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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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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00% 페이백][대여] 슬픔이여 안녕(개정판, Bonjour Tristesse) '[100% 페이백][대여] 슬픔이여 안녕(개정판, Bonjour Tristesse)' 새창이동슬픔이여 안녕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슬픔이여 안녕은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그동안 읽지 못했는데 마침 페이백 도서라서 읽어보게 되었다 같은 작가의 소설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이 책도 기대가 되었는데 초반에는 생각보다 잘 읽히지 않았다 이 책이 사강의 첫 작품이라고 하던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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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안녕과 안녕 (IF 외전)](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안녕과 안녕 if 외전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구래도 혁이새끼 말고 강우랑 먼저 사귀게 됐다면 어땠을까 생각했는데 바로 그 이프 외전이라니!!!! ㅠㅠ 너무 좋았어요 보통 이프외전은 본편에서 살짝만 바꿔서 반복되는 내용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 이프외전은 캐릭터랑 기본... -
안녕과 안녕 3권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흐앙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강우 넘나 벤츠.. 강우네 가족이 재희한테 잘해주는 것도 따숩고 이제 재희가 강우한테 질투도 하고 화도 내고 편하게 대하는게 너무 감격적이고 좋네요ㅠㅠ 강우가 고등학생 때부터 재희한테 해준 걸 잘 어필했으면 혁이새끼랑 사귀지 않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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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과 안녕 2권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아악 생각보다 강우랑 재희 빨리 사귀네요ㅋㅋㅋㅋㅋ 처음에 재희가 강우가 좋아던게 혁인줄 알았던거 진짜 황당했는데 오해가 금방 풀려서 다행이었어요ㅋㅌㅋㅋㅋ 아니 근데 혁이 쓰레기놈도 그렇고 엄마랑 준이새끼도 그렇고 저 집안은 다 쓰레기만 있나요??? 개빡침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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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과 안녕 1권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워드가 딱봐도 제 취향이라 읽기 시작했는데 진짜 재밌어요!! 병약수가 이렇게 맛도리였군요... 맨 처음에 시작하자마자 수 남친이 죽어서 뭐지?? 했는데 쭉 보다보니 혁이 이새끼 쓰레기였네요 재희가 너무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 혁이 그새끼 자기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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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일 뿐이니까. 그런데[안녕하세요, 자영업자입니다]에서는 등장인물이 어떤 생각인지, 어떤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가 중요했다. 왜냐하면 그게 작가가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것이기도 하니까. 코시국 3년차. 위드코로나가 선언되기는 했지만 코로나 전과 똑같을 순 없을 거라 생각하는 게 나뿐만은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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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새로 이사하기로 하고 짐을 조금씩 옮기는 와중에 재희가 혼자 짐을 옮기려고 왔다가 전애인의 동생이 찾아옵니다. 오!!! 2권에서 끝난줄 알았던 사건이 아직 끝난게 아니었어요!! 역시 그렇게 끝낼놈이 아니었던것아니었던 것이었습니다.!!! 여튼 동생놈이 맛이 획가닥 가는바람에 재희를 때리고 강간시도하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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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2권 앞쪽에서 이어져서 뒤쪽은 계속 쭉 알콩달콩인가 지루하게..이런생각을 했더랬죠. 하지만 중간에 전 연인 동생 나와서 협박하는데 흥미진진해졌습니다. 오!! 드디어 강우가 나서는건가!! 막 이랬는데… 하하하 엄청 짧게 금방 사건이 끝나버렸네요,. 사건이 너무 금세 끝나서 약간 긴장감이 없네요. 죽은전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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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술'에 대한 작가의 개인적인 소회, 속 시원한 주정뱅이 커밍아웃과, 여성 음주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잘 드러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봄밤> 속 '알류커플'의 부서질 듯한 희생적 사랑 이야기가 가장 울림이 깊게 남았습니다. 담담하면서도 부드러운 필체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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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눈에 익었다. 잘 생각해보니 작년 볼로냐 도서전에 갔을 때 일러스트레이션 월에서 들고온 엽서 중 같은 그림이 있었다. 많이 들고 오지도 않았지만 그나마도 버려지고 몇 장 남지 않은 엽서들 중에서 red muffler를 찾아냈다. 입체와 평면의 조화 무채색과 원색의 조화가 눈과 마음에 남아있던 그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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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체’라는 책으로서, 체 게바라의 여정을 좇아 떠난 여행 에세이이다. 이 책은 중미 과테말라에서 멕시코를 거쳐 쿠바까지, 체 게바라 여정을 따라가며 만난 사람들과 풍경에 관한 기록이 실려있는 에세이였다. 나는 체 게바라의 인생에 관한 책만 읽어봤기에, 그가 어떤 여정을 거쳤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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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주정뱅이>(권여선 저, 창비) 류경림 권여선 작가는 196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으며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하였다. 