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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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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10.0
    어릴 때 부터 이상하게 가웨인이 좋았다. 가장 강한 기사 중 하나라서 그럴까? 란슬롯만 없었어도 가웨인이 가장 강한 기사가 되었을텐데. 그러나 다시 읽어보니 가웨인이 돌발 상황 앞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뛰어난 기사도 우리 처럼 당황할 때에는 머릿속에서 순식간에 오만 생각이 지나가며 아무 것도 못...
    YES마니아 : 골드 m******g 2022.04.16 작성 추천 1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10.0
    어릴 때도 책을 읽으며 모르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여전히 모르간에게 별로 호감이 생기진 않는다. 그런데 다만 란슬롯한테 이렇게 매정하게 내쳐지는 것을 보니 좀 안타까운 마음도 들기는 했다. 란슬롯이랑 모르간이 잘 되기만 했어도 둘 다 참 호감가는 캐릭터가 되었을 것 같은데. 란슬롯은 불륜남이 되지 않고,...
    YES마니아 : 골드 m******g 2022.04.16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10.0
    첫 번째 챕터의 제목은 '숲의 아이'였다. 숲도 아이도 어딘가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단어이기에 읽기 전 부터 조금 흥분되었다. '과수댁'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에 대한 주석으로 우리 말로 풀이하면 과부 마님 정도가 되며, 중요한 인물은 모두 과부의 아들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것이 모계 혈통을 따르던 켈트 문화의...
    YES마니아 : 골드 m******g 2022.04.10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10.0
    7권 부제는 갈라하드와 어부왕이었다. 킹스 맨의 영향인지 갈라하드보다는 갤러해드가 좀 더 익숙한데, 여하간 그 기사는 '선한 기사'라는 별명? 때문에 유독 좋아하는 기사 중 하나였다. 솔직히 란슬롯이 갈라하드를 엄청 반기지는 않을 줄 알았다. 아무래도 란슬롯이 원해서 낳은 아이는 아닌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YES마니아 : 골드 m******g 2022.04.10 작성 추천 1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10.0
    아발론 연대기를 그만 읽게 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더러, 지금도 주인공이 죽는 소설이나 만화, 영화 등은 웬만하면 절대 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서왕이 죽는다는 사실 자체를 너무 오래 알고 있었기에 무뎌진 것인지, 7권을 읽자마자 손을 뻗게 되었다. 8권은 초장부터 아서왕의 죽음을 암시한다. 성배가 발견되고...
    YES마니아 : 골드 m******g 2022.04.03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10.0
    요즘같은 시대에 아발론 연대기를 읽어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 '원탁의기사' '아더왕'이란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나 그 진정한 근원은 어디인지, 알고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으리란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게 된건 순전한 우연이었으나 그 우연못지 않게 나에게 새로운 열정을 불어 일으켜 주었다. 이 책의...
    m********f 2014.02.16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6.0
    저자분께서는 연대기의 마지막 이야기까지 와서도 쉽게 아더의 결말에 대해시작하지 않는다. 오히려 원탁의 기사단과 전혀 무관한 이야기들로 8권의 이야기는 시작한다. 원탁의 기사단과 관계가 없는 이야기라 할지라도 이 모든 이야기들은 아더의 최후와 간접적으로 연결되어진 이야기들이다. 아발론...
    l******7 2012.05.27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6.0
    1권의 이야기에서는 아더의 전 시대의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2권에서는 이를통하여 아더가 왕이 된 과정을 이야기 하고있다. 3권부터 6권의 이야기에서는 아더와 원탁의 기사단의 성배탐색을 위한 이야기가 전개 된다. 모든 권의 등장인물 소개에서 아더는 죽음을 맞이한다고 쓰여져...
    l******7 2012.05.26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6.0
    위 3명의 인물들이 더욱 특별히 아발론 연대기에서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원탁의 기사단의 목적은 성배를 찾는 것이다. 성배를 찾고자 하는 목적을 확실히 표현키, 성배 그 자체의 특성을 설정하기란 단연히 독자들의 몫 이라 생각한다. 필자는 단순히 기사단의 여정의 대한 흥미가...
    l******7 2012.05.20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6.0
    단원들이 적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연대기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주요한 몇몇 인물들 뿐이기에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 분명, 각 이야기속에는 알게모르게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지만, 모든 아발론 연대기의 부제들이 특정인물을 강조하는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확연히 아쉬움을 표하지 않을까 싶다. 아발론 연대기의...
    l******7 2012.05.19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6.0
    아발론 연대기를 읽으면서 가장 난해하였던 점이 인물들의 시기였다. 멀린만 하더라도 2권에서 그는 공기 탑에 갇히지만 3권과 4권에서 가끔 등장하기도 한다. 표현으로는 잠시 밖에 나오거나 다른 인물들과 이야기 한다고 하지만 빠져나올수 없는 공기의 탑에서 그게 어떻게 가능한 일인가? 아발론 연대기는...
    l******7 2012.05.13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6.0
    아더에게는 많은 기사들이 있으며 이들을 원탁의 기사단이라고 한다.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당시의 왕 영주의 칭호는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커다란 절대권력이 아니라 일정한 영토를 중심으로한 커다란 세력 이었을뿐이다. 그렇기에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성격이 있다고 한다. 당시의 시기도...
