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챈슬러

모두가 저금리에 열광할 때, 곧 찾아올 경제 위기를 예견해 미국과 영국에서 화제를 모았다. 세계 경제의 물밑에서 커지던 신용 거품을 먼저 알아채고 경고한 전작 《금융투기의 역사》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 책’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월스트리트 저널》《파이낸셜 타임스》《머니 위크》에 칼럼을 기고하며 금융의 원리와 경제의 향방을 제시했다. 저자의 주장대로 신용 거품은 결국 세계 경제 위기로 이어졌다. 마침내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자이언트 스텝을 선언했으며 전 세계의 중앙 은행은 새로운 금융 환경을 맞이했다. 《금리의 역습》은 세계 경제에 닥칠 다음 위기를 말하는 책으로서 세계적인 언론과 금융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신작: [외서] The Price of Time [eBook] 금리의 역습 [도서] 금리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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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금리의 역습 '금리의 역습' 새창이동

에드워드 챈슬러 저 / 임상훈 역 위즈덤하우스 2023년 01월

리뷰 총점10.0

(에드워드 챈슬러 著, 임상훈 譯, 위즈덤하우스, 원제 : The Price of Time: The Real Story of Interest)”는 이러한 금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책입니다. 이자에 대한 논쟁은 역사가 깊습니다. 어떤 문화권에서는 이자를 금지하고 있기도 하고, 예로부터 높은 금리로 이자를 받아내는 것을...

m******6님 2023.02.11 작성 추천 1
[도서] 금융투기의 역사 '금융투기의 역사' 새창이동

에드워드 챈슬 저 / 강남구 역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20년 08월

리뷰 총점8.0

오늘날처럼 고도로 발달한 형태는 아닙니다만 고대 로마에서도 원시적인 꼴의 금융은 있었으며 금융이 있는 곳에 반드시 투자, 혹은 투기도 존재했습니다. 이 책은 고대 로마의 "투기" 사례까지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는 점이 특이합니다. 투기의 고전적인 형태는 물론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튤립 버블입니다....

이달의 사락 v*****7님 2022.04.28 작성 추천 0
[도서] 금융투기의 역사 '금융투기의 역사' 새창이동

에드워드 챈슬 저 / 강남구 역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20년 08월

리뷰 총점8.0

오늘날처럼 고도로 발달한 형태는 아닙니다만 고대 로마에서도 원시적인 꼴의 금융은 있었으며 금융이 있는 곳에 반드시 투자, 혹은 투기도 존재했습니다. 이 책은 고대 로마의 "투기" 사례까지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는 점이 특이합니다. 투기의 고전적인 형태는 물론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튤립 버블입니다....

이달의 사락 v*****7님 2021.01.0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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