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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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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저자 : 이용한 가격 : 원가 13,000원 ( 구입가 : 0원 ) 이유 :시립도서관에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킬링타임용으로 빌린 책. 독서 후 : 예전에 본 영화 '고양이 춤'을 통해서 이 책의 작가 '이용한'씨와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라는 책에 대해서 알게...
    w*******5 2018.11.30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7.0
    씨가 다른 형제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사실 고양이는 임신중일때조차 발정이 올 수 있고, 심지어 임신 중에도 관계를 가져 배란을 한다. 암고양이는 서로 다른 녀석의 정자를 서로 다른 시기에도 착상할 수 있는 난자를 지녔기 때문이다. 임신기간은 약 9주, 즉 2개월이 넘는다. 고양이는 고마운 상대에게 쥐나...
    c****h 2013.02.19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9.0
    고양이는 결코 위협적인 '떠돌이 전사'나 음습한 '악령의 동물'이 아니었다. 그것은 불쌍하고 천대받고 멸시당하지만,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나의 길거리 이웃이었다. 지속적으로 손을 내민다면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는, 심장이 뜨겁고 늘 정에 굶주린 약자일 따름이었다. (-p333) 고양이를 좋아하고...
    o*********3 2012.01.19 작성 추천 1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6.0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작가 이용한 출판 북폴리오 발매 2009.08.10 리뷰보기 고양이, 어릴적 키우던 고양이 생각이 무럭무럭 난다. 노란 고양이 내 어릴적 두 손을 피면 간신히 올려놓던 고양이. 우유를 먹이던것 같은데.... 정말 귀여워 하며 애지중지 하고 키웠는데 결과는 어떻게 됬는지...
    l******2 2011.11.06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단순히 고양이는 살아가고 있는 것인데 사람은 참 이상하게도 그 모습에서 귀엽다고 느끼고 행복감을 갖게됩니다. 팍팍한 인생이 좀 더 풍요로워지기도 하고 느긋함을 배워야겠다는 감상도 많구요. 외국에서 시도되는 동네 주민들이 다 함께 고양이가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그 동네에서 사람도 살기...
    YES마니아 : 로얄 e*******d 2011.06.02 작성 추천 1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9.0
    표정으로 끝이 난다. 닭과 오리가 많은 시골에 있어서 고양이는 필요악의 존재였던 것이다. 그렇게 내가 정을 주었던 단 한마리의 고양이는 생을 잃었고 나는 그 이후 고양이를 가까이 할 수 없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대한민국의 길고양이는 내가 사랑했던 나비보다 훨씬 열약한 상황에서...
    m******u 2011.04.18 작성 추천 1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고양이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바보멍충이 일 듯 하다. 어찌나 착한지 바보가 따로 없다. 어쩌면 자신의 힘 없는 약한 몸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싸울때는 참 무섭던데 말이다)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에게는 무척이나 관대하다. 자기가 먹던 밥그릇을 선뜻 내주고서 자기는 조금 떨어져 다른 길고양이가 먹는 모습을...
    YES마니아 : 로얄 e*****2 2011.03.15 작성 추천 2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9.0
    고양이들'도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은 인간으로 인해 평균 3년이라는 짧은 생마저도 못 마치고 죽어갑니다. 함께 하기에는 힘든 '인간'과 '길고양이'는 오늘도 길을 두고 서로를 경계하면서 살아갑니다. 길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요? 1년반의...
    s******a 2011.02.10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8.0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고양이가 고마워한다는 말인가?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문법에 난다기 보다는 상황에 어긋난다는 느낌에서 였을 것이다. 아무리 예뻐했다고 해도, 결국은 고양이 곁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사람들. 그들의 기준에서 느끼는 고양이의 마지막 인사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철저하게 인간이...
    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2011.02.09 작성 추천 2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언제부터인가, 고양이가 너무좋아지기 시작했다. 사실 나 역시 고양이를 싫어했던, 그저 어른들의 이야기와 나쁜 이야기만 듣고 싫어했었던 사람이다. 흔히 고양이한테 해코지하면 그대로 복수한다. 고양이는 재수없다라는 이야기가 많다. 우리 어머니도 그런 이유에서 내가 고양이를 키우는 것에 반대하곤 하신다. 하지만,...
    YES마니아 : 플래티넘 b******6 2010.01.20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8.0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길고양이와 함께 한 1년 반의 기록 책 표지가 넘 예뻐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음식물 봉투를 들고 나가면 항상 노란 음식물 수거통에서 나를 반겨주는 고양이들. 더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항상 "워이~!!" 하고 쫓아 내던 그 고양이들 이야기 이다. 쓰레기 봉투를 뜯어내고 온갖...
    y*******9 2009.10.24 작성 추천 1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길에서 사는 길고양이(혹은 길냥이)라 불리는 고양이들에 대한 1년 반의 기록이며, 저자가 사는 동네에 살고 있는 길고양이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저자와 나누는 정이 그림과 글로 빼곡히 들어차 있다. 고양이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과 더불어 살아 왔고, 인간에게 도움을...
