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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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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멜리 노통브 저 / 이상해 열린책들 2021년 12월
    리뷰 총점10.0
    아멜리 노통브의 팬이라서 페이백 이벤트를 하는것을 보고 바로 지르게 되었다. 안읽은 신작을 꽁?으로 볼수있다니 너무 기쁘다. 역시 이번에도 아멜리 노통브의 재치와 블랙유머가 곳곳에 묻어 있다. 아멜리 노통브는 처음에 <사랑의 파괴> 라는 소설로 처음 읽게 되었는데 특유의 촌철살인 대사들과 날카로운...
    YES마니아 : 로얄 m*****y 2022.06.07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브 저 / 이상해 열린책들 2021년 09월
    리뷰 총점8.0
    아멜리노통을 예전에 엄청 좋아해서 집에 실물책이 열권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때가 진짜 오래전이라. 적의화장법 이시절이거든요. 근데 좀 특이하게 여적여구도를 자주 소재로 삼는거같아서 찜찜함. 뭐, 그런 소재 좋죠. 앙테크리스타도 아주 재밌게 읽었고. 근데 신작이 2021년에 나온건데 무슨 예쁜 엄마의 질투?...
    y****o 2021.10.03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김남주 열린책들 2014년 11월
    리뷰 총점10.0
    일선에서 물러나 제 2의 삶을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 작은 시골 마을로 이사한 주인공 부부. 옆집에 산다는 의사 선생이 인사를 온 첫날은 그저 그러려니 했는데 그 일이 하루로 끝나지 않고, 심지어는 부인이 아파 쓰러진 순간에도 진료는 커녕 커피를 요구하는 의사선생...이게 호의를 보였더니 사람을 둘리로 아나?...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g 2021.07.02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김남주 열린책들 2014년 11월
    리뷰 총점8.0
    아멜리 노통브 작가님이 나온 걸 보고 망설이지 않고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이 작가님 소설을 읽어 본 적이 있는데 내용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굉장히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작가였어요 제게 있어서. 이번 소설에 주제도 너무 흥미로운거 아닌가요... 평이 그닥 좋은소설은 아니지만 작가님만의독특한...
    2******5 2021.04.28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김남주 열린책들 2014년 11월
    리뷰 총점9.0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하여 읽게 된 책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년퇴직 노부부 중 남편의 귀향 찬사가 이어지더니, 우연히 오후 네시에 방문하게 된 이웃으로 인해 그가 지금껏 믿어왔던 가치가 전복되어 간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주인공 에밀도 사실 알고 있던 거지요.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w********8 2021.04.02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김남주 열린책들 2014년 11월
    리뷰 총점10.0
    출판사에서 출판한 아멜리 노통 작가의 오후 네시 리뷰입니다. 먼저 이 책은 페이백 행사를 통하여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가님의 책을 읽어본건 처음인데 문체가 톡톡 튀는듯하면서도 어두운 것이 참 이 작가님의 책을 읽어본건 처음인데 문체가 톡톡 튀는듯하면서도 어두운 것이 참 신선하였습니다. 소설에 단...
    YES마니아 : 로얄 a******s 2021.04.01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14년 12월
    리뷰 총점10.0
    별 생각 없이 유명한 작가니 대표작을 한번 읽어보자 싶어 구입을 했는데 예상외의 허를 찌르는 소설입니다.내 이름은 텍스토르 텍셀, 네덜란드 사람이요 란 대사가 계속 생각나네요. 내가 모르는 적이 내 안에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왠지 두렵기도 하고 섬뜩해 집니다.개인적으로 좀 섬뜩한 데미안 같다는 느낌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17.11.17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김민정 문학세계사 2008년 12월
    리뷰 총점8.0
    아멜리 노통의 <푸른 수염>을 읽은 후 그녀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샤를 페로의 잔혹 동화 <푸른 수염>을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었던 이 소설로 아멜리 노통이라는 작가는 나의 관심 작가가 되었고 그녀가 25세에 썼던 처녀작인 <살인자의 건강법>부터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제목만 봐서는...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6.12.01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01년 11월
    리뷰 총점6.0
    오랜만에 아멜리 노통의 작품을 읽었다. <살인자의 건강법>과 더불어 항상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고 미루던 작품이었는데, 날을 잡고 한 호흡에 금새 읽었다. 그녀의 작품답게 작품 몰입도가 높았고, 쉴새없이 진행되는 주인공들의 대화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빠르게 휘몰아쳐갔다. 공항에서의 비행기 대기시간,...
