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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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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음란한 옆집오빠](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원래 여주에게 관심이 아주 많았지만, 오해를 사고 싶지 않아 자제를 하던 남주에게 겁도 없이 여주가 들이대고 남주는 더이상 자신의 마음을 자제하지 않고 여주를 자신의 여자로 만드네요. 작가님의 글답게 코믹한 요소가 많아 금세 읽을 수 있었어요. -
양과람 작가님의 음란한 남사친 리뷰입니다. 양과람님 책도 거의 다 모으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책도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근데 남주가 여주 오랫동안 짝사랑했다고 나오는데, 읽으면서는 그게 잘 느껴지지 않았어요. 여주도 초반에 남주에게 너무 큰 실수를 해서 솔직히 이게 말이 되나 싶어서 그런 점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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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의 장르 소설 음란한 옆집오빠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아예 옆집에서 사는 오빠가 남주네요. ] 작가님표 김찌시리즈물이 50년 대여라서 사봤는데 미묘하게 재미가 떨어져가는것 같아요. 그렇지만무난하게술술 읽혀서 50년 대여로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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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로 아주 좋은 가격에 볼 수 있어 만족한 글입니다. 음란한 시리즈가 다 좋아요. 이 글에서의 여주는 옆집오빠의 가슴을 보고 만져보고 싶다고 도발을 하고, 그 오빠는 그 후 여주와 아주 음란한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작가님 특유의 코믹함이 아주 사랑스럽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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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전이 나오게 되어 본편도 다시 재탕을 하니 더욱 좋네요. 어릴 때부터 친구의 누나에게 연심을 품어 오다가 성인이 된 남주가 적극적으로 나오면서 관계도 급진전 되는 이야기인데 외전에서는 둘 사이의 아이가 나와 더욱 좋았습니다. 육아에 지친 남주가 참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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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겨울, 겨울, 겨울, 겨울 (총2권/완결) 양과람 저 권주한 임겨울 오 작가님 작품치고 제목이 뭔가 서정적인데?했으나 흠,,, 그냥 여주 이름이 겨울이기 때문에 남주의 집착이 여주를 부르는 느낌?!ㅋㅋㅋ 읽다가 뻘하게 터지게 되는 장면들이 몇몇 있어서 낄낄 웃으면서 봤어요. 잘 봤습니다. # 캠퍼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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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 소설 음란한 시리즈중 음란한 핑크ㅈㅈ 리뷰입니다. 초반에는 동생 친구의 설정이 높다가 남주 대사가 중딩스러워서 좀 어색하고 별로 였어요. 그리고 분량도 굳이 두권이나 끌 소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외전이 있다는걸 알고 구매를 했습니다. 외전이 되면서 결혼후 육아를 하는 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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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의 음란한 핑크xx 외전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외전에서는 임출육 이야기 입니다. 식 올리기도 전에 임신부터 하더니.. 신혼 좀 즐겼으면 했는데.. 외전에서도 여전히 애새끼 같아요 ㅋㅋㅋ 애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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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진짜 양산형 소설 + 양과람 김찌 그래서 재미가 없음ㅋㅋ 설정은 아예 특이할 것도 없고 전개도, 세세한 설정도 그냥 내가 생각한 거 그 잡채 이런 소설 내 서재에만 몇 권이나 있는지 모르겠음 차라리 이미 돈 주고 산 거, 그거나 한 번 더 읽지 다른 소설이랍시고 한 번 더 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존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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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느낌 소설 너무 많아서 그런가 딱히 재미가 없는 소재라고 느꼈는데 그걸 그렇게 잘 살리지도 못했음 양과람님은 진짜 음란한 시리즈로 김찌만 한솥 끓이는데 그나마 그것도 재료를 조금씩 바꿔야 맛있지 남주랑 여주가 걍 죄다 똑같으니 너무 재미가 없다 재료도 맨날 똑같은데 어떻게 매번 맛있게 먹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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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은 '음란한~~'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님입니다. '음란한~~' 시리즈 대부분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물입니다~ 현대물이고, 코믹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휘리릭 읽을 수 있어요~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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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의 현로 김치찌개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것같다. 소꿉친구물??이랄까 실제로 소꿉친구는 아니고 오빠의 친구지만... 여주도 귀엽고 그런 여주에게 발닦개노릇하는 남주도 맘에들었다. 큰고난없이 술술읽을수있는 귀여운 로맨스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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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시리즈는 이게 두번째인데요,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입니다. 