    y*****5 2009.10.20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9.0
    고양이는.. 무조건 더럽고. 무섭다는 편견은...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없애주는 듯 하다. 길고양이.. 그들이.. 참 안쓰럽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역시. 그들의 적은 인간이라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까지 들게 한다.. 나처럼 고양이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할 만한 책이다. 웃으면서 이 책을...
    h*****o 2009.10.06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책 제목처럼 너무나도 이쁜 길고양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책이였다.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난 동물을 키워본적이 없다. 특히나 길고양이는고양이와는 달리 낯선 존재일 수 밖에 없다. 일명 도둑고양이라고 불리우지만 정작 길고양이들은 도둑이라고 불릴만큼...
    m******9 2009.09.20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고양이란다. 아무 것도 훔친 적이 없고, 훔칠 줄도 모른다.그들은 누군가 먹다버린 음식물을 찾아배를 채우며생을 연명한다. "고양이도 인간과 똑같이 지구의 생명체로 태어나 같은 지층 연대를 살아가고 있다. 고양이는 외계의 생명도 마녀의 동물도 아닌 존재로 그저 우리 곁에 살아갈...
    d*****t 2009.09.13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9.0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어릴적 우리집에도 고양이 한마리가 있었다. 유난히 동물을 사랑했던 엄마가 드디어 아빠를 이겼던 것이다. 고양이는 내 기억에 아주 자그만했고, 늘 나의 놀잇감 이었다. 그런 고양이랑 떨어진 이유... 난 사실 정확히 생각나지 않지만..아직도 그 고양이와 함께 했던 추억이 가끔튀어나와...
    y*******9 2009.09.13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고양이는 영물이라서 원수를 갚는대." 야밤에 이상한 소리로 울부짖는 것도 고양이 소리였고, 밤늦게 쓰레기 봉투를 바스락거리며 뒤지는 것도 알고 보니 고양이였다. 왠지 무섭고 정이 가지않는 동물이라는 선입견은 꽤나 오래갔지만, 동생이 러시안 블루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해오면서 나의 생각은 바뀌게 되었다....
    이달의 사락 s*****a 2009.09.12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9.0
    강아지는 왜 집에서 키우고 고양이는 왜 길을 떠도는지 우화한 이야기가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간다. 과연 그 이야기와 같을까. 무엇때문에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선호하는 것일까. 아마도 친근성과 충성심에 있을 것이다. 강아지가 보다 친해지기도 쉽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강하다. 비유하자면 강아지는 애교...
    YES마니아 : 골드 i***a 2009.09.10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고양이에게 한동안 관심을 보였던 적이 있었다. 짧은 기간동안 함께햇던 강아지가 아파서 죽고 얼마후 마당에 아파보이는 새끼 길고양이를 보았는데 어찌나 안쓰러워 보이던지 우리 가족들이 먹이를 주고 한동안 키웠었다. 하지만 할머니의반대로서서히 정이들고 장난도 조금씩 칠무렵에 밖으로 내보낼수...
    s*******7 2009.09.10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8.0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도 있지만 왠지 고양이는 너무나 귀여우면서도 무서운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에요. 밤중에 고양이는 눈은 정말.. 하지만 우리가 따뜻한 시선으로 본다면 그들도 또한 하나의 생명이라는 것을.. 너무나 많은 편견과 오해를 가지고 있지만 길 고양이들 또한 단지 사람에게서 버려졌기 때문에 불쌍하기도...
    n******s 2009.09.09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고양이를 길에서 마주치면 도망가기 바빴다 그런데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에서 만나는 길고양이들의 귀여움에 깜짝 놀랬다. 내가 지금껏 피했던 길고양이들이 이런 아이들이었나 하고 말이다. 이용한님이 일년동안 동네에서 만나 길고양이들과의 이야기를 불로그에 올렸다고한다. 나는 어느날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r*******5 2009.09.07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기도해봅니다. 우리가 기쁨과 슬픔을 알듯이 고양이들고 똑같은 감정을 가져겠죠.우리는 생각하는 것과 걷는것이 다르다는 이유로 고양이들을 멸시한 우리자신을 반성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면에서는 오히려 사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고양이들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고양이한테 고맙다는 말을 해 야할것...
    b*****8 2009.09.07 작성 추천 1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눈빛는 살짝 불량스러움이 묻어나요. 반면, 사랑받고 자란 집 고양이는 그저애교 좀 부리면서 편히 먹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에 말똥말똥..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느낌...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이 부족하면 삐뚤어지는 것 같아요. 도둑 고양이 = 길 고양이라는...
    j******5 2009.09.07 작성 추천 0
  • 이용한 북폴리오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고양이는 나쁜 고양이야!" 졸지에 추냥이는 도둑 누명을 뒤집어 썼다. 음식물 쓰레기는 엄연한 사람이 버린 것이고, 추냥이는 그거 그것을 헤집었을 뿐인데, 도둑이라니.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길고양이를 '도둑 고양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이 얼마나 힘겹게 삶을 이어가고...
    a******4 2009.09.06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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