    l******7 2012.05.12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8.0
    된다. 멀린을 시작으로 아발론연대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아발론 연대기에서 빼놓을수 없는것이 바로 원탁이다. 동그란 탁자에 여러 기사들이 앉아 성배탐색과 그밖의 사건에 대해서 동등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다. 원탁은 현대 여러 장소에서도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어...
    l******7 2012.05.06 작성 추천 1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9.0
    원탁의 기사단 아발론 연대기이다. 얼마전에 아더왕과 관련된 방송이 티비에서 방영되었다. 왕궁에서 어린아이들이 등장하는 장면이기에 분명 왕이된지 얼마안된 아더의 관한 이야기였을 것이다. 이처럼 아더왕과 관련된 이야기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위에서 칼을 뽑아 왕이된 아더가 멀린의 가르침을...
    l******7 2012.05.05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7.0
    [아발론 섬 어딘가에] 피어난 꽃은 지기 마련이고, 전성기를 지나면 쇠퇴하는 것은 정해진 것입니다. 목적이 다 소진된 아더 왕과 원탁의 기사들이 벌이는 마지막 여정이라고 하겠지요. 애초에 시작된 귀네비어와 란슬롯의 사랑은 이제 정식으로 노출이 되고 그에 따라 왕국은 기울어져 갑니다. 두 전쟁을 빼면 나머지는...
    k****8 2011.09.22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8.0
    4.0 383페이지, 22줄, 27/30자. [불확실한 징조들], [선한 기사], [퍼시발의 방랑], [란슬롯의 고뇌], [브루나센의 과수원], [곤의 보호트], [크나큰 고난], [신비한 배], [희생], [란슬롯], [어부왕의 치유], [잃어버린 왕국]. 이 책은 성배의 탐색에 대한 것입니다. 다른 성배의 탐색에 대한 책과 거의 비슷합니다. 제가...
    k****8 2011.09.22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8.0
    3.5 362페이지, 22줄, 27/30자. 이번 책에서는 중심인물이 퍼시발입니다. 앞뒤 그리고 본문의 설명으로는 시골뜨기의 입신양명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비록 귀족이었지만 몰락하여 시골에 파묻혀 살았으니 시골뜨기가 맞습니다. 당시 유행했던 기사에 대한 것도 모르고 있었으니 확실합니다. 그런데 그려진 것은 천부적인...
    k****8 2011.09.22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8.0
    [아발론의 길] 등등입니다. 어부왕의 성에 두 번이나 찾아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물론, 선택된 기사가 아니기 때문에 성배를 찾지는 못합니다. 우리는 적지 않은 경우에 목소리로 상대를 금방 식별하는데 서양에서는 오래 전의 소설에서도 그렇고 현대도 마찬가지로 누군지 밝히지 않으면 잘 식별을 못하더군요. 언어의...
    k****8 2011.09.22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8.0
    3.5 382페이지, 22줄, 27/30자. 책 제목은 요정 모르간이지만 모르간이 주인공 격이 아니고 대부분은 모르간이 매개체가 되는 설정입니다. [불귀의 계곡], [밤의 노트르담], [샘물의 부인], [꽃의 여자], [사자의 기사], [먼 곳의 그대], [불길한 예언], [모험의 궁전], [불행한 음모], [위험한 자리], [모르간의 성]...
    k****8 2011.09.22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7.0
    3.3 430페이지, 22줄, 27/30자. 모든 유랑기사 이야기의 란슬롯화. 몇 년 전에 유행했던 최불암 시리즈를 아십니까? 그것과 비슷합니다. 주인공을 란슬롯으로 하여 조금씩 각색한 유랑(편력)기사 이야기의 종합체라고 할 정도입니다. 수없이 많은 여인들과 엮이면서도 마지막에 보면 어부왕의 딸과 이야기 할 때 자신이...
    k****8 2011.09.22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6.0
    3.4 382페이지, 22줄, 27/30자. 일단 소제목들부터 달아보겠습니다. 왕국의 정복 / 왕의 가문 / 아더의 불만 / 가웨인 / 비비안 / 원탁 / 틀루흐 공의 기마 여행 / 멀린의 순례 / 자랑스러운 입맞춤 / 창과 '고통의 일격' / 멀린의 유언 소설 형식을 갖고는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이야기 수집이기 때문에 이야기가 매끄럽게...
    k****8 2011.09.22 작성 추천 1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7.0
    외면할지도 모르겠지요. 성배보다야 아발론이 더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고대 설화들의 복합체인 아더왕 전설(수많은 전설이 융합된 형태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존재했던 시기보다 수 백년 뒤에 이야기가 실체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에 관한 책입니다. 산문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문학으로 분류합니다. 부제는...
    k****8 2011.09.22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9.0
    <아발론 연대기>를 보면, 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이야기에서 연대기로 제목을 바꾸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름다운 외양과 달리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저자인 장 마르칼이 수많은 이본(異本)을 가능한 한 모두 담아내려고 노력한 이 책은 때로는 완만한 풍경(기사가 위험을 겪고 아가씨를...
    j********a 2005.12.31 작성 추천 0
  • 장 마르칼 저 / 김정란 북스피어 2005년 12월
    리뷰 총점8.0
    여러가지 판본이 존재하는 만큼 다양하게 쓰여질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장 마르칼의 유려한 문장과 해석에 공감하는 바이며 중세 유럽과 기독교의 전파와 함께 토속 신앙, 신화들이 어떻게 각색 또는 윤색되는지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영웅들은 서로 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나 편력하며 성숙해...
    YES마니아 : 로얄 r******o 2014.12.09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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