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충격적인 비밀들이 풀리면서 전개가 휘몰아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 권은 조금 쉬어가는 느낌입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일어나는 해프닝 정도. 근데 그것마저도 과거 청룡과 연결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보면 연화 일행은 모두가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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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1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서로 존재를 느끼는 것으로 사룡이라고 확인은 받았으나 제대로 능력이 드러나지 않았던 제노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너무 충격적이네요. 사룡의 과거 이야기도 나와서 흥미롭긴 했으나, 이렇게까지 살아야 한다면 왜 능력을 거두지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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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17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7권은 무난한 전개입니다. 국경을 넘고 자잘한 사건도 생기지만 전쟁 중에 계속 빼앗기고 반환을 반복한 땅이라서 있을 법한 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작물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다만 재하의 과거 이야기가 너무 짠하고 안쓰러워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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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16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상황 자체는 힘을 합쳐서 해결했지만, 학의 분노가 전혀 사그라들지 않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 준 16권이었습니다. 티격태격하곤 있지만 동료의처음 보는 모습에 당황한 사룡들과 사룡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분노한 학. 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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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가 물의 부족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엄청나게 고생하는 15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원까지 마주치게 되니 어떤 기분일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네요. 연화에게는 적이지만 조금 멀어져서 보면 민생을 살피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직접 등장하는 왕인데 말이죠. 문제는 학이 배신 이후에 수원을 제대로 마주한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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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1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겨우 불의 부족 일을 마무리하고 다른 여정을 시작하는 연화 일행. 그런데 물의 부족에서는 마약이 만연합니다. 이게 오래 전부터 지속된 일이라면 부왕에게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는데, 그걸 연화가 알게 모르게 깨달아가네요. 연약하지만 유약하지는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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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1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수원은 다 계획이 있었네요. 과거 편에서도 보였지만 굉장히 머리가 좋고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연화와 학에게는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겠지만 수장들과의 관계도 그렇고 이런 싸움에서도 은근하게 연화의 아버지보다 더 나은 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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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1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아들 하나가 정신을 차리니 이번엔 아버지가 사고를 치네요. 아무리 다급한 상황이라지만 연화가 수원을 돕겠다고 결정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아는 것도 없었던 연화의급격한 성장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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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1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연화, 수원, 학 세 사람의 과거 이야기가 등장하네요. 어릴 때 모습만 보면 지금과 전혀 다른 느낌인데 왜 배신을 하고 반란을 일으켰는지 전혀 드러난 게 없어서 의문입니다. 단순히 유약한 왕이었기 때문에 배신했을까요? 뭔가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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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10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태준은 태준이네요. 정말 많이 변했는데, 또 어떤 부분은 전혀 변하지 않은 것 같고. 사실 이런 재활용은 독자가 납득하지 못하면 억지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게 정말 대단한 부분인 것 같아요. 아직 철부지지만 연화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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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HO KUSANAGI 작가님의 새벽의 연화 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태준이라는 캐릭터가 이렇게 재활용될 거라고 누가 생각했을까요. 처음에는 주제도 모르고 치대던 남자로, 나중에는 주인공을 추격하는 캐릭터로 짧게 짧게 등장해서 빌런처럼 활용됐었는데 단순한 퇴장이 아닌 급격한 변화로, 또 그게 납득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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