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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경에 대한 검색결과
'심미경' 검색결과가 없어 '신미경'(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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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다니기에 컴팩트한 사이즈에 무게도 생각보다 가볍네요. 내용은 사진에 보시다시피 되있구요 보기 편하고 나쁘지 않아요. 전자사전은 너무 비싸고 네이버 사전 쓰고 있었는데 종이사전 찾고 계신분들은 만족하고 쓸거 같아요. 단어도 많이 나와있고 시중에 판매되는 일본어 사전 중 제일 괜찮네요. 일본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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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2 준비중이고 다락원의 한권으로 끝내기 만으로는 청해가 부족해서 사게됬네요. 다락원이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그동안 교재 써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구성은 그다지 두껍지 않은 일반사이즈 책 한권과 씨디한장이 들어있어요. 표지 디자인도 예쁘고 최근에 나와서 시험볼때 나오는 유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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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해야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고독에 대해 말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니 자꾸 누군가의 관심과 애정을 갈구하며 절망 비슷한 감정에 빠져 있기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의 오늘이 아깝다. #신미경작가 #나의최소취향이야기 #최소생활주의자 #나의최소취향 #하나뿐인스타일 #가볍게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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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사 에디터 출신으로 극도의 맥시멀리스트였던 저자는, 어느 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면서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다. 그 결과 필요 이상의 물건들을 지나치게 많이 소유하고 있고, 이것들을 소유하기 위해 장시간 노동을 하느라 건강을 해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하루에 하나씩 가지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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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원래 에세이가 개인적인 이야기인 건 맞지만 이 작품은 지극히 개인적으로 느껴졌다. 정말 솔직하게 본인에 대해 적은 글이라고 생각했다. 취향에 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성향을 이야기한 것에 가깝지 않나 싶은 것이... 뭐, 거기서 거기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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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님의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은 일상 속에서 찾아오는 행복같은 책이었어요. 맥시멀리스트인 저는 오늘도 택배를 여섯개나 받았는데요 정말 모으고 소비하는 삶에 익숙해 져 있었는데, 최소한의 물품으로 풍족하게 사는 삶을 좀 배우고물욕을 좀 줄여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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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작가님의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리뷰입니다제목과 표지만 보고 취미 생활에 관한 일기 같은 책인가 싶었는데 안정적인 일상에 대한 이야기라서 더 좋았습니다 100% 페이백 상품으로 올라와서 읽은 책인데 이런 이벤트로 좋은 책을 접할 수 있게 되었네요나에게 잘 맞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을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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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자 신미경 작가는 <오늘도 비움>이란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어 저자 강연회도 갔을 만큼 신간이 나올 때마다 믿고 읽는다. 작가의 간결한 문체도 좋았고,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들이라 한번 읽고 끝나는게 아닌 필요할 때마다 꺼내 다시 읽게 되는 책들이라 더 좋았다. <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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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지 않고, 무난한 행복을 누리고 싶다는 소망은 실로 엄청난 자기 관리의 결과물이다. <나를 바꾼 기록 생활> 11쪽 올해 내가 꼭 습관을 정착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 바로 '일기쓰기'. 정확히는 '기록의 습관화'이다. 진짜 나는 누가뭐라해도 기억력 하나에 자부심이 엄청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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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작가는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라는 책의 저자이기도 한데, 미니멀 라이프, 집밥생활 등에 관련된 책을 여러 권 낸, 담백한 일상을 꾸리는 미니멀리스트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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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어울리기였다. 신미경 작가의 자신만의 소신 있는 생활과 방식이 참 좋다. 만족스러운 생활의 영양분은 몸과 마음 챙김에 있다고 신미경 작가는 말한다. 어느 것 하나 비싼 가구나 가전이 없는 집에서 그나마 가장 값을 치르고 산 매트리스부터 세탁하기 좋은 면 소재인 이불, 기능성 베개 등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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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 신미경 작가님. 