    YES마니아 : 로얄 a********6 2015.10.0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변덕스러운건지 작가가 변덕스러운건지 아멜리 노통책은 읽으면 정말 맘에들거나 재밌는건 너무 좋은데 재미없거나 이상한건 절대 이해가 안가고 재미없다- 제비일기는 그냥 재미없었다. 살인을 하며 희열을 느끼는 주인공인데- 개인적으로 살인하면서 어느 포인트에서 왜 희열을 느끼는지 모르겠다- 음 그래서 그 공책 가...
    s*****1 2011.10.06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전미연 문학세계사 2002년 02월
    리뷰 총점8.0
    책 고르다가 아멜리노통 시리즈를 봤는데- 이건 왜 아직까지 존재를 몰랐던거지 꽤 오래전에 나온 책인데 아멜리노통책중에 내가 안읽은게 꽤 많구나 하면서 골랐는데 딱 첫부분만 빼고 재미있었다- 앞부분에서 아기가 자기자신을 파이프라고 표현하는데, 그냥 긴 막대기 파이프가 생명이 없는 그냥 무미건조한 사물을...
    s*****1 2011.10.0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4.0
    명성만 믿고 책을 사는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가르쳐준 책. 내가 읽은 노통 소설 10권중 최악이라 평할 만하다. 살인자의 건강법의 박학다식함도 앙테크리스타나 신랄한 논쟁도 없는 밋밋한 소설. 노통도 스타일변신이 필요한 시점일수도 있지만, 이건 좀 아닌듯.
    a*****2 2010.08.29 작성 추천 1
  • 아멜리 노통 저 / 전미연 문학세계사 2002년 02월
    리뷰 총점8.0
    [적의 화장법]으로 만난 프랑스인 아멜리 노통 그녀는 글을 통해 아무 것도 '설득'하거나 '감화'시키지 않는다 그저 '규정'내릴 뿐이어서, 그걸 받아들이고 아니고의 선택은 없고 그냥 '읽으면' 된다 일본에서 아이를 신으로 여겨주는 것이 세살때까지이기 때문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 이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 -...
    d******h 2008.09.30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전미연 문학세계사 2002년 02월
    리뷰 총점9.0
    원제목 그대로 번역되어 나왔다면 웬만큼 아멜리 노통을 좋아하는 독자라도 쉽사리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단어의 조합이다. 제목만으로는 전혀 재미를 상상해 볼 수 없으니 말이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이라니... 완벽하다. 움직일 수 없고, 말을 할 수도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서 왕처럼...
    i*****e 2007.12.22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김남주 열린책들 2001년 03월
    리뷰 총점10.0
    나에게 책읽기란 그런 것과 같은 행위이다. 아멜리 노통은 그녀의 나이 25에(현재의 나와 같은 나이에) '살인자의 건강법' 이란 소설을 내놓았고 상을 받았고 문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나는 아직 이룬것도 없고, 할줄 아는 것도 없이 이렇게 25의 9월을 넘기고 이따. 그다지 비교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비교가 되며 난...
    YES마니아 : 플래티넘 g******k 2007.11.08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김남주 문학세계사 2015년 08월
    리뷰 총점10.0
    로베르 인명사전 <부제: 나를 죽인 자의 일생에 관한 책> 아멜리 노통 저/김남주 역 | 문학세계사 원제 Robert des noms propres 어멜리 노통의 문체는 시니컬하다. 그녀의 시니컬한 문체는 나를 열광 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19살 짜리의 임산부가 그녀의 동갑 남편을 권총살해 하고 작가의 죽음으로 끝나는 줄거...
    YES마니아 : 플래티넘 g******k 2007.11.08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전미연 문학세계사 2002년 02월
    리뷰 총점10.0
    tubes (튜브의 형이상학) 아멜리 노통 저/ 전미연 역 | 문학세계사 난 아날로그를 사랑한다. 신문도 아직은 인터넷 보단 도서관의 기름냄새 나는 쪼끄만 글씨의 바스락 소리가 나는 신문지가 더 좋고, 물건도 인터넷으로 사진을 보고 사는 것 보단 직접 입어보고 눈으로 확인하고 냄새도 맞아 보는 등 현금과 바꿔 치기한...
