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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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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판 에셀 저 / 임희근 돌베개 2011년 06월
    리뷰 총점6.0
    스테판 에셀의 책 "분노하라"는 제목부터 시선을 끌었다. 그리고 직접 찾아든 책은 그 제목에 비해서 아주 얇은 책이었다. 스테판 에셀은 프랑스에서 레지스탕스 활동을 했던 사람으로 국제 인권선언 작성에 참여하는 등 많은 활동을 한 사람이다. 그의 삶도 참 기구해서 독일에서 태어났으나 프랑스 국적을 얻어...
    YES마니아 : 플래티넘 r****a 2014.08.04 작성 추천 0
  • 스테판 에셀 저 / 임희근 돌베개 2011년 06월
    리뷰 총점7.0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는 전세계적으로 삼천만명이 넘는 독자의 의기와 투지를 일으켜 세운 책이다. 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팟캐스트에서 한 진보인사가 이 책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마음이 끌렸다. 나도 그 분노의 대열에 동참하고 싶었다고나 할까? 어쩌면 마음은 이미 그들과 같은 지점에...
    YES마니아 : 로얄 c****s 2013.11.06 작성 추천 0
  • 스테판 에셀 저 / 임희근,김희진 공역 돌베개 2013년 04월
    리뷰 총점8.0
    '스테판 에셀'은 독일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를 따라 일곱 살에 프랑스로 이주해 스무 살이 되던 해에 프랑스 국적을 취득한다. 인습과는 무관한 어머니 '헬렌 그룬트'는 남편의 친구인 '로셰'와 사랑에 빠지지만 아들인 에셀도' 남편인 '프란츠'도 결코 비난하거나 분노하지 않는다. 오히려 에셀은 영화 '쥘과...
    1*******n 2013.09.25 작성 추천 1
  • 스테판 에셀 저 / 임희근 돌베개 2011년 06월
    리뷰 총점6.0
    손석희 다음으로 신뢰를 하는 앵커가 박상권 아나운서(지금은 특파원?)이다. 언젠가 어떻게 그의 트위터에 갔더니 읽고 있는 책이 이거라하여, 읽었더니... 난 별로였다. 물론, 제목에서처럼...우리가 분노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나.. 나에게 그닥 와닿지 않았다. 이건...
    c******m 2013.08.14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62-63쪽. 책 중간 중간에는 스테판 에셀과 달라이 라마가 대화하는 장면이 사진으로 실려 있다. 그리고 책 마지막 부분에 꽤 긴 분량의 옮긴이의 말이 실려 있다. 지금까지 임희근님이 남자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분이셨다. 번역자가 두 분에게 꽤나 애정을 가지고 이 책을 번역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두...
    YES마니아 : 로얄 o****2 2013.07.28 작성 추천 1
  • 스테판 에셀 저 / 조민현 역 / 조효제 해설 문학세계사 2013년 04월
    리뷰 총점9.0
    체념.. 상대적 고립과 박탈감... 요즘 젊은이들이 치열하게 버티고 움직이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게 하는.... 진정한 분노의 힘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살아왔던 모든 것에 만족하기가 어디 쉬운가.... 스테판에셀의 미소만큼 희망을 새기게 합니다. 역시 전세계 민주화의 사상적 대부이십니다...꾸벅^^...
    m******s 2013.05.0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스테판 에셀과 달라이 라마가 나눈 인터뷰를 책으로 엮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만났던, 아니면 서신으로만 교류가 이루어졌든, 반드시 두 사람은 어떤식으로든지 접촉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비폭력 운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사실만으로도 강력한 연대를 형성할 수...
    s********8 2013.04.3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정의가 무색하리만치 스테판 에셀은 '레지스탕스'의 아젠다를 끝까지 지켜냅니다. 아-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진보주의적인 성향을 갖는다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모두들 아시는바와 같이 한 사람이 이토록 우직하게 자신의 정치적, 사상적 주관을 갖고 살다간 사례는 많지 않으니까요. 궁금하지...
    s********8 2013.04.29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6.0
    진보를 위하여>는 작년에 발간되었던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처럼 짧은 페이지의 책이었다. 그래서 언뜻 이어지는 시리즈인가 싶었는데, 들여다 보니 스테판 에셀과 달라이 라마가 만나 나눈 대화를 수록한 내용이었다. 지난 5월 프랑스에서 출간된 책을 번역한 것으로, 실제 작년 12월 프랑스 툴루즈에서...
    YES마니아 : 로얄 a****a 2013.02.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지금 일어나 어디로 향할 것인가] 무기력과 체념을 떨치고 일어나 다시 살고 싶다는 의지를 주는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이 책은 책이 작을뿐더러 무게감 또한 없어서 들고다니면서 간단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얇기도 얇아서 금세 읽을 수 있고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어 실용적이다....
    n***0 2012.09.0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스테판 에셀'옹의 일갈을 구체화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게 이어지면서 살아있고 깨어있는 정신이 계승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요즘 우리나라의 정국은 혼란을 향해 그야말로 치닫는 듯 하다. 총선은 끝나지 않고 대선은 이미 시작되었다. 스테판 에셀 옹의 일갈이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에게 그리고 정치하는...
    c*********p 2012.05.09 작성 추천 0
  • 스테판 에셀 저 / 임희근 돌베개 2011년 06월
    리뷰 총점8.0
    34쪽에 불과한 짦은 에세이지만, 메세지의 힘은 소로의 '시민 불복종'을 연상할만큼 분명하고 강렬하다. 93세에펜을 든노장의 저자이지만, 청춘의 본질은나이가 아닌삶에 대한 애정과 의지에 있음을새삼 깨닫게 해준다. 오늘날 우리가 분노할 이유와 대상은예전보다 덜...
    l****2 2012.04.03 작성 추천 0
  • 스테판 에셀 저 / 임희근 돌베개 2011년 06월
    리뷰 총점10.0
    운명과의 조우다.나는 올해 한책을 읽은 것이 아니라 스테판 에셀이라는 한 인격적 존재와 대면을 한 것이다.그의 어린 시절을 듣고,그가 넘었던 사선을생각하며, 그의 사유를 공유하기 시작했다.그러면서 나는 '분노하라'를 읽기전우려했던 선동성 대신이 책이...
    d*********2 2012.01.31 작성 추천 10
  • 스테판 에셀 저 / 임희근 돌베개 2011년 06월
    리뷰 총점9.0
    스테판 에셀의 『분노하라』. 전직 레지스탕스 투사이자, 외교관을 지냈으며 퇴직 후에도 인권과 환경 문제 등에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프랑스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전후 프랑스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레지스탕스 정신이 반세기만에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d******7 2012.01.27 작성 추천 0
  • 스테판 에셀 저 / 임희근 돌베개 2011년 06월
    리뷰 총점6.0
    노투사이신 스테판 에셀님께서는 이 책이 얼마간 잘 팔린 이유에 저렴한 책값이라는것도 들어있을 것이라 적고 있지만 난 아니오.표지를 가득 메운 분노하라라는 제목에 끌린 것 뿐이오! 간단히고 뭐고 없이 본문은 20쪽 분량의 짧은 글이다. 그리고 본문은 내겐 조금 난해했다. 나치?...
    c*********p 2012.01.03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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