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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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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출판사에서 출간한 내 마음의 빛과 소금이 되어준 고난을 이긴 사람들의 리뷰입니다. 장윤철 작가님의 내 마음의 빛과 소금이 되어준 고난을 이긴 사람들 이번권에서는 헨리 포셋-영국의 체신장관에 오른 장님이라는 챕터에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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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8년! 크리스천들의 현재진행형을 위해서 기독교 잡지는 소명의 발걸음을 옮긴다. 이 책을 소개하는 세번째 글이다. 그간 이책에서 소개하는 주제에 맞춰 연재된 글을 읽으면서 주제에 따른 영감을 얻기도 하고 지식과 지혜를 얻었다. 이번 호에서는 ”당신의 이름은“ 이라는 이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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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 달 간 빛과 소금을 읽으며 빛으로 살아내는 게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했다. 오늘로서 얻은 답은 정체성의 전환, 나의 정체성을 버리고 내 안에 예수님을 두는 게 아닐까 싶다.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내는 건 참 어렵다. 혼자서는 더 힘들거다. 그렇기에 같이 걷는 '우리'가 필요하다. 빛과 소금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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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기억의 자리에 각인될 때, 이름은 한 사람의 전 존재로서 다가섭니다. 이름을 부르고 불릴 때, 서로의 존재는 서로의 인생 가운데 묶입니다. 기억 속에 그 이름이 머무는 한, 그 존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영원히. [빛과 소금] 6월호의 주제는 '당신의 이름은'입니다. 이름, 그 안에 담긴 숨겨진 뜻과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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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속에서 #빛과소금 과 함께 다시 기억하자. 그 이름들을 기억함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담은 '그리스도인'의 이름도 잊어버리지 말자. <빛과소금>과 함께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구별된=거룩한 신앙인으로 6월을 살아내자. [이름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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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챙길 수 있는 잡지. 빛과소금. 5월호 통해 질문들을 나에게 던지며 신앙들을 챙겨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느 덧 5월. 년초 다졌던 신앙의 다짐들이 모래알 처럼 스윽 빠져나가지 않도록 신앙챙김 질문과 사전 그리고 인터뷰 글들을 통해 5월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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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면서 아이와 남편만을 챙기다가 빛과 소금을 만나면서 나도 보살핌을 받았다! 매달 빠뜨린건 없는지 내 영혼을 살펴주는 책! 마음의 양식을 거르지 않았는지 챙겨주는 책! 깨달음 만큼 내 것으로 만들게 하는 책! 챙김의 사전적 의미 : 필요한 물건을 찾아서 갖추어 놓거나 무엇을 빠뜨리지 않았는지 살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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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어요. 내 마음에 예수님의 집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의 신앙에 대해서 점검해 보아야 해요.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편지로 쓰임 받길 소망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빛과소금 #신앙챙김 #두란노 #2024년 #5월호 #기독교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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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지.. 하며 점점 타협하려는 마음이 생기며 나름 굳건했던 신앙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는 것처럼 영혼의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항상 깨어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자! 라는 마음을 갖게 해준 <빛과 소금> :) 정말 크리스천에게 있어서 단비 같은 유익한 매거진이다..! #기독교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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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두 단어를 떠올리기만 해도 힘과 용기가 됩니다. 다양한 세상의 이슈를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조명하는 월간지 5월의 빛과소금 주제는 '신앙 챙김'입니다. 믿고 결단하는 큰 산을 넘었지만 그 신앙을 지키며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는 것은 매번 시험이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는 믿음 안에 서 있는가?라는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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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의 5월 주제는 신앙챙김이다. 건강한 믿음을 가진 크리스천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 네가지로 나의 신앙을 돌아볼수있는 이재훈목사님의 글을 시작으로 십계명에 대한 질문의 명쾌한 답으로 빛의 길로가는 방향을 알게한 코너와 크리스천들의 휴식을 통한 영성의 회복을 위한 가락재 영성원과 모새골의 소개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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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무던한 때에 적절한 글들을 읽어서 좋았다. 가평에 있다는 가락재영성원은 꼭 가보고 싶었다. 조용한 침묵 속에 잠기고 싶다. 하루 중 아무 소리도, 빛도 마주하지 않는 시간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매일 그런 때를 만들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려울 때, 힘들 때만, 아니면 바라는 게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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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기독교서적 #크리스천 #신앙챙김 #기독교잡지 #신앙인 #두란노 <빛과 소금, 2024년 5월호>는 신앙 챙김이다. 