그 후 <사랑을 믿다>로 제32회 이상문학상, <토우의 집>으로 제18회 동리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안녕 주정뱅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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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챈들러작가님의작품안녕내사랑아입니다.얼핏보면로맨스일것같지만추리에도충실한내용이었습니다.별기대없이읽기시작했는데생각보다도더흥미롭게읽을수있어서좋았습니다.내용이재미있었던덕분에끝까지재미있게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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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리 배>속 선인장과 하양이(그림 속 볼펜 캐릭터)는 우연한 ‘만남’으로 각자의 삶에서 어느 한자리를 서로의 존재로 매운다.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이전에는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것들에서 상대의 존재를 감사히 여기고, 마주 앉아 그려내는 상상만으로도 쉽게 행복해진다. 그것은 서로가 ‘함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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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에는 작품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글쓴이가 동물적 사고로 이야기를 들려주며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최소한의 지표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고 자신의 반려 동물을 한없이 소중하게 대하며 끝까지 책임질 사람들이 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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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아니 유독 나만 모르고 있는 얼굴입니다. 미세하게, 다 하지 못한 말들이 떨리고 있습니다.’ (부르지 못한 이름들, 159p) 아직도 미처 다 부르지 못한 이름들, 그 모든 당신들을 작가님의 얼굴이라 하겠다. 유연하게,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살아 가는가? 안녕, 나의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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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스포 있어요. 중, 고교 동창이자 오랜 친구인 도현과 주희는 같은 건물에 살고있다. 도현의 건뭉에 새들어 살면서 그냥 친구라 생각했던 주희는 도현이 보려진 우기건을 대려오고 전보다 더 가까운 사이가 된다.그러다 훅 가까워진 둘은.. 틸다김님 글이에요.남자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스토리인데 강아지도 귀엽고 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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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와 재희가 고등학교시절에 이루어졌다면? 에 대한 IF 외전입니다. 너네 한번의 오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니? 하는 생각이 드는 외전이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에 풋풋하고 적극적인 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if 외전에서도 재희의 어머니는 돌아가신 이후지만 점박이는 무사히 입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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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혁은 재희를 사랑하지 않은건 아닌데 그 무엇도 양보하지 않는 선에서 사랑한 것 같아요 비겁하다는 말이 딱입니다. 재희가 강우에게 맘껏 사랑받는게 좋아요. 강우가 재희를 위해 분노하는 것도, 긴 짝사랑이 마침내 이루어진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혁이 살아있더라도, 재희가 받아왔을 상처를 강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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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와 재희 연애 보면서 기뻐하기도 아까울 시간에 이혁 이름만 보면 약간 꼬와보게 됩니다. 사람 기색 읽는데 기민하다는 인간이 읽기 쉽다는 재희 기색 하나 못읽어서 저렇게 눈치보는 애로 만들어....했는데 역시 다 알고 있었네요 비겁한 놈...강우가 먼저였는데! 강우가 좀만더 잘 표현할 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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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가 진짜 미친듯이 귀여워요 진짜 글로만 읽었는데도 눈 앞에 치치가 하는 행동이 그려집니다 주희의 마음도 이해가고 도현이의 마음도 이해가 가서 재밌게 읽었어요 오만남, 나쁜 남주 스타일 아니고 주희에게 직진인 도현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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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저를 위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작품이었어요 틸다킴 작가님표 글을 좋아해서 아묻따 구입해서 읽었는데 진심 제 취향이네요 강아지 너무 사랑하고 소꼽친구 사이 너무 좋아하고 심지어 동갑이야 진짜 짱이에요 치치랑 함께 사는도현이랑 주희가 진짜 너무 부러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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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격의 수를 좋아하지 않아서 채밌게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저는 재희가 자신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하는 부분에서, 수술을 받지 않았다면을 생각하는 부분에서 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혁 이 ㅅㄲ는 다정공인 줄 알았는데 기만공인듯 강우가 찐입니다 여러분
![[100% 페이백][대여] 슬픔이여 안녕(개정판, Bonjour Tristesse)](https://image.yes24.com/goods/120517337/L)
![[예스리커버] 안녕 주정뱅이](https://image.yes24.com/goods/2764598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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