그렇다고 이 책이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인생을 살아보고 이것저것 해보다보니 어느 것이 나에게 맞는지를 알게 되고 어떤 것이 나에게 편한지 알게 되어 나에게 맞게 건강하게 소박하게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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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를 지은 신미경 작가의 신작 에세이,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미니멀라이프를 통해 물건보다 경험을, 경험보다 배움과 깨달음을 통해 충만함을 느끼는 작가의 정갈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p.6-7 달라지고 싶다면 과거와 다르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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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신미경은 담백한 일상을 꾸리는 미니멀리스트이다. 어느방향으로 가야할지 길을 잃었을때 무작정 시도한 미니멀 라이프에서 답을 찾고 오랜시간이 흘렀다.적게, 바르게 라는 자 신만의 기준이 담긴 최소 취향으로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다. 결국 산다는건 끊임없이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임을 깨닫고 흔들리는 자신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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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의 오랜 구독자이자 신미경 작가의 책을 모두 읽은 충성스러운(!) 독자로서 신미경 작가가 그동안 어떤 시행착오 끝에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에 이르렀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예전에 저자는 몸에 불편한 옷차림도 패션이라는 미명 아래 참을 수 있었던 사람이었다. 킬힐을 신어야 힘든 하루를 견딜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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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이야기>다. 담백한 일상을 꾸미는 미니멀리스트 신미경 작가의 신간. "좋아하는 게 있어 내 하루는 더 충만해진다." 나답게, 단단하게, 흔들림 없이 꾸려가는 담백한 일상 기록. 잔 1개, 책 1권, 포근하고 가벼운 이불 뭐 이런 미니멀 라이프다. 생활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글로 남겼다. 최소 취향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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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 신미경은 나를 건강히 지키는 집 밥 생활 이야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여유롭고 차분한 기분으로 일상을 보내기 위해 할 일을 미리 해두는 습관들로 더 충만한 하루를 지낼 수 있다. 모든 할 일을 끝낸 후 나만의 공간에서 따뜻한 커피와 책을 읽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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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을 먹어야 할 때 어떤 메뉴를 선택하게 될까요? 저는 밥을 먹는 것에 그리 큰 관심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큰 관심이 없는 것 뿐만 아니라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이 너무나 귀찮았고요. 그래서 이 책의 저자처럼 먹으면 포만감과 영양을 모두 줄 수 있는 알약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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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미경 요즘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라이프스타일 관련 책을 읽고 있다. 이번에 읽은 <오늘도 비움>이라는 책 역시 부제가 '차근차근 하나씩, 데일리 미니멀 라이프'. 2017년 세종도서에도 선정되었던 책으로, 옷의 차림새, 미용법, 먹거리, 생활철학 등 일상 전반에 걸친 삶의 태도와 방향 등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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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는 말이 조금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신미경 작가의 에세이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일상을 생각을 정리한 에세이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스스로를 건강한 사람으로 가꾸기 위해서 일상 속에서 루틴을 내리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흥미롭게 느껴졌다, 회사를 다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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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채워가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신미경의 신간 에세이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를 그 당시에 읽었다면 방황을 덜 했을 것이란 아쉬움도 더해지지만, 자리잡지 못한 나의 뿌리, 나의 내실을 다지기 쉬한 휴식이었다는 위안을 얻기도 했습니다. ■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내용 :: 에세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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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일은 고민하지 않는다. 목표를 정해서 시작하는 것도 아니다. 하고 싶으니까 별다른 계산 없이 한다. 그런 일 하나를 찾았다면 손에 꽉 쥐고 잘되든지 말든지 계속하는 거다. 성공에 욕심부리는 순간 부담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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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듣는 노래의 가사처럼 그 일년을 살게 된다는 말. 그런 말이 있다. 노래는 무슨 노래를 들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도 티비 속의 지나가는 유행하는 노래 중 하나였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내가 처음 듣는 노래로 , 혹은 내가 처음 읽는 책으로 나의 1년이 결정된다면 무슨 책을 읽을지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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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7. 신미경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아무 기대도 없이, 오늘 같이 추운 날, 연말도 주말도 연휴도 없이 일을 하고 있던 내게 뜻밖의 선물이 도착했다. 새움 출판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에세이 브랜드 ‘뜻밖’은 단어 그대로의 뜻밖이라는 의미보다 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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