챙긴다는 단어가 주는 묵직함이 있다. 무엇보다도 신앙을 챙기는 것, 그 자체가 좋다. 몸을 챙기고, 건강을 챙기고,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챙기듯, 신앙은 이런 것보다 훨씬 더 챙겨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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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덕분에 5월의 신앙 챙김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잡지에 신앙 챙김을 위한 필수 아이템들이 가득 담겨져 있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다보니 내면이 풍요로와졌습니다. 영혼의 채움, 신앙 챙김의 시간이었습니다. 신앙 챙김이 필요한 분들에게 [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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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5월호 크리스천 신앙챙김에 좋은 기독교서적 지난달에 이어 빛과소금을 받아 읽고 있다. 큐티인이나 생명의 삶 같은 큐티 월간지는 익숙하지만 크리스천을 위한 기독교잡지라니 낯선게 사실이었는데 이 좋은걸 이제야 알다니.. 두 달째 읽는 것이지만 매달 구독해 읽어볼까 살짝 생각중이다. 지난달 빛과 소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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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오며.. 부활절기도 있다보니 전도축제도 한창이죠. 여러 모양으로 전도에 포커스 맞춰주신 이번 소식. 꽃처럼 아름답고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강추입니다. 여름휴가로 갔었던 임자도 소식이며. 복음명함. 들어볼까 컨텐츠 이야기도 새로운 지경이 넓어지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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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매거진은 #2024년_한국잡지협회_우수컨텐츠잡지 에 선정되었다. #기독교서적 이라 성경QT가 주된 내용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크리스천에게 필요한 문화 매거진이었다. 핫!한 이슈,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 살다가 우연히 발견한 웃기고 슬프고 유익하고 무익한 정보들은 이리저리 이야기하기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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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이라는 제목처럼,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맛을 낼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특별히 전도에 대한 주제로 풍성한 예화들을 통해 도전받을 수 있었고, 두껍고 글자 수가 많은 책과 달리 쉽고 빨리 읽혀서 부담없이 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다. 중간중간 유익한 광고와 소개글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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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빛과 소금이 된다는것은? ? #빛과소금 #lightandsalt #두란노 ? 기독교 잡지, 두란노의 <빛과 소금>은 세상의 다양한 이슈들을 토대로 기독교 세계관적 시선으로 살아가는데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다. ? 2024년 4월호에서는 온누리에 전하는 좋은 소식을 논쟁을 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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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집 같은 그런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의 위로가 필요하신 분 고민이 있으신 분들 소금 한 꼬집 <빛과 소금>추천드립니다. 정기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하단 사진 참조~!! 좋은것만 주는 두란노 좋아용 ^^ 빛과 소금 2024.4 저자 빛과소금 편집부 출판 두란노(잡지) 발매 202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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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전합니다. 내가 알 수 있고 알고 있는 것, 믿어서 알게 되고 믿게 된 것, 믿음에 근거하여 발생한 사건과 열매를 욕심 없이 정직하게 믿고 아는 그대로 소개합니다.특별히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성취 되었는지 증언합니다.이런 증언을 하는 증인은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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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었음에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속으로만 기도를 하고.. 직접적으로는 말을 못한 지인들이 많은데 신앙인으로서 더이상 직무유기를 하지 않고.. 더 기도를 하고 더 용기를 내어봐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빛과 소금>. 다음 5월호 6월호에서는 어떤 주제로 또 내 마음이 콕콕 머리를 쾅! 때려줄지 ㅋㅋ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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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는 제가 후원했었던 기독교 문화사역단체 소금(SOGM)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뜻깊었기도 했고, 또 로잔대회 프로페짜이 본문이었던 사도행전을 박형대 총신대 교수님의 전문성있는 칼럼을 통해 통찰력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전할 수 있는 좋은 소식은 과연 무엇일까 다시 고민해 봅니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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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야 한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나역시 설교시간에 늘 그런 이야기를 듣지만 왜 태양과 설탕도 아니고 왜 빛과 소금이어야 하는지 깊이 느끼지 못하고 그냥 빛과 소금이 되야지 꼭 필요한거라고 하니까... 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것이 사실이었다. 물론 교회를 더 깊이 다니고 있는...
![빛과 소금 (월간) : 6월 [2024]](https://image.yes24.com/goods/126685559/L)
![빛과 소금 (월간) : 5월 [2024]](https://image.yes24.com/goods/126032007/L)
![빛과 소금 (월간) : 4월 [2024]](https://image.yes24.com/goods/12559598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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