무난한 스토리에 뻔한 클리세, 거기다 약간의 유치함까지 진짜 머리 아픈거 싫다 싶을 때 읽기 좋은거 같아요. 사실 이런 글이 너무 깊이가 있어도 좀 안어울릴거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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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은 '음란한~~' 시리즈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님입니다. 이번에도 '음란한~~' 시리즈가 출간됐네요! 이 시리즈는 너무 무겁지 않고 경쾌하고 발랄한 재미가 있어요~ 가볍게 읽기 너무 좋네요!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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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시리즈는 즐겨 보는 편인데 이건 시리즈중에 제일 가벼운 편 같네요. 단편답게 스토리 무난하게 짧고 긴장감 이런거 없이 귀엽게 흘러갑니다. 유치한데 이맛에 보는 소설이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약간 급하게 끝난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단편이라서 그런가보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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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이 말아주는 이 시리즈.. 플랫폼에 풀리길 기다리다가 마침 행사까지 하길래 냉큼 구매했습니다. 다 읽고나면 표지가 왜 이런 표지인지 알게 돼요. 구도진.. 참 좋다... 은근 흔한 설정인데 참 양과람 작가님 ?? 최곱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일상 얘기도 좀 더 궁금해요. 단권이라 몹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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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님의 겨울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1권을 읽으며 속이 답답해하며 지나가다 남주를 만나게 되며 아쥬 씨~원하게 해결되네요ㅋㅋ 여주가 자존감이 낮아 불안한 모습이 보이지만 그럴때마다 여우같은 남주가 잘 대처하네요ㅋㅋ 취향에 잘 맞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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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님의 겨울,..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어우 여주 집안 사정을 보고 있노라면 숨이 콱콱막히네요...? 왜 모든걸 희생하며 사는지.. 그나마 하나있는 남자친구라고는 군대에서 이상한걸 요구하지 않나.. 그러다 인연이 시작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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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님 음란한 시리즈 중에 노예계약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도장깨기 했는데요 노예만 재미있고 나머지는 다 실패에요 노예계약만큼 재밌는 걸 못찾았어요 샀다가 중도하차한 책이 수두룩 합니다 그래도 이번 음란힌 옆집 오빠는 노예계약만큼은 아니어도 읽을만 했어요. 너무 뻔한 스토리라서 나중엔 기억도 안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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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님의 한결 같은 시리즈 물입니다. 양과람 작가님 작품에 등장하는 남주들은 MBTI가 다 슈퍼 N들이에요. 이 친구는 조금 덜 한 것 같기도 하네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관계의 클리쉐가 있습니다. 그런 관계 좋아하시면 재밌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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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성격과 불우한 가정환경 탓에 자기 주장 하는 걸 극도로 어려워하는 임겨울. 그런 겨울에게 안하무인, 자기만 아는 성격의 권주한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극과 극인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다가 그게 사랑이 되고 집착이 되는 이야기라 좋았어요. 빈말로도 권주한이 좋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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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 작가님의 <음란한 옆집오빠> 리뷰입니다.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양과람 작가님 음란한 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작품도 당연히 구매하셔야만합니다! 단권이라서 호로록 읽기도 좋고 음란한 시리즈 특유의 가볍지만 섹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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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이 무슨 5400원 미칫나 이랬는데 양이 많아서 ㅇㅋ했다. 여주는 완전 귀엽고 남주는 좀 웃김; 일단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쩔고 망상도 오지게 함. 니가 그나마 돈도 많고 잘나서 내가 용서해주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 멋있는 주인공은 아님ㅋㅋ 양과람님 남주들은 다 비슷하지만 그래도 다 멋있는데 얘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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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람님의 음란한 자유계약 2권 리뷰입니다. 1권에 이어서 2권도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 정신없이 가볍게 보기 좋은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표지도 진짜 잘 뽑혔구요. 진훤이 기억상실에 걸린게 주요 에피소드인데... 사실 기억상실이란 소재가 진부할 수 있는데 나름 재밌게 잘 풀어나가신 것 같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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