    YES마니아 : 플래티넘 g******k 2007.11.08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함유선 열린책들 2003년 08월
    리뷰 총점10.0
    접하는 아멜리 노통의 책이다. 첫 번째는 적의 화장법이고 두번째가 시간의 옷이다. 적의 화장법 때도 참 매력적인 작가라 생각 했는데 이번 책을 보고 나니 그 마음이 더욱 굳어진다. 일단 아멜리 노통의 책은 읽어 나갈 때 호흡이 무척이나 빠른 느낌이다. 때문에 페이지 넘어 가는 속도도 빠르고 긴장감도 더해주는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k 2007.11.08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함유선 열린책들 2003년 08월
    리뷰 총점10.0
    '나, 아멜리 노통'은 폼페이가 풍요의 절정기에 베수비오 화산 폭발에 묻혀 그대로 보존된 것이 미래의 사람들의 의도라는 '음모'를 제기한 다음 예정되었던 수술을 받는다. 깨어나 보니, 어제는 1995년이었는데 오늘은 2580년이 되버린 것이고 음모론을 처음 제기했다는 이유로 미래로 소환되었던 것이다!. '라스코 동굴...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k 2007.05.06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브 저 / 이상해 열린책들 2005년 07월
    리뷰 총점9.0
    아니니까... 최근에 읽었던 아멜리 노통의 두 권의 소설이 조금 실망을 주어 읽을까 말까, 시간도 없는데 중얼중얼 망설이며 집어 들었는데 이런, 재밌잖아...아,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부득이하게도 감상의 중간중간 스포일러가 다량 포함되어 있을 수밖에 없으므로, 혹여 책을 사서 볼 작정이라면 이쯤에서...
    YES마니아 : 골드 k******i 2007.02.0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두 번째로 접한 아멜리 노통의 작품. 나 정말 할 말이 많았다. 시작부터 133쪽까진, 정말 전율을 느끼며 책을 읽었다. 이게 바로 아멜리 노통이구나, <적의 화장법>에서 느꼈던 감동은 우연이 아니었어, 했는데. 심리 묘사가 <앙테크리스타>만큼 훌륭한 것도 없을 거야, 했는데. 아, 결말이 참 아쉬웠다. 책이 얇고 글씨도...
    YES마니아 : 로얄 b*******0 2006.08.25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브 저 / 이상해 열린책들 2005년 07월
    리뷰 총점6.0
    여름, 아멜리 노통의 2편의 소설이 비슷한 시기에 소개되었다. <공격>과 <머큐리>. 두 권의 책을 연달아 읽었다던지, 한꺼번에 선물 받았다던지 하는 이유로 묵어서 독후감을 쓰는 것은 아니다. 두 이야기가 모두 우리 안에 숨어있는 美에 대한 잠재의식에 대한 고찰이기 때문이다. <공격>과 <머큐리>는 <노틀담의 꼽추>나...
    YES마니아 : 골드 h****z 2006.08.14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김남주 열린책들 2001년 03월
    리뷰 총점6.0
    분명히 매력 있다. <오후 네 시>는 물론이고 아멜리 노통의 책은 왠지 연극으로 꾸며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어디에도 있을 것 같지 않은 만큼 지적인데다 착하고 평생 서로를 사랑하기 까지 하는 노 부부, 그 또한 어디에도 있을 것 같지 않을 만큼 도착적이고 불쾌하기 짝이 없는 앞집 남자와 몇몇의 방문자들. 아멜리...
    YES마니아 : 골드 h****z 2006.06.21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브 저 / 전미연 열린책들 2006년 05월
    리뷰 총점10.0
    암시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을 사람에게, 나는 최소한 아멜리 노통의 대표작들을 최소 3권은 읽어보길 권하며 (적의 화장법, 오후 네 시, 살인자의 건강법 정도?) 그녀의 놀라운 필치를 어느 정도 느껴본 후에, "반드시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을 읽은 후"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은 아멜리 노...
    YES마니아 : 플래티넘 h********p 2006.05.28 작성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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